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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트랜스크립트
00:21조상님
00:30어머니의 어머니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00:35용감하고 정의롭게 걸어오신 길
00:40아름답고 슬기롭게 살아오신 길
00:45재미있고 신나는 영사여행길
00:49자 떠나자 두릉이와 함께
00:54온 가족 모두 모여 옛날 여행 떠나유
00:59만화 속의 조상님 함께 만나요
01:23조라아 옷이 흠뻑 젖었네
01:32담덕아 담덕아
01:35아니 할아버님 할아버님
01:38할아버님 할아버님께서 와인일이시옵니까
01:41위험이 닥쳐오고 있나
01:43어서 일어나거라
01:45할아버님 할아버님 할아버님
01:48꿈이었구나
01:50그런데 할아버님이 왜 꿈에 나타났었을까
01:53백제에 대한 원한 때문인가
02:14여군 누군요
02:16호협의 명령을 갖고 왔느냐
02:18아니요
02:19진상황이
02:20이번에는 만주벌판을 정복했던
02:24베르기의 정복자 광개토대왕편입니다.
02:34먼 옛날 삼국시대
02:37인덕태자가 자라날 때만 해도
02:40고구려는 끊임없이 침략에 시달리는 약한 나라였습니다.
02:51백제군과의 싸움에서 고구려의 국권왕이 존사
02:54그 아들 고궁량왕이 대해를 이었으나
02:59그 역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운명을 달리합니다.
03:08단덕아, 내 생전에 못 잃은 꿈을 넌 지피고 이루어라.
03:14부디 강한 나라로 키워야 한다.
03:24어려서부터 체격이 크고 위험이 있었던 단덕은
03:2816살의 나이에 왕위에 오르고
03:31후일 광개토왕이라 불립니다.
03:35지금 즉시 백제를 친다!
03:374만 명의 군사를 모아라!
03:39대왕마마!
03:40왕위에 오르신지 두 달밖에 되지 않는데
03:42군사를 움직이시다니요!
03:433만 명의 군사를 모으려면
03:44도성과 군걸을 지키는 군사까지 끌어내야 하옵니다.
03:47군걸은 누가 지킵니까?
03:49말전등이 내 군걸이고
03:51내가 가는 곳이 곧 도성이다.
03:53어서 시행하라!
03:56불자!
03:58불자!
03:59오셔라!
04:00오시!
04:01고구려군이 쳐들어온다고!
04:03내 승리가 가하니 부었구나!
04:05한숨에 무찌르자!
04:06공격!
04:09공격!
04:10공격!
04:14공격하라!
04:30공격하라!
04:32공격!
04:32자, 어색해서 하부의 원수를 갑자!
04:38공격하라! 공격하라! 공격하라!
04:53공격!
04:55저쪽을 보십시오. 고구리군이 도망치고 있습니다.
04:58역시 고구리의 군산은 헛사비에 불과하구나. 내가 직접 저들을 충격하리라! 공격!
05:08공격! 공격! 공격하라! 공격!
05:16이상하구나! 군산을 멈추어라!
05:23속았다! 못해라! 못해라!
05:27공격!
05:47고구리군은 예쁜 대가다.
05:49비로소 할아버지 고구건 왕의 뜻을 이루는구나.
05:54공격! 공격! 공격!
05:59공격! 공격!
06:04공격! 공격!
06:07공격!
06:10이번 일에는 하늘의 도움이 컸소!
06:12하늘에 제의를 올리고 선왕들의 공덕을 기대하겠소!
06:16대왕마마! 이젠 갑옷을 벗으시옵소서!
06:20무슨 소리! 지금 북쪽에서는 중국 오랑캐들이 우리 고구리를 호스템탐 노리고 있소!
06:26그러니 고구려가 가한 나라가 되기 전에 갑옷을 어떻게 벗을 수가 있겠소!
06:31대왕께 하래요! 남쪽 신라에서 사신이 왔습니다!
06:34아니, 신라에서!
06:36백제의 아신왕과 외국이 우리 신라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06:39어서 그들을 물리쳐 주소서!
06:42남쪽의 근심거리를 아예 뿌리 뽑아야겠구나!
06:47이젠가는 오랑캐를 쳐부수고 만주 땅을 되찾아야 할 것이오.
06:51그러자면 남쪽의 백제며 외국을 평정해야 되지 않겠소?
06:54그렇사옵니다. 그들이 괴롭힌다면 북쪽으로 군사들을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06:59알겠소! 외국부터 먼저 격패이겠소!
