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무리 샛별 여장군이라고 불린데도 아니 12살짜리 아이인데 담배 시중을 시키더니 이번에는 술 공장까지 데려갔습니다.
00:10누구냐? 바로 북한 김정은 얘기입니다.
00:13박주희 변호사, 도대체 어디를 어떻게 데려갔다는 겁니까?
00:16네, 이번에 데려간 곳은 소주 공장이었습니다.
00:19최근에 김정은 위원장이 지방에 있는 공장들을 계속 시찰을 하잖아요.
00:24시찰할 때마다 딸 김주혜와 함께 동행을 하는데 이번에는 12살 김주혜를 소주 공장으로 데려간 겁니다.
00:31그런데 지금 보시는 것처럼 뭔가 유리병에서 냄새를 맡고 있는데 저게 소주병인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소주병으로 추정이 되죠.
00:38색깔이며 병 모양이며 12살짜리가 술 공장에 가서 냄새를 맡는 이런 모습이 보이기도 했고요.
00:46또 고모인 김여정은 옆에서 술을 따라주는 장면도 포착이 되기도 했습니다.
00:50자세히 확대해보니까 소주라는 글자가 있긴 하네요.
00:54보니까 물론 김주혜가 저렇게 소주 냄새 맡는 장면까지 그냥 내보낸 거예요.
01:00존귀한 자제라더니 사실 예전에 보면 최진문 교수님, 저희 영상 하나 또 보여드릴게요.
01:06이거는 오늘 공개가 된 거고 예전에는 왼쪽에 보는 것처럼 저렇게 초등학생 딸한테 성냥 들고 있게 하더니
01:14이번에는 대놓고 그냥 소주 공장을 데려갔어요.
01:16그러니까요. 저게 담배를 김정은이 들고 있고요.
01:19그 옆에서 김주혜가 성냥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에요.
01:22그러니까 자기 아빠죠.
01:25김주혜의 아버지인 김정은이 담배를 필 때 딸이 성냥으로 불을 붙여주는 것 같아요.
01:29그런 모습이 과연 교육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01:32아니, 12살 먹은 딸한테 성냥 들고 다니면서 불이나 붙여달라고 하는 저런 행동을 하는 김정은은
01:38대체 어떤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어요.
01:41저게 2년 전 모습이거든요.
01:42우주개발국 현지 지도 자리에서 김정은이 손가락에 담배 끼워가지고 다른 사람하고 얘기하는 동안
01:48성냥갑을 들고 옆에서 대기하고 있는 그런 김주혜의 모습인데
01:51저런 모습이 정말 이 아이를 아동학대로 봐야 되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해요.
01:56그리고 저게 어떤 것까지 오버렷되냐면요.
01:592019년도에 김여정이 북미 정상에다 말라고 하노이로 가는 기차 있었잖아요.
02:04중간에 잠깐 쉬어서 역에서 담배를 핀 적이 있어요, 김정은이.
02:08그때 제떨이를 김여정이 들고 옆에서 시중 들어온 모습이 있었거든요.
02:12그때도 한참 논란이 됐었는데
02:14그야말로 김정은은 이렇게 자기 담배 피는데 밑에 있는 자기 가족들이잖아요, 어쨌든.
02:19가족들한테 성냥 들게 하고 제떨이 들게 하고 저런 태도를 보이는 거 대단히 독재자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27그런데 오늘 그래도 또 훈훈한 장면도 있었어요, 나름.
02:31보면 저렇게 아버지가 가리비, 저 가리비 같은 거 보여주면서 활짝 웃죠.
02:37그런데 화기애약에 딸이랑 웃으면서 좋은 아빠 모습 보여주던데 계속 저랬냐.
02:43아닙니다.
02:44오늘도 다른 장면으로 한번 볼게요.
02:46이번에는 저렇게 왼쪽에 김주에 세워놓고 딱 이렇게 짝다리 짚고 담배 피는 모습 그대로 공개했어요, 이번에도.
02:56신뢰가 아니긴 하지만 어쨌든 아이 앞에서 저렇게 짝다리 짚고 담배 피는 게 별로 바보 아빠의 모습은 적절한 모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요.
03:07지금 저희 그래픽에도 나가지만 사실은 정말 김정은에게 내로남불입니다.
03:12왜냐하면 북한도요, 2020년에 금연법을 제정했어요.
03:17그리고 흡연에 대해서도 통제 수위를 강화하면서 뭔가 금연 연구 보급소도 설립하고요.
03:23담배 피우면 안 좋습니다라는 취지로 얘기를 하고 있지만 본인은 그것도 그냥 부하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미성년 딸 있는 앞에서도 거리낌 없이 담배 피우고.
03:36지금도 보면 2년 전 모습인데 여기서도 역시 애연가의 모습 그대로 드러내면서 지금 담배를 손가락에 끼고 있는 모습 보실 수가 있잖아요.
03:46그러니까 자신이 뭔가 하려는 것과 직접 보여주는 행동이 정말 반대로 가는 상황입니다.
03:52물자가 모자라서 금연법 만들면서 주민들 담배 통제하면서도 본인은 정작 대놓고 저렇게 담배를 피우고 12살 딸에게 담배 시중까지 들게 하는 모습입니다.
