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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전재수 32.6% 박형준 16.2% 주진우 15.8%
주진우 출마설… 국민의힘 경선판 흔들까    
'메기' 주진우 등장에 판세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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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국민의힘 현역 시장이 있는 부산으로도 한번 가보겠습니다.
00:07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등판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00:30부산 지역의 의원님들 의견도, 일반 시민들 의견도 충분히 듣고 심사숙고해서 결정을 하겠습니다.
00:40네, 부산 지역 언론에서 여론조사를 최근에 해봤더니요.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00:45양자 대결도 아니고 국민의힘 후보, 민주당 후보를 따로 조사한 것도 아닙니다만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가장 높게 나왔고요.
00:53박형준 현역 부산시장과 주진우 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이렇게 비슷하게 나온 결과가 나왔습니다.
01:00장현주 부대변인님, 이 결과 때문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주진우 의원 나올 만하다 이런 얘기가 있는 것 같아요.
01:06뭐 그럴 수 있을 것 같긴 한데요.
01:09다만 여론조사 하나만 가지고 모든 판세를 예측하기는 아직 좀 이른 것 같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01:15다만 저 여론조사 결과는 박형준 현직 시장에게는 굉장히 뼈아픈 결과일 것 같고요.
01:21왜냐하면 사실 선거에 있어서는 이른바 현역 프리미엄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01:27지금 저 여론조사 결과만 놓고 본다라고 한다면 사실상 박형준 시장이 현역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는지 이 부분은 굉장히 의문이 드는 지점이거든요.
01:37그렇기 때문에 주진우 의원이 초선 의원이긴 하고 또 행정 경험이 없는 것 이런 것은 약점으로 거론될 수는 있겠지만
01:44그래도 정치 신인일 수도 있고 그리고 또 부산 지역에서는 또 새로운 인물일 수 있다라는 점에서는
01:50국민의힘 내부에서 얼마든지 대안으로 거론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01:55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여론조사 지금 하나를 가지고 이런 부분들을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02:00그리고 만약에 주진우 의원이 부산 시장으로의 출마에 대해서 뜻을 품고
02:06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가 나온다라고 할지라도
02:11저는 부산 지역의 민심에는 크게 돌풍을 일으키거나 할 만한 카드는 아니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02:17이미 주진우 의원이 부산 지역에 있는 국회의원이기도 하고
02:20완전한 정치 신인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02:23특히 박형준 시장으로서는 현역 프리미엄을 그래도 가지면서
02:27또 견제에 들어갈 수 있겠다라는 측면을 생각해 본다라고 한다면
02:31아직까지는 주진우 의원의 출마설이라든지 아니면 출마 이후에 이것이 좀 어떤 흐름이나 돌풍이 될 거다
02:37이런 예측은 좀 섣부리지 않겠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02:41사실 주진우 의원이 부산을 지역구로 두고 있고
02:44또 대여투쟁의 선봉에 서 있는 의원이다 보니까
02:47아마 인지도 면에서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좀 드는데요.
02:51송영훈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2:54그래도 세대교체론 이런 게 불기 시작하면
02:56주진우 의원이 약간 매기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다라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03:00어떻게 생각하세요?
03:01일단 저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부산 지역 유권자들로부터도
03:05새로운 인물에 대한 어떤 희구 내지는 요구는 분명히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3:09그러니까 주진우 의원이 유의미한 여론조사 결과를 얻어냈고
03:14저것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03:15다만 국민의힘의 부산시장 후보가 앞으로 어떻게 정해질지에 대해서는
03:20적어도 네 가지의 변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3:22첫 번째 인지도, 두 번째 정자랄, 세 번째 조경태, 네 번째 장동혁입니다.
03:27차례로 설명을 드리면 주진우 의원이 비록 지난 1년 동안 대여 공격수로
03:32굉장히 이름을 날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03:34아직 정치 저관여층에는 그렇게 인지도가 높지 않습니다.