07:22대왕께 하래요!
07:24어떻게 되었느냐?
07:26외국의 산단을 전멸시킨 고구려군이 육지와 바다 양쪽으로 밀려오고 있다하옵니다.
07:31이미 우리의 성 58개가 그들의 손에 떨어졌사옵니다.
07:35이제 백제를 망했도다.
07:38백제는 이미 우리에게 항복했다.
07:41그러니 죄 없는 백성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자는 엄번에 처할 것이다.
07:45자, 이만 돌아가자!
07:48서기 400년. 남쪽을 평양하고 돌아오는 고구려군의 사악인은 하늘을 찌를 듯했습니다. 그러나
07:56아니, 전하! 저길 벗어서!
08:03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어서 알아보도록 하라!
08:09전하! 전하께서 남쪽 원정을 따라 계시는 동안 중국 연나라가 쳐들었다하옵니다.
08:14이 비겁한 중국 오랑캐놈들! 내 너희들을 처음 쓸 생각이었다!
08:21지입은 이제부터 국방의 오랑캐놀을 정권하고자 한다!
08:25저 만주 벌판은 원래 우리 고구려의 영토였다!
08:28그 땅을 깊이도 찾아와야만 한다!
08:33공격한다!
08:37서기 400년. 고구려군은 억새와 갈대로 우거진 요하벌판을 지나 연나라로 진군하기 시작했습니다.
08:45공격하라! 공격하라!
08:54낮에는 억새풀이 말발굽을 칭칭 감고 밤이면 늑대 울음이 하늘에 울려 퍼졌지만
09:02고구려군은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09:25마침 하늘이 우리 고구려를 돕고 있구나. 새벽에 기습한다!
09:41고구려의 광개토왕이 군사를 일으켰다고? 그게 언제라더냐?
09:45열흘 전이라고 하옵니다요.
09:48열흘 전? 그렇다면 앞으로 열흘은 더 있어야 이곳에 나타나겠구나.
09:53고구려 왕이 애숭이라서 거친 황야의 무서움을 모르는 모양입니다.
09:58물론이다. 아마도 병사의 절반은 얼어 죽었거나 도망을 쳤을 것이다.
10:08아니 이게 무슨 소리냐?
10:11성독기 아리에오 고구려군은 대군이 맹렬하게 공격해옵니다.
10:15그럴리 없다. 고구려군은 열흘 전에 출발했다고 하지 않았느냐?
10:38승주는 어디 있느냐?
10:40나와서 칼을 받으라!
10:49그래! 승주는 어디 있다더니?
10:52뒷문으로 도망쳤다 하옵니다!
10:54비겁한 자로들!
10:55자, 다음은 여동성으로 진격한다!
10:57진격한다!
10:59진격한다!
11:01진격한다!
11:03진격한다!
11:04진격한다!
11:07진격한다!
11:09진격한다!
11:15진격한다!
11:19진격한다!
11:25전하, 명령만 내려주십시오!
11:28단숨에 강을 건너가서 성을 쳐부수겠사옵니다!
11:31비록 숙군성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나
11:33연나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오!
11:35우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11:37허허실실의 병법을 사용해야 할 것이오!
11:39허허실실의 병법이옵니까, 전하?
11:42아니, 그런 병법이...
11:59어그려구니, 이제야 강을 건너고 있구나!
12:01어? 강을 건너자마자 진을 치기 시작하옵니다!
12:04강을 뒤에 두고 진을 치는 것은 자살령이나 다름없다!
12:08광개토왕은 매우 어리석은 자였구나!
12:10지금 공격할까요?
12:11아니다! 저들이 모두 강을 건널때까지 기다리자!
12:17아휴... 아휴... 아휴...
12:19피곤해서 못살겠어!
12:20대왕은 지금 뭘 하시지?
12:22어제 술을 많이 드셔서
12:24지금까지 주무시고 계신데...
12:30뭐여? 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12:33강을 건너자마자 고라뚤어졌다고!
12:35그렇습니다!
12:36먼 길을 오느라 고구려군이 지쳐있는 모양입니다!
12:39몇 명의 늙은 군사만이 경비를 서고 있을 뿐입니다!
12:42때가 왔구나! 총공격이다!
12:54한번도 놓치지 말고 모조리 없애버려라!
12:57공격!
13:01야!!!
13:06으아악!!
13:08으아악!!
13:09으아아악!!
