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6인물들과 부모 형제들의 믿음과 기대에 화답하기 위해서 우리는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00:20입니다.
01:06북한의 내고양 축구단 이제 북으로 돌아갔습니다.
01:09그런데 올 때도 그랬고 갈 때도 그랬고 시종일관 무표정이었습니다.
01:14이번 북한 축구단의 방안을 놓고 여러 가지 분석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탈북 외교관 출신 고영환 전 통일연구원장님과 얘기를 몇 가지
01:25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1:26먼저 시작 전부터 온다 만다 얘기도 많았고 그런데 결국도 우승 트로피를 들고 갔습니다.
01:32북한 대표팀이. 이때 지금 우승 상금이 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5억 2천만 원인데 이게 굉장히 큰 상금이에요.
01:43이걸 그런데 북한으로 못 갖고 갈 수도 있다고요? 이게 무슨 얘기죠?
01:47제가 원칙적인 거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01:49북한에서 올림픽 경기든 선수권대회든 아시안 경기에 대한 우승 상금이 뭐가 나오면 본인이 가져간 역사가 없습니다.
02:00그거는 국가가 체육성이면 체육성에서 그 돈을 받아서 당 39호실로 들어가면 끝입니다.
02:07다만 특출라는 마라톤에서 1등을 했다.
02:11그다음에 아시안 경기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02:14이런 성과의 등급에 따라서 아파트를 주든 승용차를 주든 칼라 텔레비전을 주든
02:24아 땡땡이나 나 땡땡이나 체육복을 주든 그렇게 주는 건 있습니다.
02:30그런데 예를 들어서 마라톤에서 1등한 여성 선수가 있었거든요.
02:37그래서 아파트를 받았어요.
02:39그런데 아파트가 그렇게 많아서 모든 선수들에게 줄 수는 없는 거고
02:43정말 특수한 경우에 주는 거고 승용차는 몇 명의 선수들이 받았고
02:48그렇지 않은 경우는 칼라 텔레비전 같은 것들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02:54어릴 적에 세뱃돈 받으면 부모님이 다 가져가셨는데
02:57그렇죠.
03:03북한의 축구대표팀 리 유일 감독 우승 직후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언급했습니다.
03:10어떤 내용이었을까요? 다시 들어보시죠.
03:34그런데 이번에 일본의 한 매체가 이번 축구단 방한을 놓고
03:39이런 분석을 내놨습니다.
03:41김정은이 지금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을 거다.
03:46아니 세상에 김정은이 두려워할 게 뭐가 있습니까?
03:48지금 글쎄요. 김정은은 무서울 게 없어 보이는데
03:51일본 매체가 지목한 두려움의 대상.
03:55뭡니까 도대체?
03:57잠깐 멘트부터 말씀을 드리면요.
03:59감독이 저런 멘트는 북한 선수단이 공식 멘트입니다.
04:03저 멘트를 하지 않으면 들어가서 사상 검증을 받습니다.
04:06그러니까 저건 응당해야 되는 거고
04:09그리고 지금 김정은이 두려워한다.
04:11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평창올림픽 경기 대회 때 생각나시죠?
04:16북한 선수들 차에 선수단이 단 차에 커튼을 쳐달라고 해서 커튼을 다 쳤습니다.
04:22그런데 경기 끝나고 갈 때 일부 선수들이 커튼을 제치고
04:27강원도 평창과 이런 시군의 모습을 봤는데
04:32강원도 그 산골에서 전기불이 환하거든요.
04:36여기는 시골에도 전기가 환하네.
04:39이런 것 때문에 이번에도 버스 보니까 다 커튼을 쳤어요.
04:43보지 말라는 거거든요.
04:44그런데 공항에 내릴 때 공항에서 떠날 때
04:48호텔에서 들어가서 호텔에서 방에서 있을 때 식사할 때
04:53경기장에 갈 때 경기장에서 오고 가는 사람들 볼 때
04:57뭘 느끼겠습니까?
04:59옷차림을 보고 신발을 보고 자유로움을 보는 거거든요.
05:03이런 게 들어가서 그 친구들이 들어가서 말을 할 경우는 거의 드물겠지만
05:08이 친구들 생각에 상당한 정도로 타격을 주는 거고
05:13심리적으로 흔들린다.
05:14심리적으로 흔들리는 거를 김정은이 두려워한다 이 설입니다.
05:17그렇군요.
05:18그래서일까요?
05:20그러니까 이렇게 발전된 문물, 자유로운 우리 사회를 직접 본
05:26북한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사상적으로 무너질 것을
05:30김정은은 가장 두려워할 것이다.
05:31이렇게 일본 매체가 콕 집어서 분석을 한 건데요.
05:36우승 기자회견에서 북한 감독이 상당히 예민하고
05:40민감한 반응을 보인 일도 있었습니다.
05:42심지어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05:45함께 보시죠.
05:48국측 여자축구가 과거부터 굉장히 수준이 높습니다.
06:07왜 나간 거예요, 갑자기?
06:09그러니까 김정은이 2023년도에 한국과 북한은 딴 나라라고 했잖아요.
06:15그리고 한국은 가장 적대적인 국가라고 이야기를 해서 두 국가론이 나왔는데
06:22북측이라고 하는 말은 북한에서 받아들이면 절대로 안 되는 말이거든요.
06:27그러니까 저 자리에서 만약 질문을 계속해서 받았으면 저 사람 들어가서 자리가 원 좋지 않았을 겁니다.
06:34그러니까 만약 저것도 다 나왔을 겁니다.
06:37안에, 교양 관목 안에.
06:41만약 기자회견에서 북측이라는 말이 나오면 때려치우고 일어나라.
06:45그리고 너네들이 가서 선수들하고 이야기하고 지나가다가 북측 선수단을 환영합니다.
06:51그러면 쏘아붙이라.
06:52우리는 조선이지 이제는 북측이 아니고 우리는 완전히 딴 나라다.
06:57이런 것들을 강조하는.
06:58그러니까 김정은이 이야기한 것을 한 게 축구 감독이 반대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07:04그렇죠? 저 근데 궁금한 거 있습니다.
07:07제가 내고양 축구단이 와서 축구를 하는 걸 보고
07:12저는 당연히 이제 북한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축구단인 줄 알았는데
07:16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고요.
07:19우리나라 수원FC에 대표했던 대표팀처럼 그러니까 클럽을 대표하는 축구팀이에요.
07:26그러면 북한에도 그런 지역마다 클럽 축구단이 있다는 소리예요?
07:31클럽 축구단도 있고 각 석마다.
07:33아 그래요?
07:34네 뭐 보위성도 있고 내고양이 지금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07:38저거 만들 때는 국가 보위성 축구단이거든요.
07:41사회안전성도 축구단이 있고 국방성도 축구단이 있고
07:44그런데 내고양이 왜 저렇게 유명해졌는가 하면
07:47저게 장성택 부장이 만들었던
07:50처형당은 그 장성택이요?
07:52그런데 여기에 돈이 많으니까 좋은 선수들을 많이 들여와서
07:57그러니까 인기가 높은 축구 선수단이고
08:00내고양 선수단이 주축이 국가대표로
08:03연령동 국가대표로 나가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08:07그럼 뭐 국가대표 선수도 아니고 클럽 선수들인데
08:10상금 다 뺏어가는 건 조금 너무했네요.
08:12그건 너무한 거죠.
08:13네 알겠습니다.
08:14감사합니다.
08:15감사합니다.
08:15감사합니다.
08: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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