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른바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8일 만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허리를 3번 숙이며 5·18 유가족과 박종철 열사 유가족, 또 국민에게 사죄했습니다. 신세계 측은 다만, 일부 직원이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해 조사에 한계가 있었고, 마케팅의 고의성을 입증할 근거는 찾지 못했다고 했는데요. 민주당 수석 대변인은이 사과에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밝혔지만, 박지원 의원은 하나마나 한 '제2의 개사과'라고 맹폭하는 등 여권 내 엇갈린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스타벅스를 희생양 삼아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제1야당 대표가 아닌 '극우 유튜버'에 가까운 언행이다" 여야 설전도 이어졌는데요. 정용진 회장이 사과했지만 스타벅스 '5·18 이벤트' 논란이 8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의 뇌관으로떠오르는 모습입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조금 전 들어온 속보부터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중에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보고를 받고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관련 내용도 저희가 두 분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정치온 복기왕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조금 전 2시 반쯤입니다.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서 2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조금 전에 대통령도 메시지를 내셨고요.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도 선거운동을 중단한 상황입니다.

[복기왕]
먹고 살려고 일터에 갔는데 돌아가신 거 아닙니까. 그리고 부상당하신 분들의 부상 정도가 얼마나 또 심한지 앞으로 봐야 할 것 같은데 저게 지금 우리 대한민국 서울의 모습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 전 삼성역에서 철근이 누락되는 말도 안 되는 사고가 발생되고 그다음에 또 서울 한복판에서 철거 도중에 붕괴돼서 사고가 일어나는 것들을 보면서 비용이 들더라도 그리고 책임을 어떻게든지 물어서 더 이상 사고 없는 서울, 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6163617011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른바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8일 만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00:06허리를 3번 숙이며 5.18 유가족과 박종철 열사 유가족도 국민들에게 사죄했습니다.
00:12신세계 측은 다만 일부 직원이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해 조사에 한계가 있었고
00:17마케팅의 고의성을 입증할 근거는 찾지 못했다고 했는데요.
00:22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 사과의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밝혔지만
00:26박지원 의원은 하나마나한 제2의 개사과라고 맹폭하는 등 여권에 엇갈린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0:34이재명 정부가 스타벅스를 희생양 삼아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00:38이건 제1야당 대표가 아닌 극우 유튜버에 가까운 언행이다.
00:42여야 설전도 이어졌는데요.
00:45정용진 회장이 사과는 했지만 스타벅스 5.18 이벤트 논란이
00:488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의 뇌관으로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00:52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0:57사태 발생 8일 만에 직접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01:00정 회장은 어두운 표정으로 사과문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01:03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습니다.
01:06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01:09제 잘못입니다.
01:17이제 언론을 통해서 봤는데 진정성이 있다고 보고요.
01:20제2의 윤석열이네요.
01:22대표님.
01:24경험 경험.
01:25우리 국민들 커피 한 잔 선택할 자유까지 빼앗길 판입니다.
01:33이것이 바로 이재명의 공포 정치입니다.
01:375.18과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모독한 구구 세력을 비호하는 것도 모자라
01:43이들의 망동을 선거판까지 끌어들여
01:54조금 전 들어온 속보부터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58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중에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서
02:02이재명 대통령의 보고를 받고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02:09이 관련 내용도 저희가 두 분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2:13오늘의 정치온 복귀왕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합니다.
02:17어서 오십시오.
02:18안녕하세요.
02:19조금 전에 2시 반쯤입니다.
02:22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서
02:25두 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02:28조금 전에 대통령도 메시지를 내셨고요.
02:30여야 서울시장 후보들도 선거운동을 중단한 상황입니다.
02:35먹고 살려고 일터에 갔는데 돌아가신 거 아닙니까?
02:39그리고 또 부상당하시는 분들의 부상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
02:43앞으로 또 봐야 될 것 같은데
02:44저게 지금 우리 대한민국 서울의 모습 아닌가 싶습니다.