13:11이건 Heaven에!
13:16적들에게!
13:18으악!
13:25이것도 무슨 소리야
13:27내 왕 왕아 저쪽을 보십시오
13:31우리 성향 공인의 군에 깃발이 흐름이 있으리다
13:33이 어두운이
13:39아 벌써 속았구나
13:43연나라 왕은 듣거라
13:45원래 북방 민족끼리는 서로 단결하여
13:48중국 침략에 대비해야 하구를
13:49넌 어찌하여 중국에 붙어 살면서
13:52우리 고구려를 괴롭혔단 말이야
13:54저자가 누구냐
13:55저자가 바로 고구려 국왕인 광개토왕입니다
13:59분하다
14:00하늘은 왜 고구려의 광개토왕 같은
14:02임무를 들이셨단 말인가
14:08요동성을 정복한 광개토왕은
14:11또다시 원정길에 올랐습니다
14:14공기 백배한 고구려 운행 내친김에
14:17동부여, 미루구, 성화강구역의 비력, 녹산구여 등을 모조리 정복하여
14:23마침내 광활한 만주 대륙의 대부분을 찾게 됐습니다
14:28나아 나가자
14:37그때가 서기 410년
14:40옛 고조선의 땅을 모두 회복하는 감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14:45광개토왕
14:47재위 당시 동서남북 어느 곳이고
14:51고구려 군사의 말발급이 이르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14:54말 그대로 광개토왕은 대고구려를 이룩한 것입니다
15:00우리 민족이 세운 가장 광대한 나라였던 고구려
15:04그것은 살아 숨쉬는 민족권의 상징이오 넘치는 기상의 발현이었습니다
15:12광개토왕 다음으로 왕에 올라 영토를 더욱 확장시킨 장수왕에 이르기까지
15:17고구려는 강대국으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이뤘 것입니다
15:22또한 광개토왕의 업적은 중국 길림성 지반현에 위치한 광개토왕 비문에도 상세히 젖혀 있습니다
15:35광개토 대왕
15:36그는 우리 민족의 영원한 금지와 자부심으로 남을 것입니다
16:04광개토왕
16:06옛날 능적 아주 오랜 번 옛날
16:09우리 조상님은 어떻게 사셨을까
16:14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16:19어머니의 어머니 할머니의 할머니께서
16:24용감하고 정의롭게 걸어오신 길
16:29아름답고 슬기롭게 살아오신 길
16:34재밌고 신나는 영사여행길
16:39자 떠나자 초롱이와 함께
16:43온 가족 모두 모여 옛날 여행 떠나유
16:48만화 속의 주상님 함께 만나요
17:26이리다 기사님 맞았어
17:28피해 위협하라고
17:30위협해
17:31빨리 피해
17:52이제는 저 흑검도 대조영의 상대는 아니야
17:55고맙습니다 운이 좋았을 뿐인데요
17:57정말 대단한 소년이네요
18:04저 큰 건물 물리치다니 말이에요
18:06방금 대조영이라고 했죠?
18:09그렇다면
18:09여기 있었는데
18:11찾았다
18:12대조영이라면 바래를 세우신 분이잖아
18:15서기 669년에 바래를 세워
18:17서쪽으로 거란
18:18동으로는 동해
18:19남으로는 신라에르기까지
18:21방대한 영토를 확립
18:22훗날 해동성국으로 불리웠던 바래의 시조
18:25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18:27이번 이야기 대조영 편을 보내드립니다
18:58동으로는 신라에르기까지
19:17또 당나라 놈들이 쳐들어왔구나
19:20나도 어서 커서 장군이 돼서
19:22다시는 고구려를 넘보지 못하게 해야겠다
19:25사냥꾼 출신의 대조영
19:28그는 어려서부터 당나라와 고구려군이 싸우는 모습을 수없이 보며
19:32장차 대장군이 되어 당나라를 쳐부수겠다는 패기가 싹투고 있었습니다
19:38그러나 대조영의 꿈도 헛되이
19:41서기 668년에 고구려는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 의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19:46빨리 빨리 움직여
19:54고구려놈들 이제 죽었다
19:56당나라는 고구려가 멸망하니
20:00유민 세력을 뿌리뽑기 위해 심만에 이르는 고구려 유민들을 강제로 노동으로 끌고 갔습니다
20:06고구려 유민들의 생활은 비참하기 그지없는 것이었습니다
