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은 사법개혁, 국민의힘은 사법파괴법이라고 부르는 3법, 오늘부터 본회의에 상정이 됐는데요.
00:06가장 먼저 법 왜곡제가 상정이 됐는데, 민주당은 상정 직전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00:12진보 진영에서도 위헌 우려가 나왔었는데요.
00:15야당은 땜질하듯 법을 맞는다고 비판했습니다.
00:18취지는 무엇이고, 뭐가 논란인 건지 이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민주당이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처리하려 했던 법 왜곡제를 본회의 상정 직전 수정했습니다.
00:37당초 원안을 밀어붙이려 했지만, 진보 진영은 물론 당내에서조차 위헌 우려가 나오자 막판에 조치를 취한 겁니다.
00:44민주당은 조문 표현이 추상적이거나 모호하다는 지적에 따라 규정의 명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00:52적용 범위가 너무 광범위에 혼란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형사사건으로 한정하고,
00:57자칫 소신 판결이나 수사를 막을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합리적 범위 내에서 이뤄진 재량적 판단은 처벌할 수 없게 수정됐습니다.
01:06적법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범죄 사실을 인정한 경우라는 조문도 보강했습니다.
01:11불명확성을 제거하였습니다. 사법부 독립을 위축시킨다는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01:20다만 잡음은 계속됐습니다. 김용민 의원은 상의 없이 법을 수정한 지도부는 법 왜곡제 왜곡의 책임지라며 반발했습니다.
01:29오늘 긴급회의를 개최한 전국 법원장들은 사법부 의견이 빠졌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01:42국민의힘은 땜질식 졸소기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50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52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2:00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2: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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