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김주애 띄우는 北 속내는?
리설주 최근 행보, 의도적 잠행 해석도
최근 김여정의 북한 내 입지 추측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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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자, 오늘
00:29북한의 권력지형을 저희가 제대로 한번 분석을 해볼 텐데
00:34그 전에 조금 전에 들려온 소식이 하나 있어요.
00:37김정은의 집사로 불리는 김창선이라는 사람이 사망했다는 소식이네요.
00:42어느 정도 인물이에요?
00:44김창선으로 말하면 북한에서 3층 서기실, 말하자면
00:49권력의 최고 핵심부의 비서실장격인 3층 서기실 실장인데
00:55저 분이 김창선이가 김정일에 의해서 김정은까지
01:00두 대에 걸쳐서 비서실장을 한 겁니다.
01:03완전 문구리고요.
01:05그런데 저 김창선이 저 자리까지 올라갈 때는
01:09처가집 신세가 컸습니다.
01:12장인은 김일성의 책측꾼이었던 유경수라는
01:16그런 김일성과 같이 항일발산을 했다는 동료이고
01:20장모도 역시 장모는 누군가면 김정일이 태어날 때
01:25그 옆에서 조산방조를 한 황순이라는
01:28그런 소위 원로발산 세대의 사위로 들어갔어요.
01:34사위로 들어가서 그 연줄을 타고
01:36저 3층 서기실에 비서실장 자리까지 갔는데
01:40거의 수십 년 동안을 집사로서 일했죠.
01:43더 중요한 건 김창선이가 김정은이가 태어나서
01:46어린 애기 때부터 집사로 하면서
01:49고의나 김정일을 대신해서 오버 키운
01:52그런 실세 중에 실세라고 볼 수 있는
01:56그런 인물이죠.
01:56오버 키운 사람이다.
01:58사실상 최측근인데.
02:00측근이라기보다는 오버 키운
02:02거의 아버지 뻘되는 그런 사회.
02:05심적으로도 상당히 의지했을 인물일 것 같은데
02:08어느 정도냐면 제가 싱가포르 회담 때
02:10그때 싱가포르를 갔을 때
02:12저 사람이 김정은보다 먼저 와서
02:14저게 제가 취재했던 장면인데
02:15그때 싱가포르 호텔 주차장이거든요.
02:17김창선이 먼저 와서
02:18김정은이 어디 묵을지 동선을 어떻게 할지
02:21일일이 다 보고 가더라고요.
02:22그 정도로 최측근 중에 최측근인데
02:25이 사람이 일단 숨진 거예요.
02:27사망한 건데
02:28앞서 김영남 사망에 이 사람 사망까지 하면
02:31내부 권력적인 좀 바뀌겠네요.
02:32최근에 북한에서 원로 세대가 이제 많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02:37김창선, 김영남 많이 사망하고 있는데
02:39지금까지는 그래도 김정은이가 눈치를 좀 보던
02:43이런 자기 아버지 볼 원로 세대들이 사망하기 시작하면서
02:47이제는 점점 김정은이가 눈치를 보던
02:51김정은을 조금이라도 아마 견제할 수 있는
02:53이런 실세들이 이제는 북한에서 다 떠나가고 있다.
02:56이렇게 이제 볼 수 있겠습니다.
02:58그렇군요.
02:58어떻게 보면은 좀 눈치를 봐야 될 사람들이 다 사라지고
03:01김정은의 권력이 더 세질 수 있는
03:03더 세지고 정말 망문해가로 이제 할 수 있는
03:07이런 이제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09이렇게 북한 수뇌부의 권력 실세가 사망한 가운데
03:14최근 북한 매체에서 보면은요.
03:16김정은의 딸 또 김주혜의 노출 빈도가 급격하게 또 높아졌습니다.
03:21보면은요.
03:23이게 삼지연 관광지구 현장 방문해서
03:25이렇게 김정은과 김주혜가 손을 꽉 잡고 웃고 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는데
03:30이런 행동들이 하나하나 사실은 의미가 또 다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03:34그래서 오늘은 이 권력자들의 숨은 심리를 행동으로 한번 분석을 해보려고 합니다.
03:39특별한 손님 모셨습니다.
03:40행동심리 분석가 임문수 소장님 나오셨습니다.
03:43어서 오십시오.
03:44안녕하세요.
03:44자 그러면 일단 북한의 미래 권력 김주혜 행동심리부터 한번 제대로 뜯어보죠.
03:51자 이겁니다.
03:53미래 권력 김주혜 사실 첫 번째 이 사진 보면은 최고 존엄을 앞서다라고 있는데
04:00그 다음 사진 한번 보도록 하죠.
04:03최근 눈여겨볼 만한 사진이 여러 가지 포착이 되고 있는데
04:06이게 가장 눈여겨집니다.
04:09보면은 김정은의 왼쪽 어깨에 떡하니 손 올리고 있는 김주혜 이 모습이요.
04:14이게 북한에서 일단 가능합니까 태희 의원님?