02:49얼마 전 삼성역에서 철근이 누락되는
02:51이런 말도 안 되는 사고가 발생되고
02:54그 다음에 또 서울 한복판에서 철거 도중에 붕괴돼서
02:58사고가 일어나는 이런 것들을 보면서
03:00비용이 덜 들어야도 그리고 책임을 어떻게든지 물어서
03:06저는 더 이상 사고 없는 서울 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03:12아무래도 선거운동 기간이다 보니까
03:15율동이나 굉장히 신나는 노래들이 나오는 시점에
03:18이런 큰 사고가 발생해서
03:19서울시장 후보들은 일단 그런 유세는 다 중단하기로 한 거예요?
03:22그렇습니다.
03:22정책적으로 역량이 있을 것 같아요.
03:24지금 이런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03:27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는
03:30선거운동 즉각 중단하고 현장으로 달려갔죠.
03:34물론 민주당 정원호 후보도 10분 후에
03:36또 선거운동 중단하고 현장으로 달려오는
03:39그런 상당히 긴박한 어떤 상황 대처
03:43그 모습은 후보자로서 두 분 다 적절하게 잘 보여줬습니다.
03:48그렇지만 참 안타깝고 한 것은
03:50저 스스로 고가진 그 도로를 철거를 하면서
03:57오늘 새벽 2시 정도에
04:01그런 2.3cm 조금 안 되는 그런 단차가 발생해가지고
04:05아, 이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하구나.
04:08그래서 오늘 오후 2시부터
04:09그 안전진단을 하는 과정에
04:12저 붕괴 사고가 발생한 거예요.
04:15안타까운 것은
04:16그런 안전진단을 할 당시에는
04:18그런 고가 그 밑으로
04:20그럼 다니는 차량도 당연히 통제를 하고
04:24저 안전진단 점검이 이루어졌으면
04:27저는 인명피해는 우리가 피해갈 수 있지 않았나
04:30하는 그런 안타까운 교훈을 또 남깁니다.
04:32미리 막을 수 있는 사고가 아니었을까
04:34안타까움을 남기고 있는데요.
04:36이재명 대통령 조금 전 자위가 속보로 전해드린 것처럼
04:39이 서소문 고가 붕괴에 대해서
04:41사고 원인을 엄정히 조사하라고 밝혔습니다.
04:45이 사고로 인해서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게
04:47안타까움을 표하면서
04:48사고 원인을 엄정히 조사하고
04:50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04:53철저히 마련하라고 지시한 상황입니다.
04:56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라.
04:59대통령께서 이렇게 메시지를 내셨네요.
05:02대통령으로서 당연히 저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 옳고
05:04저는 또 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05:09다시는 이런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원인을 규명하고
05:14재발 방지를 어떻게 할 것인지
05:16각자 자기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들을 다 하면
05:20이런 사고가 좀 줄지 않을까
05:23반복되는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05:25이렇게 생각합니다.
05:26네. 저희가 사고 소식 잠시 후에 좀 더 자세히 짚어보기로 하고요.
05:30스타벅스 논란과 관련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05:33정용진 회장이 논란 이후 8일 만에
05:35처음 공식 석상에 등장해서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05:39이게 지금 정치권 논쟁으로 번지고 있는데
05:41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에서 이거 선거에 이용해서
05:45죽창가로 쓰고 있다.
05:46이런 비판을 내놓았더라고요.
05:47그런 원칙적인 표현은 저는 적절치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05:51그렇지만 제일 먼저 우선적으로 잘못된 그런 역사 인식에서 비롯된
05:58그런 기업 마케팅 전략 이 부분은 분명히 잘못됐습니다.
06:02잘못된 부분은 우리 시민사회나 또 그리고 소비자인 국민들이
06:08스타벅스에 대한 판단을 할 거거든요.
