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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한동훈, 정치 재기 시동?… 대구서 민심 탐색
한동훈, 이상화 시인·서상돈 선생 생가 방문
한동훈, 민심 바로미터 서문시장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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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오늘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이후에 첫 지방 일정으로 대구를 찾았습니다. 관련해서 화면 만나보시죠.
00:28네 지난해 5월에 대구를 찾은 이후에 9개월 만에 내려간 거고 제명 이후에는 처음이라고 하고요.
00:34원래 27일에 서문시장을 방문하기로 했었는데 이틀 전인 오늘부터 내려가서 일정을 계속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0:43김진욱 특보님 보니까 여러 가지 시민들도 만나고 여기저기 기념 운동공원 이런 데도 찾고 했던데 2박 3일간 대구를 머문다는 것 같아요.
00:54왜 이런 일정을 잡은 걸까요?
00:56글쎄요. 지금 정치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가 여전히 활동 공간이 있음 그리고 그것도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는 대구 지역에서 충분하게 본인이 뭔가를
01:10하고 있다는 걸 어필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갖겠다라는 취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01:15일단 오늘 내려가서 228민주운동기념회관부터 방문을 했다라는 것 첫 일정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라고 했는데 228민주운동기념관을 갔다라는 것 그것도 좀 상징성이
01:28있는 것이죠.
01:29지금 국민의힘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과연 민주정당인가 라는 그런 의문을 던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1:37장동혁 대표 또는 당의 노선과 조금이라도 다른 얘기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차없이 징계하고 당 밖으로 몰아내고 그리고 또 심지어 오늘은 한동훈
01:50전 대표와 함께하는 사람들마저도
01:53앞으로 윤리위에 회부해서 징계 조치하겠다라는 그런 언포성 발언까지도 지금 당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본인에 대한 견제뿐만 아니라 본인과 함께하는
02:04사람들에 대한 견제까지 나오는 이런 것들이 과연 민주적인가라는 부분에 대한 어필이 있는 것 같고요.
02:10지금 이번에 지난 얼마 전에 장동혁 대표가 대구 방문을 하지 않았습니까?
02:15또 서문시장을 갔었는데 거기에서 상당히 냉대받았다라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내일 모레까지 계속해서 대구 지역에 머물면서 대구의 사람들 또 대구의
02:27민심 이런 부분들이 본인과 함께할 수 있음을 만약에 증명해낸다면
02:31국민의힘에게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그런 행동들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상해봅니다.
02:38사실 비공개로 오늘은 대구를 내려간 거였는데 취재진이 많이 대구로 따라 내려가다 보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작심한 듯한 발언을 이어갔거든요.
02:48그 목소리도 듣고 오겠습니다.
02:57정치인의 처세라든가 정치인의 앞날을 예측하고 걱정해주기보다
03:01국민과 국가의 앞날을 걱정하고 조금이라도 나아지기 위해서 실천한 길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03:07저는 좋은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03:10정면으로 설명드리고 설득드릴 겁니다.
03:12그게 어디 나가는지 문제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03:15민주주의 정당입니까? 그게 저는 국민의힘의 당권파들을 구체적으로 비판하거나 비난하지는 않겠습니다.
03:24그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기본의 문제 아닙니까?
03:28228 정신이 뭡니까?
03:30대한민국 역사 이래 최초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곳이 228 대구입니다.
03:36그 이후에 3월 15일에 마산의 항쟁이 있었고 그 이후에 4.19로 서울로 이어진 겁니다.
03:41출발점이 바로 대구였습니다.
03:43민주주의 정당이라는 말씀 드립니다. 국민의힘은.
03:47그래야 하고요. 그래야 보수가 재간될 수 있습니다.
03:52네. 본인이 오늘 대구에서 찾았던 지역의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을 했고요.
03:57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이게 아마 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시사했다라는 해석이 났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04:03출마를 염두에 둔 특정 지역을 언급하면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
04:08사실상 어딘지는 이제 알고는 있지만 지금 밝힐 단계는 아니다.
04:13이런 얘기를 한 걸로 보입니다.
04:14조홍천 의원님 대구를 찾아서 저런 얘기를 한 거 보면 대구에 출마할 가능성이 좀 높아 보이기는 하는데요.
04:21어떻게 보세요?
04:22오얀나무 밑에서 가끔 고쳐 매는 격이지요.
04:27그리고 출마를 염두에 둔 특정 지역을 미리 언급하면
04:32장동혁 대표가 어저께 우리 정치 시그널에 나와서 한 얘기
04:37자격 공천 비슷한
04:39승리 전략을 짜겠다.
