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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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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트랜스크립트
00:20우리 조상님
00:30어머니의 어머니 할머니의 할머니께서
00:35용감하고 정의롭게 걸어오신 길
00:40아름답고 슬기롭게 살아오신 길
00:45재미있고 신나는 역사여행길
00:50자 떠나자 조용이와 함께
00:54온 가족 모두 모여 옛날 여행 떠나요
00:59만화 속의 조상님 함께 만나요
01:04조상님 함께 만나요
01:07
01:07
01:21
01:25
01:26
01:26
01:30여기가 어디지?
01:46이야, 정말 귀신같은 활숨씨네
01:54웅봉아!
01:59넌 갈수록 무해가 느는구나
02:01도저히 못 따라가겠다
02:03강마라에 건너가 출소하려면 이 정도 가지고는 안 돼
02:09저분이 누굴까요?
02:11장복 어른이에요
02:23대답!
02:25이야, 정말 큰 밴데
02:27저긴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타고 있을까?
02:37저건 당나라 배야
02:39물건 팔러 왔을 거야
02:40당나라 배?
02:41우리 신라배는 왜 안 보이지?
02:43그야, 당나라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크니까
02:46무슨 소리?
02:47바다엔 주인이 없어
02:48누구든 바다를 차지하는 자가 바다의 제왕이 되는 거야
02:51난 장차 바다를 주름 잡는 사람이 되고 싶어
02:54바다의 제왕이 되려면 자맥질을 잘해야 돼
02:56너 나만큼 잘할 수 있어?
03:05신라바라
03:06지금의 전라남도 완도 섬 마을에서 태어난 소년이 있었습니다
03:10그의 이름은 궁복이라 했습니다
03:13궁복은 같은 또래 친구인 정년과 함께 항상 바다를 바라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03:27정년은 자맥질에서는 궁복을 이겼지만은
03:31우회는 궁복이 앞섰습니다
03:34궁복과 정년은 언제나 바다 저쪽을 바라보며 꿈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03:40그리고 두 소년은 천민 출신이다
03:43장차 왕국에서 표수를 할 수도 없었기 때문에
03:46큰 대륙으로 가 출세하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었던 것입니다
03:51소년 궁복은 반납없이 우회와 암액을 면마를 했습니다
03:57빨리 빨리 우리 사람 성질 큰 바다 이거
04:00틀림없지?
04:02틀림없이 오늘 밤 출항 한댔어
04:04좋아 그럼 우린 오늘 떠나는 거야
04:16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04:18물론 하지만 돌아올 땐 또 장수가 된 모습일 거야
04:22다시야
04:24다시야
04:26다시야
04:27이게 어떻게 알아?
04:29너도 일어나라! 출항이다!
04:32뭘 내지 말고 빨리빨리 엮이져라!
04:34야 빨리 쳐들어
04:35아침 내 소년 궁복과 그의 친구 정년은
04:39북나라배에 몰래 숨어드는데 성공했습니다
04:56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사람 살려!
04:59궁복아 나 좀 꺼내줘
05:03북나라로 가는 뱃길은 험했습니다
05:05모진 파도와 판낭 속에서도 두 소년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를 참았습니다
05:12두 소년은 도중에 뱃사람들에게 들켜 혼이 나기도 했지만
05:18결국 당나라에 도착하게 됐습니다
05:21낯설고 물설은 당나라에 도착한 두 소년은 말도 통하지 않아 모진 고생을 겪어야 했습니다
05:31하지만 다행히도 당나라에는 신라방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05:37서역으로 가는 유랑 승려들과 신라의 성인들이 구축한 신라방에는
05:42많은 신라인들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05:45두 소년은 신라방에 몸을 의탁하고 때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05:50또한 틈틈이 뱃을 염마하던 중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05:55당나라 황실에서 무사를 선발하는 무술 대회가 열린 것입니다
06:28탈북업을 경제하는 surveillance
06:29아무튼 그 armed 주�bank의 사이에
06:30미술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06:33그리하여 신라인이면서도 파격적으로 무령군 소장이라는 모장의 지휘를 받았습니다.