06:10불멸을 하든 안 그러면 아예 그냥 출입을 제한하든
06:18그거는 자발적인 시민들의 판단인 것인데
06:21이걸 가도한 공권력 행사가 저 문제를 어떻게 최종 정책적으로
06:30그러면 지금 일부 상당히 강성 입장은
06:36이번 일을 계기로 신세계 정용진 회장이 아예 그냥
06:41오너 회장으로서 사퇴를 해야 된다는 그런 주장까지 하고 있지 않습니까
06:46이런 부분에 오너리스크라는 것은 사실상 오너가 공백 상태에 가져가면
06:52얼마나 그 기업이 어려운 상황이 될지도 모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06:56그러니까 지금 스타벅스 지금 특히 청년 고용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장이에요
07:02한 2만여 명 되고 또 수많은 협력 하층 회사가 거기에 같이 또
07:07생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그런 부분인데
07:09잘못된 역사 인식에서 그런 조롱 해모 마케팅이 있었던 부분은
07:15두 번 다시 재발이 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한계하는 거 대단히 중요한 일이에요
07:20그런 측면에서 정용진 회장이 오늘 8일 만에 대국민 사과를 하고
07:25민주당 강조는 수석 대변인 같은 경우도 이거는 진정성 있는 사과로서 마무리가 잘 됐다
07:32앞으로 재발돼서는 안 된다 그런 메시지를 냈잖아요
07:35그런데 또 박지원 의원 같은 분은 개사가다 이런 원색적인 표현을 가지고
07:43이 갈등을 더 크게 증폭시키는 그런 양상으로 몰고 가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07:49말씀하신 부분이요 민주당 내에서 좀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07:52수석 대변인은 정용진 회장의 사과가 진정성에 느껴진다고 했는데
07:56박지원 의원은 하나만 한 개사과 제2의 개사과라고 했거든요
08:00진정성 있는 사과였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얘기한 것처럼 저는 들렸고요
08:06사과 당연히 했어야 되는 것이고 한 번이 아니라 계속해서 해야 되는 것이고
08:11그리고 심지어는 매년 5.18을 맞이하는 그때
08:15그리고 박종철 열사가 들어가신 그때에 그때마다 사과를 해야 되는
08:21반복적으로 사과를 한다라는 약속 정도를 한다라고 하면 진정성이 좀 느껴질 텐데
08:26그 말 속에 각자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것은 똑같다라는 말에
08:335.18을 북한의 공작에 의해서 조작된 거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든지
08:40탁 치면 억하고 죽었다라고 말했던 그런 87일 6월 항쟁을 발생시켰던
08:46그런 독재 시대에 있었던 일들을 그분들도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했다라고
08:52오해를 받을 수 있는 그런 행간의 글들이 읽힙니다
08:55그렇기 때문에 저는 박지원 의원이 개사화다라고 하는 부분은
09:00그러한 걱정 때문에 저는 표현을 한 것이다 라고 보고
09:05그리고 오너리스크가 기업 리스크가 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09:10어떻게 탱크데이 그리고 탁 치면 탁탁이라고 하는 그 단어를
09:16어느 누구 한 사람도 결제 과정에서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은
09:21아 이런 이벤트를 하면 우리 오너가 좋아할 거야 라는 그 직장의 문화 분위기가 이것을 만들어냈다고 봐요
09:30그 그분들 먹고 살기 위해서 회사에 나가는 그분들은 오너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09:37마케팅을 한 것 아닌가 싶고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정용진 회장이
09:42이번 일회성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본인의 생각을 고쳐나가는
09:47이러한 모습대로 보여주면 저는 국민들이 사과를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9:52정용진 회장의 사과로 이 사건이 일단락될 수 있을지 두 분의 개인적인 의견 들어봤습니다
09:57선거 이야기 집중적으로 해보겠습니다
09:59지난 연휴 대구와 충청 지원 유세에 나온 박근혜 전 대통령
10:03부산, 경남과 강원 지역까지 갈 계획으로 전해졌는데요
10:07돌아온 선거의 여왕이란 말까지 나오는데
