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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룰라와 국빈 만찬' 4대그룹 총수 총출동
"인구 2억 시장 잡아라"… 재계 총출동
'국빈 만찬' 재계 총출동… 명함 돌리고, 부상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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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포함해서 재계 총수들이 어제 방한한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의 환영 불빛만찬에 총출동했습니다.
00:40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국빈 방한 중인데 어제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이 열렸습니다.
00:47기업 총수들도 다 참석을 했는데요.
00:50이게 포인트를 되게 잘 잡은 것 같아요.
00:52이재용 회장은 명함을 교환하는 모습이 포착이 됐고 정의선 회장은 상당히 진지한 표정으로 깊은 상담을 하는 모습이었고요.
01:00최태원 회장은 손에 깁스를 한 부상투원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01:05정혁진 변호사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1:08그룹 총수들이 총출동한 행사였는데 제각각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주목을 끈 것 같아요.
01:13그러니까 브라질 하면 세계에서도 몇 번째로 큰 나라고 당연히 남미에서는 제일 큰 나라 아니겠습니까?
01:20그런데 룰라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방한을 했는데 누구랑 같이 방한했냐면 대규모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방한을 했어요.
01:29그러니까 300명도 넘는다고 그래요.
01:31그러니까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나라에 왔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경제 아니겠는가.
01:38우리나라 재벌 총수처럼 바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01:41진짜 1분 1초를 나누어서 쓰는 그러한 사람들인데
01:44그런 분들이 저렇게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브라질의 위상이 굉장히 큰 것 같다.
01:50그런 생각은 들고요.
01:51그다음에 이재용 회장은 명함을 교환했다고 했는데
01:54제가 알고 있기로는 삼성 회장 명함은 굉장히 심플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02:00심플.
02:00그거 받아서 여기에 무슨 내용이 들어있어야 되는데 개인 전화보다 더 없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
02:07그다음에 그 명함을 받은 다음에 추가적인 내용들은 더 알아봐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13그다음에 지금 현대자동차도 이런저런 문제로 특히 대미시장이나 이런 거 관련해서 쉽지 않지 않습니까?
02:19그러니까 정의선 회장은 굉장히 여러 가지 고민이 있는 가운데 브라질 대통령 만날 수밖에 없었던 것 같고
02:26제일 이색적인 거는 최태훈 회장인 것 같아요.
02:29왜냐하면 최태훈 회장 조금 전에 봤지만 다쳤거든요.
02:32그러니까 손이 다쳤네요.
02:33그러니까요.
02:34그래서 웬만하면 좀 이런저런 건강 문제를 좀 챙겨야 되는데
02:38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대통령이 방한했다고 하니까
02:42참석해서 SK 입장에서도 여러 가지 해야 될 일들이 있지 않았는가
02:47그런 모습들이 저 그림을 통해서 등장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2:52조금 전에 정혁진 변호사도 말씀을 주셨는데
02:55이재용 회장의 명함이라고 해봤자 이름 석자 적혀있지 않을까
02:59추가적인 정보는 없을 것 같긴 한데요.
03:02허주연 변호사님.
03:03기업 회장의 어떤 명함들 특징이 있을까요?
03:07다른 일반 명함과는 다른?
03:09그런데 기업 회장들 하면 이재용 회장, 최태훈 회장, 정의선 회장
03:13다 얼굴만 봐도 그분이 누군지 알마나 얼굴이 명함인 사람들 아닙니까?
03:18그런데 개인 전화번호를 주는 것에 대해서는
03:21개인정보 같은 것들을 명함에 기재하지 않은 걸로 알려지고 있어요.
03:25사실 변호사들 중에서도 개인 번호가 찍힌 명함과
03:29그냥 사무실 대표 번호가 찍힌 명함을 두 개를 만들어서
03:32구별을 해서 주는 경우도 있는데
03:34대기업의 회장들인 만큼 개인 전화를 일일이 다 공유하는 게
03:38좀 어려울 수도 있잖아요.