06:41문복은 그때부터 장복이라 불렀으며 얼마 가지 않아 그의 이름은 널리 알려지게 됐습니다.
06:51그런데 당나라와 신라는 국력이 약화된 데다 흉년마저 들었습니다.
06:57그때를 두타 사방에서는 해적들이 날뛰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07:16빨리 빨리 걸어가!
07:17멈추래!
07:19너희들은 무슨 권리로 신라인들을 괴롭히는 것이냐?
07:23저들은 노예들입니다.
07:25어씨! 노예라고!
07:27그렇습니다. 돈 주고 산 노예들이니 마음대로 부릴 권리가 있습니다.
07:32고연!
07:32그렇다면 너희들은 해적들과 짜고 무고한 신라인들을 사들였겠다.
07:36내 너희들을 처벌하여 본복이로 삼겠다!
07:47그대들은 신라인이 아니냐?
07:50어쩌다가 노예로 팔려왔는지 소상히 말해보거라!
07:54소인들은 신라의 어부였사옵니다.
07:57그런데 어느 날...
08:16장군님, 저는 농부였습니다.
08:18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08:27해적... 해적신 아냐?
08:30흥!
08:31흥!
08:32흥!
08:33흥!
08:33으아악!
08:35으아악!
08:36흥!
08:38이런... 나쁜놈들 같은이라고!
08:41그래!
08:41조정에서는 그걸 보고만 있었단 말인가!
08:44응?
08:44예... 나아.
08:45님께 상수도 해보았지만
08:47군사가 모자라 해적 놈들은 물리치지 못하는 실정이옵니다요.
08:50게다가 놈들은 배를 타고 빨리 움직이니
08:54군사가 있어도 어쩌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08:57근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09:09나라에서 못한다면 내 혼자 힘으로라도 해적들을 물리치리라
09:14적어도 이 장보고가 있는 한은 해적들이 바다엔 얼씬도 못하게 하겠다
09:23무엇이 군사를 달라고 해적들이 바다에서 양민들을 해치고 노예로 잡아가고 있습니다
09:30저에게 군사를 주신다면 놈들을 무찔러버리겠습니다
09:35전하 장보고는 비록 천민 출신이나 당나라에서 무령군 중수장까지 지낸 자이옵니다
09:42용맹과 지략이 널리 알려진 자이오니 나라에 큰 힘이 될 것 같사옵니다 전하
09:48내 그대에게 군사 일만을 줄 테이니 부디 나라를 위해 힘쓰도록 하라
09:53황궁하옵니다 전하
09:56서기 828년 신라 흥도광은 장보고를 청해진 대사에 임명했습니다
10:04대사가 된 장보고는 당나라에 그어져 있던 신라 백제 유민들을 모아 진지를 구축하고 군사 훈련을 시켰습니다
10:14장차 바다를 주름잡을 막강한 해군역이 그의 손에 의해 창설된 것입니다
10:20당시의 무역은 주로 바다를 무대로 이루어졌는데
10:23장보고는 바다를 장악하는 자가 곧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10:30장 possibly 심ть
10:41사냥감이로구나
10:42당장 패를 침몰시키고 놈들을 잡아드려라
10:51아 배가 왔다
10:53солн 얘기를 못 Blue
10:57내가 속았다 함정이다
11:37사랑스러운 노예들아
11:39제발 살려주십시오 나리
11:41정말 신나는 밤이로구나
11:59장보고의 활약은 문부셨습니다
12:02가단을 무대로 날지던 해적들을 소타함은 물론
12:05그들의 봉고지까지 쳐들어가 깨끗이 무찔렀던 것입니다
12:10그 결과 장보고는 신라 일본을 잇는 상강무용마저 장악했습니다
