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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현대차, 800도 불길 뚫는 '20억 소방로봇' 기증
800도 화재 현장에 사람 대신 투입
800도 화마에도 '원격 진압'… 50m 거리서 '물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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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반도체 말고도 국내 증시 강세를 주도한 종목이 또 있는데요.
00:06바로 현대자동차그룹 주였습니다.
00:09최근 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찾은 국빈 만찬 자리에 참석했던 정의선 회장이
00:13어제는 이곳을 방문했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0:26오늘 기증하는 무인 소방로봇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기술을 지각한 장비로
00:32위험한 현장에 한 발 먼저 투입돼서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팀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00:42네, 현대차그룹에서 만든 무인 소방로봇을 기증하는 행사에 직접 참석을 한 건데요.
00:48보니까 그냥 차처럼 생기긴 했는데 꽤 성능이 좋은 것 같습니다.
00:52최수영 평론가님, 어떤 특징이 있는 로봇인가요?
00:56요즘에 흔히 이런 것들을 우리가 피지컬 AI 기술이라고 그러잖아요.
01:00로봇 기술인데도 상당 부분 진화한 건데 이게 물론 가격은 20억 대 정도 비싸는데
01:05이게 이제 물대포를 쏘는 거예요. 물대포를 쏘는데
01:08이게 이제 원래 화재 주불진화에서는 초기 진화가 중요한데
01:13여기에 사람이 들어가야 되잖아요.
01:15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늘 소방관들이 사실 가장 먼저 화마에 노출이 되는데
01:19이걸 기계가 해주는 거죠.
01:21그런데 이게 무려 최대 시속 50km의 물을 쏘는 데다가
01:27그다음에 방수포가 장착돼 있으니까 안전하고
01:29그다음에 초기 진화가 굉장히 세게 진화할 수가 있죠.
01:33정말 원샷 원킬할 수 있는 그 정도 기능인데
01:36그러다 보니까 이런 소방로봇이 상용하다.
01:39지금은 이렇게 기증하고 있는 거지만
01:41800도짜리의 화염도 견뎌내는 이 소방로봇이 일선 소방사에 많이 보급된다 그러면
01:47우리 소방관들의 안전이 굉장히 담보가 되겠죠.
01:49그리고 우리 소방기술도 또 진화가 되겠죠.
01:52그런 측면에서 피지컬 AI의 진화가 또 어디까지 갈지 한번 지켜볼 대목입니다.
01:56사실 로봇만 기증을 하고 말 수도 있었는데
02:00정의선 회장이 직접 행사에 참석을 했는데요.
02:04앞서서도 제복 입은 영웅들에 대해서 강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02:07홍종선 기자님, 정의선 회장이 꽤 관련해서 관심을 많이 쏟았던 것 같습니다.
02:14맞습니다.
02:14평상시에도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경영
02:18그리고 사람을 살리는 기술 이런 거를 강조를 해왔다고 합니다.
02:22그런데 이게 오늘 처음 일회성이 아니라
02:25이전에도 이미 행적들이 있더라고요.
02:28예를 들면 2023년에 소방관들이 좀 휴식할 공간이 필요한데
02:32움직이는 휴식 지원차 해가지고
02:35이런 차량이지만 그 안에서 휴식할 수 있는
02:38이런 차를 열대 기증한 적도 있고요.
02:41또 2024년에는 사실 전기차 화재가 나면
02:44이게 꽉 닫혀가지고 이게 굉장히 화재 진압이 힘들거든요.
02:48이거를 뚫을 수 있는 장비 또 250대를 지원한 바도 있고요.
02:54그리고 지금 이번에 이 로봇 4대 또 지원을 했죠.
02:58그리고 앞으로 6월에 또 국립소방병원이 개원이 될 건데
03:03여기에도 재활장비 이런 거를 또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해요.
03:07말하자면 이번에 아까도 우리가 삼성전화나 SK하이닉스 얘기했지만
03:12우리가 이제 국가대표 국대 주식이다 이렇게 말하자면
03:16주식에도 기업에도 국가대표 국대라는 표현을 쓰던데
03:20오늘 현대차그룹도 굉장히 또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03:23이 6천 코스피를 굉장히 견인하지 않았습니까?
03:26이런 국가대표 기업들의 활약인데
03:29그 바탕에 사람을 살린다 이런 인본주의가 깔려있다는 부분이 주목이 됩니다.
03:37소방관들이 위험한 현장에 먼저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게
03:40가장 좋은 기능이 아닐까 싶은데요.
03:43이런 정의선 회장의 정신은 현대가를 세운 고 정주영 회장에서부터 이어집니다.
03:48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파란만장한 근현대사에서
03:51대한민국의 대표 자수성가형 기업가로 알려져 있죠.
03:57서울에 몰래 왔을 적에 아버지가 데리러 올라왔을 적에
04:01동물원 구경을 한번 가정해서
04:03대인 10전 소인 5전 이렇게 써붙지 않았어요.
04:07아버지는 돈 10전이 왔다 와서
04:08아 나는 시골에서 호래에 왔습니다.
04:10나나 들어가 보고 나오라고 말해요.
04:12이래서 은퇴할 적에
04:13과연 사회 봉사를 한 생일을 가진 사람이다.
04:20인정받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봤을 때입니다.
04:26사회에 좀 베풀면서 기업 활동을 해야 된다는 점을 강조한
04:30정주영 회장의 목소리 듣고 오셨는데요.
04:33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4:34돈이란 드러내지 않게 쓰는 것이 원칙이다.
04:37예를 들어서 음식점에서 팁을 줄 때도
04:39다른 사람 모르게 줘야 된다.
04:41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04:42김진욱 특보님, 이 말 좀 어떻게 들으셨나요?
04:46굉장히 중요한 얘기죠.
04:47지금 정주영 회장님 같이
04:50이렇게 재벌에 서서 손꼽히는 재벌에 들어가는 분들도
04:55돈에 대한 귀중함,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04:59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셨던 거 아닙니까?
05:02지금 좀 전에 저희가 전원주 선생님을
05:05잠깐 얘기가 나왔었는데
05:08모름지기 근검, 절약 이런 부분들을
05:12본인은 실천하더라도 남에게 베풀 때는
05:15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05:17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베푸는 것
05:19이런 것들이 아마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정신이 아닐까라고 생각되는데
05:24그런 부분들을 정주영 회장님은 굉장히 오랫동안
05:28그 가족들에게도 똑같은 것을 주문하셨다고 합니다.
05:32심지어는 자식들 교육도 굉장히 많이들 시키려고 노력들 하잖아요.
05:37그런데 특별히 사립초등학교나 이런 좋은 학교들을 보내려고 하는 게
05:43일반적인 부모들의 인지상정일 텐데
05:45그러하지 아니하셨다라는 것.
05:47그래서 돈을 버는 것도 굉장히 귀하게 벌지만
05:50쓰는 것도 굉장히 귀하게 써야 된다라는 것을
05:53손수 실천으로 옮기셨던 분이 아니신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5:58오늘의 8위로 현대가 얘기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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