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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트랜스크립트
00:20우리 조상님
00:30어머니의 어머니 할머니의 할머니께서
00:35용감하고 정의롭게 걸어오신 길
00:40아름답고 슬기롭게 살아오신 길
00:45재미있고 신나는 역사여행길
00:50자 떠나자 조용이와 함께
00:54온 가족 모두 모여 옛날 여행 떠나요
00:59만화 속의 조상님 함께 만나요
01:14만화 속의 조상님 함께 만나요
01:17만화 속의 조상님 함께 만나요
01:24아아악
01:26아아악
01:33아아악
01:38아아악
01:39아악
01:40잘한다
01:41잘한다
01:42잘한다
01:43잘한다
01:48잘한다
01:49아하하하
01:50하하하하
01:52어리석은 오랑캐들
01:53다시는 우리 고구려를 범하지 못하리라
01:57이번 주 이야기는 릴즈문덕 장군입니다
02:11서기 611년
02:13중국을 통일한 수나라의 2대 황제 양제는
02:161대 황제인 문제를 죽이고
02:18황제가 될 정도로
02:19포악하고 야심 있는 유인이었습니다
02:22고구려 정벌 계획을 세워
02:25113만이란 대군을 일으켰으니
02:28수나라가 100만 대군을 일으켜
02:31우리 고구려를 진다하니
02:32어쩌면 좋겠소
02:33수나라는 중국을 통일한 대국이옵니다
02:36그러니 맞서 싸운다는 것은
02:38어리석은 일이옵니다
02:40전하
02:41화친함이 어린 줄로 아래요
02:43뭐시
02:44일찍 동명성왕께서 건국하신 이래
02:48우리 고구려는 누구에게도 황북한 적이 없었다
02:51그런데 화친이라니
02:53황공하옵니다
02:55전하
02:55용맹과 지혜를 겸비한 장수가 있사옵니다
03:00오 그래 그게 누구인가
03:03을지문덕인 줄로 아래요
03:05오 을지문덕
03:06여봐라
03:07을지문덕을 불러드리도록 하라
03:19서기 612년
03:21수양제의 100만 대군을 맞아
03:23을지문덕은 왕의 명을 받게 됩니다
03:27지혜와 용맹을 겸비한 당내 명장 을지문덕의 충정
03:31이제 그의 한 몸에 고구려의 운명이 걸린 것입니다
03:37평양 성밖 돌이 많다 하여 석다산이라 불린 곳에서 태어난 을지문덕
03:48을지문덕은 어릴 적부터 부예를 좋아해 틈만 나면 말타기와 부예 연습을 했습니다
03:55또한 높은 산에 올라 북방을 바라보며 항상 나라를 걱정했습니다
04:06어릴 적부터 나라를 근심한 을지문덕은 부예뿐만 아니라 병법을 공부하여 윤무를 함께 익혀왔던 것입니다
04:19결국 그의 뜻대로 을지문덕은 나라의 운명을 걸머지게 됐습니다
04:35나를 따라 어리석고 더러운 고구려를 단숨에 문질러버리겠다
04:42수나라의 기세는 다이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04:46수륙 양군 좌우 24군과 어영군의 숫자는 113만여 명에 달하고
04:53그 행렬의 길이만 해도 960명
04:57군량미와 무기를 운반하는 인부만도 400만 명이었습니다
05:01들어라! 지금 방향 무인한 수나라의 황제가 백만 대군을 일으켜 달려오고 있다
05:08겁나는 자는 성을 떠나 오랑캐들에게 무릎 꿇어라
05:13허나 우리는 자랑스런 동명성황의 후회다
05:18기꺼이 목숨 바쳐 고구려를 지킬 자는 나를 따르라!
05:28명장 알찜과
05:31우리는 군사들을 공유한 뒤
05:34요충지인 노동지역을 사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05:38지도를 보면 당시의 고구려가
05:40얼마나 막강한 국력을 형성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05:44드넓은 만주와 노동까지 고구려의 힘이 미쳤으므로
05:49중국 대륙을 통일한 수나라조차 위협을 느껴왔던 것입니다
05:58수나라군들이 다리를 건너지 못하게 하라!
