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한성숙 후보자가 이제 총리 지명이 되면서 바로 김민석 총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10김민석 전 총리가 이제 되겠죠? 당권을 과연 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잡을 수 있을까요? 관련 영상 함께 보시죠.
00:20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00:27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픕니다.
00:31어떤 분들은 승리라고 하고 어떤 분들은 충붙지 못하다고 합니다.
00:35지난 1년 이재명 정부의 성과는 사실상 김 총리의 성과라 불러도 과히 틀리지 않습니다.
00:44이재명 정부의 성공, 승리, 그것이 곧 김민석 총리의 승리다라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 직접 얘기했습니다.
00:52역대, 더불어민당의 역대 당대표, 문재인, 추미애, 이해찬, 이낙연, 송영길, 이재명 대통령이 두 번 했고요.
01:02정청래 대표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잔여 임기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01:08자, 김민석 총리가 바로 곧장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라고 하면서 SNS 곧바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01:16자, 이제 민주당, 정청래, 김민석, 이 두 사람의 경쟁이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01:23네, 좀 지금 화면에 있는 것처럼 민주당, 특히 그 이전에 열린 우리나라 민주당 계열에서 보면 연임한 대표가 DJ와 이재명 대통령밖에
01:34없습니다.
01:34지금 정청래 대표 또 당연히 또 다시 연임 도전을 하는데 이번 당대표 선거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게 결국은
01:4423대 총선,
01:46즉, 2028년에 벌어지는 23대 총선의 공천권을 잡고 있기 때문에 거의 사생결단으로 결국은 당대표 선거에 임할 것 같습니다.
01:54그래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 정청래 대표보다는 결국은 김민석 총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그런 식으로 빨리 출마를 하게 됐는데
02:04그만큼 이제 이 당 내부, 민주당 내부에서 당대표 선거를 둘러싸고 아주 치열한 갈등 선거 국면으로 접어들겠죠.
02:14그래서 지금 조금 전에 끝난 63 지방선거의 결과를 두고서도 정청래 대표는 서울시장을 잃기 때문에 아프지만 승리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지 말고
02:25민주당 내부에서는 사실상 졌다, 이런 어떤 정청래 대표의 지금 선거 패배론을 가지고 또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지금 많이 있습니다.
02:37앞으로 선거 국민에 가면 갈수록 원래 내전이 더 치열하다고 이야기하는데 당대표 선거를 둘러싸고 치열한 어떤 개파 갈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02:47네, 김지휘 특보.
02:48정청래 대표는 전국적으로 큰 성리를 갖게 해줘서 국민들에게 고맙다고 하면서도 서울을 탈압 못해 아프다라고 얘기했어요.
02:56그랬더니 송영길, 지금 당대표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송영길 의원은 전북도지사 경선 같아요.
03:03당 경선이 일반 선거에 적용하면 이거 폭동날 일이다, 얘기를 하고 있고
03:08김영웅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재명 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렸던 당대표 나태하고 민심과 차이 크다.
03:16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청래 대표 사퇴하라는 문자폭탄이 쏟아지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고
03:22최민희 의원은 송영길 의원이 아니 전북지사 가서 무서워 김관영 후보 지지했으니 이거 해당 행위부터 책임져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03:31벌써 개파 갈등이 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03:35그렇습니다. 개파 갈등이라고 볼지 아니면 이번 전당대회의 어떤 열기가 가열되는 것인지 그거는 판단을 해봐야 할 것 같고요.
03:44어쨌든 지금 전당대회가 사실상 확정이 된 겁니다.
03:49날짜만 8월이나 9월 초냐 이런 부분만 남은 것이지 이미 전당대회는 예고되어 있는 것이고요.
03:54그 전당대회 과정에서 소위 친명계 또는 친청계의 갈등이 시작됐다 이렇게 보시는데.
04:02옛날에는 친명, 친청 없다면서요.
04:04지금 이제 사실은 따지고 보면 정청래 대표에 찬성하면 친청이고 반대하면 비청이나 반청 이렇게 불러야 하는 게 맞는 얘기죠.
04:15그러나 지금 일반적으로 지금 당내에 워낙 많은 친명계 의원들이 계시다 보니까 그분들을 대표해서 소위 친명, 친청의 갈등 구조가 아니냐 이렇게
04:25말씀 주시는 건데.
04:26저는 그 첫 번째가 이번 지방선거의 성적표를 어떻게 해석할 것이냐, 누구에게 유리하게 해석할 것이냐라는 부분을 가지고 경쟁이 시작됐다고 보여지는데.
04:39이 부분에 대해서 이번 전당대회에서 본인들이 주장하시는 말을 주장하시고.
04:45결국은 당원들이 판단을 하시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49이번 지방선거가 매우 성공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쉽다라고 하고 있는 정청래 대표 쪽을 지원할 것인지.
04:57아니면 더 확실하게 이겨서 이재명 정부의 확실한 성공을 담보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이 전략이 좀 미숙했던 거 아니냐라고 주장하는 소위
05:08친명계 의원들의 손을 들어줄지.
05:10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당원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실 것이다.
05:15지금 양쪽의 금등이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어느 쪽의 입장이 맞다, 틀리다라고 말씀드리는 건 큰 의미는 없을 것
05:25같습니다.
05:25이른바 명심의 김민석 전 총리냐.
05:30사실 지난번 전당대회에서 예상을 꺾고 박찬대 의원을 꺾고 당대표가 됐던 정청래 대표의 개인기로 인한 재선의 성공이냐.
05:39정말 궁금해집니다.
05:408월 전당대회까지 이제 두 달밖에 안 남았습니다.
05:43같이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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