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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현웅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에 이어서 SK하이닉스도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증시의 하락을 막지 못했는데요. 어제 코스피는 6% 가까이 급락하며 6,000선이 무너졌습니다. 이틀째 증시가 폭락하자 당국은 증시 변동성을 키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추가 대책을 내놨는데요. 관련 내용들 자세하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화면에서도 나왔지만 국회 앞에는 근조화환이 늘어섰습니다. 투자자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는 것 같은데 지금 이틀 동안 폭락이 이어졌거든요.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이정환]
어제는 반등을 할 거라고 예측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SK하이닉스 실적이 예측치보다 높다라고 하면 그걸로 모멘텀 삼아서 반등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9시 전에, 장 전에 발표한 SK하이닉스의 실적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았다. 굉장히 좋았지만 시장의 높은 기대에는 못 미쳤기 때문에. 그다음에 주주환원 정책 같은 것들이 미흡했다, 의견들이 있으면서 이쪽에 불안감들이 생긴 것들이 아니냐.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어나고 시장이 원했던 건 기대치보다 좀 더 많이 오르는 거였는데 지금 어마어마하게 좋은 실적을 내고 있지만 워낙 눈높이가 높다 보니까 시장에 부응을 못했고 그것 때문에 어떻게 보면 메모리 반도체의 업황이라든지 이런 불안감이 커지고 그리고 여러 가지 시장의 요인들, 중국의 반도체 요인들이라든지 아니면 시장의 제도, 지금 레버리지 ETF에 대한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레버리지 ETF 같은 것들이 몰리면서 주가 하락을 유도한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실적 좋고 영업을 잘하고 있기는 한데 지금 투자자의 기대 수준이 그 정도 기대 수준이 아니거든요. 반등을 하려고 하면 그거보다 더 잘하는 것들이 나왔어야 하는데 어제 조금 미흡한 것들이 시장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말씀드린 것처럼 전반적인 메모리 반도체 업황, 중국의 추격이라든지 아니면 계약에 대한 문제, 영업이익에 대한 전망 이런 것이 겹치면서 주가가 많이 떨... (중략)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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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이거 우리나라만 그런 거 아니에요
00:30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00:31이것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발언입니까?
00:34저희가 지금 IMF 위기를 당한 것도 아니고
00:37금융위기 상황도 아니고
00:39전쟁이 난 것도 아닌데
00:40금융시장이 사실상 거의 지금 붕괴 수준이잖아요
00:47우리 금융당국이 최종 책임자로서
00:50여러 가지로 국민들께 신뢰라든지 이런 측면에서
00:56저희들이 제대로 부응하지 못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
01:02송구하게 생각합니다
01:04저 금간범 입장에서도 책임에 대해서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01:26삼성전자에 이어서 SK하이닉스도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01:31하지만 증시의 하락은 막지 못했는데요
01:33어제 코스피 6% 가까이 하락하면서
01:366천선까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01:38이틀째 증시가 폭락하자 당국은 증시 변동성을 키운
01:42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추가 대책을 내놨는데
01:46관련 내용들 자세하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1:48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나왔습니다
01:52안녕하십니까?
01:54조금 전에 화면에서도 나왔지만
01:56국회 앞에는 근조화한이 늘어섰습니다
01:58투자자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는 것 같은데
02:00지금 이틀 동안 폭락이 이어졌거든요
02:03어떻게 진단하십니까?