06:03수의 양재는 요하를 건너기 위해 무결을 만들었으나
06:07고려 군사들의 필사적인 저지에 수만의 군사를 잃었습니다
06:12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해 전술로 다리를 놓아갔습니다
06:15천하SHoff
06:233개를받는 것은
06:24발사!
06:32아이 beste!
06:36도이안이!
06:36재, 재! 농들을 지휘하는 장수가 돼길래
06:39당할하도 못 끊는단 말이냐?
06:41이에 적장은 을지문동이란 자입니다
06:45을지문동은 용맹할 뿐하지만 지혜마저 경계한 자라 합니다
06:49됐지만 당장 총공격을 펴서 강을 운영하라
07:06뒤로 물러남자는 목을 패겠다
07:16마침내 수나라 대군은 인해전술로 요하를 건너긴 했으나
07:21그 바람에 군사 수만을 잃어버리는 행을 함수해야만 했습니다
07:27요하를 건너 요동성을 공격하기 시작한 수양제는
07:30요동 함락이 쉽지 않자 우문술, 우중문 두 장수가 이끄는
07:3630만 대군을 평양성으로 진격해 했습니다
07:39평양성이 함락되면 요동은 절로 항복하리라는 심사였던 것입니다
07:56적은 평양성을 공격하려 한다
07:59고구려의 운명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08:02그러나 싸움은 병법에 따라야 하는데
08:06적을 공격하는 척하면서
08:08신속히 물러나는 작전을 펼친다
08:10진격!
08:13진격! 진격!
08:16진격!
08:23진격!
08:34진격!
08:47진격!
08:48진격!
08:52진격!
08:53진격!
08:54진격!
08:55진격!
08:56진격!
08:56진격!
08:57진격!
08:57진격!
08:58진격!
08:59진격!
09:01진격!
09:03진격!
09:03수나라 병사들은 100일 이상의 식량을 준비해왔으나 너무도 힘들어 모중에 버리는가 하면 몰래 땅에 파묻어버리기도 해 이미 굴장미가 바닥나버린 것입니다.
09:16엄록장만 곧바면은 평양송을 함락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 힘을 내요!
09:27과연 을지문덕이다. 여봐라. 그의 뜻대로 하라 일러라.
09:40무엇이 을지문덕이 온다고?
09:44영양왕께서는 귀국이 회군하면 친히 귀국 황제를 아련하여 신하에 예를 다하겠다는 전갈이
09:51아니 그게 정말인가?
09:54귀국은 대국이고 우리 고구려는 작은 나라이니 어찌 견딜 수 있겠소?
10:00더욱이 이번 전투로 귀국은 이미 공적을 올렸으니 이만 전투를 중지함이 오를 듯 하오이다.
10:08내 생각이 맞았다. 수군은 굶주림과 병마에 지칠 대로 지쳐있어.
10:16장기전으로 간다면 이들은 저절로 무너질 것이다.
10:24아차 속았다. 무슨 뜻인가?
10:27진짜 항복할 생각이었다면 어찌 지금까지 끌었겠습니까?
10:31몸에 온 것은 항복이 아니라 종타는 것이 분명합니다.
10:34신상지계를 쓰다니 무서운 자다.
10:39하하하하하하. 너희 수나라는 우리 고구려 땅에서 한 명도 살아돌아가지 못하리라.
10:45을지 문덕의 쟁략은 실로 대답 무쌍하였으니
10:49항복을 가장하여 적을 정탐함으로써 무군의 작전을 세우는 신상지계의 방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10:56공격타요!
10:58우리 오군은 겁장이다!
11:00반수면 병양산까지 진군이다!
11:03공격타요!
11:05참으로 기나긴 싸움이었습니다.
11:09고구려 군엔 싸우는 척하다가 달아나기를 수십 회
11:12수군은 싸울 때마다 승리하나
11:14도리어 수많은 군사를 잃으며
11:17깊은 함정으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11:27장군님!
11:31방금 수군이 살수를 건넜다는 소식입니다.
