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네, 오랜만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이 등장을 했는데요.
00:08재집권 이후에 첫 국정연설을 약 110분 만에 마쳤습니다.
00:121964년 이후에 역대 최장 국정연설 기록을 갈아치웠는데요.
00:17어떤 말을 했는지 한번 들어보시죠.
00:34이번 대회에 대한 일을 얻지 않고 평안했는데요.
00:37한국과 한국의 이른바는 나라의 유명한 혜택이 있습니다.
00:41250 гипотек이 Sveriges의 워mer 안패받은 미래에 대한 일주일에 대한 일주일에 대한 제왼이 있습니다.
00:47우리에게 대한 수행이 있습니다.
00:47우리에게도 더욱은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욱 어리 amps.
00:51그리고 4일 동안, 이런 게 엔짐한 목적은 뒷ieg은 신회법이 있습니다.
00:56국가에선을 먼저 정동안했잖아요.
01:10엄청나게 장시간 동안 국정연설을 했는데 우리나라와 영향이 있는 것은 관세 문제다 보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01:19얼마 전에 있었던 대법원 판결에는 유감을 나타냈고요.
01:22특히 다른 나라들은 관세가 유지되기를 바란다, 더 세질 거다 이런 얘기도 했는데요.
01:27송영훈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1:29관세에 대한 의지는 상당히 강한 것 같아요.
01:32의지가 상당히 강력하고 8개월여 앞으로 다가와 있는 올해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굉장히 의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1:39왜냐하면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국가별 상호관세에 대한 위법 판결이 나온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미국 무역법 122조를 동원해서 10% 관세를
01:49매기겠다고 했다가 15%로 인상하지 않았습니까?
01:52그러면서 지금 국정연설에서는 앞으로 관세가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선언을 하면서 동시에 각국은 무역 합의를 유지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렇게 쐐기를 박았어요.
02:02그런데 이것이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가 문제입니다.
02:05아시다시피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해서는 최대 150일까지밖에 부과를 할 수가 없죠.
02:11그리고 그 이상 연장하려면 미국 하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02:14그런데 지금 미국 하원은 공화당이 매우 근소한 의석 우위에 있습니다.
02:19218대 214거든요.
02:21그 우위가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심지어 미국 공화당은 지금 토니 곤살레스라고 하는 텍사스주 연방 하원의원이 전직 보좌관과의 불륜 문제로 크게
02:31곤경에 처해 있는데
02:32공화당 하원 원내 지도부가 사퇴를 만류하고 있을 정도의 상황입니다.
02:36그렇기 때문에 연장이 될지는 불확실해요.
02:38그렇기 때문에 지금 무역 확장법 232조 또 무역법 301조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겁니다.
02:44그러면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앞으로 8개월 동안 굉장히 불확실성은 높아질 것이다 라고 보는 것이 상식적인 판단일 것 같고요.
02:53그렇다면 우리는 한미 간의 양해각서 전체를 되돌릴 수는 없지만 과연 그 이행의 속도를 빠르게 가져가는 것이 맞는가 여기에 대해서는 좀
03:00숙고가 필요해 보입니다.
03:02과연 대미투자특별법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만이 능사인가 여기에 대해서 여야가 다시 한번 지혜를 모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3:10네. 오는 긴 시간 동안 연설을 하면서 눈길을 끄는 모습도 있었는데
03:15트럼프 대통령이야 워낙 쇼맨십이 뛰어나니까요.
03:18장윤주 부대변인님 오늘은 아이스하키 팀도 초대를 하고 여러 가지 쇼맨십을 보여주는 눈길 끄는 장면들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03:27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일단 연설 자체를 108분으로 하면서
03:31그동안에 가장 길었던 클린턴 대통령의 연설 기록을 또 뒤집었다라고 하거든요.
03:36가장 긴 또 연설을 했다라고 하는데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또 쇼맨십들을 보여줬습니다.
03:43특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을 또 저렇게 들어오라고 한 거예요.
03:49메달을 다 메고 왔네요.
03:50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의미가 있는 것이 남자하키 대표팀이요.
03:54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뗀 게 46년 만이라고 합니다.
03:57아마 미국 국민들이 정말 좋아하고 또 환호했을 법한 그런 상황인데
04:02또 트럼프 대통령이 또 특유의 쇼맨십을 발휘해서 선수들을 직접 또 들어와라 이렇게 하면서
04:08함께 또 카메라 비춰지는 그런 모습들도 보여줬는데요.
