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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이혜훈 청문회 파행…"정상 진행해야" "자료 미제출"
이혜훈 "청문회 열려 국민 앞 소명 기회 기다려"
'자료 제출 미비' 지적에… 이혜훈 "75%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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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해운 기획이산처 장관 후보자입니다.
00:05오늘 인사청문회 날이었는데요.
00:07일단 국회에 오긴 왔었는데 청문회는 시작조차 못하고 파행됐습니다.
00:11언제 다시 열릴지, 열릴 수는 있을지 아직도 믿습니다.
00:30왜 이러세요? 지금 하고 있잖아요.
00:36오늘 회의는 국회법 제52조 제3호에 따라 지난 1월 18일 더불어 비밀한 부여
00:49이해운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하여 양당 간사 간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00:57위원장으로서 청문회 관련 안건은 상정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1:02위원장님이 의견하셨잖아요. 왜 협의가 이루어졌다고 합의를 못하니까.
01:06위원장님 왜 이렇게 위원회를 이따위로 운영하십니까?
01:10본인이 방망을 뚫어놓고 나서 그걸 스스로 부정하십니까?
01:13자료 제출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그동안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한 경우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01:17이 장 자체를 아예 열어주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자신이 없어서 그러신 건가요?
01:22혹시 여기 와서 뭔가 해밍이 될 것 같아서 우려스러워서 그런 것입니까?
01:25무슨 후보자는 야당 국회의원들이 자료 제출하면 안 내주고
01:31여당에서 자료 제출을 요구하면 내주고 그러십니까?
01:34자제가 전부 좀 하고 있잖아.
01:35여러분과 함께 돈이 20년간 존재 발사시군이에요.
01:39여러분과 함께 20년간 존재 발사시군요.
01:43조용히 하십시오.
01:46조용히 하십시오.
01:49저렇게 여야 의원들이 공방 벌이는 동안에 이해운 후보자는 옆 사무실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고요.
02:09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02:11자료를 너무 안 냈다.
02:13자세가 틀려먹었다.
02:14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뭘 이따위로 운영하냐.
02:16이런 말까지 오갔는데요.
02:17성추위문 부대변인은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이 재경위 상황 어떻게 보셨나요?
02:23국민의힘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 거죠.
02:25청문회는 해야 되는 겁니다.
02:26그러니까 멀리 갈 것도 없고요.
02:28윤석열 정부 때도 그 당시 후보자들 자료 제출 불성실했던 적 많고요.
02:33그 당시에도 민주당도 당연히 불성실한 자료 제출에 대해서 비판을 했습니다.
02:38그런데 그런 비판에 대해서 인사청문회를 연 다음에
02:40그 인사청문회 안에서 국민들께서 이러이런 자료들을 제출 안 했습니다라고
02:44국민들이 보실 수 있도록 그리고 이런 이런 부분들을 대답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02:48라고 국민들이 또 역시나 볼 수 있도록
02:50인사청문회를 여는 이유는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해 주기 위함입니다.
02:53지금 민주당 의원들도 지금 영상으로 안 나온 부분에서 말씀을 하신 분들이 뭐냐면
02:59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지금 이해원 후보자를 무조건 방어해 주겠다 이런 태도 아닙니다.
03:04어떻게든 도덕성 검증할 거고 맞지 않는다면
03:06저는 저기 앉아계신 분들이 민주당 의원들이 부적격 보고서를 채택할 가능성도 있거든요.
03:11그러니까 지금 국민들께 왜 이 후보자를 채택했는지 임명했는지 이런 것들도 들어보고
03:17도덕성 검증 지금까지 쭉 나왔던 거
03:18후보자가 그렇게 인사청문회 가서 해명하겠다고 했는데
03:21그럼 한번 들어보자. 부실하다면 우리도 같이 부적격 보고서 내겠다 이런 의도도 담겨 있는 거예요.
03:27그렇기 때문에 지금 본인들이 여당일 때도 분명히 그런 거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3:32인사청문회 열렸었는데 그런 거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03:35지금 어떻게 보면 또 일각에서는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03:3720년 동안 같이 했던 사람 그리고 이해원 후보자 상당히 말빨이 센 분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03:42말실력이 좋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뭔가 타격을 줄 수 있는
03:47자신이 없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거든요.
