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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한동훈 대구 출마 시사에 중진들 '격앙'
한동훈의 TK 출마, 체급 깎아 먹는 선택?
한동훈, '험지' 수도권 출마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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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한동훈 전 대표죠.
00:04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이후에 여러 구역, 특히 대구 출마설이 나오고 있죠.
00:11한 전 대표의 이 같은 행보에 대해서 국민의힘 여러 의원들이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00:17먼저 한동훈 전 대표의 발언 들어보시죠.
00:30지금 이 시점에서 바로 대구에서 보수의 재건을 출발해야 됩니다.
00:37정명재 전 대변인, 송원석 원내대표가 어제 한 방송에 나와서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서 아무데나 막 찔러보고
00:45정확하게 어디 나가겠다 말을 안 하고 나중에 결정하겠다?
00:48이거는 오히려 본인 책을 깎아먹는 선택이다.
00:51부산, 대구 이런 데 말고 또 꼭 나가라 라고 이야기를 했고요.
00:55권영세 의원 같은 경우는 한동훈 전 대표는 백의종군 대상도 아니다.
01:00공직을 맡을 자격도 없다.
01:01선거 총선에서 저놓고 뭐 지금 와서 여기저기 나간다고 얘기하느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1:08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적인 의견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01:15그런데 지금 한동훈 전 대표는 이미 국민의힘에서 제명을 당한 상태입니다.
01:20저는 무소속 정치인으로서 본인의 정치적 행보를 스스로 개척해나갈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1:26이렇게 비판적으로 의견을 내고 계신데 저는 오히려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63지방선거에 재보궐선거에 출마함으로써 국민의힘에도 일정 정도 시너지 효과가 날
01:37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1:382024년 총선에 조국혁신당이 새로 생기면서 이른바 지민비조라고 해서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뽑으라고 해서 실제로 조국혁신당이 상당 부분 비례대표를 가져가고
01:55전반적으로 진보 진영을 하나의 틀로 묶어내는 데 성공했다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02:00이번에 지금 여러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잖아요.
02:05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에 출마함으로써 선거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고요.
02:11보수의 대안 세력이 한동훈 전 대표로 대표되는 다른 세력도 있다라고 보여준다면 충분히 이번 지방선거의 흥행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02:22한동훈 전 대표는 이미 출마 쪽으로 마음은 굳힌 것 같아요.
02:26그런데 지역이 대구가 될 거냐 부산이 될 거냐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02:30이거는 아마도 다른 정당의 출마 대진표가 확정되면 한동훈 전 대표가 그 이후에 선택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02:40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의 선택이 본인이 선택한다고 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거잖아요.
02:45대구 수선가 같은 경우도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가 돼야지만 이 지역이 비는데
02:50사실 주호영 의원도 방송에 나와서 대구 그렇게 호락호락한 곳은 아니라고 얘기를 했었고요.
02:57부산 북구갑도 전재수 전 장관이 민주당 후보로 부산시장에 나간다는 전제하에 이 지역이 비는 거니까
03:05그렇다면 확실히 비는 곳은 현재 인천 계양을 또는 평택을 이런 데는 확실히 비어있는 상태인데
03:12아까 송원석 원내대표가 서울시장 나가든지 계양을 나가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거 가능성이 있어요?
03:18저는 그 가능성은 제로라고 봐요.
03:19그러니까 지금 일각에서는 이런 얘기도 나와요.
03:22이게 보궐선거가 4월 30일까지 의원직을 사퇴해야만 6월 지방선거 같이 치러지지
03:275월 1일 넘어가면 보궐선거가 발생하지 않아요.
03:31물론 그런 경우도 사퇴하는 사람들도 비난을 받겠지만
03:34어찌 보면 또 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아예 선택지 자체가 차단될 수도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 거.
03:40최악의 경우.
03:41그런데 서울시장은 한동훈 전 대표가 선택하지 않겠죠.
03:43사지라고 보겠죠.
03:44본인은 이번에 최소한 활지 살아남거나 생지 살게 되거나 이런 상황을 선택하려고 할 텐데
03:52정광재 대변인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보기에 대진표를 볼 거예요.
03:55그리고 4월 30일까지 어느 지역에 어떤 곳이 나오는지 볼 건데
03:59제가 보기에 사실 계양을 해서 살아 돌아오면 아마 한동훈 전 대표의 입지는
04:05여의도의 아마 가장 탑클래스가 될 겁니다.
04:09그런데 그 가능성이 크지 않다 보니까 결국에는 이제 결국 대구냐, 부산이야 지금 둘 중에 하나인데
04:14제가 보기에 부산은 지금 박민식 의원이 거의 선점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04:19주진우 의원이 나온다.
04:20주진우 의원도 나오고 주진우 의원은 부산시장이고.
04:22부산시장.
04:22그다음에 만일 전재수 의원이 빈다 그러면 그전에 2승 2패를 했던 박민식 의원이
04:27지금 굉장히 깃발 꽂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상황이라 거기도 넉넉치가 않을 수 있어요.
04:31그렇다 보면 결국 대구 쪽에 나올 수밖에 없을 텐데 주호영 의원의 말대로 가능할까요?
04:36그래서 지금 당은 아니지만 최소한 지금 범보수의 일원으로 이번에 헌신서사가 났지 않느냐
04:42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04:43사실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대구에 갔을 때, 서문시장에 갔을 때 굉장히 많은 호응을 얻었죠.
04:50장동혁 대표와 비교하는 영상들이 돌고도 있습니다.
04:54함께 비교해서 보시죠.
05:03대한민국, 한동훈, 대석이요.
05:08김정일 특보.
05:10물론 한동훈 전 대표를 응원하는 분들 중에는, 서문시장을 방문했던 분들 중에는
05:15전국에서 모인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자들도 있기 때문에
05:19저게 대구의 모든 민심이다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05:24아무튼 눈으로 봤을 때는 많은 지지자들이 모였기 때문에
05:27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내가 나가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5:33상당히 고무됐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36그런데 저는 저의 서문시장 방문이 상당히 기획된 그런 연출이 있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05:44왜냐하면 그 직전에 장동혁 대표가 서문시장을 방문해서
05:49상당히 좀 외롭게 시장을 방문하는 듯한
05:54그래서 대구의 민심이 장동혁 대표를 좀 홀대한 거 아니냐.
05:59이런 평가가 나온 상황 바로 이어서 한동훈 대표가 방문해서
06:04많은 대중들을 저기에서 만났다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06:11오늘 지금 이렇게 두 가지 영상이 비교되는 저 상태로 나가는 것
06:15이거는 상당히 어떤 기획되고 노력, 이런 부분들을
06:19본인들이 노렸다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06:23저는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06:26나서보겠다라고 이미 사실상의 출마 선언을 했다고 보는데
06:31정말로 나서야 할 곳이 대구인가
06:33그래서 보수의 재건을 본인이 할 수 있다고 얘기하지만
06:37실질적으로 가장 믿음이 가게 하려면
06:42저는 계양 같은 데 가셔서
06:44송영길 전 대표하고 빅매치 한번 만들어보는 것
06:47이런 것을 통해서 본인 스스로가 어떤
06:50보수의 대표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인정받지
06:56대구에서 과연 저렇게 인원을 동원한 것만으로
06:59평가받을 수 있을까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07:02글쎄요. 좀 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04그 얘기를 하자면 또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그렇게 따지면 송영길 전 대표를
07:08강남이나 서초에 출마시키는 게 낫지 않겠느냐라고
07:11또 얘기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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