11:34과연 을지 문덕 장군의 예측은 한치도 빗나감이었구나.
11:38수의 침략을 예상하고 포를 쌓으라시더니
11:46이제 평양성이 코앞에 다가왔소.
11:49일거에 몰아치면 함락시킬 수가 있소.
11:52하우나 장군, 군사들이 지쳐있습니다.
11:55더 이상 공격할 힘이 없습니다.
11:57무슨 나약한 소리!
11:58승리가 코앞에 있질 않소.
12:01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12:13공장 저 소리를 그치게 하라!
12:24그대의 신묘한 책략이 하늘에 닿았고
12:27기묘한 계산이 지리를 통했다.
12:29싸움마다 이겨 공이 이미 높았으니
12:31이제 그만 그 짐이었다 안가?
12:33이런 고얀!
12:35우리를 우롱하달리 당장 쳐들어가 목을 치겠다!
12:39대장군, 고정하시오!
12:42군사들이 지쳤습니다.
12:43더 이상 공격할 능력이 없습니다.
12:46일단 후퇴하여 본대와 합류한 뒤에
12:48다시 쳐들어와도 늦지 않습니다.
12:51철수!
12:58결국 적장군 문수는 철수 명령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3:04평양성을 코앞에 두고 피눈물을 머금고 돌아선 것입니다.
13:20진격하라!
13:21다시는 발을 못붙이도록 농리를 쳐라!
13:27공격하자!
13:29공격하자!
13:32마침내 전세가 역전됐으니
13:35수분이 후퇴하는 찰나
13:37동맹한 고구려군은 때맞춰 맹추력하기 시작했습니다.
13:45이미 지칠 대로 지친 수분은
13:49부상자를 버리고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13:52대강타로!
13:55대강타로!
13:57대강타로!
14:00아무래도 힘상치 않습니다.
14:02강을 건너다 수공이라도 당하면
14:07고를 하려라!
14:10고랑캐들을 수장시켜라!
14:12고랑캐들을 수장시켜라!
14:12미� 후보의 멘e정
14:15대�aggi의 룸건축
14:16아리s 정도
14:17고랑캐들을 수장시켜라!
14:41고랑캐�ầ�스
14:42고구려군의 추격을 받고 허겁지겁 살수를 건너던 수군 30만명
14:47속수무책으로 비명행사하고 말았는데
14:51이름하여 살수대첩이었습니다.
14:57이때 살아돌아간 자는 30만 대군 중 2700여명에 불과했습니다.
15:05역대 명량 을지문덩
15:08그의 이름은 살수대첩과 함께 길이 빛났으니
15:11가히 우리 민족의 빛나는 영웅이었습니다.
15:35옛날 늦적 아주 오랜 번 옛날
15:40우리 조상님은 어떻게 사셨을까
15:45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15:50어머니의 어머니 할머니의 할머니께서
15:55용감하고 정의롭게 걸어오신 길
16:00아름답고 슬기롭게 살아오신 길
16:05재밌고 신나는 역사 여행길
16:10자 떠나자
16:13손흥이와 함께
16:14온 가족 모두 모여
16:17옛날 여행 떠나유
16:19만화 속의 조상님
16:22함께 만나요
16:24아름답고 슬기롭게 걸어오신 길
16:29아름답고 슬기롭게 걸어오신 길
16:36아름답고 슬기롭게 걸어오신 길
16:54누이슨 곳한다고
17:01아!!
17:02끝이야 som
17:11남우아비 탑을
17:12이게 무슨 꼴이란 말인가
17:15남의 아비탑을
17:18전생보살
17:20응?
17:22응?
17:30아휴, 나무함이 타옵을
17:33이것도 전생의 인연인가?
17:41자, 어휴, 무서워서 혼났네
17:45그런데 여러분, 저 갓난아이가 누군지 아세요?
17:48바로 고려시대의 유명한 묘청스님이에요
17:51자,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18:30오늘 해안으로 이 산을 넘을 수 있었지
18:52우린 이 산에 터줏대감이시다
18:54죽고 싶지 않으면 가진 것을 몽땅 다 내놔
18:57소승은 포포를 묘청이라 하오
19:01가진 것이 없으니 길을 터주시기 바랍니다
19:03하하하하
19:05가진 것이 없다
19:07그렇다
19:07넘치지 않는 것이다
19:26저희가 큰 스님을 몰라뱉고 죽을 줄 알지 않습니까?