03:49그렇기 때문에 정말 자신이 있다면 국민들에게 얼마나 엉터리 인사인지 정말 증명하고 싶다면
03:53인사청문회 열어서 하면 된다고 저희는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03:58이거 이원정 위원님께도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04:00저도 사실 청문회는 해도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약간 들긴 하는데
04:04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 꽤 많더라고요.
04:08열어서 제대로 검증한 거 그 앞에서 좀 질타를 했어도 되지 않을까요?
04:11그래도 이게 재경의를 보니까 법사위나 과기정 통일보다는 좀 낫네요.
04:16나아요?
04:17거기보다는 좀 나은 것 같은데
04:18어쨌건 1차적으로 이제 이해원 후보자가 본인의 어떤 가장 기본적인 어떤 의혹에 대한 자료조차 안 냈다는 것은
04:26사실 청문회라는 게 하루 열리는 거지만
04:29이 지명부터 지금까지의 어떤 전 과정을 청문회라 보면 됩니다.
04:33그동안 많은 의혹들이 제기됐고 언론에서 문제가 제기됐잖아요.
04:36그런데 이에 대해서 이해원 후보자가 전혀 이 부분에 대한 합리적인 답변을 못했어요.
04:41그런 상황에 이제 청문회 오늘 하루만 하면 끝인데
04:44이날도 이제 자료조치를 안 했단 말이에요.
04:47지금 야당의 주장에 따르면 금융자료 이런 걸 내지 않았다는 것인데
04:51이것조차는 잘못이죠.
04:52왜냐하면 본인도 청문회에서 국민들에게 설명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04:56아니 의원들이 질문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뭐 자료가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05:00그걸 근거로 해서 질문을 할 텐데
05:01언론 보도만 보고 질문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어요?
05:04그런 측면에 잘못됐지만
05:05그러나 또 한편으로 보면
05:07국민들이 보시는 데에서 야당이 그래도 이 질문을 하면서
05:11얼마나 이해원 후보자가 부적격인지를 좀 드러내는
05:14저는 그런 중요한 또 기회였다고 봅니다.
05:16그렇기 때문에 마냥 지금 청문회를 안 여는 것만이
05:20어떤 면에서 이해원 후보자에 대해서 어떤 질타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05:24사실 열어서 정말 이 사람이 얼마나 문제가 있는지
05:27그다음에 얼마나 지금 답변을 못하는지
05:29등등에 대해서 국민들이 좀 판단할 수 있도록
05:31하는 게 또 저는 국회의원의 임무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05:34오늘은 일단 파행이 됐다 하더라도
05:37저는 빠른 시간 내에 일단 이 청문회 날짜를 잡아서
05:40국민들이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저는 하는 게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05:44날짜가 언제 잡힐지는 모르겠는데요.
05:47오늘 국회에서 이해원 후보자가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05:50취재진이 이해원 후보자를 맞닥뜨렸는데요.
05:52질문을 여러 가지 해봤더니 이렇게 답했습니다.
06:22지금 최대한 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06:29확보할 수 있는 것들은 다 냈고요.
06:31야당에서는 사태 요구까지 나오고 있는데
06:33혹시 자진사표는 고려 안 해보셨어요?
06:36국민 앞에 설명부터 드려야죠.
06:38혹시 야당이나 아니면 언론이 고발한 것 때문에
06:42오늘도 전체 위에서 반발이 많았는데
06:44그건 한 번 더 사과하실 생각은
06:46국회가 얘기했던 시안에 맞춰서
06:54저희는 모르겠습니다.
06:57그리고 관계기관들이 내야 되는 자료들은
06:59이미 자료 보정 기간이 지나서
07:01심지어 30년 전, 40년 전 거를 달라고 하시니
07:04국가기관이 자료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
07:07못 내는 것들이 많았고요.
07:09그리고 또 혹시 더 낼 수 있는 거 있는지
07:11저희가 지금 찾아보고 있습니다.
07:13감사합니다.
07:13아까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07:24자료 제출을 15%밖에 안 했다
07:26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7:27이해운 후보자 같은 경우는
07:29그건 과장이고 우리가 75% 정도 냈다
07:32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7:34또 자진사표에 대해서도
07:36국민에게 설명부터 해야 된다
07:37이렇게 선을 그었는데요.
07:39강성필 부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
07:41자료 제출을 놓고는 아예 그냥
07:43양측의 말이 좀 엇갈리는 것 같아요.
07:46그러니까 서로가 주장하는 퍼센테이지가
07:48너무 차이가 크기 때문에
07:50누구 말이 맞는지 조금 우려스럽긴 합니다.
