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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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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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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우리 조상님
00:30어머니의 어머니 할머니의 할머니께서
00:35용감하고 정의롭게 걸어오신 길
00:40아름답고 슬기롭게 살아오신 길
00:45재미있고 신나는 역사여행길
00:50자 떠나자 조용이와 함께
00:54온 가족 모두 모여 옛날 여행 떠나요
00:59만화 속의 조상님 함께 만나요
01:36천한 것들이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썩 돌아가지 못하겠느냐
01:40나리 소인들에게도 부처님을 모시고 해주십시오
01:43집을 만나게 해주세요
01:45이거 말로 해서는 안되겠군
01:47영어라 이제들 당장 쫓아버리라
01:49자자 불러들 가시라 불러들 가
01:57나무 관성 보살
02:00중생들아 무엇을 원하느냐
02:05대사님 저희들도 절에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02:10누가 부처님을 모시지 말라고 하더냐
02:14하구나 철민이라고 절에 들여보내주지 않습니다요
02:17그랬습니다요
02:19아가 우스운 이야기로다
02:21부처님이 꼭 절에만 있다더냐
02:23부처는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고 그대들 마음에도 있나니
02:28굳이 절 속에만 있지 않느니라
02:31말씀 정말이옵니까?
02:33정말 마음속에 부처님을 모실 수 있습니까?
02:36이미 그대들 마음속에 부처가 들어있느니라
02:39먼 데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지
02:41감사합니다
02:44부처님이 이 마음속에 있다? 무슨 뜻이지?
02:47하지만 큰스님 말씀이시니까 맞을 거야
02:50자 오늘의 이야기 불교 대중화의 선고자 원유대사 편입니다
03:05저게 뭐지?
03:07아니요 오색 찬란한 빛이 밤나무 꼴로 몰려갔습니다
03:10자세 가봅시다 빨리 가봅시다
03:12서계 617년 신라 26대 진평망 때의 일이었습니다
03:17한적한 마을 불지촌 사람들은 신비한 빛을 보고 밤나무 꼴로 몰려갔습니다
03:23여기 20년이지?
03:29저 아이의 손에서 빛이 나고 있어요
03:31저 아이야말로 하들이 내리나요
03:34우리 부지촌에 큰 행운이 남겨요
03:41하늘 천 따지 검을 연 두루한 지부집
03:49허허 서당아 공부는 그만하고 나가 놀으려 무나
03:53아니에요 할아버지 이거 마저 읽고요
03:55아니다 얘야 글 공부도 중요하지만 씩씩하게 자라놔야 장차 화랑도가 되어 나라를 도운 게 아니겠냐
04:01예 할아버지 서당이는 장차 신라에서 제일 가는 화랑이 되겠어요
04:06오냐 오냐 기특한 녀석
04:08원효 대사의 어릴 적 이름은 설 서당입니다
04:12일찍 어머니를 잃었기 때문에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관심 속에 자랐습니다
04:31왕 선수들 잘한다 재인이야
04:33최군장 우리 도대ę 말아geord 사는 자가 없어
04:38다치지 않았니?
04:40모두들 열심히 하자
04:41머지않아 우리도 김의신 형원을 따라 삼국 통일의 대열에 서야 하니까
04:45우리 신라 군사들이야
04:49전장에서 돌아오는 길이 모양이야
04:51우리 다 같이 가보자
04:52제가 도와드리죠
04:59어디서 다치셨어요?
05:02대하성에서 큰 전투가 벌어졌었지
05:04물론 우리 신라가 이겼겠죠?
05:07아니야
05:08백제 윤중 장군에 의해 대하성은 함락되고
05:11우리 군사들이 많이 죽었지
05:15볼판에 쓰러진 친구들 생각하는
05:17살아돌아온 것이 부끄럽기만 할 뿐
05:22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05:25신라 사람이나 백제 사람이나
05:27다 똑같은 사람인데
05:28가족들은 얼마나 슬퍼할까?
06:03사람은 죽은 줄은 어떻게 된 걸까?
06:06짐승도 마찬가지로 죽은 줄은 왜 들어가 들어가는 걸까?
06:12할아버지
06:13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06:16저승이란 곳으로 가지
06:19저승은 어디 있는 거죠?
