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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이 대통령·장동혁, 설 연휴 내내 '부동산 공방'
이 대통령, 장동혁 '주택 6채' 기사 언급 직격
장동혁 "노모, 서울 50억 아파트 구경 간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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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러게요. 이번 설 연휴 이슈는 단연 이걸 겁니다.
00:04설 연휴 직전에 아시는 것처럼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청와대 오찬 노쇼 논란에 이어서
00:10이번에는 다주택자 설전.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00:15설 연휴 내내 SNS 통해서 비판하면 맞불을 놓고 서로 공방을 이용한 겁니다.
00:22그런데 조금 전에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뉴스에 의해 직접 추를 했거든요.
00:28이 다주택자 설전에 대해서 이렇게 질문을 해봤습니다. 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0:35지금 일부에서 정부에 관계된 사람들 중에 다주택이 있는데
00:40먼저 팔아라고 시켜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는데
00:43저는 이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0:46누구한테 이거 팔아라고 시켜서 팔면 그거는 그 정책이 효과가 없다는 뜻이에요.
00:51제발 팔지 말고 좀 버텨줘 라고 해도 팔게 상황을 만들어야죠.
00:55그거 시켜서 억지로 파는 건 의미 없어요.
00:58제가 다주택을 해결하려면 시골에 살고 계신 95세 노모를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해야 되지 않습니까?
01:05무조건 팔아라 그러면 지금 팔 수 있는 집이 없습니다.
01:09실제로 다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요.
01:11주택 정책에 대해서 여러 상황들을 살피지 않고
01:14획일적으로 비판하는 그리고 그런 인식이 결국은 잘못된 주택 정책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는 취지의 비판을 한 것입니다.
01:25장도혁 대표 조금 전에 팔 수 있는 집이 없다고 얘기를 했네요.
01:29제 옆에 정치부 이남희 선임 기자 나와 있습니다.
01:31일단 이남희 기자 이게 대통령이야 심야이든 한밤중이든
01:36SNS를 통해서 부동산이 중요하다는 얘기는 몇 차례 강조했었는데
01:41장도혁 대표까지 참전을 했다.
01:43이거 두 사람 왜 그렇다고 봐야 될까요?
01:45일단은 그만큼 부동산 이슈가 설 밥상거리 민심 좌우할 핵심 이슈라고 본 겁니다.
01:50그러니까 이렇게 부동산 두고 아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 겁니다.
01:54설 연휴가 한창이었죠.
01:56지난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사흘간 아주 SNS 설전이 치열하게 이어졌는데요.
02:01그때 새벽으로 가볼게요.
02:03이 대통령이 이제 그때 새벽에 장 대표 주택 6채 기사를 언급하면서
02:07국민의힘의 다주택자 특혜 유지해야 하냐 이렇게 물었거든요.
02:12그러니까 장 대표가 그날 오전에 바로 고향인 충남 보령 농가족 대 노모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02:17이 사진 올리면서 차은 5살 너무 걱정이 큽니다.
02:21불효자는 웁니다.
02:22이렇게 맞받았고요.
02:24저 사진 기억나요.
02:25네.
02:25어제도 장동혁 대표는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학으로 규정한다.
02:30이러면서 이 대통령을 겨냥했습니다.
02:33중요한 건 오늘일 건데요.
02:34그렇죠?
02:34자, 오늘의 어떤 설전이 벌어졌을까요?
02:36오늘은 이 대통령이 사회학은 다주택자가 아니라
02:40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다.
02:43이렇게 다시 반격에 나섰습니다.
02:45그러니까 다주택자가 다 문제는 아니고 부모님 사시는 시골집 누구도 문제 삼지 않는다.
02:51이렇게 설명을 한 겁니다.
02:52그러니까요.
02:53장 대표가 이렇게 반격을 또 했습니다.
02:55노모 얘기 또 꺼내면서 서울에 50억 원짜리 아파트 구경 가기로 했다.
03:00이렇게 맞받았습니다.
03:0150억 원짜리 아파트가 뭐냐면요.
03:04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가 시세 차익 50억이 나중에 재건축되면 기대된다.
03:08이런 얘기를 거론하면서 이 분당 아파트를.
03:11그 얘기는 이제 국민의힘의 주장인 거잖아요.
03:13국민의힘의 주장입니다.
03:14그래서 그걸 겨냥한 걸로 보이는데요.
03:16장 대표가 그런데 왜 계속 노모 얘기를 꺼내느냐.
03:20이걸 좀 물어보니까 대통령 말 구절절 대응하는 것보다
03:23노모 한마디가 더 효과적인 반박으로 봤다.
03:27이렇게 설명을 하더라고요.
