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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강력반]“담배냄새 토 나와” 항의에 “너 몇 호 사냐”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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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아파트 엘리베이터 ‘담배 냄새’로 입주민 갈등
"담배냄새 토 나와" 항의에 "너 몇 호 사냐"
입주민이 붙인 '담배냄새 고통 호소문'에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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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자, 뭔가 쪽지들이 여러 제 붙어있어요.
00:05
흡연과 관련된 쪽지인 것 같은데 어떤 사건인지 함께 보시죠.
00:10
간접 흡연 쪽지 설전.
00:13
입주민 A, 담배 피우고 엘베 타고 올라가시는 분들께
00:16
역겨운 담배 냄새에 토할 것 같다.
00:17
제발 살려달라라는 쪽지를 붙였네요, 저렇게.
00:21
자, 그러자 입주민들의 쪽지들이 계속 붙은 모양이에요.
00:25
집에서도 눈치 보고 밖에서 피우는데
00:27
당신이 토가 나든 말든 상관없다.
00:29
어디 사나, 몇 투냐.
00:31
집에서도 눈치 보고 밖에서 좀 봐라, 피해 놓지 말라.
00:33
쪽지 설전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00:35
난데없어요?
00:36
그래서 담배 흡연 문제 때문에 쪽지 설전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00:40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빨간 글씨로 뭐라고 썼냐면
00:44
담배 피우고 엘리베이터 타시는 분.
00:47
역겨운 담배 냄새가 난다.
00:49
그러니까 난 토할 것 같다.
00:51
살려주세요, 이랬더니 거기 답장이 뭐라고 다르냐면
00:54
집에서도 담배 피우고 쫓겨나는데 밖에서 피우는 건 자유인데
00:58
왜 네가 따지냐 이런 식으로 하면서
01:00
쉽게 얘기해서 이거예요.
01:01
당신이 무슨 상관이냐.
01:02
그리고 중요한 건 내가 집에서 피운 것도 아니고
01:05
밖에서 피우는데 왜 상관이냐고 하는데
01:06
또 다른 분이 뭐라고 했냐면
01:08
그렇다면 밖에서 피더라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01:12
이런 식으로 반박이 됐기 때문에
01:13
이게 비흡연자, 비흡연자 싸움이 아니고
01:16
이웃 간의 갈등이 시작이 됐습니다.
01:18
그러네요.
01:19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담배 연기가 사실은
01:21
밖에서 담배를 피울 때 연기가 몸에 배거나 옷에 배지 않습니까?
01:25
따라 들어오죠.
01:26
그러니까 일별에서는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01:28
쉽게 얘기해서 담배를 폈을 때 곧바로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01:32
좀 산불을 하시든지 아니면 저층 같은 경우에는
01:36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으로 걸어가시면 건강에도 좋고
01:40
그런 상황인데 어쨌든 어떤 분은 또 그렇습니다.
01:43
아니 그러면 밖에서 담배 피울 수는 있는데
01:45
담배 연기를 연기만 잠깐 놔가지고
01:48
엘리베이터 탄 걸 조금만 참으면 되지
01:50
그것까지 간섭하는 건 좀 무리 아니냐라고 말하고 있는데
01:54
갑론 울박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55
그렇군요.
01:57
찬반이 시끌시끌합니다.
01:58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59
의견 보시죠.
02:03
누리 끈 반응이에요.
02:04
흡연 냄새 빼는 건 최소한의 배려다.
02:07
공연 공간에서 기본적인 매너의 문제다.
02:09
비흡연자에게는 고통이다.
02:11
반대 의견.
02:12
술, 향수, 음식, 쓰레기 냄새는 괜찮냐.
02:14
나가서 피우는 것도 거슬리면 단도축택 살라.
02:16
배려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02:19
양쪽 다 맞는 말들을 지금 하고 있어서
02:21
중요한 건 이게 이웃 간에 더 갈등으로 비화되면 안 될 텐데요, 반장님.
02:26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연락을 해서
02:28
아마 엘리베이터 안에 환기를 좀 시킬 수 있는 장치를 하든지
02:32
아니면 탈취자라든지 향수를 넣을 수는 있습니다.
02:35
탈취자를 넣으면 좀 되겠네요.
02:36
낫긴 나는데 그래도 담배 연기가 쩌둥문 같은 경우는 냄새가 나거든요.
02:40
저 같은 경우에도 아까 상가 앞을 걸어오는데
02:44
모 여성분이 담배를 피우시더라고요.
02:47
지나가는데 연기가 안 좋으니까 지나갈 때 숨을 멈추고 지나갑니다.
02:51
반장님 담배 안 피우는군요.
02:52
담배를 안 피웁니다.
02:54
그러니까 담배 안 피우시는 분들은
02:55
완전 피게 생겼는데.
02:57
아닙니다.
02:57
담배를 안 피우시는 분들은 냄새에 민감하거든요.
03:00
그렇군요.
03:00
관리사무소에서 합리적으로 판단해야 되는 건데
03:03
저는 이제 조건이 있습니다.
03:06
국민건강진흥부 같은 경우에는
03:07
입주자들이 반 이상 찬성을 받게 되면
03:10
복도나 계단이나 엘리베라든지 지하주차장은 금지할 수 있어요.
03:14
금지되는데 지상주차장 있죠.
03:16
그리고 도로 있지 않습니까?
03:18
이거는 금지를 못하거든요.
03:19
사람들이 내려와서 담배를 피우는데
03:21
피우시는 분들도 제가 보기에는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03:25
취미고.
03:27
그런데 어쩔 수는 없지만 다른 사람 피해 안 주기 위해서는
03:30
아까 말씀하신 대로 조금 산불을 하세요.
03:33
저층은 걸어가세요.
03:34
그렇게 해야 되고
03:35
엘비를 탔을 때 아동 같은 여성분은 싫어하거든요.
03:38
그것 때문에 신경을 쓰시면 저는 다툼이 없도록
03:42
만약에 다툼이 심해져서 문제가 됐을 경우에는
03:46
싸움뿐만 아니라 커다란 불쌍사가 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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