06:21그야 죽어보지 않고는 알 수가 없지
06:24아무튼 아주 먼 곳이라 한다
06:25왜 사람들은 죽어야죠?
06:28예야 사람이든 짐승이든 세상에 태어나면 언젠가는 반드시 죽게 말하지
06:33할아버지 왜 꼭 죽어야 하나요?
06:36안 죽을 수는 없나요?
06:37에휴 글쎄다
06:38그건 네가 잘하면 차차 알게 될 거다
06:43설서당은 차츰 사람이 죽는 것에 대해
06:46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06:48그러나 아무도 정확한 설명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06:53차량!
06:54백제 놈들을 붙여라!
06:56진격!
07:14신뢰가이겠습니다
07:15신뢰가이겠소
07:18신뢰가이겠소
07:20신뢰가이겠소
07:24신뢰가이겠소
07:25왜, 왜 서로 죽고 죽여야만 하는 거지?
07:32김유신 장군이 이끄는 신랑훈은 대승을 거두었지만
07:35설사당은 그의 둘도 없는 친구를 잊었습니다.
07:39백제와의 긴 싸움을 끝내고 돌아온 설사당은
07:42할아버지가 이미 세상을 떠난 것을 알게 됩니다.
07:46할아버지, 왜 절 날 자는 게 없었습니까?
07:50왜, 왜, 왜, 왜 절 날 자는 게 없었습니까?
07:52친한 친구와 할아버지의 죽음은 그에게 큰 충격을 주게 됩니다.
08:00벼슬도 젊음도 죽음 앞에서는 다 부지럽게 느껴졌습니다.
08:05사는 것이 온통 허무하게만 생각되었습니다.
08:18니신지요?
08:20나는 대한이란 스님일세 사람들은 날 방울스님이라고
08:25그 고명하신 방울스님이시라군요.
08:28무슨 고민이 있길래 괴로워하는가?
08:31스님 사람은 왜 죽어야 합니까? 왜 병들고 고통받아야 합니까? 왜 서로 죽고 죽여야만 합니까?
08:37인간이 하늘의 뜻을 모르는 것이 고통스러운 것이지
08:40하지만 불교의 진리를 알게 되면 삶의 참뜻을 알게 됐다니
08:45불교? 그렇다면 스님 저에게 불교의 이치를 가르쳐 주십시오.
08:50하루아침에 깨칠 수 있는 게 아닐세
08:52절에 가서 수도 생활을 하게나
08:59그렇다. 중이 되자. 그래야 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09:10선덕 14년 가을
09:18원율한 법령을 얻은 그는 열심히 불법을 공부했습니다.
09:23이렇듯 황룡사에서 몇 년간 불법을 공부하고 고향 옛집으로 돌아왔으나 그 사이 부친 마저 세상을 떠난 후였습니다.
09:33집으로 들어왔건만 나보다 반기는 이가 없구나.
09:37원효는 고향집을 허러 그 자리에 초계산한 절을 짓고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합니다.
09:45원효 스님
09:46오 의사 이게 얼마 만일까?
09:50함께 당나라로 가자고 왔습니다.
09:52그곳에 고명한 스님이 계시다고 합니다.
09:55당나라?
09:5710여 년 전 화엄경을 공부하려고 당나라를 찾으려다 국경에서 고구려 병사에게 붙들려 돌아올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은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10:16이번엔 꼭 당나라로 갈 수 있겠지?
10:18그럼요.
10:33귀를 잃어버렸어.
10:36캄캄해서 방향을 구분 못하겠어요.
10:39어디 쉬었다가?
10:41날이 밝으면 다시 가야겠습니다.
10:43저기에 운막이 있군.
10:44저기서 눈을 붙여야겠소.
10:56목이 터는구나.
11:01물이?
11:05아, 시원하다.
11:14스님, 원효 스님, 어서 일어나십시오.
11:17무슨 일인가?
11:18이곳은 무덤입니다.
11:20운막이 아니었습니다.
11:22아니.
11:25그렇다면 어젯밤 마신 물은...
11:40내가 마신 물이 해볼물이었다.
11:42스님, 왜 그러십니까?
11:44스님.
11:45그렇군요.
11:46바로 그것이었어.