03:28그런데 지금 이게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의 싸움보다는
03:32좀 또 다른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다른 의원들의 정치적 공방으로 확정되는 것 같거든요.
03:38맞습니다.
03:39대통령과 장 대표의 설전뿐만이 아니었고요.
03:42이게 여권과 야당의 논쟁으로 확대되는 모양새였습니다.
03:46민주당은요.
03:47오늘 장 대표 향해서 아니 불효자 자처하면서 감성파리에 나섰냐.
03:51그러니까 노모 얘기 계속 꺼내는 걸 비판한 거예요.
03:53그러니까 가령 6채 주택 지키려고 지금 95살 노모마저 지금 방패마기로 내세우냐.
03:58이런 논리입니다.
04:00그러니까 박지원 의원도 아니 장 대표가 설날에도 노모파리만 하냐.
04:03이렇게 지금 비판을 하고 있는데요.
04:05반면 국민의힘은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04:08이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마기로 몰더니 오늘 꼬리내린 거 아니냐.
04:13이렇게 비판을 했는데요.
04:14그동안은 계속 뭔가 다주택자를 탓하는 것 같다가 정치 책임을 말하는 게
04:19뭔가 자기 모순 아니냐는 거죠.
04:22윤희숙 전 의원도 집팔라고 국민 협박하면서 똘똘한 한 채 안 내놓는 대통령이야말로 진짜 사회학 아니냐.
04:28또 뭐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도 지방주택까지 뭔가 보유까지 문제 삼으면 되겠냐는 취지로 비판을 했습니다.
04:36그러니까 설 연휴 마지막 날 오늘까지 꽤 시끄러웠는데 이제 본질은 이런 것 같아요.
04:39그러니까 앞서 지금 이남희 기자가 쭉 설명했다시피 야당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겨냥에서
04:44아니 지금까지는 뭐 마치 다주택자가 마귀인 것처럼 비유하고 표현하더니
04:49이제 와서 왜 한 발 빼냐라는 건데 실제로 대통령이 마귀라는 표현을 정말 다주택자라는 표현을 썼어요.
04:55그 팩트체크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아서요.
04:58정확하니까 다주택자가 마귀다라고 말하지는 않았고요.
05:00지금 저희가 2월 3일에 올라온 정확한 메시지를 보여드리면 이렇게 표현을 했어요.
05:06돈이 마귀라더니 설마 마귀에게 최소한의 양심마저 빼앗긴 건 아니냐라는 게 정확한 말입니다.
05:16발언이고 표현입니다.
05:17그런데 이제 오늘은 다주택자가 자주택이 다 문제는 아니다.
05:22이렇게 말하면서 투기용 다주택 또 정당한 다주택을 묶어서 편차게 하는 게 선량한 선량하다고 표현했어요.
05:29선량한 다주택자들을 이용하는 나쁜 행위라고 꼬집었습니다.
05:33이게 지금 대통령의 다주택자 메시지의 최신 버전인 셈이잖아요.
05:36오늘 나온 메시지입니다.
05:37그러니까 이렇게 보여요.
05:38장 대표가 너무 시골집 계속 앞세워서 다주택자를 사회학으로 규정한다고 하니까
05:43선량한 지방 다주택자 겨냥한 게 아니다.
05:47이렇게 강조한 걸로 보입니다.
05:48보면요.
05:49대통령 입장이 혹시 바뀐 거예요?
05:52라고 또 물어보기도 했거든요.
05:53그런데 청와대 관계자가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05:55입장이 바뀐 게 아니고 이유와 사정이 있는 다주택자 그걸 비판한 건 아니라는 뜻이다.
06:02뭔가 문제 삼는 다주택자를 더 명확히 한 거다라는 게 청와대 쪽입니다.
06:06이유에 있는 다주택자가 세금만 제대로 제때 다 낸다면 그건 큰 문제 없다는 게 대통령의 취지일 테니까.
06:11그런데 이제 이러일 거예요.
06:13지금 화면에도 나옵니다만 부동산이 최전선이고 설, 밥상, 민심 최대 화두니까
06:19이게 번지다 번지다 못해 이제 50억 대 6채로 된 건데 일단 6채요.
06:256채.
06:25장도혁 대표죠.
06:266채.
06:286채가 돈 여부를 떠나서 지분이 크고 작던 6채를 보유한 건 맞는데
06:34조금 전 장도혁 대표의 저희 뉴스에이 출연 때 보니까 6채를 팔 수 있는 재간이 없다.
06:40이런 취지로 얘기하는 것 같아요.
06:41그러니까 어떻게 설명했는지 보여드릴게요.
06:42일단 장도혁 대표가 6채 보유한 건 맞죠.
06:46신고한 거 토대로 보여드릴 텐데 6채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설명을 했거든요.
