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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트랜스크립트
00:20우리 조상님
00:30어머니의 어머니 할머니의 할머니께서
00:35용감하고 정의롭게 걸어오신 길
00:40아름답고 슬기롭게 살아오신 길
00:45재미있고 신나는 역사여행길
00:50자 떠나자 조용이와 함께
00:54온 가족 모두 모여 옛날 여행 떠나요
00:59만화 속의 조상님 함께 만나요
01:23아이고 다리야 해가 저물고 있으니 쉴 수도 없고 야단났네
01:27이리야 이리야 시가 오시잖아 어서 서둘러야 되겠소
01:33이리야 이리야 빨리 가자
01:35이리야 빨리 가자
01:37마침 잘 듣다
01:43빨리 가서 저녁 먹고 푹 쉬어야 되겠다
01:48딴 아기야
01:50이리야 이리야 빨리 가자
02:01야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냐 어서 비키거라
02:04비킬 수 없습니다
02:05뭐야 아니 이런 당돌한 녀석이 있나
02:08왜 못 비키겠다는 거야
02:10여기는 군진입니다
02:11장수의 허락 없이는 아무도 지나갈 수가 없습니다
02:14군진? 어라
02:16네가 지금 전쟁 놀이를 하고 있는 모양이구나
02:18아저씨는 지금 바빠서 같이 놀아줄 수가 없어
02:20아무리 놀이라 해도 군대의 법을 범하는 것이오니 못 비키는 것이 당연하죠
02:25어허 그 녀석 오직은
02:29장군님 꽃피가 올 텐데 한번만 봐주시면 안 될까요?
02:33전쟁터에서 봐주는 게 어디십니까?
02:35저쪽으로 돌아가세요
02:36참으로 지독한 녀석이로구나
02:38그러나 그 기상은 참으로 대단하다
02:41나중에 큰 인물이 될 거야
02:45얘야 내 이름이 무엇이냐
02:47건천동에 사는 이순신입니다
02:52이순신? 아니 그럼 저분이?
03:00공룡 개신!
03:05공룡 개신!
03:08이게 뭐야?
03:10아우 버려
03:12이 맛 좀 봐라
03:15내 맛 좀 보라
03:27정말 훌륭한 작전이였어
03:29순신이 너는 나중에 훌륭한 장군이 될 거야
03:32자기 있는 병법을 그대로 신청한 것 뿐인데 뭐
03:36다 그만 죽으러 가자
03:38참으로 의젓한 소년들이죠
03:40그럼 임진왜란 당시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한 민족의 영웅 이순신
03:44그 첫 번째 이야기를 보내드립니다
03:521545년 이순신은 서울 건천동에서 네 형제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03:59어머니 변신은 지와 덕을 겸비한 분으로 이순신의 성장 과정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전해졌습니다
04:07다녀왔습니다 어머니 살찐 산짐승들이 꽤 많던데요
04:11예야 요즘 너무 밖으로 돌아다니는 게 아닌지 모르겠구나
04:14훈련한 병과 시험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04:17사냥을 하면서 기마술과 발소기를 연마하고 있습니다
04:19무예에만 전념해서는 훌륭한 장수가 될 수 없다
04:22학문을 게을리하면 안 될 것이야
04:25염려하지 마세요 어머니
04:26그 밖에 사서삼경과 병설을 읽고 있습니다
04:28뿌리 깊은 가문의 명예를 생각해야 한다
04:32행동거지에 한치의 틀림도 없도록 해라
04:49랍격! 다음 서울 건천둥의 이순신!
04:55드디어 내 차례다
04:57이리 오어
05:16아
05:51불합격! 불합격!
05:54저저저 불합격이라니!
05:56이 일은 아까워서 어찌길래요?
05:59운이 없는 걸로 치세. 시험이야 떠보면 되지 않는가.
06:03장부로 태어나 어찌 시험에 연연하겠냐만 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뿐이야.
06:08그랬군. 하지만 자네의 실력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지 않은가.
06:12무해를 더욱 열심히 염마하면서 기다리세.
06:16이순신은 친구 유성용의 격려에 힘입어 무해와 학문에 전념했습니다.
06:22과연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아 드디어 우과시험에 급지하니
06:26이때가 1576년 선조 9년의 일이었습니다.
06:42신이 국경수비대에 부임한 지 9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06:47지금까지는 비교적 조용하였으나 북방 야만족들의 행동이 요즘 들어 심상치가 않습니다.
06:53만약 야만족들이 침입혀온다면 현재의 적은 군사로는 물리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07:02부디 군사를 더 보내주셔서 국방의 임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해주소서.