11:49일체의 유심.
11:50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린 것을.
11:53하하, 이보기 의상.
11:55어젯밤 목이 말라 무심코 물을 마셨는데
11:58그렇게 달고 시원할 수가 없었다네.
12:01그런데 그것이 해골바가지에 고인 물이었지 뭔가.
12:04난 이제야 깨달았다네.
12:06세상의 모든 이치는 마음속에 들어있는 것이라네.
12:09스님.
12:12의상, 저는 당나라로로 가서 불법을 배우고 오게.
12:16난 돌아가 이곳에서 얻은 깨달음을 실천하겠네.
12:28일체의 유심이라.
12:30이렇게 간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더니.
12:40그 후 원효대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깨달음을 설파하기 시작했습니다.
12:47살아계신 부처님 말씀을 듣는 것 같아.
12:52요속공주는 신라의 공주였습니다.
12:56전쟁으로 남편을 잃은 후 쓸쓸히 살던 요속공주는
13:00원효대사를 삼아하여 병이 들었습니다.
13:06공주의 병이 나날이 기쁘가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
13:11마마, 공주의 병을 고치는 건 간단하옵니다.
13:17그는 부처님을 모시는 몸인데.
13:20하오나, 공주의 병이 깊사옵니다.
13:29공주, 이제 돌아갈 때가 된 것 같소.
13:32대사님.
13:53아가야, 내 이름은 설총이다.
13:55내 아버지는 그 유명하신 원효대사님이시란다.
13:58장천원, 신라의 훌륭한 인물이 되어야 한다.
14:04원효대사와 요속공주 사이에 태어난 설총은 훗날
14:08이드문을 집대성하여 신라의 유명한 학자가 됐습니다.
14:22그 후 원효는 성복을 벗고 세상을 유랑하면서
14:27가는 곳마다 부처님의 말씀을 설파했습니다.
14:54원효대사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14:58원효대사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15:01정토종을 보급하여 불교 대중화의 평생을 바치셨습니다.
15:06또한 화엄경소, 금강산맥영 등을 비롯하여
15:11140여 권의 책을 남긴 원효대사.
15:15그분은 우리나라 불교를 대중화시킨
15:18위대한 성부자였습니다.
15:41그분은 우리나라 불교를 대중화시킨
15:48기상캐스터
15:50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15:53어머니의 어머니 할머니의 할머니께서
15:58용감하고 정의롭게 걸어오신 길
16:04아름답고 슬기롭게 살아오신 길
16:09재밌고 신나는 역사 여행길
16:13자 떠나자 두루기와 함께
16:18온 가족 모두 모여 옛날 여행 떠나유
16:23만화 속의 주상님 함께 만나요
17:04올해는 어떤 소년 의사가 나오겠는군?
17:07글쎄 옳습니다요
17:08올해는 의지성이 워낭 많아서
17:10그래
17:15풀을 천이라 천인의 꿈은 나날이 이어지고
17:22나라 국이라 나라를 사랑한 마음은 백성의 도리이니
17:42이건 또 뭔가 한심 안지고 세상에 이게 쿨인가 장난이지
17:48형편없군 완전히 장난이야
17:53자 이럴 수가
17:56오 이걸 보시오
17:58이 길치가 살아있는 듯하오
18:01어린 나이에 대단한 숨쉬이다
18:03하하
18:05헤헤
18:06창원에 난
18:08이몽규
18:10이몽규가 누구지?
18:13좋겠다
18:14나도 알 수 있어
18:28조선실의 경상도 밀양 땅에는 해마다 소년 백일장이 열렸어요
18:32소년 백일장이 장원한 소년 이몽규가 훗날의 사명대사가 될 줄을 누가 알았겠어요?