03:38그걸 방증하는 것이 지난번 전당대회 때 당대표에 출마했지만
03:41결국은 컷오프가 돼서 본선에 오르지 못한 것이죠.
03:44지금 우리가 봤던 여론조사가 응답률이 5.9%짜리 조사입니다.
03:48그러면 상당히 정치 고관여층을 주로 표집이 됐다고 할 수 있어요.
03:52따라서 정치 저관여층까지 널리 표집되는 면접조사의 경우에도
03:57과연 저런 조사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냐 하는 점이 있고요.
04:00그다음에 두 번째로 현직 시장은 아무래도 시장에 대해서 굉장히 알고 있는 바가 많습니다.
04:05박형준 시장이 지금 5년 가까이 시장을 했기 때문에 TV토론을 붙으면
04:09특히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강점을 발휘할 가능성이 있어요.
04:13세 번째는 조경태 의원입니다.
04:14앞서 저 여론조사에는 포기되지 않았습니다마는
04:17같은 조사에서 조경태 의원이 국민의힘 후보군 중 3위를 기록했고
04:20국민의힘 지지층 중에서도 3위를 기록했는데
04:23만약에 부산시장에 출마했는데 결선에 오르지 못한다면
04:27그 표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04:28이것이 변수가 됩니다.
04:29마지막으로 주진우원이 지금 국회의원을 한 지가 1년 10개월 정도 됐습니다.
04:33경험이 충분하다고 볼 수는 없어요.
04:35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지금 국회의원을 한 지 3년 8개월 정도 됐는데
04:39당대표가 돼서 굉장히 당이 혼란스럽습니다.
04:41이런 부분이 오버랩될 수 있기 때문에
04:44과연 주진우원이 경력이 짧은 것이 궁극적으로는 장점으로 작용할 것인가
04:48아니면 단점도 될 수 있을 것인가.
04:50이것은 본인이 해결해야 될 과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4:54송영훈 대변인이 말씀하신 게 저희가 여기 기재를 하지 못했습니다만
04:57이 뒤에 조경태 의원이 있거든요.
04:59저희가 이 조경태 의원이 들어간 여론조사 수치는
05:02홈페이지에 게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5:05후보군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05:07예를 들면 현역시장만 내세울 게 아니라
05:10많은 사람들이 후보군으로 등장을 해야 되니까
05:12다음 그래픽을 보시면요.
05:15경선 흥행을 위해서 여러 사람들이 뛸 필요가 있다.
05:18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데
05:19일단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05:21이미 공천관리비원의 면접을 받은 후보가 한 명 있고요.
05:25그 외에 국민의힘에서는 조경태 의원, 안철수 의원까지도 거론이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05:30김진욱 후보님, 지금 보니까 부산을 고향으로 둔 의원들은 다 거론이 되는 것 같고
05:36조국 대표 출마설까지 나오는 상황인데
05:39실제로 부산대진표는 어떻게 짜질 거라고 전망을 하시나요?
05:42아직까지 예측하기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05:45그러나 현직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는 박영준 시장이
05:48조금 더 유리한 군면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5:52어쨌든 지금 국민의힘에서 그나마 후보군들이 눈에 보이는 지역이
05:58부산 지역이다.
05:59대구, 부산 이런 지역밖에 없다는 거 아닙니까?
06:03지금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아예 한 명의 후보군도 보이지 않는 그런 실정이기 때문에
06:07앞으로 부산에서 이렇게 좀 어떤 경선이 뜨거워지는 그런 분위기를
06:13좀 연출하고 싶은 그런 마음도 좀 있을 것 같습니다.
