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작년 연말부터는 의전서열 2위로서의 위상을 부각시키고 있다.
00:06현장에 직접 나가서 애로를 듣고 해소하며 현재 내정 단계로 들어가는 것으로 판단한다.
00:14이번 당대회와 부대 행사 시에 김주의 참석 여부 그리고 의전 수준 상징어와 실명 사용 그리고 당규약상의 국외 시사 징후 등을
00:26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00:31그 날이 왔습니다.
00:33후기자의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김주의가 북한 최대 정치 행사 노동당 대회 열병식에 등장한 겁니다.
00:41여기서 어떻게 나타날까 우리 국정원이 참 예의주시해왔던 그 자리인데 결국 나오긴 나왔어요.
00:47그렇습니다. 북한의 노동당 9차 대회 여러 가지 의미에서 관심을 끌었는데 후계 구도에 대한 어떤 메시지 어떤 상징이 있는 장면이 나올까
00:55관심이었죠.
00:56지금 보시는 장면은요. 25일 밤 밤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대규모 열병식이 열리고 그 자리에 지금 단상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포착한 겁니다.
01:08그런데 이 위치를 잘 보십시오.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눈에 띄지만 바로 중앙 우리가 센터 자리라고 하잖아요.
01:15굉장히 중요한 인물이 차지하는 자리에 바로 김주의가 서 있습니다.
01:19그리고 의상을 잘 보시면 아버지 김정은 위원장과 같은 가죽 점퍼를 입고 있거든요.
01:26이건 그냥 우연이라기보다는 아마 아버지와 같은 이른바 백두열통이다.
01:31이런 점을 강조하는 것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01:34또 이후에는 내려와서 차량 앞에 있는 모습이 이후에 또 공개가 됐는데요.
01:40저 차량 김정은이 굉장히 좋아하는 리무진 아우루스로 알려져 있는데 이 차량도 그냥 차량이 아닙니다.
01:49이 차량이 선물한 것이기 때문에 차량 앞에 나란히 선 모습 이런 모든 장면들이 결국은 권력 승계 구도를 시각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01:59이런 해석이 나옵니다.
01:59아까 그 사진 보면 사진 중앙에는 김정은이지만 계단 중앙에는 또 김주의의 모습.
02:05공교롭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열병식 장면 이거요.
02:10보면 김정은 앞에 보면 사실 군인들이 쫙 도열을 해 있었습니다.
02:15그런데 바로 뒤에 중앙에 이렇게 김주의가 있는 거죠.
02:19그런데 노동당 가입도 못할 나이의 아이인데 공교수님.
02:25그러니까 당대회에 온 군인들한테 사실상 경례를 같이 받게 하는 것 같네요.
02:30노동당원이 되려면 만 18살이 돼야 되는데 김주의의 나이가 지금 13살로 추정되어 있으니까
02:35이번 9차 당대회에서 어떤 백두혈동의 승계라든지 이런 것을 논의하지 못하고
02:41또 김주의가 당대회에 참석 못한 건 당연한 것이죠.
02:45하지만 승계 작업이 시작됐다는 것이 우리 국정원의 분석이니까 적어도 이미지 정치는 계속되는 거죠.
02:53그래서 아빠랑 같이 검정 가드코트를 입고 공개되는 매체에서 주목을 받는 것은 예상이 됐던 것입니다.
03:01그리고 이 장군들, 노세안 장군들이 격려하는 모습, 환호한 모습.
03:07이것은 김주의가 시켰다기보다도 살려면 최고 전엄이 누구를 총애하는 것을 알고
03:14거기에 맞는 행동을 해야지 자리도 지킬 수 있고 숙청도 당하지 않는 것이니까 당연한 것이죠.
03:20그런데 오늘 이런 행보들도 화되지만 김주의 스타일이 좀 달라져서 이것도 굉장히 눈길을 끌더라고요.
03:28보면 김주의 머리 스타일이 파마하고 가죽옷도 있고요.
03:34그렇죠. 길게 좀 늘어뜨렸던 머리가 오늘은 상당히 컬이 많이 들어간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03:39지금 왼쪽에 있는 장면을 아마 보시게 되면
03:42작년에 김정은이 딸과 함께 방중을 하지 않았었습니까?
03:46그리고 나서 한 석 달 동안 소식이 없다가 연말쯤에 저렇게 명품 선글래스를 쓰고
03:52검은 가죽 코트를 입고 함께 등장을 해서 장교들한테 경례를 받는 이런 모습이 노출되기도 했었거든요.
04:02일종의 이미지를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예측이 가능합니다.