07:53그런데 제가 통상 국회에서
07:55인사청문회 준비 많이 해봤거든요.
07:57그런데 자료 요구를 하는 데 있어서
08:00착시 효과가 있어요.
08:01착시요?
08:02뭐냐면 예를 들어서 여당 10명, 야당 10명 정도면
08:05한 20개의 의원실에서
08:07자료 요구를 100건씩만 해도
08:09엄청난 양이거든요.
08:11그런데 이게 전략...
08:11무수로 늘리는 거예요?
08:13그런데 전략상
08:14같은 당이어도요.
08:16경쟁하는 관계가 있기 때문에
08:18자기가 무엇을 요구했는지를
08:20서로 공유를 안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08:23물론 간사방에서 알고 있겠지만
08:24그래서 이 양이 쏟아지니까
08:27중복적인 자료 요구 내용도 있을 것이고
08:29중복은 아니더라도
08:31비슷한 것들도 많이 있을 겁니다.
08:33그런데 누가 거짓을 말하느냐
08:36누가 좀 부풀렸느냐를 알 수 있는 거는
08:38통상 야당 입장에서
08:40자료 제출을 제대로 안 하잖아요.
08:43그러면 위원장에게
08:44자료 제출을 일일이 하나씩 하나씩
08:46이렇게 언론에 대고 말합니다.
08:47그래서 이 정도는 내야 되는 거 아니냐
08:49예를 들어서
08:49이렇게 그걸 가지고 지적을 하거든요.
08:52그런데 오늘 보면 그런 내용은
08:55국민의힘 청문위원들이 부족한 것 같아요.
08:58그럼에도 불구하고
08:59어쨌든 최대한 후보자들은
09:01자료 요구는 충실하게 내야 된다.
09:03이렇게 봅니다.
09:04그런데 이런 얘기가 있어서요.
09:07자료를 내긴 냈는데
09:08가족의 헌혈 참여 횟수라든지
09:10별로 궁금하지 않은
09:12의혹과는 무관한 그런 것들은 냈고
09:14의혹을 밝힐 만한
09:16갑질, 투기, 부정 청약,
09:19아빠 찬스 의혹
09:20이런 거와 관련해서는 내지 않았다라는
09:21주장들이 좀 나오는 상황인데
09:23구자령 변호사 보시기에는
09:25이게 만약에 사실이라면요.
09:27내야 될 거를 좀 내야지
09:29이게 퍼센트만 높다고 좋은 건 아니잖아요.
09:31그렇죠.
09:31그러니까 자기한테 유리한 자료는
09:34많이 내가지고 퍼센트를 높이는 데 활용하고
09:36핵심적인 거는 안 내가지고
09:38맹탕 청문회를 만들겠다.
09:40그러니까 이해원 후보자가 지금
09:42사실상 언론에서 단독 보도가
09:44100사건이 나갔을 정도라고 합니다.
09:45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하는데
09:47이거에 대해서는 지금 국민 검증이
09:49이루어지고 있는 거거든요.
09:50그런데 그거에 대해서는 다 답변 안 하고
09:52청문회 자리에서 답변하겠습니다라고 해놓고
09:55청문회 자리에는 자료를 안 내버려요.
09:57그러니까 굉장히 부당하죠.
09:58이걸 가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0청문회는 해야 되지 않느냐라고 하는데
10:02국민의힘 의원들도 안 할 생각이 아니라
10:04이 부당함을 오늘 이렇게 확대시켜가지고
10:06국민들께 각인시키고
10:08그리고 다시 날짜를 잡지 않을까
10:11그런 생각을 하는 게
10:12사실 과거의 사례하고 다릅니다.
10:15이번 정부 들어서는 김민석 총리의 성공 사례를
10:17모두가 봤잖아요.
10:18안 내고.
10:20총리 후보자에 대해서 역대 최초로
10:22증인과 참고인 없이 진행됐는데도
10:24그냥 검증 통과.
10:26다수당이 밀어붙이니까 그렇게 돼버렸잖아요.
10:28그래 놓고서는 의혹도 다 소명된 듯이
10:30지금은 주장하거든요.
10:31그러니까 이게 자료를 안 내가지고
10:33더 파헤치지 못하게끔 하는
10:35저 부당함이 있구나.
10:37그러고 나서 청문회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10:39이렇게까지 파헤치고 있구나.