20:11이영만리 중국당의 강제로 끌려와 온갖 모욕과 순환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20:29나라를 잃은 삶이 무엇인가
20:31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20:37아버님
20:38잡아야 한다
20:39비록 지금은 희미약해 폐망했지만 고구려의 혼은 죽지 않았다
20:44언젠가는 힘을 길러 다시 나라를 찾아야 한다
20:47한때 대륙을 호령하며 침략군 순환을 망하게 했고
20:51당태종을 무찌른 고구려의 위대한 자손들이 아니다
20:54우리는 언젠가 제기한다
20:56대고구려의 위대한 시조 동명성제께서 굽어보고 계시는 한
21:01반드시 일어설 것이다
21:03아버님
21:04우리는 훈란을 기약하며 힘을 길러야 한다
21:06대조영의 아버지 걸걸중상은
21:09안시성에서 당태종을 물리쳤던 양만춘 장군과 함께 싸웠던
21:13고구려의 훈용한 장수였습니다
21:15얼마의 시간이 지나 대조영은 유민수용소에서 탈출해
21:19옛 친구 말갈족의 장수 걸사비우를 만나게 됩니다
21:23아우
21:24희님
21:25그래 이게 얼마 만인가
21:27고생하셨습니다
21:28말갈족의 족장인 걸사비우는 과거 대조영과 함께 고구려의 장수였습니다
21:35고구려가 망한 뒤에도 그는 말갈족을 이끌고 여전히 저항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21:40그래 장하다 널보니 새삼 용기가 나는구나
21:43형님 무슨 말씀입니까
21:45고구려는 죽지 않았습니다
21:47형님께서 일어나시면 이 걸사비우도 목숨 걸고 따르겠습니다
21:50그래 이제 시작이다
21:51고구려의 혼은 살아있다
21:53요동을 비롯한 옛 고구려 땅 곳곳에서
21:55아직도 당과 맞서는 고구려인들이 살아있다
22:00고구려가 멸망한지 20년도 넘었으나
22:03고구려인들은 여전히 민족장기를 잃지 않고 있었습니다
22:06대조영은 대륙 곳곳을 누비면서 그들을 만나 후위를 위해 일어설 것을 반영하고 있었습니다
22:19힘을 키워야 하오
22:21우리 고구려인은 짓밟힐수록 강하게 일어나는 민족이여
22:25이제 머지않아 그때가 올 것이여
22:27대조영은 난민생활 중에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22:31앞으로의 일들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갔습니다
22:34그러던 중
22:47황제의 덕을 입은 데 놈이 이럴 수가
22:49고구려를 물리쳐주면 영토를 나눠주겠다고 했지 않느냐
22:52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22:54나를 따르라
22:56이제 거라는 더 이상 당의 소풍이 아니라
22:58동들을 치고 거라는 공을 세우자
23:11때가 왔다
23:13이곳 영주지사 이진충은 거란족이다
23:16평소 당나라의 휜포에 불만을 품다가 봉계했다
23:19우리도 일어설 때가 됐다
23:21고구려인이여 일어나라
23:23드디어 기다리던 때가 왔다
23:25마침내 국토수복의 길이 열렸습니다
23:28영주에서 반란을 일으킨 거란족의 이진충과 승자분 배조영은
23:32고구려수복의 기치를 높이 든 것입니다
23:35태망한 고구려 따위가 반란을 일으키다니 당장 여전을 내라
23:48왕군이 여기다 지인을 쳤다 하옵니다
23:51좋아
23:52눈밀히 적진의 침두 불을 지르는 후 당화하는 적의 배후를 칩시다
23:58눈밀히 적진의 침두 마방에 불을 지릅시다
24:01물길이 솟으면 적진은 혼란할 것이니
24:03그때 사방에서 그 수파여 적을 칩시다
24:19반군을 초기에 정벌하려던 당의 대군 2만명
24:24그들은 대조영의 기습작전으로 몰살아여
24:27당신이 수천의 병사만 살아 도망갔습니다
24:36형님! 아오!
24:38형님! 제가 왔습니다
24:40오! 걸사비오! 정말 와주었구나
24:44형님! 이제 시작입니다
24:46저쪽을 보십시오
24:48오!
24:51말가래 최정의 오천의 기마병들입니다
24:56그러나 이제 두려울 것이 없다
24:59아오와 일기 당찰의 용사들이 있으니
25:01우리 고구려군과 합치면
25:10이제 시작이다
25:11대고구려의 혼은 죽지않았다
25:28성문이 열렸다
25:30쳐라!