04:12트럼프 대통령은 아시겠지만 사실 정치를 하기 이전에도 리얼리티 쇼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굉장히 또 예능 감각도 있고요.
04:19또 당시에 또 미국 국민들에게 대중적인 스타로도 자리막임한 그런 계기도 있었기 때문에
04:25또 그런 이런 쇼맨십 과정들도 좀 보여준 것 같습니다.
04:28특히 또 의미 있었던 게 한국전쟁의 영웅으로 소개되는 원조 탑건 로이스 윌리엄스 예비역 대령에게는 명예훈장을 수여를 했거든요.
04:37이거를 또 멜라니아 여사가 직접 이 훈장을 수여하는 모습들을 보여줌으로써
04:42이런 부분들이 또 자신의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또 나름대로의 영감을 줄 수 있다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04:49특히 오늘 연설도 길기도 길었고 그 내용도 너무나 좀 강력한 메시지들이 있었기 때문에
04:54많은 국가들이 또 염렬할 것 같은데요.
04:56특히나 저는 쇼맨십까지 보여줘서 트럼프 대통령 다웠다라는 평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05:02그런데 민주당 의원들과는 소란도 좀 벌어졌는데요.
05:06그 모습도 보고 오겠습니다.
05:19그렇습니다.
05:48민주당 의원의
05:50민주당 의원들을 향해서 미쳤다 이런 표현까지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말을 쏟아냈는데요.
05:55조홍찬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나요?
05:58세계 민주주의가 하향평준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06:03정말 민주주의의 모범국가로서 왕이 없는 그런 나라를 만들겠다고 해서
06:11상권분립이 철저히 보장이 되고
06:13정말 미국의 민주주의가 한때는 제3세계에 수출을 하려고 노력하라고 했던 그런 나라인데
06:22우리나라에 개딸이나 유노게인이 있다면 미국에는 마가가 있습니다.
06:28같은 급이에요.
06:29마가에 포섭된, 마가에 시달린 공화당 의원들이
06:37다음번 오픈 프라이머리 때 자기가 공천이 안 될 것 같으니까 또 이상한 짓을 해요.
06:44지금 중간선거 전까지 미국 하원 의원 51명, 상원 의원 9명이 재선을 포기했습니다.
06:50이런 정치 더 이상 하기 싫다.
06:53그래도 그 점은 우리나라보다 좀 낫죠.
06:55그리고 최근 들어가지고 공화당 의원들이
06:58예를 들어 베네수엘라 사태 때 대통령의 전쟁고난 인정 문제
07:05그리고 속칭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라는 말도 안 되는 법
07:10거기에 크루스보팅을 해서
07:14행정부의 독주에 대해서는 지금 견제를 하고 있어요.
07:18지금 이 상태면 미국 민주주의는 이제 완전히 회복 불능이다라고 봅니다.
07:25알겠습니다.
07:27짧게 질문 하나를 드리고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은데
07:30송영훈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7:31조금 전에 가족들이 참석한 모습을 저희가 한번 영상으로 만나봤는데요.
07:36트럼프 대통령의 막내 아들인 베런이 메고 나온 넥타이가 하필 파란색이어서
07:41해석이 좀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있더라고요.
07:44저게 우연일까 하는 생각이 들죠.
07:47왜냐하면 남자들이 사실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라고 하는 것은 넥타이밖에 없습니다.
07:52시오노 나나미가 쓴 남자들에게 라고 하는 에세이 집에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07:57남자들의 유일한 패션 장난감입니다.
07:59대통령의 가족은요.
08:01아무리 공적 지위가 없다고 하더라도 매우 정치적인 존재입니다.
08:05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인 베런 트럼프도 그런 걸 모를 리가 없어요.
08:09그러면 저런 자리에서 굳이 푼색 넥타이를 맸다면 그것이 어떤 메시지로 해석될 것이다 라는 것 정도는 인식할 수 있었을 겁니다.
08:16미국 사회에서 화제가 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해 보입니다.
08:21형제들과 또 아버지와 다른 색의 넥타이를 메고 나온 베런 트럼프 얘기까지 다뤄봤습니다.
08:25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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