04:16북한에서는 예외처럼 저게 대단히 의뢰적인 예외적인 저런 상황입니다.
04:24북한에서 권력에서 예외에는 곧 권력을 우미하는데
04:28북한에서 김정은의 최고 존엄의 신체에는 보이지 않는 선이 있어요.
04:34함부로 누구도 다쳐서는 안 된다.
04:36먼저 만져서도 안 된다.
04:37또 지역 가까이 가서도 안 된다.
04:39그런데 저렇게 딸인 김주혜가 자기 아버지인 김정은의 어깨에 저렇게 스스럼 없이 선을 올려놨다는 건
04:46물론 사적인 가정적인 분위기에서는 어깨 정도가 아니라 먹을 끌어안고 다 하겠죠.
04:51그러나 저 사진을 북한 매체가 의도적으로 저렇게 노출시키고 있다는 것은
04:56그 정도 김주혜가 김정은과의 관계에서 넘어설 수 없는 그 선을 넘어서는
05:03그런 아주 권력의 핵심으로 지금 가고 있다.
05:07이런 걸 북한 매체가 의도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거죠.
05:09그런데 생각해보면 태공사님 김정은은 김정일한테 저렇게 손을 올렸습니까?
05:14물론 집에서는 올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5:16그러나 북한 매체에서는 최고 존엄인 김정일의 어깨에
05:21김정은이 아들이라고 해서 스스럼 없이 손을 올려놓는다.
05:24이런 거는 있을 수 없었고
05:26또 김일성 대회도 김정일이 자기 아버지인 김일성의 어깨에
05:31저렇게 아주 편히 스스럼 없이 손을 막 어깨에 올린
05:34이런 사진은 절대 북한 언론에서는 노출시키지 않았죠.
05:38그렇다면 저 심리가 뭡니까? 임 소장님 보시기에.
05:41네. 사실 이제 의도된 연출이 맞죠.
05:45그런데 이제 의도된 연출에도 그 얘기의 의도가 있을 거 아니에요.
05:48그래서 사실은 손을 위에 올린다는 거
05:52어깨 위에 올린다는 거
05:53신체를 터치한다는 건 윗사람만이 할 수 있는 거죠.
05:57왜냐하면 기업의 회장님이 신입 직원을 만질 수 있지
06:02신입 직원이 회장님을 만질 수는 없잖아요.
06:04그런데 그것처럼 사실은 그런데 가정에는
06:07보통 서열이 아빠가 제일 우선인 것 같지만
06:11보통 딸이 제일 우선이죠.
06:13그다음에 이제 엄마 이렇게 되는 것처럼
06:15그러면 쉽게 얹을 수 있는 건 사실 딸만이 할 수 있는 거죠.
06:20저희 아들이 아버지를 하기는 쉽지가 않아요.
06:24동양의 어떤 문화세요.
06:26그래서 딸들은 그게 가능하고 그것이 그만큼 친밀하고
06:30아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이것들을 알려주는 거죠.
06:35대외적으로.
06:36그러니까 원래 자연스러움이 나온 거다.
06:38네.
06:38그런데 의도는 분명히 고르는 건
06:42거기 기획하는 사람들이 골랐을 테니까
06:45그걸 내보냈다는 건 사실 김정은이 의도한 거지
06:49단순하게 이렇게 친밀하다.
06:51이런 것들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라고 보기는 하지만
06:54너무 자연스럽죠.
06:56저는 저희 아버지한테 손 잘 올리긴 합니다.
06:58그래요?
06:59또 다른 모습도 한번 살펴볼까요?
07:01이번에는 이런 모습도 있네요.
07:03보면 김주혜가 먼저 앞서서 가는 겁니다.
07:07저렇게 보면 그냥 아버지 상관 안 하고
07:11떡하니 펄쩍펄쩍 가요, 앞에.
07:13이거는 어떻게 봐야 돼요, 임 소장님?
07:15보통 앞에 선다는 건 공간을 앞에 차지한다는 건
07:18리더만이 할 수 있는 게 맞습니다.
07:21그런데 안에 북한이나 이런 쪽에서는
07:24자연스럽게 뒤에 갈 수도 있고 옆에 갈 수도 있지만
07:28의도적으로 저는 앞에 가는 걸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07:32왜 그러냐면 보통 아까도 회장님이 얘기했지만
07:34회장님이 갔을 때 밖에 행사를 갈 때
07:36앞에서 의존하는 사람들이 앞에서 이끈단 말이죠.
07:40뒤에 회장님이 오시죠.
07:41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07:44앞에 나가는 사람이 아무나 할 수는 없다는 거죠.
07:47그렇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김주혜에게 집중하기 위한
07:50포커싱을 하기 위한 의도적인 기획이었다고 봅니다.
07:55그러니까 일종의 저렇게 거수격례를 하고
07:58김주혜 내가 행동을 저렇게 먼저 앞서감으로써
08:03공간을 좀 점유하고 있다.