04:04전문가는 이걸 이렇게 분석하더라고요.
04:06동세라기 시작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는 최악이었습니다.
04:12담배 같은 기호용품까지 자원을 활성화할 수 있는 여유 있는 시기는 아니었죠.
04:20아직 성장기에 있는 김주의에 맞지 않죠.
04:22일반적인 상익 수준이 아니고 본인을 초월적인 존재로 인식하는 김정은의 자아조치성 리더십, 자아조치성 인식.
04:31이게 이제 그런 비상식적인 모습의 배경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4:36그런데 김주의에만 저러냐 보면 과거에 지금 보면 아이들, 저렇게 마른 아이들 뒤에서도 그냥 담배를 피우는 모습, 그냥 고스란히 보여줬는데 저 자리가 수재민 어린이들 위로하는 자리라면서요.
04:50그러니까요. 수재를 당한 어린이들, 이재민 아이들이 거쳐하는 곳에 찾아갔었어요.
04:55그리고 아이들이 저렇게 많은데 지금 뒷자리에 저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뒷자리에 앉아가지고 아이들 공부하고 있는데 거기서 담배 피우고 재떨이 놓고 저게 뭐하는 행동입니까, 대체?
05:03정권은 뭐 자기는 자애로운 아버지의 모습 보이겠다고 하는데 저게 자애로운 아버지의 모습입니까? 아이들 건강 해치고요.
05:11그리고 지금 법에도 아까 금연법 만들었다고 이남이 기자가 설명했잖아요.
05:14금연법에 보면 교육시설은 담배를 피우면 안 되게 돼 있어요.
05:17자기가 만든 법을 자기가 어기고 있잖아요.
05:19그래요? 교육시설의 목표예요?
05:20목표예요. 교육시설은 담배를 못 피우게 만들어놨고요.
05:23자기 혼자 하는 거예요.
05:24제가 볼 때 김정은 말고 저기서 누가 저런 짓을 하겠습니까?
05:27김정은니까 저렇게 하는 거예요.
05:29자기가 무슨 옛날 시대의 왕입니까, 뭡니까?
05:31저런 모습 보는 게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요.
05:35실제로 2018년 남북정상회담 있을 때요.
05:38이게 들리는 소식에 따르면 이설주 있잖아요.
05:41리설주가 부인이잖아요.
05:43리설주가 그런 얘기를 했다는 얘기가 전언으로 들려지고 있어요.
05:46남편에게 담배 끊기를 항상 부탁하지만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05:49그러니까 담배 피우는 건 집 안에서든 밖에서든 어디서든 늘 하는 행동인데
05:55그 행동이 법을 어기면서 아이들 앞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은요.
05:59인민들을 위하는 행동이 아니라 자기만을 위한 행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6:03주민들이 저런 모습을 보면서 진심으로 따를 수 있을까 싶기는 해요.
06:07그런데 이번 시찰에서 눈에 띈 게 하나 더 있었습니다.
06:10바로 김정은의 전용 차량의 번호판이 이번에 새로 바뀌었어요?
06:14네, 맞습니다.
06:14그동안에 김정은이 탔던 차량에는 사실 번호판이 달려있지는 않았습니다.
06:19그런데 이게 아마 다양하게 해석이 되지만 의전 서열을 띄워놓는 최고 존엄임이기 때문에
06:24이런 강조를 하기 위해서 번호판을 안 달았던 것 같은데
06:27그런데 언제나 안 달았던 건 아니에요.
06:309월 방중 때라든지 아니면 작년 푸틴이 평양 찾아왔을 때는 번호판을 달았는데
06:34왼쪽에 보시던 것처럼 번호가 717-719-53이었습니다.
06:39그런데 이게 무슨 숫자냐?
06:411953년 7월 27일이 6.25 정전협정일이거든요.
06:45그런데 저 날짜가 북한에서는 사실상 전승절로 기념하는 날이라고 해요.
06:51그런데 이번에 말씀하신 것처럼 뒷자리 4가지가 바뀌었습니다.
06:550001로 바뀌었는데요.
06:57여러 가지 해석이 있겠지만 북한에서는 법이 개정이 되어서
07:01올해부터 개인이 승용차를 타고 다닐 수가 있다고 해요.
07:04그렇게 되면 개인의 승용차에 번호판이 달리잖아요.
07:07그런데 다양한 번호판이 달릴 때 김정은의 최고 존엄을 상징하기 위해서
07:130001번, 1번으로 김정은이 타고 다니는 차에 고정을 시킨 게 아닐까 그렇게 추정이 됩니다.
07:20내가 1인자다?
07:211인자다.
07:220002? 그렇군요.
07:24북한 내부 상황 한번 살펴봤습니다.
07:262인자다.
07:28그래서 손을 맞추고 sip autres개저�other.
07:32청년을 맞추고 시끄러가 안� mae게 됐습니다.
07:331인자다.
07:341인자다.
07:342인자다.
07:362인자다.
07:383인자다.
07:393인자다.
07:404인자다.
07:414인자다.
07:424인자다.
07:435인자다.
07:454인자다.
07:474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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