06:16그런데 지금 문제는 부산에서도 사실상 좀 전에 나왔던 여론조사 결과만 놓고 보더라도
06:24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상당히 앞에 나가 있는 부분처럼 보이기 때문에
06:31이 부분에 대해서 부산에서 민주당이 선전할 가능성 상당히 높게 나온다면
06:37국민의힘도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 이런 등등이 그렇게 단순하게 경쟁력만 가지고
06:46평가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6:49지금 심지어는 안철수 의원 예전에 서울시장 출마도 하셨다가 대통령 선거 출마하시고
06:55지금은 경기도의 지역구 의원을 가지고 계신데도 불구하고
06:59풍당 지역구이신데
07:00네,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부산시장의 후보군으로까지
07:04지금 이름이 오르고 있다라고 한다면
07:06사실 부산 지역도 안심할 곳은 못 되는다라는 것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라는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07:14사실 근데 전재수 의원은 출마를 공식 선언한 건 아니고요.
07:19곧 본인의 어떤 책 출판기념회를 열겠다라고 예고는 한 상황입니다.
07:24그런데 민주당의 공간의 면접은 이재성 전 부산시장 위원장 한 명만 본 상황인데요.
07:29종천 의원님께 질문을 좀 드릴게요.
07:32일단 출마할 걸로 유력하게 거론은 되는 상황이잖아요.
07:36근데 아직 출마 선언은 하지 않았는데 혹시 출마를 안 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나요?
07:41출마하겠죠. 안 그러면 부산 시내 전역에다가 현수막을 걸고
07:47또 출판기념회를 곧 하고 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07:53한다고 봅니다만 다만 통일료 관련 수사.
07:57그게 아직 클리어가 안 됐어요.
08:01그래서 너무 빨리 출마 선언을 공식할 경우에는 공격이 막 쏟아지겠죠.
08:08그걸 의식해서 적정한 시기를 보는 거 아닌가 싶은데
08:12언론에서 임종성 전 의원과 또 누구죠?
08:19김규환 전 의원.
08:21오늘 내일 뭐 이렇게 소환을 한다고 그래요?
08:24그런데 전재수 의원은 관광부 소식이에요?
08:29이거 사건 처음 나온 게 11월, 12월입니다.
08:32작년.
08:33지금 석 달 이제 다 돼가죠?
08:35네.
08:36도대체 뭐 하는 거죠?
08:38그리고 김태훈 남부지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통일교 신천지 합수단을 만들었습니다.
08:45뭐 처음에 뭐 앞서 열심히 하는 것 같더니 강간부 소식이에요.
08:50수사를 갖다가 이렇게 어쨌든 여권 유력 정치인 혹은 그와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사건에 대해서는
08:59지금 완전히 퇴업을 하고 있다.
09:02그런데 그 상태에서 출마한다?
09:05글쎄요.
09:06이런 식으로 수사를 가지고 사실상의 퇴업을 하는 게 이게 가당한 일이냐.
09:14거기다 보세요.
09:16어쨌든 여권 관계자들 뭐 무죄 나오면 항소상구 다 포기합니다.
09:22보석 나와가지고 대법원 언제 판결 떨어질지 모르는데 출판기념회하고 출마할 거라고 그래요.
09:28대한민국 사법체계가 지금 완전히 다 허물어졌다.
09:32난 그렇게 봅니다.
09:33네.
09:33알겠습니다.
09:35부산 상황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09:37이제 마지막 1위가 하나 남았는데 그 전에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부터 공개하겠습니다.
09:43네.
09:44올해 살았나 보다 6천피를 다 보내 주식이 오늘 6천피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이런 댓글을 보내주셨고요.
09:52네.
09:53800도 불길은 소방관 대신 소방로봇이 대응하는 게 맞다.
09:56네.
09:56현대차 그룹에서 보낸 소방로봇에 대한 댓글 주셨습니다.
10:01가스비랑 전기세랑 수도세 합쳐서 제 간식비도 안 되네.
10:05전원주 씨의 절약법은 좀 배울만한 것 같기도 하고요.
10:10네.
10:10스트레스 짜증을 왜 승객한테 내놔라고 하셨는데 버스 기사에 대한 댓글을 주셨습니다.
10:18마지막 댓글 보겠습니다.
10:20사람들 쫓아내라고 윤리위가 있는 건 아니다.
10:24국민의힘이 자꾸 윤리위 제소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비판적인 댓글을 보내주셨습니다.
10:30그렇게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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