07:12도대체 이순신이란 자가 누군고 말단 무관주주에 군사를 보내달라고?
07:18군사 문제는 조정에서 결정하게 되었거든.
07:20참으로 만만진도다.
07:29이순신의 예언은 틀림없었습니다.
07:33국방의 야만족들이 밤을 틈타 쳐들어오자
07:36숫자에 밀린 반군들은 일단 물러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07:55무엇이라고?
07:57싸우다 죽어도 시원치 않은데 적을 피해 달아났단 말이냐?
08:01하오나 적의 수가 너무 많았는지라...
08:03닥치고라 이놈!
08:05내 이순신을 어미 버라리라!
08:10그렇다면 군사들을 개죽음시켜야만 한단 말일까?
08:13내 이럴 줄 알고 진작부터 군사지원을 요청했거든.
08:17조정의 썩은 관리들은 할 일은 안하고 책임만을 물으려 하는구나.
08:24결국 이순신은 조정으로부터 벌을 받아 대기종군하게 됩니다.
08:30대기종군이란 아무런 대설 없이 다른 장소의 군사들을 따라다니며
08:34총군하는 것을 말합니다.
08:37그 뒤 죄에서 풀려난 이순신은 전라도 선전관 생활을 하다가
08:42정읍의 현관직을 맡게 됐습니다.
08:45정읍 백성들은 이순신의 인품을 크게 존경하며 아버지처럼 따랐습니다.
08:52여보게 여해!
08:54이게 누군가 성령 아닌가?
08:56여해는 이순신의 자로서 가까운 사람끼리 부르는 이름을 말합니다.
09:00자네의 칭찬이 자다하더구만.
09:03백성들은 자네가 이곳에 영원히 머물러주길 원하는 눈치든걸.
09:07칭찬은 무슨?
09:10백성들을 평안하게 하는 것은 지방관리의 당연한 의무 아닌가?
09:14자네도 들었는가?
09:15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군사를 크게 늘리고 있다는걸.
09:18외군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걸 풍문에 들었다네.
09:22헌데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보통 인물이 아닌 것 같으니.
09:25내가 보기에 대단한 야심을 감추고 있는 것 같아.
09:29그런데 조정은 10만 군사를 키우자는 이율곡 선생님의 말을 무시했으니
09:33그건 바로 내 잘못이야.
09:36그때까지 일본은 여러 부족으로 갈라져 싸움만 인삼던 야만족에 불과했습니다.
09:42그러나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는 인물이 갑자기 등장하여
09:46전 일본을 통일했던 것입니다.
09:49도요토미는 백성들의 불만과 불안을 바깥으로 돌리기 위하여
09:53전쟁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09:56불안해진 조선의 조정은 일본으로 사신을 보내
09:59도요토미의 마음속을 알아보려 했습니다.
10:04도요토미는 어떤 인물이요?
10:06과연 전적을 일으킬 것 같소?
10:09도요토미는 야심이 대단한 인물입니다.
10:12일본의 침략에 대비해야 합니다.
10:13아닙니다. 마마.
10:15도요토미는 그저 소인배에 불과했습니다.
10:17공연한 걱정이라고 생각됩니다.
10:19에이, 쳐들어오니까 없어요. 쳐들어온다니까. 쳐들어온다니까요.
10:24쳐들어온다니까요. 쳐들어온단 말이야. 무슨 소리야. 무슨 소리 하는 거야.
10:27말 안 되는 소리야. 장난 아이고.
10:30어쩌면 좋은 거.
10:33단파 싸움에 눈이 어두워 나라의 위험을 모르는 자들. 조선의 운명이 바람 앞에 등불이로다.
10:49무엇이 가도 임명.
10:54명나라로 가는 길을 빌려달란 뜻이 아닌가.
10:57전하, 겁없는 외놈들이 명나라를 진다니 도요토미는 미친 자임에 틀림없습니다.
11:01길을 빌려달라는 뜻은 우리 조선을 없이 먹이고 있기 때문이옵니다, 전하.
11:06아, 어쩌면 우리에게도 싸움을 걸어올지 모르겠구나.
11:12전하, 지금부터라도 방비를 서둘러야 하옵니다.
11:16정읍 형감 이순신을 수군절도사로 임명하소서.
11:19이순신이 누군가.
11:23그는 문물을 겸비한 용장이옵니다.
11:26외군이 쳐들어온다면 바다로부터 올 것인데, 수군부터 강화해야 할 줄 아옵니다.
11:31이순신은 유성룡의 전거를 받아 전라도 수군절도사로 임명됩니다.
11:371591년, 선조 24년의 일이었습니다.