18:37자 그럼 오늘의 이야기는 호국불교의 선봉장 사명대사편입니다
18:41이몽규가 훗날의 사명대사편입니다
19:01어려서 부모를 잃은 이몽규는 근처에 사는 유천 황여천 선생의 집에서 글을 배웠습니다
19:09하하하하
19:10훌륭하구나
19:12글이 많이 늘었구나
19:13아니옵니다
19:14부잘 것 없는 글이 옵니다
19:16하하하하
19:17기특하구나
19:18배움의 길이란 끝이 없는 것
19:20더욱 열심히 해 날의 큰 제목이 되어라
19:22예 명심하겠습니다 스승님
19:28그러던 어느 날
19:29자신을 돌봐주시던 할아버지마저 돌아가셨습니다
19:33웅규는 무덤 앞에 주막을 짓고 3년상을 치렀습니다
19:38따지고 보면 인생은 참으로 허무하구나
19:42아하 인간은 왜 태어나고 죽는 것일까
19:49책을 보아도 이 공허한 마음을 달랠 길이었구나
19:51대체 어떻게 사는 것이 무엇일까
19:55
19:55웬 스님이
19:59죽고 사는 것은 모두가 부처님의 뜻이거늘 무엇을 그리 괴로워하는고
20:06예 스님 저에게 가르침을 주십시오
20:08어렸을 부모님을 잃고 할아버지까지 돌아가신 후로
20:113년상을 치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만
20:13어떤 책을 보아도 마음을 가라앉힐 수 없었습니다
20:17인생의 진리란 부처님의 도우심으로 알 수 있지
20:21그대는 부처님과 인연이 깊어
20:24언젠간 알게 될 것이네
20:26자 또 막
20:26스님! 스님!
20:28이 명은 최총도다
20:30
20:30�일리핀
20:34이 명은
20:48이 명은
20:49이 명은
20:49이 명은
21:07이제부터 속세의 모든 것을 잊어야 한다
21:11오늘부터는 유정이란 본명으로 불리게 될 것입니다
21:14알겠습니다
21:23유정은 18살이 되던 해 나라에서 실시하는 선과에 장원급제를 했습니다
21:29그 후 유정은 많은 대신들 뿐만 아니라 이름난 학자들과도 폭넓은 교분을 가졌습니다
21:36또한 32살 때에는 현재 강남에 있는 봉은사의 주지선으로 추대되기도 했습니다
21:51그러나 유정은 다시 봉은사를 떠나 기나긴 수행의 길에 올랐습니다
22:11저 선사에서 조금만 쉬어가자
22:23저 선사에서 조금만 쉬어가자
22:27스님께서는 바로...
22:29이제야 오는가? 내가 기다린지 오랬세
22:33스님, 저를 거두어 주십시오
22:40묘향산 법왕대의 스님은 바로 서산대사였습니다
22:43바로 응규가
22:45할아버지의 무덤을 지키고 있을 때 만났던 스님이었습니다
22:49유정은 서산대사의 제자가 되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22:56나를 따라오너라
23:06아니, 저럴 수가...
23:19이제부턴 너에겐 무예를 가르쳐 주겠다
23:22이해라니요?
23:23언젠가는 꼭 쓸 때가 있느니라
23:37많이 늘었구나
23:39이제 더 이상 가르쳐 줄 것이 없구나
23:42아직 멀었사옵니다
23:44네게 사명이란 보포를 내리마
23:47세상에 나아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펴도록 하라
23:50명심하겠사옵니다
23:52곧 조선에 커다란 병기가 일어날 듯하니
23:55그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23:57서부님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24:00유정은 서산대사로부터 새로운 본명을 받았습니다
24:04이때부터 사명당 또는 사명대사로 불리오게 되었습니다
24:08서산대사의 우려대로 임진왜란이 일어났습니다
24:24오징어
24:26아이고
24:30아이고
24:31어이씨
24:33어이씨
24:33아이씨
24:36아이씨
24:40아이씨
24:41어이씨
24:53이곳은 신성한 불 땅이오
24:55부처님 앞에서 무례한 짓은 삼가하시오
24:57뭐하시나 이 간방진 차
25:00하이! 하이! 하아!
25:08얏! 아!
25:11아! 아! 아!
25:12이리스 감사!
25:14아니!
25:16이리스 감사!