10:40이 단계를 밟아가기 위한 게 아닌가.
10:42뉴노멀에 대비하는 또 새로운 전략 아닌가
10:45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10:46그러니까 지금 나오는 거에 대해서는
10:48자료를 안 내는 거는 검증받지 않겠다.
10:51그래 놓고서 검증에 대해서
10:52이거 통과된 듯이 하는 건
10:53국민 기만이다.
10:54이런 거에 대해서 진검다리식으로 가는 거 아닌가.
10:57결국은 청문회는 열릴 것이고
10:58소명은 안 되지 않을까.
11:00저는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11:01청문회가 열리긴 열리겠죠.
11:03날짜가 언제 잡힐지 모르겠습니다.
11:05그 와중에 그러다 보니까
11:07청문회가 미뤄지는 동안에
11:09추가 의혹은 또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는데요.
11:11이번에는 이해운 후보자
11:13막내 아들의 병역과 관련해서
11:15좀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11:17여러 가지 좀 병가를 쓰고
11:19이런 것들이 좀 서류상으로 드러났는데
11:21근무태만으로 제대가 늦어졌다.
11:23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11:24성추윤 부대변인
11:25저도 이 자료를 확보해서 보긴 했는데
11:28기록상으로 보면 실제로
11:30뭔가 병가가 꽤 많이 적혀있고 이래요.
11:32근무태만으로 만약에 제대를 늦게 했다면
11:36이것도 부실 병역이다라고 볼 수 있는 의혹 아닐까요?
11:39글쎄요.
11:39근데 저 근무태만으로 5일 늦게 제대.
11:42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근무 명령 위반으로 경고를 받아서
11:45이렇게 어떻게 보면 5일 더 근무를 한 건데
11:47그것을 이해운 후보자에게 뭔가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사안인가요?
11:51전 그건 아니에요.
11:52아들의 일이기 때문에요?
11:53그렇죠. 아들이 불량하게 근무를 한 거잖아요.
11:56그것까지 뭔가 아들을 관리하지 못해서
11:58아들이 병역을 제대로 뭔가 완수를 했지만
12:01그래도 그 과정 속에 있어서 불성실하게 했다라는 거는
12:04사실 이건 지적할 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보고요.
12:06일단 아들들이 지금 의혹을 받고 있는 거는
12:09저 근무지에 왜 공익근무요원이 생겼는지
12:12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제기했던
12:14그거에 대해서 뭔가 파고들어야지
12:16이 부분은 저는 파고들 내용이 아니라고 보거든요.
12:18그리고 박수영 의원이 제기했던 것들
12:20추가 자료 요청이나 이런 것들로 충분히 가려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12:24저는 거기에 집중해야 되다고 봅니다.
12:25다만 지금 얘기 나오고 있는 거, 휴가 기간이 길다는 것
12:28그것도 일반 병사보다 거의 2배가 넘는 것 같죠.
12:31이것도 지금 병가나 이런 것들, 공가
12:33그러면 병가를 낸 서류들
12:36아마도 진료 기록이나 이런 것들이 있을 텐데
12:38그것도 추가적으로 제출하도록 해서
12:40아니면 남아있는 기록이 있는지
12:41국방문화에 있는데 확인을 한 다음에
12:43그거를 통해서 검증을 해야 되는 겁니다.
12:45이건 역시 그냥 이해원 후보자
12:46이거 알아보세요, 제출하세요 이렇게 할 게 아니라
12:49국방문화 이쪽에서 충분히 청문위원들이
12:51다른 루트를 통해서 추가적으로 저는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기 때문에
12:55그건 청문위원들이 밝혀줘야 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12:58지금 말씀 중에 좀 언급을 주셨는데
13:00단순히 직무 태만으로 제대가 늦어졌다
13:03이런 문제는 어머니인 이해원 후보자에게
13:06물을 부분은 아니다 라고 말씀 주셨고요.
13:08이것 때문에 지금 논란인 것 같아요.
13:10직주근접 특혜를 받았다 원래 없던 자리였는데
13:14막내 아들이 마침 생긴 자리에 복무를 했다 보니까
13:17특혜 의혹이 불거진 건데요.
13:19이현정 의원 이것도 명확하게 소명이 되진 않은 상태인 거고
13:23청문회 때 좀 들여다봐야 되는 그런 의혹이었잖아요.
13:26이게 개인정보보호법이라는 게 있어서 굉장히 엄격합니다.