10:10지난 2006년 한나라당 대표 시절 영상부터 보시죠
10:17천만다행으로 안면신경의 줄기는 다치지 않으셔가지고
10:22칼날에 의해서 침생과 근육이 손상을 받았었습니다
10:27이장우 대전 시장님은 저와 정말 오랜 세월을 함께한 공지이십니다
10:56박근혜 전 대통령이 챙기는 후보들
10:59과거 박근혜 호의무사, 친박 돌격대로 불리던 친박 인사들입니다
11:04그동안 마땅한 선거 구심점을 찾지 못했던 국민의힘에서는
11:08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유세 지원 요청이 몰리며
11:11강원과 부산까지 선대위원장급 행보를 펼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11:16대구시장 여론조사는 오늘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에서
11:19추경호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왔는데
11:21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 효과에 대한 해석은 엇갈립니다
11:53박근혜 전 대통령
11:55오늘 하루는 쉬고 내일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방문한다
11:59그리고 사전투표 하루 전인 28일에는 강원 지역을 찾는다
12:03이런 계획으로 알려졌는데
12:04국민의힘이 그동안 선거 구심점을 못 찾고 있었는데
12:07이번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서 유세 지원이 세도한다고 하더라고요
12:11그러니까 선거 구심점, 실질적인 선대위원장 역할을 본인이 자임한 그런 행상이 되어버렸습니다
12:20그만큼 국민의힘이 절체절명에 절박한 상황이라는 걸 우리가 부정할 수는 없겠죠
12:26그런 측면에서 처음에 대구 시장 정도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12:31본인도 대구 달석 4제에서 노후를 보낼 건데
12:36아무래도 자신의 친정집인 국민의힘 후보가 시장을 하는 것하고
12:42민당 후보가 시장이 돼서 지내는 그런 노후 차이가 있겠죠
12:46그런 걸 또 넘어서서서 보수진이 저렇게
12:51처음에 정책례 당대표가 15대 1로 그냥 기고만장하게
12:55완사이드하게 이번 6.3 선거를 끝낼 것이다는 그런 어떤 분위기에
12:59그렇지 않아도 보수진영이 대위기를 지금 걱정하고 있었는데
13:04그런 측면에서 박근혜 대통령도 9년 만에 팔 걷어붙이고 나선 거죠
13:09그걸 대구를 넘어서서 본인의 모친 유경수 여사의 생각에 있는
13:16충북 옥천에서 또 충남 공주 그리고 이제 이장우 또 대전시장 캠퍼까지
13:24여기까지가 지금까지 이루어진 상황이고
13:27오늘 하루 쉬고 내일 또 부울경 그렇게 하고 강원도까지 가는 건데
13:32이 모든 지역들이 다 접전지역으로 됐어요
13:36그러니까 민주당도 절대 우세지역으로 지금 단정하지 못하고
13:41국민의힘도 10시지만 이거는 경합지역으로 분리하고 있고
13:45이런 접전지역에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나섬으로써
13:49보수 결집의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13:52그렇지만은 이게 이제 수도권 유권자들에게
13:56중도 확장적인 측면에서는 소우력을 가질 것인지
13:59이거는 좀 더 지켜봐야 될 사항입니다
14:01여론조사마다 결과가 다르지만 공교롭게도
14:04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지나간 다음에
14:06추경호, 김부겨 대구시장 후보의 지지율을 보니까
14:09처음으로 오차밤이 밖에서 추경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왔거든요
14:13이게 박근혜 효과라고 보십니까?
14:16글쎄요 단정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14:18어느 시점에 했느냐
14:20충분히 효과를 보고 난 이후에 조사를 했으면 모르는데
14:25아직은 충분한 효과를 못 본 그런 시기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14:30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4:32박근혜 대통령은 참 억울할 거야
14:35왜냐하면 윤석열처럼 불법개험 이런 거 안 했는데
14:40그 죄의 경중을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죄는 되게 가벼운데
14:45이런 말들을 저희가 농담처럼 했었어요
14:48두 분이 다 탈핵당한 대통령 아닙니까?
