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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시진핑, 7년 만에 방북… 김정은 부부, 공항 영접
시진핑, '7년 만에' 방북… "친척처럼 오가겠다"
김일성광장에 레드 카펫 깔고 환영… 환영 인파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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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에 방북 일정에 돌입을 했습니다.
00:07김정은 리설주 부부가 직접 평양공항에 나와서 치주석 부부를 영접했는데요.
00:11그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13지금 보시면 저렇게 전용기가 도착을 하고요.
00:18박수를 치고 있는 리설주 김정은이 등장을 합니다.
00:227년 만에 방북인데 이 1박 2일간의 방북 일정 동안에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도 주목이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00:29호준석 대변인님, 좀 더 다양한 모습이 들어올까 좀 기다렸는데 시진핑 주석 부부 모습은 아직까지는 포착이 되지 않는 것 같고요.
00:38대대적인 영접 행사가 좀 열리고 있는 것 같아요.
00:411박 2일 동안 어떤 메시지 나올 걸로 예상을 하시나요?
00:44우리가 외교는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외교는 냉철해야 되는 겁니다.
00:50냉철한 팩트 위에서 모든 것을 그 기반 위에서 해나가야 되는 겁니다.
00:541950년 6.25 전쟁 발발 이후에 중국은 한 번도 우리 편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01:00그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01:02북한이 핵 개발하고 미사일 개발하고 이제 우리의 숨통까지 조여오는 이런 상황에서
01:06중국이 북한에 대해서 핵 개발 중단하라거나 거기에 대해서 견제하는 메시지 한 번도 낸 적이 없습니다.
01:12미사일 도발, 핵실험 할 때마다 유엔 안보리에서 규탄 결의문조차도 막고 비호했던 것이 중국입니다.
01:19박근혜 정부 때 한 번이라도 그걸 어떻게 되돌려보겠다고 박근혜 대통령이 가서 천암문 막루까지 올라서 국제사회 비난을 받으면서 그렇게 했지만 돌아온
01:28것은 정반대의 결과였습니다.
01:29문재인 대통령이 가서 대국이라고 하고 우리는 작은 나라지만 대국몽에 함께하겠다.
01:35이렇게 아부를 하면서 혼밥하고 돌아왔지만 우리에게 돌아온 결과는 다 똑같았습니다.
01:39앞으로도 변하지 않습니다.
01:40이것을 이런 냉철한 그 시각 위에서 우리가 한중관계를 그 위에서 어떻게 나가야 될 것인가를 고민해야 되는 것이지
01:48막연하게 중국은 우리 편을 들어줄 수도 있다.
01:52북한과의 남북관계에서 어떤 역할을 해줄 수 있다.
01:54이것은 앞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고요.
01:57이번 북중회담 마찬가지입니다.
01:58최근에 5년 동안의 비핵화에 대해서 한마디도 시진핑 주석이 한 적이 없습니다.
02:02혈맹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02:04그런 냉철한 현실 위에서 우리가 이 사태들을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2:10대국, 소국 표현했다라는 거 그리고 아부라는 표현은 호준석 대변인의 개인적인 평가라는 점을 다시 한번 짚어드리고요.
02:16가장 궁금한 부분은 이번에 방북 기간 동안에 김주회를 만날 것이냐 이 부분인 것 같습니다.
02:23이현정 위원님.
02:24주회가 만약에 이 회동자의 모습을 드러낸다면 이건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 건가요?
02:29그러니까 김주회가 등장하는 건 지난번에는 만나지 않았어요.
02:33아직까지 아마 시진핑 주석에게는 김주회를 한 번도 대면한 적이 없는 걸로 공식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02:40그만큼 중국이라는 나라는 결국 북한의 든든한 뒷배이자 또 후견인 같은 역할을 하거든요.
02:47물론 그동안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면서 러시아가 북한에 대해서 많은 어떤 군사적 지원을 했지만
02:53그러나 북한을 사실상 먹여살리는 나라는 중국입니다.
02:58그러니까 이 원유라든지 석유라든지 그다음에 식량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중국의 어떤 지원이 없이는 북한은 생존할 수가 없는 나라예요.
03:06그렇기 때문에 정말 대대적인 저런 지금 환영 행사를 하는 거거든요.
03:12결국 저는 이번에 방문 의미는 그동안 사실은 껄끄러웠습니다.
03:15중국하고 북한이.
03:16여러 가지 어떤 이 상황으로 이제 껄끄러웠는데 그런 것들을 좀 정상화하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03:22그런 상황에서 최근에 이제 김주혜가 계속적으로 등장하고 있고 후계자로서 등장하고 있는데
03:29글쎄 아마 이제 과연 이제 시진핑 주석에게 보일지 안 보일지는 아직 뭐 불등합니다마는
03:35아마 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는 보이고 싶을 겁니다.
03:39그러나 중국 입장에서는 냉정하게 봐서 과연 지금 13살 이 딸을 후계자로서 내가 지금 봐야 돼?
03:46라는 데 대한 의문이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03:48그것도 중국이라는 정말 큰 나라가 과연 그거를 인정해 주는 이런 모습으로 비친다는 것은
03:55중국 내에서도 아마 동의하기는 좀 어려운 측면이 있을 거예요.
03:58중국도 사실은 이 세습을 인정하지 않거든요.
04:02그런 면에서 아마 이 공항에 나가지 않았다고 모르겠습니다.
04:06나중에 이제 어떤 접견장이나 이럴 때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04:08일단은 현재로서는 중국도 여러 가지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04:13그 모습도 방북 기간 안에 주목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16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4:21국민 분노 지점이 뭔지 한번 돌아봐라.
04:24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될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04:29엉터리 선거 관리 더 이상 신뢰하지 못하겠다.
04:32이런 마음을 가지신 국민들이 많으니까요.
04:34제대로 된 제도 보완이 필요할 것 같고요.
04:38AI 시대에 왜 탱크를 잡고 언급하느냐.
04:41네, 조금 더 감성적으로 다가가셨으면 좋겠네요.
04:46당선인들 열심히 일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04:49네, 저희도 열심히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4:51마지막 댓글입니다.
04:52적임자를 뽑아야 내분을 잠재울 수 있다.
04:56네, 적임자? 이게 국회의원 말씀을 하시는 건지
04:59광역단체장을 말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05:02댓글 모두 확인해 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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