04:42그걸 염두에 두고 저런 얘기를 한 것 같은데
04:46글쎄요.
04:48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에 힐링하러 간 건 아니지 않습니까?
04:54위로받고 온기 회복하러 간 건 아니잖아요.
04:57그런데 지금 동선을 보니까
05:05228민주운동기념회관이라든가 국제보상운동공원
05:07이런 이벤트 위주로 하면서 아마 지지자들이 조금 모인 것 같은데
05:13지난 대선 직전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05:20제일 먼저 대구에 내려갔었습니다.
05:22그때 예비 후보 신분이었는지 어쩐지 모르겠으나
05:25피켓팅을 출퇴근 마다 했어요.
05:29철저히 바닥을 다졌죠.
05:31기었죠.
05:32온몸을 던졌습니다.
05:35모름지기 이제 한동훈 전 대표 같이
05:39지금 갑자기 비대위원장이 되고
05:42밑에서부터 다지지 않고 그냥 올라간 사람이
05:46아마 처음 지금 선거에 나간다면 지금 처음일 건데
05:51저렇게 이벤트 위주로 하는 게 과연 적절하겠나
05:56좀 보여지고 그래서 제가 권유를 한다면
06:02지금 당에서 어쨌든 자이든 타이든 나왔잖아요.
06:06그러면 국민의힘에 대해서 자꾸 탓하고
06:10힐라라는 얘기를 하면 안 좋아할 거야 대구 시민들이
06:14자기가 어떻게 하겠다는 거
06:16보수 재건 이거는 좀 별론가요?
06:18네?
06:18보수 재건하겠다 이건 좀 별로인 메시지인가요?
06:21재건 모르겠습니다.
06:22재건이란 게 지금 국힘을 염두에 두고 한 얘기잖아요.
06:25그러니까 국힘은 아예 제외하고 자기 얘기를 했으면 좋겠어요.
06:30그리고 바닥을 좀 다지면 좋겠고
06:33너무 그렇게 국힘과 대립 양상을 보이는 거는 별로 적절하지 않다.
06:40대구에 뭐 맡겨놨습니까?
06:42달라고 하면 그냥 줘야 돼요.
06:44대구 전문가이신데 지금 대구 민심은 어떤가요?
06:47싸하다니까요.
06:48한동훈 전 대표에게요?
06:49국힘에 대해서 다 그렇습니다.
06:51알겠습니다.
06:52지금 또 시끄러운 게요.
06:54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방문에 친한계 의원들도 동행을 할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06:59오늘도 영상을 잘 보시면 대구를 지역구로 둔 우재준 의원,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이죠.
07:05함께 동행하는 걸 볼 수가 있었는데
07:07일단 배현진, 안상훈, 정성국 의원 등도
07:11서문시장 일정에는 동행을 할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7:14그러다 보니까 당권파로 분류가 되고 있는 원외 당협위원장들 사이에서는
07:18당원상 개파 활동은 금지다라고 하면서 윤리위에 제소할 방침까지 밝힌 상황인데요.
07:25장현주 부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7:27지금 보니까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두파로 쪼개져가지고 엄청나게 좀 갈등을 빚고 있는 것 같아요.
07:34그렇죠.
07:34그렇긴 하지만 모든 일을 사실 윤리위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우려가 좀 들거든요.
07:39역대급으로 지금 윤리위 정치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7:44사실상 여러 가지 갈등 상황이 있을 때마다 윤리위로 제소를 통해서 징계를 하고
07:49이른바 징계 정치를 하는 모습들이 저는 국민들께 별로 좋은 모습으로 보일 것 같지는 않거든요.
07:55그리고 이렇게 징계를 하는 것 자체로 해서 국민의힘 내부의 어떤 갈등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08:01갈등이 오히려 그 징계를 통해서 더 폭발하고 증폭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08:06계속해서 이런 갈등의 요소에서 윤리위가 전면에 나서게 되는 것 자체가
08:11별로 국민의힘 내부에는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지가 않습니다.
08:15윤리위가 요술방망이가 될 수는 없는 것이고 여러 가지 갈등들을 해결해 줄 수도 없습니다.
08:21당연히 정치적으로 발생하는 여러 가지 개파 갈등들은 말 그대로 정치로 풀어야 되는 것이지
08:26이걸 사법적으로 풀기도 어려운 것이고
08:28더더군다나 당내의 윤리위가 이걸 해결해 주거나 풀어줄 수는 저는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08:35아마 서문시장에 한동훈 전 대표가 방문을 하게 되면
08:38이른바 친한계라고 하는 의원들이 저는 새 결집을 위해서라도 굉장히 많이 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8:45그런데 그 이후에 만약에 정말 윤리위에 재소하는 행위가 이루어진다, 연결이 된다라고 한다면
08:51저는 또 다른 갈등이 시작될 것 같고요.