04:06왜냐하면 2013년생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한 13살 정도일 것이다 이렇게 추측이 되고 있기 때문에
04:11보다 후계자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른스러움을 강조하는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아니냐.
04:17그렇기 때문에 명품으로 치장을 하거나 혹은 머리에 컬을 준다든지
04:22이렇게 해서 비교적 어른스럽게 보이려는 연출을 하는 것이 아니냐.
04:26이런 의도. 그리고 또 눈매 교정을 했느니 입술에 시술을 했느니
04:31이런 의혹들조차 나오고 있기 때문에 성인 한 20세를 기준으로 해서
04:35그걸 타겟팅을 해서 저런 연출을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됩니다.
04:39좀 더 어른스러워 보이려고 하는 연출이다 이런 분석을 주셨는데
04:43김정은이 무슨 말을 할지도 참 관심사였습니다.
04:48집권 15년 차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 김정은이 굉장히 중대한 선언을 할 거다 여기에 관심이 쏠렸는데
04:54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겁니다.
04:56보면 핵무기를 늘려갈 거다.
05:00그리고요. 우리를 향해서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죄에서 영원히 배제시키겠다.
05:05그리고 이 말이 제일 셉니다. 보면 우리 안전이 닫힌다면
05:09한국의 완전 붕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05:14봉 교수님 우리한테 뭘 해달라는 겁니까?
05:17서로 이제 관련하지 않고 따로 별개의 국가로 살자는 것입니다.
05:222023년 12월에 한 발언을 다시 한번 확인을 했는데요.
05:27대한민국은 우리의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이다. 불변의 주적이다.
05:32이렇게 얘기했고 한국 정부의 유아책은 서투른 기만극, 졸작이다.
05:37화해라는 건 절대 불가능한 것이고 통일은 꿈도 꾸지 말아라.
05:42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5:43그러니까 우리 정부가 북한과 대화를 하겠다고 손을 내밀고 있고
05:482018년 군사비 복원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했는데
05:53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는 이것은 서투른 기만극이고 졸작이다.
05:58적대국가이기 때문에 우리는 600mm 방사포, 240mm 방사포,
06:03그리고 작전 전술 미사일 종합체를 증강 배치하겠다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06:08그럼 시청자 여러분께서 이상하다. 군사비 복원한다 그러니까 김여정 부부장, 승진에서 부장이죠.
06:16무인기 재발 방지 의도를 높이 평가한다고 하지 않았냐.
06:19어떻게 된 거냐 할 텐데 무인기 재발 방지 의도라든지 군사비 복원은
06:25국가 대 국가 간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06:28러시아와 미국 간에 지금 핵무기 감축 협상이 중단이 됐거든요.
06:32미국이 연장을 하지 않아서.
06:34그런데 그걸 트럼프 대통령이 긴장 완화를 해야 되니까 복원을 하겠다.
06:38그래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재발 방지 의도를 높이 평가한다고 해서
06:43러시아랑 미국이랑 통일하는 건 아니잖아요.
06:47그냥 이거는 국가 대 국가 안에 군사 긴장 완화하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는 것이죠.
06:51그러니까 나라들 나라로는 무슨 소통 같은 건 할 수 있어도
06:54옛날에 남북관계 같은 건 이제 우리는 생각하지 않는다.
06:57끈적이지 말아라.
06:58그렇게 선 확 그어버린 겁니다.
06:59그런데 여기서요. 앞으로 그러면 북한이 군사적으로는 뭐랄지
07:035개년 플랜도 공개가 됐습니다.
07:06보면 수중발사형 ICBM 이걸 개발하겠다고 하는데
07:11아니 그러니까 이 얘기예요.
07:13우리는 핵추진 잠수함 개발을 해도 저런 거 저런 거 못 쏘게 되어 있으니까
07:19북한은 이제부터 이런 거 우리는 더 열심히 쏠 거다.
07:22열심히 개발하겠다.
07:23이런 뜻 같네요.
07:24기억하시겠습니다만 5년 전에 8차 당대회를 2021년 1월에 했을 때
07:29북한판 5개년 국방 중기 계획을 발표했어요.
07:33그리고 여러 가지 미사일이라든지 잠수함 개발을 했죠.
07:37이번에 다시 한 번 새로운 국방 개발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07:42대한민국이 가지고 있지 못한 새로운 것을 하겠다.
07:45여기서 특이한 것이 북한도 이제 무기의 AI를 도입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07:51그래서 같이 신무기 개발 경쟁을 계속하고 우리가 이기겠다.
07:55정찰대 위성 무기도 개발하겠다.
07:57이렇게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07:59그렇군요.
07:59이렇게 북한의 최근 움직임까지 한 번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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