12:17뿐만 아니라 당나라 내륙의 상권마저 장악
12:21신라인들이 당나라 깊숙이 진출하여 교역을 활발히 했습니다
12:26장보고의 활약으로 당나라 곳곳에는 신라방이 생겨났고
12:31신라인들은 금송업, 조선업, 상업, 제조업, 야금업 등을 반장하여
12:37그 성세를 크게 떨쳤습니다
12:39결국 장보고는 어린 날의 꿈을 이루어 거대한 해상왕국의 제왕이 된 것입니다
12:46서기 838년
12:49해상왕국을 건설한 장보고와는 달리
12:52당시 신라 조종은 곧이 어지러웠는데
12:55서로가 모함하고 이간질함은 물론 권력 다툼에 연염이 없었습니다
13:00마침 왕위 계승에 실패한 왕족 김우징이
13:04장보고에게 피신을 오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13:06그만큼 장보고의 힘이 조종을 능가할 정도가 됐다는 것입니다
13:11장보고는 김우징을 도와 왕궁으로 쳐들어가 그를 왕위에 오르게 하였으니
13:18신무왕이 된 김우징은 그 공으로 장보고에게 감히 군사 직위를 내렸습니다
13:24그러나 신부왕의 뒤를 이어 문성왕이 왕위를 계승하자
13:29조종의 관리들은 너무나 강대해진 장보고를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13:33너무나 문성왕이 장보고의 딸을 왕비로 맞이하려 하자
13:38이를 반대하고 모함했습니다
13:41결국 그로 인해 신라 조종과 장보고는 사이가 나빠졌습니다
13:54마침내 장보고를 해치려는 음모가 싹 텄으니
14:07대장군
14:07조종에는 간신배들이 될 거르니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지 않습니까
14:11나라를 위해서라도 당장 쳐들어가 놈들을 쳐보셔야 하옵니다 장군
14:16염장이란 자는 한때 장보고의 충실한 부하였습니다
14:21그러나 어찌 알았으랴
14:24염장의 품에는 배신의 싸늘한 칼날이 숨겨져 있었던 것입니다
14:37염장 니가 널까
14:44서기 846년
14:47바다를 주름잡으며 거대한 해상왕국의 제왕이 됐던 장보고는
14:53이렇게 어이없이 배신자의 칼 아래 숨을 거두었습니다
14:58바다의 제왕 장보고
15:00우리의 죽음은 너무나 애통한 것이었습니다
15:06청해진의 군사들은 밤새도록 울고 지렸습니다
15:10그러나 장보고는 영혼이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나고 말았습니다
15:17그 후 청해진은 폐쇄되고
15:20그를 따르던 군사들도 강제 해산되고 말았습니다
15:24신라는 큰 별을 잃었고
15:27그 후 주인 없는 바다는 다시 열강들의 손아귀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15:32하지만은 불새출의 영웅 장보고
15:36그는 천년 전 신라를 빛낸 가장 뛰어난 인물로 기억될 것입니다
16:06옛날 늦적 아주 오랜 번 옛날
16:10옛날 늦적 아주 오랜 번 옛날
16:13어떻게 사셨을까
16:16아버지의 아버지
16:18할아버지의 할아버지
16:20어머니의 어머니
16:23어머니의 어머니
16:24할머니의 할머니께서
16:25용감하고 정의롭게 걸어오신 길
16:30아름답고 슬기롭게 살아오신 길
16:35재밌고 신나는 역사 여행길
16:40자 떠나자
16:43두루기와 함께
16:45온 가족 모두 모여
16:48옛날 여행 떠나요
16:50마마 속의 주사님
16:53함께 만나요
17:17새야 새야
17:21파랑새야
17:23어린이 여러분
17:24들으시는 노래가 귀에 익지 않으세요?
