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 주인공 실루엣 누구일까요? 군인 실루엣이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보겠습니다.
00:08북한과 마주한 최전방 육군 1군단에서 올해 1월부터 실탄을 장착하지 않은 채 경계 작전을 진행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21북한이 바로 코앞인데 서부전선 최전방에 위치한 육군 1군단에서 경계 근무를 서는데 정작 실탄은 빼고 경계 작전을 서고 있다.
00:35지침을 변경한 건데요. 지침을 변경한 이유가 추정입니다.
00:40추정 오발사고가 발생할 때 북한을 혹시 모르게 자극할 수도 있으니 이를 미리 사전에 막기 위해서 실탄을 장착하지 말고 경계 근무를
00:55서라.
00:57이런 겁니다. 아니 안영환 의원님 경계 근무라는 거는 적이 무슨 행동을 할지 모르니 방어를 하는 거 아닙니까? 미리 사전에 보는
01:06거 아닙니까?
01:08저게 저는 지금 이해가 안 돼요. 저 옆에 총탄 보관함을 두고 그냥 빈총으로 경계를 서고 있다는 거예요.
01:17이거 대응이 됩니까? 바로 긴급 대응해야 될 상황도 있는데.
01:20지금 이제 GOP 상황입니다.
01:23우리 GOP 이제 적의 첩자라든지 적의 군인들이 두세 명의 야간 침투를 해요.
01:31침투를 하면은 무장하고 들어올 거 아닙니까?
01:33반려견이 되면은 총을 쏴야 돼요. 그런데 현 상황이라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01:38어? 적이 왔어. 야 위험하다. 사격을 해야 돼? 실탄을 장전해야 돼?
01:43장전하기 위해서는 후레쉬를 비출 수밖에 없습니다. 야간에.
01:46후레쉬를 안 비출지 어떻게 봅니까? 그러면 후레쉬를 비추고 하는데 시간이 걸릴 순간 적이 쏠 겁니다.
01:51그게 화나기 때문에. 이런 짓을 왜 합니까?
01:53그래서 저는 지금 대한민국 군대는 싸우는 군대가 아니라 안전관리 군대로 돼버렸습니다.
01:59안전관리형.
02:01제 아들이 군대에 맞췄는데 술탄 투자 훈련을 이렇게 한답니다.
02:07군인이, 보호병이 술탄 못 던지는 보호병이 어디 있습니까?
02:10그런데 겁이 나서 위험한 사람을 손들어 열애를 시키는 거예요.
02:14그렇게 한다고요?
02:14네. 겁이 나서 열애를. 그러면 자신은 빠져버립니다.
02:18그러면 평생 군인이, 육군 보호병이 술탄 한 번 던져보지 않고 군대를 맞추는 거예요.
02:23전쟁 상황에서 술탄은 괜히 휴대할 수 있는 무기 가운데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02:29그것을 훈련 안 받고 나가는 거예요.
02:31이게 안전사고 때문에.
02:33아니 겁나서 못 던지겠는 사람 손 들고 나오라고 해서 열애를 시킨다고요?
02:38전 그걸 깜짝 놀랐어요.
02:39지금 이 문제는 군단장의 문제 있다고 봅니다.
02:42군단장이 지난번에 2025년에 자기 산하 GOP에서 총알 하나가 북측을 향해서 잘못돼서 발포가 됐습니다.
02:54그래가지고 북한을 자극하는, 했다라는 식으로 문책 아닌 문책을 받았을 겁니다.
03:01그래서 겁이 난 거예요.
03:02그 사람은 지금 군단장이 됐습니다.
03:03군단장이 되니까 총알 빼고 경계근무속.
03:06이게 말이 됩니까?
03:07오늘 보도 보니까 지금 이런 K6의 기관총은 우리 군의 핵심입니다.
03:151분에 600발이 나가요.
03:16그러니까 1분에 600발이니까 거의 초당.
03:1960발, 10발 정도는 그냥 쓰시는 거예요.
03:22그러니까 초당 드루룩 나가는 그런 우리 군의 핵심 무기입니다.
03:26전차에도 있고 해군 함정에 있는 무기인데.
03:29이런 무기를 앞으로는 7탄 창에 따로 넣고 이건 들고 다닌다?