03:39전화기가 한 대가 아닐 가능성도 상당히 높고요.
03:42그러다 보니까 이재용 회장 같은 경우에는
03:44개인 전화번호가 적혀있지 않고
03:47그리고 근무지 세부 층수, 휴대전화번호
03:51이런 것들 아무것도 개인정보가 적혀있지 않고
03:54그냥 이재용 회장이라는 한자의 이름과 지금 보시는 것처럼
03:58저렇게 직함이 켜져 있는 굉장히 단순한 형태의 명함이라고 합니다.
04:04그리고 삼성 로고가 왼쪽 상단에 보이는 상황이고요.
04:07사실 몇 년 전부터는 이게 다 사라지는
04:11대기업 회장들 명함 중에서 이런 개인전화번호가 사라지고
04:14비서실 번호만 적혀있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04:16최태원 회장 같은 경우도 그냥 최태원 회장이라고 적는
04:20대한상공회의소 명함도 있고
04:21최태원 회장이자 대표이사가 적히는 SK 주식회사 명함이 있는데
04:25여기서도 휴대전화번호는 적혀있지 않다고 합니다.
04:29정의선 회장 명함은 조금 독특한 부분이 있는데요.
04:34개인전화번호가 적히지 않는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04:37이름과 직함에 옆에 한자가 아니라
04:40중국인들이 쓰는 간체자로 변기가 되어 있다고 해요.
04:44그렇군요.
04:45네, 그래서 사명이라든가 회사 주소 같은 것들도
04:48다 간체자로 변기가 되어 있는데
04:49중국의 엄청난 전기차 시장인데
04:52현대차가 여기서 좀 고전하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04:55그렇지만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기 때문에
04:57중국과의 비즈니스를 위해서 이렇게 간체자를
05:00함께 변기한 그런 명함을 쓰는 것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05:05이재용 회장 같은 경우는 근무지와 비서실 번호
05:08또 최태원 회장은 이메일 주소를 적고
05:11정의선 회장은 회사 주소까지 기재를 한다고 하고
05:14당연히 개인 휴대전화 번호는 없는 게 회장님들의 명함이었는데요.
05:19최진봉 교수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5:21삼성 같은 경우는 이건희 선대 회장의 명함도 상당히 특이했다고 하더라고요.
05:26맞습니다.
05:26그러니까 지금 이제 이재용 회장 같은 경우 일반 삼성에서 쓰는 명함의 로고가 어떻게 되냐면
05:32삼성 로고가 파란색이잖아요.
05:34로고에다가 자기 직함만 썼어요, 이렇게.
05:36그런데 여기 지금 이건희, 지금 나오는 사진이 이건희 회장이 쓰셨던 건데
05:40저거는 본인 사인이거든요.
05:42그러니까 보통 명함에다 사인을 쓰는 경우는 극히 좀 이례적인데
05:46그리고 밑에 이제 이름을 쓰신 거예요.
05:48건희, 리 이렇게.
05:49그렇게 썼으니까.
05:50그리고 지금 로고도 보면 하얀색이거든요.
05:53그러니까 독특하게 다른 사람들은 다 파란색 로고를 썼었는데
05:56회장님만 당시에는 이제 이렇게 불쑥 튀어나오게 하는 거 있잖아요.
06:00이렇게 음영을 줘가지고.
06:01양각 뭐 이런 식으로 좀 보드라지게.
06:03네, 그렇게 하얀색으로 썼고 본인의 사인을 집어넣고 밑에 이건희만 쓴.
06:07아주 단촐하지만 그냥 회장이라고 하는, 최어맨이라고 하는 부분이 명확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해서
06:12본인의 사인이 들어간 독특한 명함을 사용하셨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06:17오늘 국내 증시 얘기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20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그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데요.
06:25오늘 드디어 20만 전자 고지를 찍었습니다.
06:28회장 취임 당시에 이재용 회장은 이런 말을 남겼었습니다.
06:33제 어깨가 많이 무거워졌습니다.
06:36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신뢰받고 더 사랑받는 기억 만들어보겠습니다.