08:04내가 약간 이런 상징성을 보여주고 있다라는 건데
08:08그런데 눈에 띄는 게 저날 저 행동뿐만이 아니었습니다.
08:13이번에는 핵 추진 잠수함 건조 현장에 김주혜를 데려갔거든요.
08:17이거는 태국사님한테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08:20아니 저 어마무시한 현장에 딸을 데리고 가도 돼요.
08:22저건 이건 어떤 의미입니까?
08:23김주혜가 첫 등장할 때부터 김주혜가 다니고 있는
08:28그런 현장의 핵심이 결국은 핵과 미사일
08:32이런 군수 공장 이런 데입니다.
08:35저것은 저는 대단히 김정은으로서는 대단히 계획되고
08:40전략적인 그런 이미지 연출이다라고 보는데
08:43일반적으로 국제사회가 김정은에게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08:47핵 미치강이, 로켓맨 이런 이미지인 겁니다.
08:51그런데 저기에 딸을 데리고 나타남으로써
08:54김정은에게는 전 세계를 향해서 자기가 이런 핵을 통해서
08:59지켜야 할 가정이 있고 지켜야 할 미래가 있고
09:02또 핵 미치강이라는 이미지를 딸을 통해서 희석시키는
09:06이런 여러 가지 대외적인 전략적 의도가 있다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09:11희석의 의도도 있다라고 준 건데
09:13최근에 우리 임원수 사장님이 김주혜의 행동들을 한번 유심히 봤더니
09:18뭔가 좀 더 분석할 만한 포인트가 있었어요.
09:20포인트가 있습니다.
09:22혹시 사진이 준비됐나요?
09:24사진 띄워두시죠.
09:26이건가요?
09:26이런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09:28누가 최고의 권력자한테 아무리 딸이라도 얹어놓을 수 있냐
09:34이건 집에서 가능하다는 거죠.
09:37이것들을 기본적으로 이렇게 기획해서
09:40김주혜가 처음 집중할 수 있도록
09:42의도적으로 연출을 했다고 보고요.
09:45지금 눈에 이렇게 하이라이트가 쳐져 있는데요.
09:47이건 왜 그렇죠?
09:48저건 뭐냐면 진짜 웃음하고 가짜 웃음이라고 하는데
09:51진짜 웃음은 눈둘레근이 웃는 웃음입니다.
09:55눈이 같이 웃는 거.
09:57그래서 이걸 진짜 웃음이라고 하고
09:59여러분들도 시청자분들도 보시려면
10:00아마 이런 웃음 짓고 있을 때
10:02얼굴을 이렇게 가려서
10:04눈만 보면 진짜 웃는 웃음인지
10:06가짜로 그냥 척하는 웃음인지
10:08이것들을 알 수 있다라는 거죠.
10:10그런데 가짜 웃음도 또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10:13한번 볼까요?
10:15이때라고 하는데 이때는 웃음이 조금 아까랑은 다른가 보죠?
10:19좀 어색한 웃음이 있죠.
10:20그래서 억지로 웃기는 하지만 가려보시면
10:23눈은 안 웃고 있습니다. 확실하게.
10:26그래서 김주혜도 굉장히 북한에서는 굉장히 자연스럽고
10:31이런 것들을 잘 할 수 있으나
10:33대외적인 외교 활동에서는 아무래도 부담을 갖고 있고
10:37그런 것들이 행동이나 표정에서 보이고 있다는 거죠.
10:41그러니까 아직은 저런 외교 행사가 좀 부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10:44부자연스러웠습니다.
10:45그러니까 저거는 보시기에는 가짜 웃음이다.
10:47이렇게 보이는.
10:48웃길 웃는 웃음이죠.
10:49그런데 이런 행동의 변화만 있는 건 아니에요.
10:52최근에 김주혜의 의상도 변하고 있어요.
10:54정 작가님.
10:552022년에 북한의 핵미사일 시찰 현장에서
10:59처음 모습을 김주혜가 드러냈었는데
11:01이때 화면을 보시면 이제 나왔겠지만
11:04그냥 10대 초반의 여자아이.
11:07그러니까 하얀색 패딩에
11:09그다음에 뱅헤어라고 부르는 일자머리
11:10이렇게 하고 나왔었는데
11:112024년에는 성인들이 입을 것 같은 그런 블라우스
11:15이렇게 팔이 좀 비치는 블라우스라서
11:17약간 성인 여성 같은 그런 느낌을 좀 줬다면
11:192025년에서는 보시다시피 가죽 자켓을 입었거든요.
11:24북한에서는 김정은이 군부대를 시찰하거나
11:27대회 행사를 할 때 가죽 코트를 자주 입어갖고
11:29일종의 유행처럼 됐었는데
11:31그것 때문에 또 이제 단속을 했다고 해요.
11:33아무나 가죽 코트를 입지 마라.