19:28아이고, 세상이 어지러워 도둑이 됐습니다
19:30저희를 제자로 거두어 주소서
19:32아이고, 예, 예
19:34나무아미 타불
19:35소승이 무슨 덕이에서 제자를 두겠습니까?
19:38자, 어서 일어나시지요
19:53세상은 스님 같은 분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19:58그렇습니다
19:59조종의 썩은 관리들은 제 욕심만 채우기 바빠서
20:02백성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20:04일개 중에게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20:07두 분이야말로 백성들을 위해 힘을 쓰십시오
20:10사실 저희는 조종에서 작은 벼슬을 하던 사람입니다
20:14그런데, 스님께 시도하시다시피
20:16지금의 조종은 왕의 외화롭지
20:19이자겜이 손에서 놀아나고 있질 않습니까?
20:21이자겜은 왕을 허수아비로 만들어 놓고
20:23벼슬을 사고 파는 등 횡포를 일삼고 있습니다
20:26저희는 그 꼬리보기 싫어 벼슬을 그만두고
20:28이수경이 됐습니다
20:30이자겜의 운은 끝났습니다
20:33해가 바뀌면 이자겜이 죽고
20:35새로운 인물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20:38스님께서 그걸 어떻게 아십니까?
20:41어젯밤 하늘을 보니
20:42이자겜의 별이 빛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20:45아, 이제 새 인물이 나타나면
20:47그 나라 살림이 좋아질까요?
20:48마찬가지일 것입니다
20:50궁궐터가 있는 개경의 운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20:53고려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20:55도읍을 석영으로 옮겨야 합니다
20:57석영이란 지금의 평양을 말합니다
21:00평양은 옛 고구려의 수도이기도 했던 도시입니다
21:04그럼 산을 언제 내려오실 예정입니까?
21:08아직 때가 아닙니다
21:09나중에 만나볼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21:12아, 제가 그럼
21:14제격에서 계속해 주겠습니다
21:27정말로 산을 내려갈 생각이냐?
21:30고려를 강한 나라만큼 불행에 빠진 백선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21:34부질없는 짓이다
21:36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것은 한두 사람의 힘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야
21:41알고 있습니다
21:43산을 내려가면 여러 사람의 힘을 모아보겠습니다
21:46혹시 여진죽에 대한 네 원한 때문이 아니냐?
21:51부처님의 제자가 어찌 사사로운 감정에 얽매이겠습니까?
21:55허락해 주시옵소서
21:56내 뜻이 정량 그렇다면 할 수 없구나
21:59부디 하늘의 위치에 따라 행동하기 바란다
22:04내 책을 한 권줄 더이니 잘 읽고 공부에 게을리 하지 말아라
22:10옛날 토선대사께서는 태조 왕근을 도와 고려를 세우는 데 이바지하셨다
22:14나는 그 뜻을 받들어 고려를 세계 제일의 강대국으로 만들어버리라
22:211126년
22:22이전부터 왕이 되고 싶어 했던 대신 이자겸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마는
22:27천천경이라는 장군이 군사를 이불고 나아가 이자겸을 무찌르게 됩니다
22:31그러나 공을 세워 높은 배수를 얻은 적중경은
22:34이번엔 배수를 이불해서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22:40전하, 적중경의 행패를 언제까지 보고 계실 참이옵니까?
22:45응? 아니 저 사람 겁도 없이죠?
22:48큰일 날려고?
22:51뭐야?
22:52응?
22:52적중경은 군고를 불지르고 전하의 호위병을 죽였으니
22:56그 죄가 큽니다 벌을 내리소서
22:58아...
23:01그대의 말이 옳도다
23:03지금 곧 적중경을 체포하여
23:05멀리 귀양보내도록 하라
23:09하하하하
23:10정말 잘했네
23:11통쾌하게 이를 때가 없군 그래
23:13그러나 적중경뿐만 아니네
23:15지금 고려 조정은 제 몸만 아낄 줄 아는 썩은 귀족들로 가르쳐 있네
23:21흠...