25:33공격하라!
25:35공격하라!
25:36공격하라!
25:38공격하라!
25:41공격하라!
25:41공격하라!
25:42공격하라!
25:42계 hope!
25:42공격하라!
25:49우아!
25:53구 compan
25:58고구려!
25:59고구려의 loan
25:59대조영은 질약을 써 다시
26:01요동성을 탈환했습니다.
26:04이는 실로 고구려가 폐망한 지 30여 년 만에 퇴거였습니다.
26:11한 번 불입기 시작한 국토수복의 기세는 갈수록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26:17요동성 안시성을 탈환하자 각처에 흩어져 있던 옛 고구려 유민들이
26:22다투어 모여들어 군사가 비기를 자청했습니다.
26:27이에 분노한 당의 측천 무후는 30만의 대군을 보내 대조영을 공격토록 했습니다.
27:17끝까지 사수하라!
27:19우리는 700여 년 동안이나 대륙을 지배했고 오랑케와 80번을 싸워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었던 자랑스러운 고구려의 후예다!
27:30한치도 물러서지 마라! 끝까지 사수하라!
27:36그러나 당시 대조영의 군사는 3만, 10배가 넘는 대군을 상대하기에는 벅쳤습니다.
27:45우리에겐 과거 동명상화께서 태어나신 땅이 있다. 그곳으로 간다.
27:49그곳을 도업으로 삼아 고구려의 맥을 열 것이다.
27:52굳이 그곳에 가면 우리는 재기할 수 있다.
27:55힘을 키워 다시 대륙의 위대한 지배자였던 고구려를 일으킬 수 있다.
27:59부족하라! 놈들을 손렬하라!
28:05대륙은 지형이 이상합니다. 이러다 기습이라도 당하면은...
28:09놈들은 달아나요 바쁜 놈들이다. 진격해라! 끝까지 진격해라!
28:19아니, 함정이다! 함정이야!
28:22이때다! 바위를 물려라!
28:3920만에 달하는 당나라 군사들은 대조영의 작전의 너머가 전멸하고 말았으리
28:45이것이 그 유명한 천문령 대첩이었습니다.
29:14공하라! 이것은 바로 옛 고구려의 시저
29:17긍명상왕께서 태어나신 곳이다.
29:19이 땅은 고구려의 혼이 숨쉬는 곳이다.
29:27이곳에서 우리는 다시 일어날 것이다.
29:31보란듯이 일어나 침략자 당을 치고 대국을 건설할 것이다.
29:37백두산에서 북쪽 300리
29:39지금의 길림성 동호산 아래 자리 잡은 군지
29:43대조영이 이곳에 세운 나라는 국호를 진이라 했고
29:47연호를 천통이라 했습니다.
29:50우리나라의 역대 국왕 중에서 중국에 맞서 독자적인 연호를 쓴 왕은
29:55고구려의 광개토 대왕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30:09고구려의 옛 땅을 모두 찾기 위해서는 당나라가 손을 뻗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30:16돌고래 사신을 보내 국경을 경고케 하라.
30:24후날 진은 국호를 발해로 바꾸었습니다.
30:27발해는 옛 고구려의 영토를 모두 수복하여 동호라는 동해바다,
30:32서쪽으로 요동반도, 부르는 흥룡강 이남 연해주에 이르는
30:36방대한 영토를 개척한 동방의 대국이 됐습니다.
30:40발해의 힘은 날로 강성해져
30:42후세에 이르러서는 해동성국으로 불려질 정도로
30:46동북아시아의 중심이 됐습니다.
30:48고구려의 후에 대륙의 지배자 대조영은
30:51서기 719년의 세상을 떠났습니다.
30:55그 후 고왕으로 추서되어 대조영은
30:58건국시조로 존경받게 됩니다.
31:07폐망한 고구려의 유민이었던 대조영
31:12험난했던 대륙의 소년기를 거쳐
31:15고구려의 맥을 이었던 대조영
31:22그는 대발해를 세운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제왕이었습니다.
31:58고구려의 유행
32:01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32:05어머니의 어머니 할머니의 할머니께서
32:10용감하고 정의롭게 걸어오신 길
32:16아름답고 슬기롭게 살아오신 길
32:21재밌고 신나는 역사 여행길
32:25자 떠나자 두루기와 함께
32:30온 가족 모두 모여 옛날 여행 떠나유
32:35만화 속의 주상님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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