11:35태영호 의원이 말씀대로
11:37권력에서 예외가 곧 권력이다라고 하신 것처럼
11:40저렇게 김정은만 입을 수 있는 것 같은 가죽 코트를
11:43같은 현장에 김주혜가 입고 나왔다는 것은
11:45어떻게 보면 권력에 대한 확실한 계승 의도
11:48그다음에 두 사람을 동일시하는 그런 모습들
11:51그리고 이제 일종의 북한도 스타일리스트가 있을 테니까
11:54그런 모습들을 통해서 어떻게 대중들에게 비춰질지에 대해서
11:58철저하게 계산한 결과물이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01그런데 이렇게 철저한 계산 안에 어떻게 보면
12:03어른처럼 스타일링을 하려고 해도 숨겨지지 않는 게 사실 나이겠죠.
12:08보면은 이제 한국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아직 초등학교 한 5학년 정도밖에 안 되는 건데
12:13그러다 보니까 지금 아까 잠깐 나왔던 상황 외에도
12:16임 소장님 보시기에 좀 버거운 상황들이 여러 가지에서 포착이 됐어요.
12:19보면은 다양한 사진과 영상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김주혜가 많은 것들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 같지만
12:27사실은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증거들이 좀 있고요.
12:31저 사진을 보면 팔을 오바해서 잡는 건데
12:37모아놓고 있네요.
12:38보통 이렇게 모아서 다니는 김주혜가 행동을 많이 해요.
12:43이것을 이제 겸손하고 이런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거라면
12:47이렇게 잡는 것은 사실은 좀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12:50보통 낯설은 환경이나 사람들이 갔을 때
12:53자기가 되게 불안하고 어떻게 할지 모를 때 보통 이렇게 잡고요.
12:59보통 이건 여성들이 보통 많이 하는
13:01사실은 팔짱을 끼고 불안하고 자기를 갈래주는 자세이긴 하나
13:05이것들이 예의바르게 보인다고 해서 보통 이런 자세를 합니다.
13:08그러면 지금 저 김주혜가 북한에서 그 전까지 그런 자세가 한 번도 없었거든요.
13:15유일하게 저 영상에서만 보입니다.
13:17그러니까 저게 지금 방중 때인데
13:18네, 방중 때.
13:19저게 좀 낯설고 방어적인 자리다.
13:21네, 그래서 낯설 때만 나타나는 자세라고 보시면 됩니다.
13:23지금 보면은 이때는요.
13:25이렇게 보면 옆에 살짝살짝 힐끗힐끗 보는 것 같거든요.
13:28눈치도 보고.
13:29저 보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13:31그런데 아무래도 아무리 잘 기획되고 연출을 하고 잘 따라가더라도
13:36기본적으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간에
13:41자기의 감정들이 표출하는 게 아직 어린 아이라서 그렇다는 거죠.
13:45옆에서 보는 건 사실은 제가 볼 때는
13:48아버지가 저런 거 좀 제발 그만하라니까.
13:51막 노려보는 거 있잖아요.
13:53딸들이 아빠 담배 피우지 마 좀.
13:55집에서 담배 피우지 마.
13:56이렇게 쫄여보는 눈빛인 것 같아요.
13:58아직은 집에 있을 때랑 밖에 있을 때가 조금 다른, 구분이 잘 안 되는.
14:02네, 다른 건 다 짓는데 이렇게 틈틈이 순간순간 유출이 되죠.
14:08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심리적인 분석을 하는 이유는
14:10어쨌든 간에 김주혜가 또 차기 권력을 쥘 수 있는
14:13북한의 그런 실세로 떠오르기 때문인데
14:15이미 우리 정부에서 정작권이, 한참 김주혜의 우리 정부에서
14:19심리적 상황을 분석을 한 적이 있어요.
14:21오, 당연히 대한민국에는 임 소장님 같은 분이 계시니까
14:24김주혜의 심리 분석을 할 거고
14:26그다음에 그냥 제 개인적인 추측인데
14:29김정은이 굉장히 이른 시기에 정권을 물려받았잖아요.
14:32그러니까 본인 건강에 대해서 본인이 잘 알고 있을 테니까
14:35그런 걱정, 그리고 또 만약에 4대째 이어진다면
14:37또 딸이잖아요. 계속 남성이었는데
14:39그런 여러 가지 불안감 때문에 이른 행보를 보이는데
14:42실제 후계자로 낙점됐다는 증거들이 보이는 게
14:442023년의 통일보의 분석에 의하면
14:46그 이전에 나왔을 때는 그냥 10대 초반 여자아이의
14:50발랄하고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이 보였다면
14:52이 시점부터는 보시다시피 화면에 나온 것처럼
14:55좀 표정이 어둡고 딱딱하게 굳어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
14:59그리고 이제 그런 의전들이
15:01그런 거를 익숙한 사람들은 그런 의전을 되게 즐기거나
15:04당연시하는데 아직도 보면 되게 힘들어하는 모습들이 좀 보이거든요.
15:08특히 이제 옆에 있는 장성이
15:09북한 쪽이 아니라 러시아 쪽 장성으로 보이잖아요.
