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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서울시장 양자대결…정원오 우세?
'오세훈 vs 정원오' 조사기관 따라 엇갈린 결과
오세훈, '장동혁 사퇴론' 참전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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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보수 통합과 선거연대 등등을 강조해왔던 오세훈 서울시장.
00:10장도혁 대표 사퇴론에 참전을 했는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15관련 영상 먼저 보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30네, 통합에는 예외가 없다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00:34저에 대한 지지라기보다는 일자라는 이재명 대통령, 행정가 출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00:41같은 행정가 출신 정원호 저로 인해서 표출된 거 아닌가 그렇게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00:50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관심이 쏠리는 지역이 바로 서울이죠.
00:55오세훈 서울시장의 수성이냐, 민주당 후보 또는 다른 야당 후보의 승리냐, 관심이 높은데
01:05최근에 나온 여론조사 하나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01:09정원호 성동구청장이 만약에 민주당 후보로 나설 경우를 상정했을 때
01:16정원호 50.5, 오세훈 40.3 이런 숫자가 나왔습니다.
01:2112월 한 달 전에 조사에서는 40.1, 37.5였는데 이렇게 숫자가 바뀌었습니다.
01:28양자 구도일 경우이고요.
01:31자, 다자 대결로 볼까요?
01:35정원호 28.4, 오세훈 21.5, 나경원 12.8, 박주민 의원 8.1.
01:41물론 여당 후보와 야당 후보의 합으로 보면 비슷하다, 오차범위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01:50이렇게 다자 구도에서는 숫자가 나왔고요.
01:55반면에 다른 여론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01:57한 개만 소개시켜드리면 오해가 있을까 봐요.
02:00자, 이번에는 다른 매체에서 조사한 건데
02:04오세훈 25.9, 정원호 23.4, 나경원 17.1, 박주민 9, 조국 9, 없다 7.6
02:13이런 수는 나타났습니다.
02:15정혜진 변호사 보시기에는 지금의 서울시장의 판세, 지금 현재입니다.
02:20어떻게 보세요?
02:21저는 쉽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02:22누구한테?
02:23오세훈 시장한테, 왜냐하면 작년만 해도 오세훈 시장이 무난히 오선하지 않을까
02:29다들 그렇게 생각을 했었어요.
02:31그런데 정원호 구청장이 갑자기 부각을 한 그런 측면도 있지만
02:35그런데 어쨌든 지금 앵커가 잘 설명해 주신 바와 같이
02:39숫자 자체가 저런 식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02:42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숫자도 숫자지만 추세가 더 중요하다고 늘 이야기하는데
02:47추세 자체가 완전히 기운 거 아닌가 일단 지금 현 시점으로 봐서는
02:52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뒤집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데
02:56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이제 오세훈 시장이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03:01이런저런 쓴소리를 할 수밖에 없는 거죠.
03:03그런데 중요한 건 오세훈 시장만 그런 생각하겠습니까?
03:07이번에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이 생각할 것이 아닌가
03:11지금 광역단체장이요.
03:13서울뿐만이 아닙니다.
03:15인천, 충청도, 강원도, TK, 불경까지 거의 다 지금 국민의힘 쪽에서
03:20광역단체장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 지금 서울 포함해가지고
03:25어디가 안심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데가 어디가 있겠는가.
03:29그다음에 장동혁 대표가 대표가 된 게 작년 8월 26일이었거든요.
03:335개월이 넘게 지나갔습니다.
03:35그런데 생각해 보면 장동혁 대표가 한 것은 한동훈 제명밖에 기억난 게 없지 않습니까?
03:41그러니까 장동혁 대표 리더십 가지고 과연 이번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겠는가.
03:47시간이 가면 갈수록 장동혁 대표에 대한 압박은 더 거세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03:51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3:52강성폐 부대변인.
03:54그런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에는 강력한 얘기를 했죠.
03:59SNS에 올린 글입니다.
04:01기어이 자멸의 길로 당을 몰아넣는다.
04:03당대표 개인과 홍의병 세력에 위한 사당화.
04:08제1야당 대표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4:12그런데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판하는 쪽에서는
04:17오세훈 서울시장의 발언이 왔다 갔다 한다라고 또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04:23최근에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장에도 갔었는데
04:26갔다 오고 나서 그때 얘기했었어야 되는 것 아닌가.
04:30하긴 그때는 장동혁 대표가 단식 중이었으니까.
04:33그 말을 하기는 어려웠겠습니다만.
04:35또 그렇게 비판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04:37충분히 그런 의견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04:40어쨌든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이 어떤 선택을 할까.
04:46첫 번째로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04:48당연히 무난하게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후보는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04:55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뜻대로 안 될 것 같고
05:00또 그런 우여곡절 끝에 서울시장 후보가 된다고 하더라도
05:04지금 현재 오세훈 시장에게는 굿뉴스보다는 배드뉴스가 상당히 많습니다.
05:11한강버스에 대한 실패, 명태균 씨와 관련된 어떤 혐의라든가
05:16아니면 당과의 이런 불협화음 때문에 계속해서 안 좋은 뉴스들이 있기 때문에
05:20저는 결단을 내린 것이 아닌가.
05:23어떤 결단.
05:24장동혁 대표 보고 사퇴를 하라는 것은
05:27오히려 본인이 서울시장을 이번에 불출마하고
05:30장동혁 지도부가 지방선거에서 패배하면
05:34당 지도부 사퇴하고 전당대회 다시 열어야 될 거 아닙니까?
05:38오세훈 서울시장의 불출마를 할 수도 있다?
05:40저는 그렇게 보고 있고.
05:42지난번 대선 과정에서의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선 불출마처럼?
05:46네. 그렇게 해서 오히려 당권으로 도전을 하려고 하는
05:50이 나름대로의 포석인 것이 아닌가.
05:53저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05:55신박합니다.
05:56송영훈 대회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05:57저는 민주당의 희망사항일 뿐이라고 보고요.
05:59오세훈 서울시장이 만약 이 방송을 보고 있다면
06:02반드시 도전해서 민주당을 꺾어야겠다는 불퇴전의 의지가 불타오를 것 같습니다.
06:07그리고 오세훈 시장에 대한 불출마라든가
06:10혹은 공천이 안 된다든가 이런 것은 굉장히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입니다.
06:15왜냐하면 지금 국민의힘이 앞으로 다가올 서울시장 선거에서 가진 강력한 카드는
06:20당연히 서울시장을 4번이나 해본 경험과 경륜의 오세훈 시장일 수밖에 없어요.
06:24지금 국민의힘 내에서 서울시장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만큼 잘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06:29민주당 후보가 누가 되든 간에 1대1로 TV토론에서 맞붙었을 때
06:33그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후보는 오세훈 시장밖에 없다고 봐야 돼요.
06:38그러면 왜 가장 강력한 카드를 자발적으로 포기합니까?
06:42그것은 결국 선거를 포기하는 것이 다름 아니고
06:43서울시장 선거를 포기한다는 것은 6.3 지방선거 전체를 포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06:49그러니까 민주당에서 지금 오세훈 시장의 불출마를 거론하는 것은
06:52정말로 오세훈 시장이라고 하는 존재가 가장 위협적이기 때문에
06:57안 나왔으면 하는 희망사항을 섞어서 말씀하신 것뿐이다.
07:01저는 그렇게 받아들입니다.
07:02지방선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07:06여론조사 지지율은 언제든지 오르내리락 할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리면서
07:13다음 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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