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준석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오늘 마라톤 현장에서 만났습니다.
00:08두 사람 저렇게 손을 잡고 있는데 다시 두 사람이 합칠 수 있을까요?
00:12또 한 사람 거론되는 사람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죠.
00:17유튜브 TV 콩카콜라에 다시 출연을 재개했습니다.
00:22함께 만나보시죠.
00:23정치 30년을 했죠.
00:2830년을 하면서 참 많은 혜택을 대한민국에 받았습니다.
00:33내가 받은 이 혜택을 어떻게 돌려주는 게 좋겠느냐.
00:37구독자 수가 75만이 넘어섰고 유튜브를 그대로 소멸시키기에는 아니지 않느냐.
00:48그런 의견들이 많아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00:53홍치훈 부의장, 유튜브 수 75만 명 아깝죠.
00:58다시 살려야죠.
01:00그렇다면 이 홍카콜라 출연을 계기로 어제 올린 걸 보니까 외교안보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해서
01:06제가 그 발언은 따로 짚어보진 않겠습니다만 정치 제기할 것 같습니까?
01:11일단 예 아니요로.
01:13홍준표 전 시장은 정치를 은퇴한 적이 없습니다.
01:15계속해서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SNS 정기 은퇴 발언도 특정 정당에서의 정치를 은퇴한다라는 측근의 전언을 전했던 만큼 저는 홍준표 전 시장은 단 한 번도 정치권을 떠난 적이 없다고 보고요.
01:29그럼 정치를 한다면 여러 사람과 할까요? 아니면 혼자 할까요?
01:32일단은 혼자 하게 되겠죠.
01:34일단 당적이 지금 없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해서 지금 보수 진영 전체에서 개혁신당이라든지 이쪽으로 가겠다는 그것도 불명확한 상황이기 때문에
01:41아마도 말씀하신 것처럼 75만이라는 구독자는 꽤 큰 스피커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거잖아요.
01:47그리고 홍준표 전 시장은 그래도 보수 진영에서 몇 안 되는 그래도 팬덤을 좀 갖고 있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01:53저는 지속적으로 뭔가 방송, 유튜브를 재개한다는 것이지 정치는 계속 쉰 적이 없이 쭉 이어가고 계시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요.
02:01그러니까 정치는 사실 잊혀지는 게 가장 두려운 직업이기 때문에
02:05홍준표 전 시장의 입장에서는 지금 일단 당을 나와버렸고 어디 특정 정당에 다시 들어갈 사항은 안 되고
02:10그럼 본인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저렇게 뭔가 유튜브를 통해서 계속해서 사안에 대해서 입장을 내는 것이
02:16가장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서 아마 유튜브 재개를 하신 걸로 보여지고요.
02:21그렇다고 해서 저희 지장에 있는 김어준 씨나 전한길 씨나 이분들은 역할이 다르죠.
02:26그분들은 아예 언론인을 꿈꾸는 분들도 있고 언론인을 표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02:31홍준표 전 시장은 그냥 정치인입니다.
02:34정치인으로서 그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그 의지를 그냥 한 번 더 확인했다 정도로 평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02:39지금 조금 전에 장면은 하와이로 출국하신 당시에 이준석 대표와 만나는 영상을 보셨는데
02:45오늘 이준석 대표는요. 여의도에서 열린 마라톤 행사에 저렇게 안철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02:52네. 둘 다 안철수 의원은 마라톤으로 유명하죠.
02:57완주도 넣고 써야죠.
02:58아 저렇게 이준석 의원이 찾아가서 악수까지 칭합니다.
03:02네. 최선호 대표님. 사실 저 두 사람은 진짜 톰과 제리처럼 앙숭이었는데
03:08저렇게 다시 친해지는 걸 보니까 참 정치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라는 말이 새삼 떠오르는데
03:14이준석 의원이 라디오에 나가서 오세훈, 안철수, 홍준표 등등 함께할 수 있다고 얘기했는데
03:21가능성 몇 프로 좀 보세요?
03:23저는 희망사항일 수 있는데 다만 연말 정국을 거치면서 그게 얼마나 현실화될 건지는 조금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합니다.
03:30지방선거를 앞두고.
03:31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안철수 의원가는 최근에 또 자신의 유학 때 가장 절친이 사유가 되는 바람에 공간을 열었는데
03:38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정치는 정말 생물 맞습니다.
03:41한치 앞을 예측을 못해요. 적이 동지가 되고 동지가 적이 되는 상황인데
03:46저는 어쨌든 지금 장동혁 대표가 국민의힘을 새로운 대표로서 등극한 다음에는
03:53결국 이제는 안철수, 이준석, 홍준표 이런 장외의 블루칩 혹은 장래에서
04:00이번에 조금 인정받은 사람들 이 부분들이 어떻게 연대와 협심의 그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공간을 열어가느냐 관건이 될 것 같은데
04:08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당분간은 쉽지 않을 것이다.
04:11왜냐하면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결국 앞으로 대여관계가 전선이 형성될 거기 때문에
04:16그 부분이 지나가는 특검 정국이 마무리되는 연말쯤에는
04:20이 세 분의 연대가 어느 정도 그래도 가셔야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4:23알겠습니다.
04:24감사합니다.
04:25감사합니다.
04:2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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