15:13그러니까 또 외국인이면 더 힘든
15:15그런 모습들이 보이는 거를
15:17이미 2년 전에 통일보에서 분석을 마친 상태입니다.
15:20그러면 이렇게 우리가 쭉 봤어요.
15:23태해 공사님 보시기에는
15:24어쨌든 행동심리 분석가인 전문가도
15:27조금 외교적인 자리나 이런 게 다 버거워 보인다는 거거든요.
15:30나이에 비해서.
15:31실제는 어떻습니까?
15:32지금 김주의 나이를 보면 2013년 초로 지금 추정이 됩니다.
15:39그러면 우리로 말하면 북한과 우리 사회에 약간 학년 차이도 있지만
15:43중학교 1학년 정도의 나이인데
15:46지금 저 옷이라든가 머리라든가 모든 행동의 스타일은
15:52성년으로서 해야 할 행동을 해야 되는 겁니다.
15:55쉽게 이야기하면 실수해서는 절대 안 되는
15:58그런 실수할 자유조차 없는
16:01그런 미성년자의 모습을 우리가 지금 보고 있습니다.
16:04그런데 일반적으로 저 나이 때 되면
16:06제 또래 친구들하고 놀고
16:09그러면서도 동시에 공부해야 될 부담
16:11또 남과 비교해야 되는 부담
16:13이런 여러 가지 부담을 가지고 있는데
16:15지금 보니까 저렇게 아버지를 따라서 전국을 다 다니고 있어요.
16:19이건 학교도 안 가고 홈스쿨링 하는 것 같은데
16:22김주의가 대상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 자기 아버지
16:2740대도 아니고 50대, 60대, 70대 고령에 있는 사람들을
16:31혼자서 저렇게 우리네가 대상하고 있고
16:33그다음에 제 또래들은 하나도 만나지 못하고
16:37자고한 실수도 하면 안 되기 때문에
16:39항상 손은 어디에 둘까, 눈은 어디에 둘까
16:42또 사람들을 만났을 때 고수경률할 때 자세는 어떻게 해야 되냐
16:46이건 12살짜리 미성년자 어린이에게는 대단히 큰 부담일 수밖에 없다
16:52저는 이렇게 보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16:55김정은이가 아버지가 정말 딸을 사랑한다면
16:58왜 저 어린 나이부터 어린 나이 때 저렇게 과중한 부담을 줄까
17:03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아가지고서는 좀 자유롭게 전화해서는 좀 내버려 둬야 되겠는데
17:09너무 국정에 매일과 같이 저렇게 데리고 다니니
17:12딸러 써도 나는 그렇게 막 좋은 일은 아니다 이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17:17하나 더 짚어보면 김정은도 어쨌든 후계 수업을 받았을 거고
17:20김정은 뭐 저때보다는 나이가 더 있을 때지만
17:22본인도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았을 거 아니에요
17:25제일 처음 김정은은 한 24살 때부터 이제 공식 등장해서 했는데
17:30지금 뭐 24살도 아니고 12살짜리 미성년자 중학교 1학년생을 국가 행사
17:36그다음에 카메라 이자고 얼핏 영상이 들어왔지만
17:39김주혜가 갑자기 방향을 바꿔서 생뚱 같은 데 가면
17:43카메라맨들이 또 거기로 따라가서 찍고 이러면
17:46그럼 생각해 보세요
17:47하루 종일 자기가 카메라들이 그 앵글을 따라오는
17:52이런 쫓아오는 이런 속에서 하루를 보낸다고 생각하면
17:5512살짜리 어린애로서는 정말 너무나 많은 부담을 안고 살고 있구나
18:00이렇게 좀 가엾어 보이는 이런 생각입니다
18:03그런데 이런 김주혜의 뒷배는 누굴까?
18:06바로 이 사람이겠죠
18:07북한의 권력지형 두 번째 숨은 권력이라고 표현되는 리설주입니다
18:13일단 리설주를 보면은요
18:16일단 뒤에서 보통 요새 걷는 행동들이 많이 나옵니다
18:20영상 한번 보여드리면 저렇게요
18:22프레임 밖으로 그냥 벗어나고요
18:24아니면은 살짝살짝 뒤에 있고요
18:26전면에 나서는 건 거의 프레임이 잡히지 않는데
18:29이거는 일단 심리적인 의미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18:33물론 이제 권력에서 리설주가 좀 더 밀려나지 않았을까?
18:37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엄마로서 자기 딸
18:41자기는 백초혈동이 아니지만 자기 딸은 백초혈동이기 때문에
18:45오히려 뒤에서 계속 처음에 나왔을 때는 같이 함께 걷고 이렇게 만들었다면
18:53지금은 아예 뒤로 빠져서 자기 딸을 중심으로 놓는 이런 것들을 엄마의 마음으로서 하는 것 같고요
19:00심지어는 뭐 이렇게 벽에 저희가 월허깅이라고 하는데 벽에 이렇게 붙기도 하잖아요
19:04월허깅?