14:50그런데 윤석열보다는 덜한 죄로 탈핵당했으니까
14:58다시 소환되는 이런 상황을 보면
15:01향후에 또 상황이 되면 윤석열도 또 소환시킬 수 있다라는 느낌을 받아요
15:07역사가 뒤로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15:10우리 정치가 뒤로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15:12저는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에 그 정도 부담을 안겨주셨으면
15:16근신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해요
15:19그리고 국민의힘도 우리 미래를 향하는 정치
15:22미래를 향한 선거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15:25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 지역도 갈까 말까 궁금해지는데요
15:29부산 북갑선거는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15:33여론조사 결과를 두고도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15:36화면 함께 보시죠
15:37우선 여론조사 결과 세계일보 조사입니다
15:40한동훈 대 하정우 대 박민식
15:4336대 35대 19%로 나타났고요
15:46가상 양자 대결을 보면요
15:48한동훈 후보 하정우 후보 45대 41%로
15:52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15:55부산일보 조사 보시죠
15:56한동훈 하정우 한동훈 하정우 박민식 순으로
16:0038.2 34대 23.3%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6:04가상 양자 대결은 한동훈 대 하정우
16:0741.7대 34.5%로 나갔습니다
16:11이강 1중 구도 분석 속에 3위로 나타난
16:15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조사 표본이 오염됐다고 주장했고
16:19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막장 분석이라고 맞받았습니다
16:25국부 여론조사는 표본이 이미 오염이 돼 있다
16:31헝터리 수치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16:36국민식 후보는 보수 재건을 위해서 후보님께서 드랍을 해야 된다
16:39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셨어요
16:41굉장히 차이가 떨어지는 3등 후보 아닌가요
16:47하정우에 대해서 100억 못 받아가서 슬프라고
16:51풍북수 배식 받으러 오신 우리 국부의 할버님께 징그림되지 말고
16:55어떻게 이 주식이 얼마나 이해 충돌이고 답변하십시오
17:00거의 골목골목마다 한동훈 지지자들이 저쪽에 워낙 수가 많다 보니까요
17:05흐르고 있는
17:06캠페인 송 그중에 제일 자신 있는 거 하나 불러봐주세요
17:14한동훈 후보는 지난 총선 때 후보자들에게 절을 시켰던 김어준 씨가
17:20이번엔 하정 후보에게 노래까지 시켰다며
17:22상왕 김어준 씨가 선대위원장으로 등장했다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17:29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부산 북갑선거
17:32하정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
17:36이런 여론조사를 두고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17:39이거 표본이 오염됐다라고 주장을 했어요
17:42그러니까 머리까지 삭발하고 정말 절취부신
17:45마지막 뒤집기를 노렸던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17:49계속 그러니까 자신의 모친이 바리깡을 들고
17:53자신의 머리를 밀었지 않습니까
17:55보는 인도들도 상당히 안타까웠는데
17:59그렇지만 저 퍼포먼스 이후에도 지지율이 달라진 모습이 보이지 않다 보니까
18:05대려 객차가 더 크게 벌어지고
18:07그런데 이제 보통 후보 자신들이 저렇게 현실은
18:12보통 여론조사를 지금 과학이라고 그러잖아요
18:14그걸 수용하지 않고
18:16또 보수진영 안에서도 부정선거 의혹 논자들은 보면
18:20대표적인 한교환 전 대표 같은 경우도
18:23종로에서 그냥 총선 선거 찍고 난 이후에
18:26그냥 부정선거 의혹을 적극적으로 제기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18:32그렇듯이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도 저걸 여론조사 자체를 갖다가 오염됐다
18:37이렇게 하지 말고
18:38보다 아마 본인이 정말 보수진영의 후보 단일화를 통해서
18:43이렇게 참 하정훈 후보를 이기고
18:47또 부산 넘어가지고
18:49전국적으로 6.3 선거에 판도를 바꿔나갈 수 있는
18:52그런 측면에서의 큰 정치력을 보여줬으면 하는 건 아쉬움이 있습니다
18:57저희 이야기보다는