23:22하지만 어쩌겠나
23:23그들의 세력은
23:24대왕께서도 어쩔 수 없는 만큼 막강하지 않는가
23:27여진족 금나라에게 우리 고려가 충성을 맹세한 것도 다 그들 때문이 아닌가
23:33나는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네
23:36내가 한 사람 소개함세
23:38자네에게 큰 힘이 될 걸세
23:40대체 누군가?
23:41묘청이란 선임 말일세
23:43묘청이라
23:45흠...
23:49이 만조 땅은 옛 고구려의 영토였습니다
23:52태조 왕건께서 나라 이름을 고려라 지으신 까닭도
23:55이 넓은 땅을 되찾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23:58이제 우리가 이 땅을 찾을 때입니다
24:00잘 알고 있습니다
24:01하지만 고려의 힘이 너무 약하지 않습니까?
24:04고려의 힘이 약한 이유는 도읍이 개경 땅에 있기 때문입니다
24:08이제 개경의 기운은 쇠했습니다
24:11지금은 도읍을 석영으로 옮겨야 할 때입니다
24:14석영으로요?
24:15도읍이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북진 정책을 쓰기가 쉬워지며
24:19북쪽의 백성들도 고려 조정을 믿고 따르게 될 것입니다
24:22석영으로 도읍을 옮겨야 한다고?
24:25그렇습니다 전하
24:26그리고 전하께서도 황제의 칭호를 쓰셔야 하옵니다
24:30오랑캐들까지도 그들의 왕을 황제라 부르고 있지 않사옵니까?
24:34하지만 그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터인데
24:37전하 우리 고려는 만주 땅을 호령하던 고구려의 후예입니다
24:41어찌 오랑캐 눈치를 보호를까?
24:43석영으로 전도하면 금나라도 무릎을 꿇고
24:46주변의 나라가 조공을 바치게 될 것이옵니다
24:49내 석영 땅에 궁권을 짓겠소
24:52석영에 궁권을 짓는다고?
24:54우리 개경 귀족의 세력을 송두리째 몰아내는 정지상 일파의 음무요
24:58석영으로 도읍을 옮기면은 금나라를 비율을 건드려
25:02전쟁이라 할 수 있고는
25:03힘을 다해 막아야겠소
25:05전하께서는 묘청이라는 종을 너무 믿는 것 같아 걱정이오
25:12묘청 정지상을 비롯한 석영 세력과 김부식 등의 개경 세력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25:18대화궁은 점차로 완성되어 갔습니다
25:27주위의 풍경도 아름답고 모든 것이 훌륭하오리요
25:31전하, 천도를 하시면 천하를 얻을 것이옵니다
25:34무슨 근거로 그런 허황된 말씀을 하는 것이오? 삼가하시오
25:38허황된 말이 아니오 백성의 뜻이오
25:41나라 안팎의 정세를 생각해 보십시오
25:43금나라의 팽창을 막고 우리가 밖으로 진출하려면
25:45석영으로 천도를 해야만 하오
25:48예, 금나라 정벌은 불가능하오
25:50전쟁을 하면 누구보다도 백성들의 피해가 크오
25:53백성의 피해는 전쟁이 아니라 썩은 정체에 쏘는 것이오
25:58무엇이라고
25:59그만들두시오
26:00생각해 보리다
26:09시리아장
26:10어디 저기 무슨 시리아장
26:17전하, 저기 밝은 별을 보소서
26:20상사로운 징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26:23어서 도읍을 옮기소서
26:25속임수가 분명하오
26:27그러나 그것을 증명할 방법이 없질 않소이까
26:31드디어 때가 되었다
26:33하늘까지 돕지 않았던가
26:36저 대사님, 저희를 기억하시겠습니까?
26:38두 분을 여기서 이렇게 뵙게 되는군요
26:42나무아미타불
26:43대사님 소식을 듣고 돕기 위해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26:47석영의 뜸별을 기억하십니까?