19:05네, 벽에 붙는다고 벽을 안 붙는다고
19:07지금 저렇게요? 한쪽으로 붙는 거?
19:09네, 이런 것들이 보통 보면 이제 뭐 권력이 낮거나 힘 없는 사람들이
19:13이제 힘이 강한 사람한테 뒤에 붙어서 벽에 이렇게 타는 것처럼
19:18그런데 자발적으로 본인의 딸, 자기 분신이 아예 지금 우심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19:24그러한 엄마의 어떤 기획, 생각 이런 것들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19:29벽에 밀착해서 길을 비켜주는 월허깅이라는 또 그런
19:32월허깅
19:32월허깅
19:33벽을 껴안는다
19:34네, 그런 또 어떻게 행동을 보인다라는 건데
19:37실제로 그러면 리설주가 첫 등장했을 때랑 한번 비교를 해보죠
19:41첫 등장했을 때는 이랬었다고 하는데 어떤 차이가 있죠?
19:45첫 등장에서는 일단 리설주 자체가 나와요
19:49나와서 대중들에게 하는 행동들이 북한에서 일반적으로 보이지 않는 행동들을 많이 했어요
19:55팔짱을 낀다든지 같이 옆에서 보자 하는
19:59저는 팔짱을 낀다는 건 굉장히 강한 모습이거든요
20:02그리고 패션도 지금 보면 굉장히 패셔너블하고
20:06이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이제 하고 있어서
20:09나는 이 팔짱을 낀다는 건 포위에 관련된 겁니다
20:12이 남자가 내 남자야? 뭐 이렇게 하는 것들을 의미하는 거죠
20:16그것들을 그대로 본인은 이제 하지 않고
20:18김주혜가 아빠한테 팔짱을 끼거나 이런 것들로 이렇게 넘겨주고 있는 거죠
20:24그래서 엄마의 좋은 이미지
20:26새로운 어떤 신세대의 리더의 이미지를 그대로 자기 딸한테 넘겨주려고 하는
20:32저희가 이걸 앵커 이어받기라고 하거든요
20:34어떤 이미지가 딱 각인된 것들을 쉽게 넘겨주고
20:38지금은 이제 처음에 그렇게 하다가
20:40지금은 이제 계속 본인이 같이 나오면 주목이라는 게 이제 휘석이 되잖아요
20:45그래서 아마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서 뒤로 빠지는 것 같습니다
20:48그러니까 어머니가 만들어준 어떻게 보면 파트너 같은 이미지를
20:53그대로 그냥 엄마가 만들어서 물려줬다는 거예요?
20:55네
20:56딸한테
20:56지금 우리가 이설주를 보면 일반 가정에서 놓고 보면
21:00이설주가 김씨 가문의 며느리로 들어간 지 이제 13년이 되어옵니다
21:04그러면 집안 관계에서 13년쯤 되어오면요
21:08어떤 현상이 생기는가 하면
21:10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관계에서 갑을 관계가 변합니다
21:14며느리가 갑이 되고 시어머니가 을이 되거든요
21:16그러면 이러한 상황에서 시누의 영향력도 약해져요 가문에서
21:21그런데 지금 김씨 일가는 어떤 특징인가 하면
21:24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없습니다
21:26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없는 상황에서 이설주가 저 집에 들어와서
21:30애들도 이제는 다 낳아서 키웠습니다
21:33그러면 이쯤 되면 권력의 중심이 누구 한 대로 넘어가느냐
21:37시어머니도 없는 상태에서 신우위로부터 며느리 한 대로 넘어가게 돼 있는데
21:42이때 거기서 견제 역할을 해야 될 시어머니가 없기 때문에
21:45이제는 이설주가 자기 딸 주예를 내세우는 방법으로 김여정을 견제하고
21:51지금 사진을 보면 저 사진이 대표적인데
21:53오히려 우전을 김 이설주가 지금 총괄하고 있어요
21:57다른 간부들이 저 앵글에 잡힐까 봐 좀 계세요 하고
22:01사진이 촬영이 끝날 때까지 간부들을 자제하는 모습이라든가
22:05결국은 김주의의 의전을 뒤에서 통제하고 조절하고 조율하는 이 역할을 통해서
22:12숨은 권력으로서 점차 지금 북한의 숨은 실세로
22:18지금 김 리설주가 지금 급격히 부상하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22:23그런데 아까 신우위 얘기를 해주셔서 세 번째 권력자로 한번 넘어가 보죠
22:26바로 김주의가 이렇게 등장한 이후에 입지가 좁아졌다라는 평가를 받은
22:31밀려난 권력 김여정 저희가 한번 붙여봤는데
22:34실제로 김여정의 최근 시찰 일정을 한번 보도록 하죠
22:38보면은 거의 보이지도 않아요
22:40완전 확대해야지 보일 정도로 밀려나 있는 모습인데
22:44굉장히 멀찍이 앉아있네요
22:45이제 방금 이야기한 것처럼 김정은의 집권 초기에는
22:51이 모든 행사를 김여정이가 주관했습니다
22:54그러니까 항상 뭐 꽃을 받는다든지 간부들에게 줄을 어떻게 서라든지
22:59행사 총괄을 했는데 지금은 행사 총괄에서 약간 밀려나서
23:04저렇게 2열도 아니고 3열, 4열에 가 있는 이런 위치고
23:08저 사진 같은 경우에는 그날 총 수십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23:13김여정의 모습이 저렇게 나온 사진은 두 장밖에 없습니다
23:16그 정도로 거의 모든 사진에 나오던 김여정이가
23:20점차 사진에서도 맨 구석으로 밀려나고 있는
23:24이런 이제 사진 정치의 한 면을 볼 수 있다
23:27저는 이렇게 보여집니다
23:28그런데 게다가요 김여정이 직접 몸을 굽혀서 또 김주의를 안내하는 장면들도
23:32곳곳에서 포착이 됐습니다
23:34영상을 볼까요?