08:53그로 인해서 만약에 윤리위가 연결해서 징계를 하게 된다라고 한다면
08:58저는 국민의힘의 어떤 분열의 양상이나 이런 부분들은 이제는 정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9:05사실 이제 뭉쳐서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될 때인데
09:08그래서 윤리위 재소하는 그런 식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 같습니다.
09:14아까 조홍천 의원이 하셨던 얘기를 직접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9:18장도영 대표가 어제 채널A 정치 시그널에 나와서 한동훈 전 대표 출마하게 되면 이렇게 하겠다 언급을 했었죠.
09:25그러자 한동훈 전 대표가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09:29출마하게 된다면 그런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저희가 승리할 수 있도록 선거를 전략을 잘 짜보도록 하겠습니다.
09:39장도영 대표가 저희 대표님의 출마 가능성을 두고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잘 세우겠다고 이런 발언이 있었는데
09:47국민의힘은 민주당을 이길 전략을 짜야지 한동훈을 이길 전략을 짜면 안 됩니다.
09:56저는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9:58저는 저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했지만
10:04국민의힘으로 당당하게 돌아갈 거라는 말씀도 드린 바 있습니다.
10:09그 약속을 지켜봅니다.
10:12재보궐선거에 출마해서 당당하게 의석을 얻고 국민의힘으로 돌아오겠다 이런 말로 들리긴 하는데
10:18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후보지로 거론되는 게
10:22대구 같은 경우에도 현역 의원들이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 선언을 했기 때문에
10:26그 지역 중에 하나 또는 부산 같은 경우에도 민주당 출신이든
10:31아무튼 현역 의원이 나오게 될 경우에 비는 지역 이렇게 거론을 하고 있습니다.
10:36그러다 보니까 대구에 이어서는 부산으로 이동해서 민심 경청을 하겠다 이런 계획을 밝히고 있는데요.
10:42최수영 평론가님 저는 사실 장동현 대표의 저 말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 건지 궁금했는데
10:49한동훈 전 대표가 나온다면 거기 그 지역에 자객 공천을 할 수 있다 이런 의미로 해석을 해야 될까요?
10:55그렇죠. 그러니까 무공천. 물론 한동훈 전 대표가 아마 선택을 한다면
11:00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한 이른바 TK나 PK 중에 한 지역을 정할 것이다는 건 예측 가능하잖아요.
11:07이른바 중원 싸움에서 나오는 경기도 쪽에서 3자 구도는 전혀 승산이 없기 때문에 안 나올 거라고 본다면
11:14그러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했는데 범보수 사람이라고 출마를 시키자 후보를 공당에 안 낼 수 있을까요?
11:23당연히 내야죠. 그런데 내리는 데 지잖아요. 내리는 데 지면 그때부터는 한동훈의 말이 먹히는 정치 환경이 오는 거예요.
11:32그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장 대표 체제에 대한 불신이며 해석을 할 텐데 그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겠죠.
11:37그러다 보면 당연히 경쟁력을 가진 후보를 투입을 하겠죠.
11:40그래서 민주당 후보도 이기고 한동훈 후보도 이길 수 있는 최강의 선거 전략을 구상하겠다는 게 장 대표의 전략인데
11:48저는 당대표로서 당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당연한 얘기라고 보고요.
11:51다만 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저 발언은 좀 되새겨볼 게 있는 게
11:56굳이 저의 얘기는 민주당을 이길 전략을 짜라는 얘기는 한동훈 전 대표도 민주당의 후보가 누가 나오는지 보겠다는 의미입니다.
12:03그러니까 본인도 대진표를 보고 내가 발을 뻗을 자리인가 그리고 이겼을 때 비로소 내가 이를테면 서사가 나올 수 있는 그런 구도인가
12:13이런 걸 보고 정하겠다는 거지
12:14지금 당장 맞불로 내가 하겠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에 장 대표 입장에서는 저의 얘기는 아주 언론적이고 원칙적인 분명한 선을 그은 거라고
12:22보시면 될 것 같아요.
12:23네. 민주당 쪽 얘기도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김진욱 특급원님.
12:27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에 출마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된다면 장도혁 대표도 승리 전략을 짜보겠다고 하고요.
12:36민주당 입장에서는 대구에서 3자 구도가 형성이 됐을 때 또 해볼만해지는 거 아닌가요?