03:34설치해 놓고 있다?
03:35그리고 유탄 발사기도 지금 그러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03:39마찬가지로 지금 대한민국 군대가 1, 안전관리, 사병들의 안전문제 좋습니다.
03:44안전문제 신경 써야 되죠.
03:46그렇지만 군대는 훈련을 제대로 해야 되는 겁니다.
03:49두 번째, 북한을 자극하지 않는 군대.
03:51북한을 자극하지 않는 군대가 존재의 이유가 있습니까?
03:54대한민국의 현재 최전방에 서 있는 수십만 명은 북한을 겨냥한 군대입니다.
04:00북한의 침략을 막기 위한 군대입니다.
04:02침략을 막기 위한 거죠.
04:03그렇죠.
04:03자극하지는 않지만 막기 위한 거죠.
04:04그렇지만 그들에게 훈련을 하다 보면 자극할 수도 있는 겁니다.
04:09그런데 근본적인 목적은 우리의 안의회, 우리의 국방문제죠.
04:13그런데 그 문제에 대해서도 북한을 자극하기 위해서 움츠려던 군대?
04:18아니, 그런 군대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04:20저는 미군이 국방부를 전쟁부로 바꿨습니다.
04:24그 정도까지 원하지는 않습니다.
04:26그러나 군인은 군인다워야 합니다.
04:28대한민국 군인들은 지금 완전히 이축돼 있어요.
04:31북한에 대해서 자극하면 안 된다.
04:33자녀들 안전 유지해야 된다.
04:35군인들 말합니다.
04:36사병들.
04:37그다음에 지난번 이른바 개협령 이후에 무고한 군인들까지, 장성들까지 무차별하게 날렸습니다.
04:46군인이 완전히 이축돼 있어요.
04:48국방 최일선에 나서서 제복은 존중 봐야 되는데 제복들이 완전히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04:53이건 아닌 거예요.
04:55이건 아닙니다.
04:55저는 사실 군인들이 좀 힘을 내라.
04:58당신들 뒤에 5천만 국민들이 있다.
05:00제발 좀 용기를 내서 당당하게 살아라.
05:03이 말 좀 해주고 싶어요.
05:04그런데 지금 군은 완전히 이축돼 있습니다.
05:06북한 눈치버려 사병들을 관리하는 부모들.
05:10제발 이 기회에 군대 보낸 부모님들 전하지 마십시오.
05:14중대장들의 가장 큰 문제 뭔지 아십니까?
05:15부모들 전화받는 거예요.
05:18우리 아들 잘 있습니까?
05:20아니 그건 아니거든요.
05:21그런 전화가 또 많이 있나 보군요.
05:24그래서 제발 우리 군 문제에 대해서는 군인은 군인다워야 된다.
05:28이야기를 꼭 하고 싶습니다.
05:29옆에서 우리 김광선 변호사님이 정말 이 사안 이해가 안 되는지 고개를 계속 갸우뚱거리시는데
05:34아니 단 1초의 그 상황이 정말 나중에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모르는 그 최전방
05:40아주 정말 굉장히 뭐라 그럴까요?
05:44위험도가 높고 긴장감이 높은 곳인데
05:47터탄은 빼 있고 실탄 없이 경계를 서고 있다.
05:50그런데 이 얘기도 나와요.
05:51변호사님.
05:51이게 1군단이잖아요.
05:531군단 전방 경계 작전을 총괄하는 합참도 1군단에서 실탄을 빼고 경계를 서는지 모르고 있었다는 거예요.
06:01이거는 안보 공백 아닙니까?
06:04그런데 군 지침 자체는 실탄을 삽탄한 채로 경계를 서는 거 아니에요?
06:10전체 지침은 그런 거죠.
06:12그런데 1군단장이 최초로 육사 출신이 아니고 학사 출신이 같다고 그래요.
06:18그런데 아마 이 사람이 전에 자기가 사단장 근무할 때 오발사고 하나 있었답니다.
06:24그래서 그래서 그런지 모르는데 1군단장 가면서 이 지침을 내린 걸로 보여요.
06:28그런데 결과적으로 안보나 국방 이것보다는 사고가 안 나서 내가 1군단장의 역할을 마치는 것이 이 사람한테는 중요한 거예요.