06:52먼저 구로동 아파트 지금 서울에서 가족과 살고요.
06:55충남 보령인 아파트는 지역구 내려갈 때 머물고요.
06:58그다음에 보령에 아까 사진에 나온 그 단독주택 노모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07:02그리고 진주 안양시 아파트는 배우자가 일부 지분을 상속을 받았는데
07:07진주 아파트는 장모가 살고 있다고 하고요.
07:11여의도 오피스텔은 국회 업무용이라고 하는데 팔려고도 했었는데 잘 안 팔렸다고도
07:16제가 뒷얘기도 들을 수 있었거든요.
07:18그런데 6채 보유라고는 하는데 실제로 2채는 지분만 소유하니까
07:21온전한 지분도 아니라고 볼 수도 있고요.
07:24그러니까 장 대표는 오늘 이 6채 모두 용도에 맞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07:28처분하기가 어렵다라고 설명을 한 겁니다.
07:30그러니까 조금 전에 뉴스 A를 통해서 새롭게 나온 얘기는
07:34본인이 쓸만해서 6채 다 쓰는 거니까 팔 수 없고 실제로 여의도 업무용 오피스텔도 팔려고 내놨는데
07:40안 팔렸기 때문에 민주당이 6채 가진 다주택자라고 공격해도
07:44나는 이 다주택자에 대한 용도를 맞게 쓰고 있기 때문에 팔 수가 없다.
07:49그런데 아까 6채는 일단 팩트인데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07:53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 50억 아파트 갖고 있다.
07:57이건 팩트가 맞는 거예요?
07:58일단 일부 매체가 최근에 전문가 견해를 인용해서
08:01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가 재건축이 만약에 끝나게 되면
08:05현재 시세의 두 배가량이 한 50억쯤 될 거다.
08:08이렇게 전망한다는 기사가 좀 나왔어요.
08:11장 대표가 그걸 토대로 50억 예측치 꺼낸 겁니다.
08:15그러니까 이 숫자는 말 그대로 예측치에 불과한 거거든요.
08:18그래서 여당이 아니 실현되지도 않은 미래가치를 부풀린 거 아니냐
08:22이렇게 비판을 한 겁니다.
08:24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는 아직 재건축 첫 삽도 안 뜬 상황이거든요.
08:28같은 아파트 면적 지난해 얼마나 거래됐나 보니까
08:31한 28억, 29억 원대에 거래가 됐더라고요.
08:34실거래가요.
08:35실거래가를 얘기하는 겁니다.
08:36비슷한 면적.
08:37그런데 대통령이 또 퇴임 후에 이 아파트 돌아가서 거주할 예정이니까
08:40뭔가 시세 차익을 거론하는 게 또 맞지 않다.
08:43그렇죠.
08:44만약에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대통령 임기 끝나고
08:47돌아가서 그 집을 팔고 다른 집을 사지 않는 이상
08:50시세 차익이 일어나는 건 아닌 거잖아요.
08:52그렇습니다.
08:54물론 부동산이 지금 최전선이니까
08:56대통령, 제1야당 대표 공방을 벌이는 건 좋은데
08:59중요한 건 정책이어야 될 것 같아요.
09:02특히 제1야당 입장에서는 대안을 갖고 있을 수는 있는 거예요.
09:08대안이 뭡니까?
09:09대통령실에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드라이브에
09:12그럼 국민의힘은 어떤 대안을 갖고
09:14그건 대통령이 잘못됐다고 하는지
09:16그게 중요한 거 아니에요?
09:17일단은 국민의힘이 오늘 말하고 싶었던 거는
09:20다주택을 가진 이유나 사정 고려해서
09:22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09:24이것이 오늘의 메시지였습니다.
09:25사실은 국민의힘에서는 민간주도 재개발, 재건축을 활성화해서
09:31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게 국민의힘의 주택에 대한 주장입니다.
09:37그런데 이런 부분은 이번 설 연휴 때 논쟁에서 많이 부각되지 않고요.
09:42결국 시청자 여러분들 머릿속에도 장 대표 집 6채
09:46또 대통령 아파트 50억 시세 차익설만
09:48기억에 남게 되는 형복이 돼버린 겁니다.
09:51그러니까 이 설 연휴 동안 이어진 대통령과 장 대표 SNS 설정 보면서
09:56개혁신당이 정책 설득은 없고 정치 선동만 요란하다
10:00이렇게 양측을 동시에 비판했습니다.
10:03어쨌든 부동산이 최전선인 건 맞는 것 같고
10:0550억 대 6채 그 팩트체크 본질까지
10:09누구 말이 맞는지도 한번 봤습니다.
10:11정치부 이남희 선임기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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