02:04사실 어제는 반등을 할 거라고 예측하는 분들도 꽤 많았는데
02:08SK하이닉스의 실적이 예측시보다 높다고 하면
02:11그걸 모멘텀 삼아서 떨어진 걸 반등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02:159시 전에 장전에 발표한 하이닉스의 실적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았다
02:20굉장히 좋았지만 시장에 아주 높은 기대는 못 미쳤기 때문에
02:25그다음에 주주환원 정책 같은 것들이 미흡했다는 약간의 의견들이 있으면서
02:29이쪽에 불안감들이 성긴 것들이 아니냐
02:32영업이익이 빠르게 보통 늘어나고
02:35그다음에 시장이 원했던 것은 기대치보다 조금 더 많이 오르는 거였는데
02:40어마어마하게 좋은 실적을 내고 있지만
02:42워낙에 지금 눈높이가 높다 보니까 시장에 좀 부응을 못했고
02:45그것이 발단이 되면서 어떻게 보자라면
02:48메모리 반도체의 업황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약간의 불안감이 커지고
02:53그다음에 여러 가지 시장의 요인들
02:55중국의 반도체 요인들이라든지
02:57아니면 시장의 어떤 제도
02:59지금 레버리지 ETF에 대한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03:01레버리지 ETF 같은 것들이 몰리면서
03:04주가 하락을 유도한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를 나오고 있다는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08결국은 굉장히 실적이 좋고 영업을 잘하고 있긴 한데
03:11지금 투자자의 기대 수준이 그 정도 기대 수준이 아니거든요
03:15반등을 하려고 하면 그것보다 더 잘하는 것들이 나왔어야 되는데
03:19어제 조금 미흡한 것들이 어떤 시장의 심리를 좀 위축시키고
03:23말씀드린 것처럼 전반적인 메모리 반도체 업황
03:26그러니까 중국의 추격이라든지 아니면
03:29이런 계약에 대한 문제, 영업이익에 대한 전망
03:32이런 것들이 겹치면서 주가가 좀 많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 이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03:36컨퍼런스 콜에서 주주 환원책 같은 것들 안 나온 것도
03:39일부 실망감을 더한 것 같고요
03:41표현이 조금 그렇습니다만
03:43요즘 정말 툭하면 사이드카다, 서킷 브레이커다 이런 소식들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03:48이게 세기도 힘들어서 저희가 자료로 한번 준비를 해봤는데 한번 보시죠
03:53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쳐서요
03:56사이드카가 70번입니다
03:59지금 7월이거든요
04:007월까지 70번 발동이 됐고
04:03서킷 브레이커 역시도 13번 발동이 됐습니다
04:06관련 제도가 도입된 1996년 이후 지난해까지
04:0930년 가까이 쌓인 발동 횟수의 절반을
04:12이미 7월까지만 해도 넘어섰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04:16이게 지금 어쨌든 변동성을 좀 잠재우기 위해서
04:20일시적으로 취하는 조치 아닙니까?
04:22제 역할을 하기 충분한 겁니까?
04:24일단은 필요한 어떤 제도라고는 당연히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04:27이런 거 특히나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프로그램 매매 같은 것들이 정지가 되면서
04:31기계적인 알고리즘 트레이딩에 따른
04:34어떤 급락이라든지 급등을 막는 이런 효과들이 분명히 있다라는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38다만 업황 자체가 지금 변동성이 굉장히 심하고요
04:41지금 리스트들이 굉장히 크게 나오고 있는데
04:44미국이란 전쟁이라든지 국제유가 급등이라든지
04:47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술주 약세, 중국 반도체
04:50이런 여러 가지 이슈들이 대외적인 요인이 큰데다가
04:53아무래도 우리나라 반도체에 대한 의존도가 굉장히 크거든요
04:57장에 반도체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크다 보니까
05:00한 50%가량 거의 가다 보니까
05:02이쪽에 반도체 주식이 조금만 흔들리게 되면
05:06사이드카라든지 이런 것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05:10만들어진 것들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5:13결국은 제도 자체는 필요하다
05:14서킷 브레이크라든지 사이드카 제도 자체는
05:17당연히 필요한 제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5:19지금 우리나라 주가에 너무 반도체 지수의 영향
05:23반도체 부분의 영향이 굉장히 크고
05:24반도체 부분이 글로벌이
05:27지금 미국이란 전쟁이라든지
05:29아니면 중국 반도체의 역진 이런 것들에 따라서
05:31변동폭이 워낙 큰 상태이기 때문에
05:33이런 영향에 따라서 자동으로 발효되는 것들이 아니냐는
05:36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5:37다만 이 폭 자체가 3%, 8% 폭이
05:40이게 작은 것이냐 사실 그렇지는 않거든요
05:43그렇지는 않다라고 위험하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
05:45우리가 역사적으로 지금 올해만 이렇게 많이 발생했다는 얘기는
05:48올해 그만큼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05:50업황이라든지 전망이라든지 불확실성 같은 것들이
05:53굉장히 컸다
05:54그게 사실 해석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상태이기 때문에
05:58이런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
06:00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6:01일단 오늘과 내일 거래일이 남아있긴 합니다만
06:05지금 7월 월간 낙폭을 보면
06:07마이너스 33%가 넘습니다