17:27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고 불러보는 노래죠
17:33그런데 간단해 보이는 이 노래엔
17:35한 사람의 슬픈 일상이 담겨져 있답니다
17:38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쯤에 일이었어요
17:40이 땅의 백성들이 이 새처럼 자유롭지도 않고
17:43지금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지만
17:45먹을 것 입을 것이 부족해
17:47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야 했던 시절이었죠
17:58또한 백성들을 돌보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어두운 시절에
18:02조금 더 물러서지 않고 찬란하게 살다간 인물이 있었어요
18:05바로 이 노래의 주인공 녹두 장군 전봉준이었답니다
18:35날씨였습니다
18:37이 노래는 밥을 다시 뵙고
18:45아버님 짐지 잡수세요
18:47벌써 점심때가 됐나
18:51황무진을 개관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만
18:54세금을 거두지 않는다고 했으니 안심이구나
18:56우리 식구들 모두가 열심히 일한 덕분입니다
18:59그런데 마을의 분위기는 어떻소?
19:02굶는 사람이 많은 듯합니다
19:04애써 농사 지은 것을 말도 안 되는 세금으로
19:07모두 빼앗기지 않았습니까?
19:10우리도 다를 바가 없다
19:11이보면 그럭저럭 넘기겠다만
19:13보릿고개를 넘길 일이 걱정이로구나
19:28그래 그래 착하지 우리 아가
19:31여보 저지 안 나와요
19:34먹은 게 있어야 소지 나오지
19:36누구는 배고파 죽고
19:38누구는 배 터져 죽으니
19:39에이 피를 먹으시다
19:41에이
19:43하이
19:44하이
19:45하이
19:46하이
19:48하이
19:49하이
19:50하이
19:51하이
19:52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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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하이
19:52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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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하이
19:53하이
19:55하이
19:56하이
19:56하이
19:57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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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하이
19:58하이
19:58하이
19:58하이
19:58하이
19:58하이
19:58하이
19:58하이
20:00하이
20:00하이
20:09하이
20:10하이
20:11하이
20:12하이
20:14김지지사, 내 그대의 아들 표셋자리를 구하고 있으나
20:18제가 그럴줄 알고 여기
20:23세상에
20:27내 표셋자리 하나 와라
20:30감사하옵니다, 사도
20:34할아버지 배고파요
20:37우리가 든 백성은 한 끼 먹을 곡식 여건을 첨벌을 받을 자들
20:56스승님,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세상입니다
21:00백성들은 죽어가고 있는데
21:02구부군수 조병갑은 백성의 피로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21:05조병갑은 영의정 조두순의 조카 아닌가
21:08그놈은 언젠가 첨벌을 받고 말걸세
21:11어디 조병갑뿐이겠나?
21:12이 땅의 관리들은 모두 싸워 백성들의 고통은 끝이 없다네
21:15참고 기다리게
21:17언젠간 하늘님께서 백성들을 구하실걸세
21:20그렇다고 마냥 기다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21:22썩어빠진 조정과 양반들을 지켜봐야만 됩니까?
21:25아니 되네
21:26가장 급한 일은 외론과 서양 오락카들을 막는 일
21:29양반이고 평민이고 단결하지 않으면 안되네
21:33외적의 침입 때문에도 나라는 망하지만
21:36그것은 그 나라 안이 썩어버렸기 때문이다
21:38우리 동학의 가르침은 백성이 곧 하늘이다
21:41그 하늘을 뒷받는 나라가 어찌 잘 될까
21:46여보
21:49여보
21:50아버님이
21:51아니 무슨 일이오?
21:52아버님께서 관회에 끌려가셨어요
21:54뭐야 그?