11:54내 너희들과 같이 있고 싶은 마음 절실하나, 나라의 일이 더 중요하다.
12:00부디 편안히 지내봐라.
12:13평화로운 세월이 계속되다 보니 저 남은 나이, 병세의 수도 쪄다.
12:19무엇보다 곤비 확충에 힘써야 하겠구나.
12:21세월이 계속됩니다.
12:55전함이 생각보다 빨리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장군님.
12:59그런데 뭘 그려보십니까?
13:01전쟁이 일어나면 바다부터 장악해야 하네.
13:03바다를 장악하려면 강력한 전함이 필요한 법이죠.
13:12자, 이렇게 배에 가판을 덮어 쇠못을 박아 적군이 달라붙지 못하게 하고
13:17배는 밖에서 안을 볼 수 없게 하고 좌우에 각각 여섯 문의 대포를 설치합니다.
13:22앞에는 용머리를 붙이고 그 입으로 유황 연기를 내뿜게 합니다.
13:26장군, 이걸 마치 거북이와 흡사하지 않사옵니까, 장군?
13:29이 전함의 이름을 거북선이라고 하소요.
13:40이 거북선만 완성되면 그 누구도 조선의 바다를 넘보지는 못할 것이다.
14:00아니, 무슨 비단이 이렇게 비싸요? 한 편에 열 장만 해요.
14:03우리 살 난 미친다 해. 열 두 명이 다 한 푼도 못 빼준다 이거.
14:07이 실험은 관두쇼.
14:09비단장사 어디 한둘인가?
14:11아, 저게 뭐야?
14:15저기 저 수평선을 보라고 수평선을 좀 봐요.
14:19뭐가요? 뭐가 있다고 들어요?
14:21여기.
14:23뭐 대체 뭐 뭔데?
14:25카카올 카카올 카카올 카카올 카카올 카카올.
14:34수고하셨다.
14:50선조 25년,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노리던 일본군은 드디어 대군을 이끌고 부산에 상륙했습니다.
14:59비로소 조선은 7년 동안의 길고 어두웠던 전쟁에 돌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15:14이 모든 것을 예측하고 있었던 이순신 장군.
15:19바람 앞에 등불이 되어버린 조선 땅을 어떻게 지켜낼까요?
15:23다음 주를 많이 기대해 주세요.
15:46옛날적적 아주 오랜 번 옛날
15:49우리 조선님은 어떻게 사셨을까?
15:55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15:59어머니의 어머니, 할머니의 할머니께서
16:04용감하고 정의롭게 걸어오신 길
16:10아름답고 슬기롭게 살아오신 길
16:15재미있고 신나는 역사여행길
16:19자, 떠나자 소룡이와 함께
16:24온 가족 모두 모여 옛날 여행 떠나요
16:29만화 속의 조선님 함께 만나요
16:46누군가요
17:02영국 waren
17:04전황은 어떠한가?
17:05역부족입니다. 외군의 숫자가 너무 많은데다.
17:07놈들은 조총이라는 신무기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17:10으이, 조총?
17:21부산성 함락은 시간문제다.
17:24오늘 내로 부산성을 점령하고 동네성으로 승군한다.
17:31부산성군은 호삽이다.
17:32남자는 다 죽이고, 여자는 모두 우리도 외로 삼는다.
17:37나는 이곳에서 뼈를 묻을 것이다.
17:40저녀를 정리하고, 최후의 한 사람까지 싸우다 죽자.
18:01외군의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었군요.
18:04그런데 조선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18:08자, 지금부터 구국의 영웅 이순신, 그 하편을 보내드립니다.
18:12외국의 영웅 이순신
18:20외국의 영웅 이순신
18:42급보요!
18:44급보요!
18:46급보요!
18:48급보요!
18:49장군님!
18:51아니, 무슨 일이지?
18:51외군들이 700척의 대한대를 건드리고 쳐들어왔다 합니다.
18:55이미 부산 진성이 함락되고,
18:56첨절제사 정발 장군은 장년에게 전사했고,
18:59뭐냐?
19:02부산 송상현이 지키던 동래성은 어찌 됐더냐?
19:05동래 부산 송상현도 전사했습니다.
19:08적군은 동래성을 넘어 양산 김해 쪽으로 진격하고 있습니다.
19:11이것은 경상 우수사 왕균 대감의 전갈이오.
19:14경상 좌수와 팍통에 이끄는 수부는 싸워보지도 않고 도망쳤어.
19:18부산 낯바다에 정박죽인 회사는 350체나 되니,
19:22경계의 구원을 요청하는 바이오.