06:09시간이 좀 흐르고 봤을 때
06:11대체 2026년 7월에는 무슨 일이 있었냐
06:14하고 기억이 될 정도인데
06:16이전에 외환위기나 금융위기 때보다
06:19또 더 심한 것 같아요
06:20그때 당시에는 30%까지는 안 넘었잖아요
06:22한 달에 30% 내려간다는 일은 흔한 일은 아니고요
06:25특히나 외환위기 상황과 금융위기 상황과
06:27지금 좀 다르거든요
06:28지금 경제성장률을 오히려 높게 보면서
06:31금리를 인상하자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이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06:35물론 한 번 인상을 했지만 한 번은 인상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 정도로
06:39경제 자체는 굉장히 좋고 수출 역시 역대급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06:44지금 주가의 변동력이 크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6:47이런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6:49경제적인 문제라 펀더멘탈에 대한 문제라기보다는
06:52어떤 투자자들의 심리라든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기대치에 대한 이야기들이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
06:58사실 예상보다 기대치가 굉장히 높으면서
07:01투자자 수준이라는 게 주가가 사실 3천에서 9천까지 굉장히 빨리 올라간 것은
07:06투자자들의 영업이 굉장히 빨리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치들이 반영이 된 거거든요
07:11기대치 수준이 워낙 높은 상태에서 불확실성한 요인들이 크다 보니까
07:15이런 일들이 좀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
07:17그러니까 이제 30% 수준 자체는 굉장히 크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07:21다만 이제 IF나 금융위원회에 비교하기는 어려운 것은
07:24그때는 경제 자체에 큰 충격이 있었는데
07:27지금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라든지 제도적인 요인에 따라서 발생하는 거기 때문에
07:32펀더멘탈하고는 그렇게 상관은 없는 이슈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다
07:37그렇지만 굉장히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소비자 심리라든지 이런 것들에
07:42또 투자 심리라든지 이런 것들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07:45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7:46이 변동성의 그 한 중심에는 역시나 반도체, AI 관련 종목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07:53특히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07:55한 달 사이에 거의 고점과 비교하자면 절반 가까이 내려온 그런 모습입니다
08:01이전에도 계속 AI 고점론, 거품론 이런 얘기들 많았잖아요
08:05어떻습니까? 그에 대한 해석이 좀 달라지는 겁니까?
08:08사실 어제 마이크로소프트하고, 이게 오늘이죠
08:11마이크로소프트하고 메타, 페이스북 기업의 영업이익 전망치, 영업이익이라든지
08:16실적이 나왔는데, 지난번 게 실적이죠
08:19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우에는 클라우드 사업 같은 것들이 잘 되면서
08:23실적이 좋거든요, 실적이 좋다라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8:26AI라든지 이런 것들이 실효를 걷고 있는 것이 아니야
08:30영업이익 역시 시장의 전망치를 약간 우회하면서
08:33상해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우에는 괜찮은 거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08:37또 메타 같은 경우에는 매출은 늘었지만
08:40어떻게 보자라고 하면 영업이익 같은 경우에는 수익성 같은 경우에는 좀 떨어졌거든요
08:44수익성이 떨어지고 자본지출, 우리가 데이터센터 같은 걸 더 많이 짓겠다는 의견을 하다 보니까
08:48이게 수익성이 날 것이다
08:50그런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이렇게 큰 기업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
08:57AI의 고점론, 반도체 고점론이라는 것은 데이터센터 수요라든지
09:02이런 것들이 지속될 것이냐에 대한 큰 맥락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09:06대형 기업들 역시 일부 기업들은 굉장히 성과가 잘 나고 있고
09:09또 다른 기업들은 성과가 안 나고 있으니까
09:11이것이 어떻게 갈지에 대해서 조금 사람들이 불확실해하는 측면들이 분명히 있는 것 같다라는
09:16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9:17그다음에 아무래도 메모리 반도체라든지 반도체 주가가 너무 많이 오르다
09:21너무 빠르게 오르다 보니까 기관들이 기본적으로 매도하려는 인센티브 이런 것들이
09:27겹침에 따라서 주가의 변동성이 좀 클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 발생을 하고 있다
09:33더군다나 이제 레버리지 상품까지 겹쳐 있다 보니까
09:36이 레버리지에 대한 좀 지나친 의존도 이런 것들이 겹치면서 주가가 좀 크게 변동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09:41실적 자체는 어제 SK헤닉스 역대급 실적이거든요
09:44너무나 좋은 실적을 거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시장의 기대보다
09:48약간 모자르다 보니까 이런 큰 여파가 나올 정도로 좀 시장의 불확실성이 크다