23:36저렇게 보면 이게 극진이 조카를 대접하는 고모의 모습이다
23:40라고 보기에는 너무 굽힌다라는 얘기가 있었어요
23:43저 정도면 밀려난 권력 맞아요?
23:45언뜻 보면 몸을 굽히고 이런 것들은 충성이라든지
23:51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23:53자기가 아래로 몸을 낮춰가지고 위를 보여주는 거
23:57이렇게 보면 그렇고
23:58김여정이 사진들을 보면 뒤에 밀려난 사진들이 많아요
24:04그런 걸 보면 또 밀려난 게 맞다라고 볼 수 있는데
24:07저는 계속 꾸준히 김여정의 사진들을 보면
24:10어쩔 때는 밖에 있고
24:12어쩔 때는 또 김정은 뒤에 있고
24:14왔다 갔다 하면서 위치가 바뀐다는 거죠
24:17만약에 그냥 밀려났다면
24:18이렇게 중간에 다시 바뀔 수 있을까?
24:20계속 밖에 있어야 되는데
24:21그래서 저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24:23한번 앵커님께 질문하려고 하는데
24:2510미터가 넘는 킹콩이죠, 고릴라
24:29숲에 어디서 잘까요?
24:32글쎄요? 어디서 잘까요?
24:34네, 말씀드리면 자기가 자고 싶은데 잡니다
24:37그만큼 파워가 강하고 그러면
24:39자기가 어느 순간에 어디서나 상관없이 잔다는 거죠
24:43그래서 저는 어떻게 보냐면
24:45김여정이 왔다 갔다 한다고 하는 것은
24:47이 전체를 저는 오히려 김여정이 기획을 하고 있지 않아
24:51그래서 이런 것들이 제가 보면
24:53김여정은 여러 가지 강하거나 이런 모습도 있지만
24:56자기 역할을 굉장히 충실하는 사람으로 많이 보여요
24:59만약 밀려난 권력으로 보기에는
25:01좀 기획자 역할을 할 수도 있다
25:03이런 설명이신 거예요
25:04기획자로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25:05그런데 최근에 김여정이 위치를 확연하게
25:08또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 하나 또 있습니다
25:10한번 볼까요?
25:11박수치는 영상이라고 하는데
25:13자, 이제 곧 보여드리겠습니다
25:15김여정이 곳곳에 행사장에서 포착이 되는데
25:19김주해와 달리 김여정 이렇게 박수 치는데
25:22모습이 좀 달라 보여요?