25:20그! 그대는 미시오
25:23난 사명이라 하오
25:25약탈한 물건들을 놔두고 물러가시오
25:28그리고 다시는 서류곤 하지 마시오
25:30그렇지 않으면 부처님의 짓머를 받을 것이오
25:33알겠습니다
25:35부끄럽습니다
25:37모두 돌아간다
25:39택배 하나 가지고 가지 마라
25:41나무함이 답을 관리하십시오
25:43부정사에 몰려왔던 외군들은
25:45사명대사의 놀라운 우애와 인격에 간복해 모두 물러갔습니다
25:50그 후 사명대사의 이름은 널리 알려지게 됐습니다
25:53사명대사의 훌륭함을 전해들은 선조임금은
25:56사명대사를 불러 8도의 총승병장으로 임명됐어요
26:01이때부터 전격적으로 승병이 일어나게 됩니다
26:05대사를 8도 16종도 총선에 임명하겠소
26:10너모함이 타올
26:11부처님의 법력이 이 나라를 지킬 것이옵니다
26:35승병들은 평양성 탈환전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승리를 덧뒀습니다
26:41승병들의 활약과 주선군의 반격으로 겁을 먹은 외군들은
26:44차츰 후퇴하기 시작했습니다
27:01조선이 항복하지 않으면 우리 일본은 조선을 초토화시킬 것이오
27:05조선의 풀안포기도 외병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오
27:09헤헤헤 어리석군
27:11그럼 조선의 보물을 내놓으시오
27:13그걸 내놓으면 물러가겠소
27:14조선에 어찌 보물이 없겠소
27:17바로 장군의 머리가 보물이오
27:20어찌!
27:30폐색이 짙은 일본은 물러갈 구시를 찾기 위해 협상을 벌였습니다마는
27:35사명은 세 번이나 적장을 만나 당당히 대처하여
27:38그들의 간담을 선언하게 했습니다
27:41결국 육제 사명대사와 권윤장군, 바다의 이수신 장군 등에 의해
27:45연일 폐하던 외군들은 강화를 요청해 왔습니다
28:06비록 외국의 행동이 괘씸하나
28:09무역으로 그들을 다스리고자 하니
28:11대사께서 통신사로 외국에 다녀오도록 하시오
28:14다시는 외국이 조선을 침략하지 못하게 하겠소
28:23사명대사는 조선통신사로 일본으로 건너가게 됐습니다
28:27조선의 위신을 세우고 일본으로 하여금
28:31다시는 침략하지 못하도록 해야하는 막중한 임무였던 것입니다
28:37조선의 귀신이 특별한 숙소를 마련했습니다
28:42자, 어서 고맙소요
28:44숙소는 바로 저곳이오
28:48
28:56고맙소이다
28:57이렇게 좋은 숙소를 마련해 주시네
28:59됐다
29:01이만하면 새까맣게 탔을 것이다
29:03문을 열어라
29:11아주 잘 잤소이
29:14그런데 외국이 이렇게 추운 나란줄 미처 몰랐소이다
29:17이런 수가 있단 말인가
29:24사명대사가 보여준 놀라운 술법과 인격에 간복한 외국은
29:28포로 3,500명과 약탈에 갔던 보물들을 두들려 주었습니다
29:33그 후 일본은 300년 동안이나 조선을 침략할 엄두도 내지 못했던 것입니다
29:38감격한 선조인금은 사명대사에게 영의정의 표소를 내렸으나
29:43서산대사가 세상을 떠나자 사명대사는 3일 만에 표소를 물리고 다시 수행의 길을 떠났습니다
29:50사명대사는 합천해인사에서 67세를 일기로 일생을 마쳤습니다
29:55서산대사를 만나 불법을 익히고 호국불교의 성봉장으로 조선을 구한 사명대사
30:02그분의 영경은 지금도 밀양표충사에 보관돼
30:05호국불교의 뜻을 후순에게 길이 전하고 있습니다
30:19서산대사
30:20서산대사
30:21서산대사
30:23서산대사
30:25서산대사
30:28서산대사
30:29옛날적적 아주 오랜 번 옛날
30:32우리 조상님은 어떻게 사셨을까
30:37아버지의 아버지
30:41할아버지의 할아버지
30:43어머니의 어머니
30:46할머니의 할머니께서
30:47용감하고 정의롭게 걸어오신 길
30:53아름답고 슬기롭게 살아오신 길
30:58재미있고 신나는 역사여행길
31:01자 떠나자
31:05수렁이와 함께
31:07온 가족 모두 모여 옛날 여행 떠나유
31:12만화 속의 조상님 함께 만나요
31:18塔ра
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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