09:52아까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이야기처럼 시장의 자체 대기업 자체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기 때문에
09:59어떤 개인 투자자들은 좀 조심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
10:03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0:06변동성의 원인 중 하나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꼽히고 있는데
10:10국회 앞 근조화안에서도 폐지하자 이런 목소리 계속 나오고 있고요
10:15그런데 이틀째 급락을 하고 있지만 개인들은 이 레버리지 종목 매수를 하고 있다고요
10:20아무래도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고 예측을 하게 되면
10:23이게 바닥이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10:25바닥에서 주가 오를 거를 생각하면 두 배를 올리는 것이 사실 굉장히 좋은 전략이긴 하거든요
10:31워낙 30% 이상 지수가 빠지다 보니까 주가가 올라가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도 역시 있는 것 같고요
10:38역시 그런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10:40내가 본 주식을 사는 것보다는 두 배 레버리지 상품 같은 것들을 사면서
10:44주가를 흔히 말하는 수익성을 높이는 게 투자들로서는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다는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0:51다만 이제 워낙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
10:54아까 말씀드린 일반 레버리지 상품도 굉장히 많이 샀지만
10:57어제는 인버스 상품도 굉장히 많이 샀거든요
11:00인버스 상품 많이 샀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11:02삼성전자라든지 SK 하이닉스 주가가 떨어지는데 투자를 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았다는 이야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11:09그만큼 시장이 바닥이 어디인지 혹은 바닥에 따라서 주가가 반등할 것이지
11:13또 떨어질 것인지에 대한 어떤 의견 역시 굉장히 많이 갈리고 있다라는 아마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1:19결국은 이 제도를 사실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느냐가 굉장히 핫 이슈이긴 한데
11:25아무래도 지금 투자하는 사람들은 이미 주어진 상태에서 투자를 하고 있다
11:29주어진 상태에 투자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11:31이미 레버리지 ETF는 내 투자 어떤 툴 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11:37그리고 많은 어마어마한 지분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1:40이것을 쉽게 제도적으로 고치기는 어려운 상황이긴 하다
11:43이런 말씀까지는 덧붙여야 될 것 같습니다
11:47그래서 이 변동성에 과연 개인 투자자들이 잘 대처하는가 하고 볼 수 있는 자료가 하나 있는데
11:53보면 ETF 투자액으로만 56조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된다라는 자료가 있습니다
12:00특히나 또 흔치 않게 B2를 한다라는 그 얘기들도 많이 들을 수가 있는데 문제 없겠습니까?
12:07아무래도 레버리지 상품이라든지 B2는 변동성 작에서는 굉장히 안 좋은 상품이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12:13결국은 오를 때는 좋지만 떨어질 때는 흔히 말하는 의미목리 효과죠
12:1920% 떨어지고 20% 오르면 사실 3, 4%씩 손해보는 게 정상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12:24굉장히 위험한 상품이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27결국은 이게 흔히 말해서 사람들이 투자 심리가 어떻게 되냐면
12:32보통 돈을 많이 잃었을 때 레버리지 상품 같은 걸 통해서 반등시키려는 그런 인센티브 같은 것들도 있거든요
12:38그런 심리 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레버리지 상품이라든지 신용을 통해서 손해를 메꾸려는 투자 경향성도 있긴 한데
12:45그런 것들 지금 같은 변동성 장에서는 되도록이면 안 하시는 게 좋은 것이 아니냐
12:50워낙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레버리지 상품도 많이 사고
12:53인버스 레버리지 상품도 굉장히 많이 사고 있는 상황이라서
12:56시장의 어떤 기대의 폭이 범위가 굉장히 넓다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
13:03그 말은 돈을 크게 벌 수도 있지만 돈을 크게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
13:06아무래도 비투라진 레버리지 상품 같은 것들은 좀 자제해야 되는 이런 상황들이 아닌가
13:11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3:13워낙 대응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까
13:15당국자들의 한마디 한마디의 투자자들은 더 집중할 수밖에 없는데
13:20김용범 정책실장 이야기를 보면
13:22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만의 문제라고 볼 수는 없다라고 하면서
13:26개인 투자자들의 역동성을 언급했단 말이죠
13:30이 얘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3:31뭐 한국, 죄송합니다
13:33한국의 개인 투자자들이 위험 선호도 높다
13:35그래서 레버리지 상품 같은 것들을 많이 쓴다는 이야기는 나오고 있긴 한데
13:39근데 아무래 정책실장의 어떤 이야기로서는 좀 부적절한 것들이 아니냐가
13:44보통 시장의 평가인 것 같습니다
