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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전


'부동산 설전' 장동혁-이 대통령, 3·1절 행사서 만나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내놓자… 장동혁도 오피스텔 내놔
장동혁 "팔려고 내놓아도 보러 오는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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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입니다.
00:05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가 연일 부동산 설전을 벌이고 있죠.
00:11오늘 3.1절 행사장에서 어색한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00:16그 영상과 함께 부동산과 관련된 반응 들어보십시오.
00:30이제 와서 가족 거주 등을 이유로 처분이 어렵다고 항변하는 것은 비겁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00:39진심이었다면 행동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00:45정광재 대변인, 장동혁 대표가 SNS에 오피스텔, 지금 6채를 가지고 있는데
00:51한 채인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놨지만 사는 사람이 없다.
00:56그래서 안 팔리고 있다.
00:57이렇게 하면서 누구처럼 똘똘한 한 채가 아니어서 그런 모양이다.
01:02가격 절충이 가능하다.
01:04이렇게 글을 올렸더니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바로 반격을 했습니다.
01:08장동혁, 팔 게 많아 좋겠다, 부럽다.
01:11난 와이프 명이어서 나는 내 명의로 된 집은 한 채도 없다.
01:16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에 있는 그 집을 1가구 1주택자였는데
01:21팔 거라고는, 매물로 등록시킬 거라고는 예상했던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01:27그 이후로 지금 장동혁 대표를 향한 여권의 공세가 아주 많습니다.
01:32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갖고 있지 않다는 집 있잖아요.
01:36아마 부인 명의로 갖고 계신 건데.
01:38마포에 있는 집이라면 시세를 따지고 본다면 장동혁 대표가 갖고 있는 여섯 채보다도 시가는 훨씬 더 높을 겁니다.
01:46저는 다주택자들에 대해서 일부 비판적인 여론이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모든 다주택자가 그 비판을 다 받아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01:57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 대표적인 경우예요.
02:00사실 우리나라 제도상의 문제 가운데 다만 지분 1%만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한 채 가진 것으로 인정합니다.
02:07그러니까 다주택자가 되는 거죠.
02:09그런데 저희 연령층 되면 부모 세대가 돌아가시게 되면서 상속을 받게 되거나 형제 간의 지분별로 상속을 받게 되는 거 있는데
02:19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도 지금 장모가 갖고 있다는 집 10분의 1과 5분의 1 지분밖에 갖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두 채로
02:29인식되고 있습니다.
02:30또 노모가 가진 집도 상속을 받은 건데 이것까지 모두 다주택자로 자꾸만 장동혁 대표에게 마녀사냥하듯이 공격하는 것은 대표적인 정치적 프레임이라고 봅니다.
02:42그런 측면에서 저는 장동혁 대표가 이것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렇게 보지는 않습니다만 지금 매각하겠다라고 한 채는 얘기했잖아요.
02:52본인이 실수요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매각하겠다고 했는데
02:56지금 부동산 시장이 이재명 대통령 시대에 토지 거래 허가 구역, 조정 지역 이런 식으로 확대하면서 매매 시장을 사실 거의 얼어붙어
03:06있다시피 한 겁니다.
03:07이재명 대통령도 매각하겠다라고 했죠.
03:10이재명 대통령이 갖고 있는 특수한 아파트니까 그게 아마 쉽게 매수자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03:16지금 해당 지역에 29억에 내놨다고 하면 27억의 현금이 있어야만 그리고 세입자의 합의가 있어야만 배각이 가능한 거예요.
03:27이런 식으로 퇴로 없는 정책을 만들어놓고 다주택자들에 대해서 왜 안 팔고 있냐 이렇게 몰아세우는 것은 잘못된 정치적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03:37김지휘 특보, 성치임 부대변인 지금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볼까요?
03:41당정학 대표가 다 합쳐서 그때 8억 정도밖에 안 된다라고 얘기했었는데
03:46굉장히 저렴하다.
03:48서울 여의도 오피스텔도 내가 산 돈 그대로 매각을 하려고 하는데 안 팔리고 있다.
03:54이런 얘기예요.
03:55그랬더니 민주당에서는 3천만 내려봐라.
03:58곧장 나간다.
03:59제깍 나간다.
04:00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자택도 시세보다 한 3, 4억 싸게 넣으니까 찾는 사람들이 많은 거 아니냐.
04:06그거 왜 싸게 안 내놓고 지금 안 팔린다고 하느냐.
04:10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거예요.
04:11사실 이재명 정부에서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다주택자 관련 정책들은 거기에 장동혁 대표는 사실 해당이 안 됩니다.
04:19저희가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이 먼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비거주 1주택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에 매각을 한
04:26그 주택에 대해서 공격, 무리한 선 넘는 사실에 맞지 않은 공격을 하지 않았다면
04:31장동혁 대표의 저거에 대해서도 우리가 공격을 하지 않았겠죠.
04:34이재명 대통령에게 비거주 1주택자라고 하면서 집하려고 했었잖아요.
04:38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투기 목적으로 이것을 비거주 1주택자가 됐습니까?
04:42비거주 1주택자가 된 이유, 대통령이 된 이유가 투기를 위해서 됐습니까?
04:46그게 아니잖아요.
04:47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공격을 하다 보니까
04:49그럼 장동혁 대표 다주택자 아니냐라는 그런 걸로 되돌려줄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요.
04:54장동혁 대표가 계속해서 가격으로 얘기합니다.
04:56그러면서 오피스텔도 2억도 채 안 되는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잘 안 팔린다.
05:00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05:01글쎄요.
05:02누군가에게는 또 어떤 청년 세대에게는 어떤 신혼부부에게는 2억씩이나 되는 오피스텔입니다.
05:07그런 거를 갖고 가격 갖고 2억은 이것밖에 안 됩니다라는 식으로
05:10뭔가 국민들의 공감을 사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5:13적어도 지금 장동혁 대표가 처해 있는 상황은
05:15스스로 논 더제 스스로 걸렸다고만 볼 수밖에 없다.
05:18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5:19어쨌든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그 집 분당 자택을 애착 인연 같은 집이다.
05:26하지만 돈을 벌기보다는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내놓았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죠.
05:33이 부동산 문제 계속해서 국민들의 관심 입방하에 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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