25:25네, 김여정은 기본적으로 박수를 치는데
25:28아무 생각 없이, 영혼 없이
25:30이렇게 치는 것 같잖아요
25:32그래서 언뜻 보면 사실은 굉장히
25:35지금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나
25:36멍한 상태로 이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25:39그런데 전체를 기획하는 사람을 본다면
25:42이거는 그냥 무의식적으로 하는 거고
25:44이 다음은 어떻게 해야 되나
25:46이런 것들을 계획을 잡고 있을 수도 있다는 거죠
25:49자, 이번에는 당연히 이 사람도 분석을 해봐야겠죠
25:52북한의 권력 지형은 빼놓을 수 없는 1인자
25:54바로 김정은으로 넘어가 볼 텐데
25:57요새 최근에 보면 딸바부 행보가 너무 많아요
26:00네, 저렇게 보시면 딸이 어깨에 손을 올리는 것도 보여주고
26:04그 다음에 아까 이렇게 뒤에서 바라봤을 때
26:05올라봐서 봤을 때
26:06딸도 웃고 있었고
26:08김정은도 보기 드물게 감정을 드러낸 장면이 보였거든요
26:11아까 후계구도를 얘기하셨는데
26:12그 인간의 권력 욕심은
26:14본인이 모든 걸 차지하고 싶고
26:16그 다음에 본인이 물려줄 땐
26:17자기 직계한테 물려줍니다
26:19자기 형제는 동생한테 물려주지 않거든요
26:22그러니까 이제 지금 김여정의 위치가
26:25언제 어떻게 변할지는
26:26아마 김주해가 한 10년쯤 지났을 때
26:29어떻게 김정일 시대 김평일이 될지
26:32어떻게 될지는 좀 지켜봐야 되는데
26:34확실히 저렇게 다정한 모습들을 계속 보인다는 거는
26:37개인적으로 노리고 있는 지점이
26:38나는 굉장히 인간적인 사람이고
26:40딸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26:41보통 미국에서 인종차별 같은 거에 걸린 사람이
26:45항상 얘기가
26:46나는 흑인 친구가 많습니다
26:48나는 좋은 사람입니다
26:50그러니까 오히려 자신의 부정적인 거를 좀 덮어주고
26:53그 다음에 후계구도를
26:55이른 나이부터 하기 위한
26:56계산된 행보가 아닐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26:58물론 뭐 딸이 굉장히 귀여우니까 저런 것도 좀 있겠죠
27:01그런데 이런 딸 바보의 모습을 북한 주민들은 받아들여요
27:04김정은이 지금 바라는 것은 이런 것 같습니다
27:09집권 초기에 검어부를 와 이복형을 비롯해서
27:13너무 많은 사람들을 처형하고 수청했거든요
27:15그래서 지금 현 단계에서는 딸 김주해를 내세워서
27:19그렇게 새로운 아버지로서의 딸 바보로서의 이미지를 저는 부각시킴으로써
27:26권력의 안정성을 북한 내부와 국제사회에 보여주라는 것 같습니다
27:31지금 외부에서는 김정은의 지나친 체중이라든가
27:34공강 이상설이 돌면서 과연 김정은 체제가 얼마나 오래 갈까라는 의심들이 계속 높아지고 있거든요
27:41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공식 행사장에서
27:44딸과 다정히 이야기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끊임없이 보여줌으로써
27:49결국은 북한 체제의 안정성 또 미래의 연속성을 보여주는
27:55그런 정치적 의도가 깔려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27:58그런데 또 마냥 애민 지도자의 모습만 보여주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28:03직접 한번 볼까요?
28:04이번에는 김정은이 저렇게 올해 러우전쟁에 참여했던 북한 군인들과 만난 공개석상에서
28:11북한 군인들 저렇게 얼굴 감싸고 안아주는 모습인데
28:15이걸 행동심리적으로 보셨을 때도 좀 남다른 의미가 있어요?
28:19역시 자연스럽게 지금 말씀하신 대로
28:22나는 그렇게 강한 것만 아니고 나는 정말 부드럽고 사람을 좋아하고 인민을 좋아하는
28:28이런 식의 연출이라고 보는데
28:31저는 특히 행동적으로 보면 행동심적으로 보면 얼굴을 만진다는 거죠
28:35그러니까요
28:36사실 얼굴이라는 게 굉장히 의미가 있습니다
28:38얼굴은 영어 자체가 어리라고 하는 정신의 어떤 통로라고 하는 거거든요
28:44그럼 저걸 만진다고 하는 것은 어를 영혼까지 잡을 수 있는
28:48만질 수 있는 통제할 수 있는 그런 의미를 주고요
28:51저건 반드시 위의 사람 아주 위의 사람이 결국은 할 수 있는 행동이죠
28:56아주 위의 사람만이 할 수 있다
28:58누군가를 통제하는 듯한 모습까지 보여준다는 건데
29:02한편으로는 스트레스 받는 모습들도 곳곳에서 연출이 돼요
29:05한번 볼까요?
29:08이런 장면들 이거는 어떤 의미가 있죠?
29:11김지영은 계속 어떤 행동을 하냐면
29:14저렇게 연설을 할 때 몸을 왼쪽으로 갔다 오른쪽으로 갔다 이런 행동을 많이 합니다
29:18왼쪽, 오른쪽, 갸우뚱, 갸우뚱
29:20처음 초창기에도 그렇고
29:21경력에 앞에 등장할 때도 연설만 하면 저런 자세를 하거든요
29:25그러면 저게 어떤 의미가 있냐면
29:27역시 되게 긴장하기 때문에 왼쪽, 오른쪽
29:30저희가 어렸을 때 엄마, 아빠가 이렇게 안아줄 때 흔들어주잖아요
29:34굉장히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는 거죠
29:37그래서 자기가 스스로가 왔다 갔다 해서
29:39긴장한 것들을 풀려고 하는 본능적인 자세일 수도 있고
29:42기본적으로 허리 쪽이나 디스크나 골반 쪽에 문제가 있어서
29:47한쪽으로 치우쳐보는 것보다 이렇게
29:49앞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29:52어찌되었든 간에 다 부정적인 느낌의 행동인 거죠
29:56긍정적인 모습은 없습니다
29:57뭔가 약간 조바심이 나는 것 같은 듯한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요
30:00세 분과 함께 또 평양의 권력 지형을 행동심리로 한번 분석해봤습니다
30:05저희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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