12:42해볼만해지다고 볼 수도 있지만 또 아니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12:45대구에서 아무리 민주당이 최대의 힘을 쓴다고 해도 지금 정도면 한 30%에서 많이 받으면 한 40% 그 정도의 지지율을
12:59받아야 승리가 가능한데
13:00만약에 3자 구도에서도 저희가 어떤 어부지리의 성격 또는 특정 후보들이 경쟁을 세게 하는 그런 보수 후보들이 경쟁을 좀 세게 해야
13:14되는데
13:14그런 가능성이 지금 어느 정도 될지 모르겠고요.
13:18일단 대구 지역에서 경선이 저 제보거리 발생할지 여부도 사실은 확정적이지 않습니다.
13:25왜냐하면 4월 30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보거리 지역으로 확정을 지어줘야 되는데
13:34국회의원들 중에 빈 자리가 생겼을 때 만약에 5월 4일까지 한 3, 4일 정도의 시간 동안
13:41이걸 홀딩하고 있을 경우에 또 사퇴를 하지 않으면 그러면 자리는 비게 되지만 제보거리 열리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13:50그런 차원에서 얼마든지 국민의힘이 주도적으로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객 공천도 가능합니다만 아예 저 지역의 공천이 없게 만드는 것도 국민의힘의 전략일
14:02수 있다.
14:03그런 차원에서 보면 지금 저희 민주당에서도 최대의 후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만
14:10국민의힘이 저희보다는 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더욱더 견제해야 하는 필요성이 커진다면
14:17여러 가지 다양한 수를 생각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4:23그리고 이번에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제보거리 선거 의석수에도 영향을 미칠 만한 게요.
14:30행정통합법이 통과가 되느냐 여부입니다.
14:33국민의힘 내에서는 대구 경북 통합법안에 대해서 내부 충돌이 벌어졌는데
14:38일단 찬성하는 파 반대하는 파가 부딪힌 그런 상황입니다.
14:42대구 지역 의원들 같은 경우는 통합 반대한 건 누구냐 지도부 책임이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14:47원내 지도부인 원내대표인 송원석 의원은 경북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데
14:52홧김에 한 말 같기는 합니다만 사퇴하겠다 이런 얘기까지 한 그런 상황입니다.
14:58종천 의원님께 좀 여쭤볼게요.
14:59지금 보니까 대구랑 경북으로 갈라져서 의원들이 통합법안에 대해서 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 같아요.
15:07국회의원과 또 시도의원 이건 또 살짝 좀 다릅니다.
15:11국회의원만 두고 보면 대구의 국회의원들 그리고 대구에 인접한 시군의 국회의원들을 찬성을 하고요.
15:24지금 도청에 있는 안동 이런 경북 북부지역 좀 떨어진 곳에 국회의원들은 반대를 합니다.
15:31지역 주민들이 반대하니까.
15:34그런데 시도의원은 또 이게 묘한 게 경북 도의원들은 찬성하고 대구 시의원들은 반대를 해요.
15:41엇갈리네요? 의원들이랑.
15:43엇갈립니다.
15:45인구는 대구가 많은데 시의원 숫자보다 도의원 숫자가 더 많다 이겁니다.
15:53왜냐하면 시군이 많으니까.
15:56그래서 이게 통합 광역의회로 됐을 때 대구의 목소리가 반영이 안 된다.
16:03그러고 지금 반대를 하고 있거든요.
16:07그래봐야 다 국민의힘 사람들 아닙니까?
16:10그렇죠.
16:11그것도 제대로 조정도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16:15그런데 이게 뭐 이번 지금 물들어왔으니까 그냥 해가지고 1년에 5조씩 20조 그냥 먹자.
16:26이걸로 지금 통합을 할 생각이 많으신 것 같은데.
16:29과거 노무현 대통령 때 혁신도시라고 아주 야심차게 만들었죠.
16:36그런데 금요일 날 저녁에 가면 전부 다 유령도시가 돼요.
16:39왜?
16:39정주 여건이 안 되니까.
16:42이게 경제 생태계가 이식이 안 된 상태에서 공공기관만 옮기고 거기 취재한 사람들만 오게 되면.
16:51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 소속 대구, 경북 국회의원, 시도의원들은 어떻게 하면 통합으로 인해가지고 수도권의 일극 체계를 깰 수 있을 것인가.
17:04여기에 주력을 해야지 나한테 유리하다, 불리하다 해가지고 한당 안에 싸우고 있는 한심한 모습이다.
17:11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17:13알겠습니다.
17:14대구, 경북 통합 얘기까지 한번 짚어봤고요.
17:16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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