19:25무릇장수라는 자가 싸워보지도 않고 도망친단 말이냐?
19:28즉시 전함대를 집결시켜라.
19:38잘 훈련된 병사들과 청자포, 치자포 등 강력한 화포로 운영한 이순신의 함대는
19:46사기 또한 하늘을 찌를 듯했습니다.
19:51장군님, 경상 우수사 왕균 대감에 도착이옵니다.
19:55곧 대감.
19:55변목 없게 됐다.
19:57이제 믿을 것은 병의 함대뿐이야.
19:59저 침대의 동태는 어떻습니까?
20:01외놈들은 조선의 수구를 얕잡아보고,
20:03대를 비워둔 채 육지에 올라 양타를 일삼고 있다오.
20:24조선의 수구를 얕박시키기
20:26배낮을 수 있는 과기들과의 수구를 얕박시키기
20:35사기 또한 하늘을 얕박시키기
20:37오십보에 불구하다. 대포는 우리 것이 월등하니 거리를 두고 공격하라.
20:45포물을 열어라.
21:06바다에서의 첫 싸움이 놓고 해녀는 조선수군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습니다.
21:19복부해전은 임진왜란의 첫 승리이기도 했던 것입니다.
21:36적이 우리를 야본 탓에 쉽게 이길 수 있었어. 그러나 방심은 절대 그 무리.
21:41육지의 조선군은 연전 연패라 하옵니다. 우리 수군이 바다를 튼튼히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21:46남쪽 바다를 먼저 장악해야 하오. 내일은 사천으로 진격하겠소. 속전속격. 내일 전투에는 신영전압이 참가하게 될 것입니다.
21:59전자가 심하시냐. 조선수군은 대전을 만들었구나.
22:21대로를 막아라. 활용을 집중하라.
22:26전압 전속격으로 한계에 적의 허리를 끊어라.
22:32대로를 막아라. 활용을 집중하라.
22:33항포해전에서 적함 12척격파와 외장 부시마가 전사하고
22:39으아악!
22:41으아악!
22:43으아악!
22:45으아악!
22:46으아악!
22:47으아악!
22:48으아악!
22:50으아악!
22:52으아악!
22:52으아악!
22:53으아악!
22:55으아악!
23:08으아악!
23:31부산 포해전에서는 정박중이던 적선 200여 척을 격파하는 전파를 올렸습니다.
23:52해전 소식만이 거듭 날아오는 터에 이순신만이 바다에서 왜군을 묻히고 있구나.
24:00여봐라 이순신을 삼도수문 통지사에 임명하라.
24:04서윤이 망급하옵니다.
24:08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명나라의 지원군이 들어왔습니다.
24:13그러나 명나라 장수 이어송의 임무는 싸우는 척하면서 외군과 화친하는 것이었습니다.
24:21전쟁은 잠시 중단됐습니다.
24:24그러나 명나라와 일본의 협상이 깨지자 외군은 또다시 침략을 개시합니다.
24:30이것이 정유세란이었습니다.
24:32대는 왔다. 이 기회에 왼업의 뿌리를 뽑으리라.
24:38이순신은 이미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24:42싸움이 뜨음한 동안에 더빅선은 물론 전함의 후를 3배로 늘리고 3년간의 군량도 마련해 두었던 것입니다.
24:52명나라는 두렵지 않으나 이순신이 강렬이다.
24:55이순신은 대군을 5만원으로 들려서 물작팀 없는 방비를 하고 있습니다.
24:58이순신이 바다를 지키고 있느냐 육군의 작전이 제대로 될 리가 없다.
25:02뭐 방두가 없겠는가?
25:03좋은 수가 있습니다.
25:05조선의 당파 싸움을 이용한다면.
25:15이건 우리 쪽 첩자인 요시라의 편지가 아니냐.
25:20급보입니다.
25:21사타.
25:22모자라 일보군대장 갓도우가 혼자서 바다를 건너갈 것인데 이 기회를 놓치면 안이 되옵니다.
25:27때가 왔다.
25:28여보라 전령 어디 있느냐.
25:33그러나 이것은 이중간첩 요시라의 흉계였습니다.
25:38갓도우는 이미 며칠 전에 바다를 건너와 외군을 주의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25:44어명.
25:45뭔가 잘못된 것이다.
25:47갓도우는 이미 며칠 전 서생포에 들어왔거든.
25:49전하 고의로 출전을 늦춰 갓도우를 놓아보낸 이순신을 중벌을 내리소서.
25:55어명을 하긴 이순신을 어미에 벌하소서 전하.
26:01전하 이순신은 그런 인물이 아니옵니다.