21:58네 이놈
21:59네 죄인을 내가 알렸다
22:00무슨 죄가 있단 말이오 사또
22:03오 저놈이 그래도
22:04네놈은 나라의 땅에서 농사를 짓고 있거든
22:07어찌 세금을 내지 않는단 말이냐
22:09억울하오
22:09황무지를 개관해서 농사를 지으면
22:12세금을 안 걷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소
22:14게다가
22:15남은 국시까지 모두 뺏어가면
22:17가을까지 뭘 먹고 살란 말이오
22:20오 저놈이
22:21여봐라
22:22저놈이 잘못을 말할 때까지 매우 쳐라
22:25예이
22:37예이
22:39아버님
22:40아버님
22:40아버님
22:43아버님
22:45아버님
22:46아버님
22:47아버님
22:50아버님
22:51이게 왜 일입니까
22:53아버님
22:53아버님께 무슨 죄가 있단 말입니까?
23:00죽는 것 같은 탐관오리 한 명이 문제가 아니라
23:03백성들의 힘을 잃어 싸워버린 세상을 바꿔야
23:07힘을 잃어야 해
23:14자, 다 모인 것 같으니 시작합시다
23:16거사일은 내년 2월로 정했소
23:19다른 마을에도 연락을 해야겠지요?
23:22그렇소, 우리 동학이 단결한 것을 보여주면
23:25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가할 거요
23:27자세한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23:30벌써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
23:32과연 우리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요?
23:35농민은 천하의 근본이라 했소
23:37이제야말로 농민의 힘을 보여줄 때요
23:40자, 그럼 먼저 고부성을 격파 조병갑을 친 뒤
23:44그 다음에 군기청을 점령하여 무기와 화약을 손에 놓고
23:48전주성을 함락시키고 한양으로 올라갑시다
23:56군기청을 지원해 주세요
23:58군기청을 준다
23:58군기청을 좋아해 주세요
24:04군기청을運 uncontroll tapa
24:09군기청을 쉽게 편향하여
24:11군기청을reek보도록 해도
24:13군기청을 줄여주는 군기청을 escol
24:15군기청을 약무한 사람들이
24:19이것이 동학혁명의 시작이었습니다
24:22오랜 세월 짓눌려온 백성들의 울분이
24:26드디어 한꺼번에 폭발해버린 것입니다
24:29그러나 사건의 원형 조병갑은 전주로 도망가게 됩니다
24:36자, 어서 날아입시다
24:41옥식은 털벗은 백성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지도록 하시오
24:47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24:52고부군수 조병갑의 행포로 전봉진이 밀란을 일으켰다 하옵니다
24:56과인의 덕이 부족한 탓이로다
24:59조병갑을 잡아들이고 위용태를 보내어 백성들을 달래시오
25:05엇뚱아, 어서 풀지 못할까?
25:09내가 죽으진 않으냐?
25:12영의정 대감의 조카가 아니더냐?
25:14각주사! 주상전하의 어명이오!
25:17그러나 백성들을 달래기 위해 파견된 이용태는
25:21난리의 책임을 도학교도에게 덮으시오
25:24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거나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25:31내 이럴 줄 알아서 백성들을 벌레처럼 보는 인간들과 어찌 타협할 수 있단 말이오
25:37자, 모두 떨치고 일어납시다!
25:44우리 농민부는 정의로운 깃발을 들어 나라를 구하고 백성들을 편안히 하고자 하느라
25:53첫째, 우리는 함부로 사람을 죽이거나 재물을 빼앗지 않는다
25:58둘째, 우리는 희면을 다하며 세상을 구하고 백성들을 편안히 한다
26:04셋째, 우리는 외남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탐간 오리들을 없앤다
26:10전봉준과 농민군의 뜻은 썩은 관리만 몰아내는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26:15그들은 외국의 오랑캐를 몰아내어 밝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었던 것입니다
26:20이것이 동학혁명의 전국이었습니다
26:434기 중천원 농민군은 장성 싸움의 승리에 연이어 전주성을 점령하는 대승의를 거두게 됩니다
26:58같은 민족의 가슴에 칼을 들이대야 하다니 가슴이 터질 것 같고
27:02그러나 세상을 발아잡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것
27:05싸움은 이제부터다
27:07한마음 한뜻으로 여기까지 왔으나 앞으로의 일이 걱정이 되거나
27:13전라도 땅에 온통 동학군 천지라 하옵니다
27:16날로 세력이 커져 그게 위험한 줄로 하옵니다
27:19오 이런 일이
27:21전하 어서 빨리 청나라의 군사를 요청하소서
27:31군사를 보내달라고?