18:58이렇게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민주당 하정후보를 추격하는 가운데
19:03하정후보가 연 이틀 김어준 씨 방송에 나갔어요
19:06그런데 오늘 김어준 씨가 노래 한번 불러봐라 한 걸 두고
19:09한동훈 후보가 상황이 선대위원장으로 등극했다
19:12이렇게 비꼬기도 했더라고요
19:13지지자를 위한 여러 가지 퍼포먼스 아니겠습니까
19:17본인들도 본인 지지자들에게는 어떤
19:20좀 더 편안한 퍼포먼스들을 하는 거니까
19:23그렇게 보면 될 것 같고요
19:25김어준이라고 하는 일종의 보수진영에서
19:28정말 싫어하는 이름을 거명하면서
19:31본인 지지층의 결집을 유도하는
19:34대구라는 곳이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3선을 했습니다만
19:39그래도 보수기운이 좀 더 센다니까
19:41그런 거에 활용을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19:47한동훈 후보는 당대표까지 했던 정치 경험이 있는 사람이고
19:51하정후보는 사실 정치라는 정치는 생째 아닙니까
19:56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헛발질이나 미숙함이나 이런 부분도 있을 수 있는데
20:03한동훈 후보는 만약에 여기서 지면
20:06이제 정치 생명이 끝난다라고 볼 수 있고
20:10하정후보는 사실 이번에 실패하더라도
20:13또 부산의 새로운 희망으로 남을 수 있는
20:16이런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20:17싸움 자체로 보면 근본적으로 한동훈 후보가 불리한 싸움인 거예요
20:21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기기 위해서 많은 네거티브도 하고 하는 것 같은데
20:27글쎄 지금 흐름으로는 한동훈 후보에게 다소 유리한 흐름으로 바뀌고 있는 것처럼은 좀 읽힙니다
20:35여론조사를 보면
20:36하지만 지금 현재 이 정도 오차범위라고 한다면
20:41막판에 끝까지 가봐야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20:44한동훈 후보가 더 절박한 상황일 수 있다라는 분석을 주셨습니다
20:48그런데 이 무소속 돌풍 이쪽 부산만의 일이 아니고요
20:52전북지사 선거에서도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20:56이원택 민주당 후보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조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21:00이 상황은 어떻게 보이십니까?
21:03그러니까 이 부분은 정청래 지금 유당 대표가 자총수고 자업자득이에요
21:08그러니까 이제 지금 유당 전북지사 후보 이원택 같은 경우도
21:13이것도 이제 실사비 대나북으로
21:16사실상 수사 대상이 되고 있는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21:20그러니까 현직이든 지금 김관영 지사 같은 경우로
21:24대류 운전비 뭐 이것 때문에 물론 그 내용을 제가 잘됐다고
21:30이렇게 이제 옹호하는 게 아니라 잘못된 내용이죠
21:32그렇지만은 아주 추상같이 그냥 하루 만에 그냥 제명 조치해서 후보 지휘를 박탈을 내버렸단 말입니다
21:39그런 행팽성 문제에 대해서 지금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상당히 메시지나 지금 선거 전략이 좋아요
21:47자신이 이기면 정청래 당대표를 심판할 수 있다
21:51그건 정청래 당대표가 지금 이 6.3 선거를 자신의 어떤 주도로
21:56유당 그러니까 후보들이 좋은 성적표를 내고
22:00그 성적표를 손에 쥐고 8일 전당대회까지 가려고 한
22:04그 부분의 당 내적인 갈등 요소를 김관영 지금 무소속 후보가 잘 활용하고 있는
22:09저거 선거적이라고 성공하고 있죠
22:12정청래 대표가 제명시킨 무소속 후보가 선전하고 있는 점
22:16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좀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
22:19그래서 굉장히 이 전북선거에 올인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22:22그러니까 공천 과정의 관리를 미숙하게 한 것 같습니다
22:28그 후유증이 지금 나오고 있는 것인데
22:30그래서 당대표가 사실 격전지에 가서 노력해야 되는데
22:36지금 안방에서 우리끼리 싸우고 있는 그 안에 갇혀있는 모습이거든요
22:41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당대표가 어떤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22:47아마 지방선거 전체에서 당대표 역할이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2:53아쉽습니다
22:53부산과 전북에서의 무소속 돌풍까지 짚어봤습니다
22:57지금까지 복귀왕 민주당 의원 김성태정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23:00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