13:46그리고 판을 만드는 것이 정책실장의 의견이라는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는데
13:53이런 것에 대해서 책임을 회피하는 것처럼 느껴서
13:56사람들이 굉장히 반발이 많다는 이야기는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14:00그런 이야기가 어떤 거냐면
14:01사실 부동산하고 달리 주식은 또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14:06부동산 같은 경우에는 담보 가치가 남아 있는데
14:08주식은 팔아버리면 아무것도 안 나오는 상황들이 발생하거든요
14:12그만큼 30%가 떨어지면 30%가 떨어진 만큼 국민의 자산이 줄어든 것인데
14:18이것에 대해서 일부 어떤 평가를 내리고
14:21이것에 반대 흔히 말해서
14:22이것 좀 정책적인 미스가 있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갔어야 되는데
14:27이것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14:30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이야기들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들이
14:34계속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4:36이것들을 좀 어떻게 보면 개인들이 그렇게 성향이 있는 거긴 하지만
14:40그렇다면 이미 들어올 때부터 하지 말았어야 되는
14:43이런 정책이라는 의견들이 굉장히 많고
14:46금융위원회라는 이런 데서 굉장히 경고를 많이 했다
14:48금융위원회나 시장에서 경고를 많이 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을 정도로
14:51이건 정책 미스가 아닌가라는 의견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고
14:55이거 김영목 정책시장의 이야기는
14:58국민의 눈높이에는 좀 맞지 않는 것이 아니냐
15:00이런 평가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15:02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5:03어제 저녁에 또 추가 대책까지 발표가 됐는데
15:07과연 좀 작동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겠고요
15:10끝으로 금리 이야기 잠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5:13새벽에 FOMC 회의 결과가 발표가 됐는데
15:16금리는 예상대로 동결이었고요
15:17그런데 위원 3명이 금리 인상을 주장을 했어요
15:21이게 3명이나 이렇게 반대 의견을 냈다는 거
15:2410년 만에 처음이라고 하죠
15:25금리 인상을 낸 것은 결국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라고
15:28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
15:30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한 기반은 전쟁
15:32일환과 미국과의 전쟁이 기저에 깔려 있다
15:35성명서에도 계속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15:37일환과 미국과의 전쟁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15:40이것이 이제 금리를 올려야 될 것이냐 말려야 될 것이냐에 대한
15:44큰 결정으로 가고 있다는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47그 이야기 어떤 거냐면
15:48아무래도 시장에서 보기에는 인플레이션
15:51혹은 연준의 일부 이사들이 보기에는
15:54금리 같은 건 위원들이 보기에는
15:56금리를 좀 올려야 되는 시점들이 아니냐
15:58물가 상승률이 좀 높고
16:00전쟁 같은 것들이 안정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면
16:02금리 좀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라는 의견이 있는 것 같고요
16:07뭐 이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이건 가족 간의 싸움이다라는
16:10뭐 이런 식으로 논평을 하긴 했는데
16:13뭐 의견이 이렇게 좀 갈리고 있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16:15결국은 시장에서는 조금 올리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16:18굉장히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다
16:20뭐 이런 말씀은 아마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6:22물론 이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이번에 발표를 하면서
16:26그 미국 금리 타겟은 2%다라고 명백하게 얘기를 하고
16:30그 다음에 경기가 나쁘지 않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16:339월의 인상 확률이 조금 떨어지긴 했거든요
16:369월의 인상 확률이 조금 떨어지긴 했는데
16:38아무래도 이제 연준의 어떤 3명의 이런 반대 의견이 있다 보니까
16:42시장에서는 이게 좀 더 올려야 되는 것이 아니냐
16:45또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면은 금리 같은 것들이 더 올라가야 되는 것이 아니냐
16:48라는 의견들이 나오면서 좀 어떻게 보면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양상들을 보이고 있다
16:52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6:53밤사이 여러 가지 소식 들려왔는데요
16:55잠시 후에 열릴 우리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6:58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였습니다
17:0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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