06:44오늘 장 마감할 때 보니까 천원, 백원 붙일 것도 없이 20만 원의 장이 마감을 했습니다.
06:51또 최고가를 경신을 한 건데 2024년 11월만 해도 이게 5만 전자 안으로 떨어지면서 다들 어떻게 해야 되나 이랬는데
06:5920만 전자 고지를 달성을 했거든요.
07:01허재현 변호사님, 그러다 보니까 이재용 회장의 배당금도 천문학적인 액수가 된 것 같아요.
07:084천억에 가까운 배당금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07:112025년 배당금 기준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위를 기록했거든요.
07:163,993억을 배당금으로 받았다고 하고 이게 전년도에도 제가 찾아봤더니 한 3천억대를 받았던 것 같아요.
07:232023년에도 3천억대를 받았는데 이게 전년도 대비 무려 15.2% 증가한 배당금이라고 합니다.
07:30이재용 회장은 보수가 0원이거든요.
07:33그렇지만 이 배당금으로 엄청난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라는 것이고 아마 삼성전자 주식 지분뿐만 아니라 홍라희 여사에게 받은 삼성물산 1% 주식도
07:45증여받은 게 있잖아요.
07:47이 부분까지 배당금 상승에 좀 영향을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7:51다음으로 기록한 사람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인데 1,976억 받았거든요.
07:56사실 4천억에 거의 절반 정도밖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그야말로 격차가 1위와 2위의 격차가 엄청나죠.
08:03물론 2천억 가까운 배당금도 정말 어마어마한 천문학적인 액수이긴 합니다만 정말 그야말로 초격차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08:12유일하게 5위 중에서 정몽구 회장만 지난해에 비해서 배당금이 1,659억으로 12.3% 줄어들었다고 하거든요.
08:21그런데 정몽구 회장 같은 경우에는 작년도 그렇고 계속해서 10위 안에 배당금 받는 순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려왔기 때문에
08:28저 정도 감소는 눈앞에 깜짝하지 않을까 하는 추정도 됩니다.
08:32여기 순위 중에 보니까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도 눈에 띄는 것 같은데요.
08:37여성 CEO 중에 배당금 1위라고 하고요.
08:40또 다른 부분에서도 1위에 오른 게 있다고 합니다.
08:43최진봉 교수님, 어떤 분야에서 1위에 오른 건가요?
08:46어떤 분야냐면 K-브랜드지수 여성 CEO 부분이에요.
08:49그러니까 이게 아마 제가 볼 때는 이런 것 같아요.
08:52브랜드지수라고 하면 브랜드가 갖고 있는 가치를 상정할 때 쓴 지수잖아요.
08:58그러니까 아마 이부진 회장이 여기서 1위를 했거든요.
09:011위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했는데 그 말은 결국 본인이 갖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가 좋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거예요.
09:08그러니까 여성 CEO 중에 가장 잘 알려지고 그다음에 브랜드 가치가 높은 분으로 이부진 회장을 선택했다는 거거든요.
09:14그건 대단히 가치가 높은 거죠.
09:16왜냐하면 우리가 보통 연예인들이나 이런 분들 보면 광고에서 많이 쓰는 게 뭐냐면 이 사람이 브랜드 가치를 측정하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09:23그러니까 연예인들 중에도 정말 여러 가지 측면을 다 봐야 됩니다.
09:26그냥 유명세도 있어야 되지만 생활이 바른 것도 있어야 될 거고요.
09:30사회적으로 진명도가 높은 것도 있어야 될 거고.
09:32예를 들면 연예계에서는 유재석 씨 같은 분.
09:35이런 분들이 브랜드 평판에서 가장 윗순위를 차지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부진 회장이, 이부진 사장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여성 CEO 중에 1위를
09:42마주했어요.
09:43그 말은 이부진 사장이 갖고 있는 어떤 브랜드 파워 또는 알려진 어떤 저명, 지명도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09:50이렇게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52오늘 삼성과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09:55왔습니다.
09:5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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