13:30그러니까 본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이런 자료들을 알 수가 없어요.
13:34단점이 아니라 안규백 국방부 장관
13:36근무와 군필 관련해서 그 자료를 본인이 안 냈어요.
13:42어디에 복무했는지 왜냐하면 복무 기간이 굉장히 길었거든요.
13:45처음에 사회복무요원가 옛날에 방위라고 그랬죠.
13:48방위를 했는데 기간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13:50그런데 그거에 대한 자료를 내면 끝까지 안 냈어요.
13:53왜냐하면 개인정보 동의를 안 해줬기 때문에 자료를 못 내는 거거든요.
13:56마찬가지,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13:58지금 왜 방배경찰서가 왜 이혜훈 후보자의 아들
14:02이 사람만 공익근무하고 그다음부터는 한 번도 없었다는 거 아니에요?
14:05지금 박수영의 주장에 따르면.
14:07그럼 왜 이 사람만 그냥 공익근무를 해줬을까?
14:10그리고 이제 저렇게 많은 기간 휴가 간 것
14:13그다음에 이제 지금 5일 뒤에 간 거
14:15그게 엄마가 책임이 없다는 게 아니라
14:17지금 근본적으로 이 아들의 어떤 근무부터 시작해서
14:20이런 것들을 지금 파헤치는 게 사실은 청문회 역할이잖아요.
14:24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야 되는데
14:27문제는 이게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14:30검증할 방법이 없는 거지 않습니까?
14:33그럼 이거 그냥 지나가는 거거든요.
14:35그러니까 바로 이런 겁니다.
14:36지금 본인이 75% 냈다고 그러는데
14:38사실 이런 것들 지금 다 문제는
14:40개인정보라는 그런 방패막에 숨어서 자료를 안 내는 거거든요.
14:44청문회 하려면 기본적으로 개인정보 동의를 해야지만
14:47그런 자료들 볼 거 아니겠습니까?
14:51이 의혹도 새로 불거진 건데요.
14:53좀 여쭤보겠습니다.
14:55장관 지명 직전에 장남과의 어떤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14:59받아야 됐던 월세를 한 번에 몰아서 받았다.
15:03이런 의혹인데요.
15:04지명 발표가 있기 일주일 전입니다.
15:07지난해 12월 21일에
15:09천만 원 넘는 월세를 한꺼번에 받았다.
15:12이런 것들이 좀 서류상으로 드러난 건데요.
15:14구재료문호사님.
15:17모았다가 나중에 냈을 수도 있지만
15:19그래도 27개월치 월세를 한 방에 내는 건 좀 이례적이잖아요.
15:22그렇죠.
15:23그리고 본인이 아들과 작성했던 계약서하고도 안 맞습니다.
15:27그러니까 처음에 저 계약서 자체가 그냥 형식적으로 만들었던 거고
15:31사실상은 무상으로 살게끔 했다.
15:33증여가 이루어졌던 거 아닌가.
15:34이런 의혹이 연결될 수 있으니까
15:36형식적으로 썼던 계약서가 아니다라면서
15:39부랴부랴 사용료를 지급했는데
15:41계약서하고도 그게 안 맞거든요.
15:43그래서 지금 분가하는 시점 3개월 이내 일괄 지급한다라는
15:46그 계약서가 맞으려면
15:47그 해 지난해 7월까지 납부가 되었어야 되는데
15:51그거하고도 안 맞아요.
15:52그러니까 본인이 형식적으로 지금 아들과의 관계가
15:56동거인이냐 부양가족이냐 여러 가지로 얽혀있기 때문에
15:59이거하고 어긋나는 것들에 대해서
16:02지금 뒤늦게 맞춰가는 과정 아니냐.
16:04지금 이것도 장관으로 물망에 오를 때
16:08내부 검증이 있을 때 지금 저걸 정리했거든요.
16:11시점상으로 보면은.
16:12그러니까 본인 스스로도 아 이거 문제 될 수 있구나라는 걸 느꼈기 때문에
16:16나중에 좀 문제가 되겠구나.
16:17그렇죠.
16:18그러니까 지금 저거는 1080만 원을 납부했기 때문에
16:21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16:21아 이걸 보니까 그 앞에 계약서도 허위인 것 같다라는 걸로
16:25오히려 확대될 내용으로 사료됩니다.
16:28본인 해명을 들어보려면 청문회가 열려야 될 텐데
16:30여야 합의 상황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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