26:49대사를 돕기 위해 저희가 한 일입니다
26:51아니, 뭐라고요?
26:54왜 그러십니까?
26:55두 분은 괜한 짓을 하셨소
26:57하늘의 뜻을 조작하면 재앙이 닥치는 법이오
27:17전하, 석영의 짓이 일어나 날가 났사옵니다
27:21대화궁엔 벼락도 떨어졌다 하옵니다
27:23석영의 상사로운 곳이라면 왜 이런 일이 생기겠사옵니까?
27:27결단을 내리시옵소서
27:31전도를 포기하겠소
27:33전도는 잘못된 거요
27:36그렇고 말고
27:37큰일 났습니다
27:40큰일 났습니다
27:42석영 전도가 무산되었고
27:44지금 개경에서는
27:45순임을 죽이라는 상소가
27:47빗받친다고 하옵니다
27:48예
27:49도읍을 옮겨
27:50나라의 기운을 새롭게 하자는 것도
27:53죄가 되는가?
27:55석영의 민심은 우리 것입니다
27:56우리끼리라도 석영을 도읍으로 삼읍시다
27:59아니, 그만큼 할 수 있겠지
28:02무슨 일?
28:04석이 1135년
28:06묘총은 석영의 나라를 세우고
28:08나라 이름을 대위, 연호를 천 개라 했습니다
28:13들으시오
28:14우리는 나라에 반역하자는 것이 아니오
28:16하락한 귀족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어
28:19백성들을 구하고자 하는 것뿐이오
28:29묘총이 나라를 세워
28:31이제 그 반역자들을 제거할 때가 왔도다
28:41김구식은 정지상 등 석영파 세력을 없애고
28:44군사를 모아 석영을 향해 진군하기 시작했습니다
29:01성이 완전히 보유되었습니다
29:04우리 병사들의 사기는 하늘을 찔듯합니다
29:07좋습니다
29:08끝까지 뜻을 굽히지 마십시다
29:32전쟁은 오래도록 계속됐습니다
29:36묘총의 군사는 용감히 싸웠지만
29:38석영의 백성들은 차툭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29:47장군님, 방군 측에 변지에 옵니다
29:51묘총 대사를 죽이고 항복하면 모든 걸 용서하겠다고
29:54비겁한 놈들
29:56묘총 장군, 어차피 이 싸움은 승산에 없소이다
29:59아니,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이오
30:02저들은 석영의 백성들을 모두 죽이고 말고요
30:06백성들이야 무슨 죄가 있겠소
30:08묘총 대사는 훌륭한 분이오
30:11그러나 백성이 더 중요하오
30:14작전을 의논하러 왔습니다, 대사
30:17천문을 보니
30:19앞으로 3개월만 더 있으면
30:22강추위가 닥칠 것입니다
30:23그땐 관군도 물러갈 수밖에 없을 것이오
30:28석영사
30:30이것이 하늘의 뜻이로다
30:33고구리의 기상은 여기서 끝나는구나
30:39대사, 용서하시오
30:41대사, 대사는 그때를 잘못 만난 것뿐입니다
30:45대사
30:50묘총은 이렇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30:54그러나 전쟁은 그 후로도 1년이나 더 계속됐지만
30:58결국 관군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31:01묘총은 고려를 강대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31:05결국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31:07그러나 중국에 의존하는 4대 외교에서 벗어나
31:11고구려의 옛 땅을 되찾고
31:13자주적인 민족국가를 건설하려던 그의 참뜻은
31:16역사에 찬란하게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31:38옛날 늦적 아주 오랜 먼 옛날
31:42우리 조상님은 어떻게 사셨을까
31:47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31:52어머니의 어머니
31:55할머니의 할머니께서
31:57용감하고 정의롭게 걸어오신 길
32:03아름답고 슬기롭게 살아오신 길
32:07재밌고 신나는 역사 여행길
32:12자 떠나자 두루니와 함께
32:17온 가족 모두 모여 옛날 여행 떠나요
32:22만화 속의 조상님 함께 만나요
32:37도착했습니다
32:38고맙습니다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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