27:34저절로 굴러든 떡이로다
27:36뭐시? 청나라에 구원병을 청해?
27:39이러다가 조선을 청나라에 넘겨주게 되겠구나
27:42빨리 본국에 타전하라
27:44그 해 여름 청나라와 일본이 군대를 파견했습니다
27:48겉으로는 조선정부를 지켜주는 것 같았지만은
27:52속마음은 조선을 정복하는 데 있었던 것입니다
27:55결국 조선 땅을 차지하기 위해
27:58북나라가 전쟁을 일으키게 되죠
28:00이것이 바로 청일전쟁입니다
28:02전쟁은 일본의 승리로 끝나고
28:05조선조정은 일본과 손잡게 됩니다
28:07우린 오랑캐를 몰아내기 위해 싸우고 있다
28:11그런데 조정은 어찌 오랑캐를 끌어들인단 말인가?
28:18이젠 더 이상 눈 뜨거 볼 수가 없어
28:21자, 환영으로 진격합시다
28:24가서 고애놈들로부터 나라를 꼽시다
28:34동학군이 곧 도착할 것이다
28:36워낙 걱정할 것 없다
28:38동학군의 무기라야 썩은 총변차로와 축천뿐이다
28:41온다
28:47준비하라
28:52준비
28:53준비
28:56반사
29:16하늘 아래 이런 일이 어찌 있을 수 있단 말인가
29:19외놈들과 힘을 합쳐 우리 백성들을 죽여야 한단 말인가
29:28모두 다 죽었다
29:30저승에서 무슨 낯으로 그들의 영혼을 대한단 말인가
29:34장군, 김개남 장군이 이끄는 오천의 농민군이 곧 도착할 것이라 하옵니다
29:39김개남 장군이?
29:41미안하라
29:42모두 다 죽었네
29:43아직은 안 되잖아
29:45다시 싸우세
29:50예전에 우리가 증거하단 말이지
29:52백성이 존재하려면 우리는 싸워야 한다는 말
29:55자네 말이 오라
29:57장군으로 태어나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는 것도 영광이 아닌가
30:09공민군은 최후까지 싸웠습니다
30:12그러나 잘 훈련된 일본군의 신무기를 당해낼 수가 없었습니다
30:16일란의 괴수 전봉주를 교수로 개최한다
30:21이제야 자유로운 세상으로 갈 수 있게 되었군요
30:41이것이 통학혁명의 마지막이었습니다
30:44전봉주는 같지만 백성이 주인되는 세상을 꿈꾸던 그의 일생은
30:50전북 황토현에 세워진 통학혁명 기념탑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30:54오늘날까지도 그의 정신은 참다운 민주주의의 씨앗으로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31:19전북 황토현에 세워진 통학혁명 기념탑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31:28옛날 옛적 아주 오랜 번 옛날
31:33우리 조상님은 어떻게 사셨을까
31:38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31:42어머니의 어머니 할머니의 할머니께서
31:48용감하고 정의롭게 걸어오신 길
31:53아름답고 슬기롭게 살아오신 길
31:58재미있고 신나는 역사 여행길
32:02자 떠나자 초록이와 함께
32:07온 가족 모두 모여 옛날 여행 떠나유
32:12마마 속의 조상님 함께 만나요
32:16아멘
32:19아멘
32:20아멘
32:22아멘
32:23아멘
32:25아멘
32:28아멘
32:29아멘
32:29아멘
32:29아멘
32: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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