26:05뭔가 잘못 전해진 것으로 생각...
26:07덕실시오!
26:08경상우수사 원균이 보낸 편제도 그렇게 적혀있소.
26:12이게 명백한 증거요.
26:15이순신을 서울로 잡아 올리도록 하라.
26:18전국...
26:19전국...
26:20무게 갇힌 이순신은 모진 고문 속에서도 조금 더 흐트러짐 없이 바른 말만 고집했습니다.
26:27그러나 이순신의 공을 시기하던 신하들은 사형을 주장했습니다.
26:32전하 이순신은 명장이 오니 사형은 옳지가 않사옵니다.
26:38용서하시어 훗날에 공을 세우게 하옵소서.
26:42위기 일발의 순간...
26:44원로 대신 정탁이 이순신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26:48선조는 이순신에게 두 번째 백이종군을 명했습니다.
27:02이순신이 없는 조성수군은 어차피에 불가하다.
27:06한 번의 기습작전으로 끝장을 벌이라.
27:09이순신의 위임으로 상도수군 통제사가 된 원균은 적의 기습작전에 휘말려 크게 패했습니다.
27:16이순신이 몇 년에 걸쳐 이루어놓은 대함대가 전멸되고 말했습니다.
27:21잘못을 깨달은 원균은 용감이 싸웠지만 결국 육지에서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27:27오, 모두 과인의 잘못이로다.
27:31여봐라, 이순신을 다시 수군 통제사로 임명하느라.
27:37이순신은 또다시 상도수군 통제사에 임명됐습니다.
27:421597년 8월의 일이었습니다.
27:45그러나 남은 것은 낡은 전함 12척과 군사 120명 뿐이었습니다.
27:51하늘이시여, 이 백성들을 건지소서.
27:54내 목숨을 받으시고 이 불쌍한 백성들을 살려주소서.
28:00이순신은 나라와 백성에 대한 근심과 걱정을 달래며 난중일기를 집필하였습니다.
28:10물나라의 가을빛이 저물었는데 추위에 놀란 기록이 때 높이 떴구나.
28:17근심 많아 잠 못 이루는 밤에 남은 달이 활과 칼의 빛이었도다.
28:24지금 적선이 녹도에 왔다 하니 일각을 지체할 수 없다.
28:30무릇 살기를 원하는 자 죽을 것이오.
28:33죽기를 원하는 자 살 것이다.
28:381597년 8월 15일, 명량대첩은 바다의 세력군을 송득치에 바꿔버린 대수군이었습니다.
28:46치명적인 패배를 당한 일본의 수군은 이때부터 공격력을 잃고 수비에만 전렴하게 됩니다.
28:52이순신은 고금도로 진을 넘겨 군사를 늘리고 분량을 비추고 바야흐로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28:59명세는 기울었다.
29:02공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바다에 이순신이 있으니 어쩌면 좋았을 말이야.
29:06병나라 해군 제독 진진에게 보물을 주어 도움을 처음에 어떠겠습니까?
29:10에이 이순신만 피한다면.
29:13명을 회유한 외군은 노량에 집결하여 퇴각 준비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29:19철수하는 적선의 수는 무려 500첩이나 됐습니다.
29:23우리 강산을 노량 취한 외놈들을 어찌 곱게 부려줄 수 있단 말이냐?
29:29선한테 공격하라!
29:47한놈도 살려주지 마라!
29:50부모 형제의 원수를 갚자!
29:55계속 징역하라!
30:04장군님!
30:06내 몸을 박배로 가려라.
30:09내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말고 최후의 한 사람까지 싸워야 한다.
30:15장군님!
30:17장군님!
30:18장군님!
30:19장군님!
30:20그것은 임진왜란 최후의 격전이었습니다.
30:25최후의 발악을 하던 외군은 전멸상태에 이르고
30:28이순신 장군의 전사와 함께 길고 지휘했던 전쟁은 끝났습니다.
30:44이순신!
30:45이순신!
30:45그의 한평생은 백성에 대한 사랑과 충정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30:50성웅 이순신 장군은 언제까지나 우리 가슴속에 영혼이 남을 우리 민족의 자랑입니다.
31:25이순신 장군님!
31:28사은ас과의 삶은 그 많은 TomOP
31:29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31:33어머니의 어머니 할머니의 할머니께서
31:37용감하고 정의롭게 걸어오신 길
31:42아름답고 슬기롭게 살아오신 길
31:47재밌고 신나는 역사 여행길
31:52자 떠나자 초롱이와 함께
31:57온 가족 모두 모여 옛날 여행 떠나유
32:02만화 속의 주사님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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