06:39그러니까 국가랄지 국방이랄지 안보가 아니고 나의 무사 안일.
06:43아무 일 없이 내가 1군단장을 마치는 거.
06:47아마 본인이 국방부장과 같이 여러 가지 또 위에 승진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06:52그런데 우리가 GOP라는 것이 우리나라 철책에서 가장 전초부대입니다.
06:58그리고 GOP를 왜 GOP가 있냐 하면 적의 기습으로부터 본부대를 보호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GOP예요.
07:07그러니까 이건 초를 다투는 거죠.
07:10실탄에 삽탄 안 챈 상태에서 빈총으로 있는데 갑자기 북한군이 기습을 해요.
07:17그럼 무력화 바로 돼버리는 거 아니에요?
07:18옆에 있는 총탄에서 꺼내서 삽탄을 한 데까지 10초 이상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07:23그러다가 제압당해버리는 거죠.
07:25그래서 국방부 지침, 육군의 지침 자체가 해군도 마찬가지로 삽탄한 채로 경계근무를 쓰는 거거든요.
07:33경계근무를 삽탄한 채 서도 사실은 너무나 임박해 있고 앞에 있으면 사실은 방어하기 어려워요.
07:40그런데 기습으로 인해서 본부대를 보호하기 위해서 있는 GOP에서 삽탄을 안고 기습 오면 막 허둥지도.
07:50우리가 당황하면 5초, 10초 해야 할 것도 더 걸리죠.
07:555분 안에도 못 하거든요.
07:57그래서 삽탄을 하라는 게 군의 지침 아닙니까?
08:00그런데 이걸 오발사고 혹시 날까 봐서.
08:03이게 오발사고 나오면 북쪽을 향해야돼 있습니다, K6가.
08:08그래서 북쪽으로 날아가요.
08:09그러면 지금 현 정부는 뭘 중요시하죠?
08:12북한에서 굉장히 평화 얘기하면서 북한은 계속 아니다고 하고 있는데
08:18구걸어다시피 하잖아요.
08:20그러다 혹시 그런 오보 사고가 나면 나의 직위에, 유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08:26그런 사람이 사실은 군단장을 하면 안 되죠.
08:30그러니까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08:32군에서 다소 소극적으로 뭔가 경계태세를 하고 이렇게 하는 모습들이
08:37혹시나 정부의 정체적인 어떤 대북 기조, 그러니까 남북관계를 좀 평화롭게 유지를 해야 된다.
08:45좀 이제 관계 개선을 해야 된다.
08:46이런 기조 때문에 그거에 영향을 받아서 소극적으로 하는 모습들,
08:51이런 모습들이 나오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이 있다는 거거든요.
08:53한편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다면 전 군이 다 그런 태세를 갖춰야 되겠죠.
08:59경계근무 지침을 모든 군단에서 다 변경해야 맞겠죠.
09:04그 기조대로 따른다라는 차원에서라면.
09:06그런데 1군단만 지금 이렇다라는 거잖아요.
09:09그래서 경계근무 지침이 군단장 재량으로 변경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09:14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어떤 특별한 변경 사유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얘기가 안 되고 있잖아요.
09:20그리고 이게 합참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라는 거잖아요.
09:24그런 점들이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고요.
09:27사실 이제 북한에서 알은 거 아닙니까?
09:29알게 됐죠.
09:30이제 여기는 삽탐도 안 하고 경계 서는구나.
09:32그러니까요.
09:33그러니까 빈총 맞아도 기분 나쁘다, 그런 걸 지금 실천에 옮기고 있는 건가요?
09:37그러니까 지금 빈총 들고 지키고 있다는 걸 북한이 이제 알게 됐잖아요.
09:40그러니까 이거는 저는 좀 문제가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09:42특히 합참해서 이걸 모르고 있었다라는 것도 이거는 조금 기강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돼서
09:48지진 변경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합당한 것인지 그리고 그렇지 않다면 문제 제기하고
09:56이거는 빈총 들고 경계 서는 일은 없도록 해야 된다.
10:00국민들도 우려가 크시지 않겠어요?
10:031군단에서도 빨리 이제 어떤 해명 좀 해야 될 것 같고
10:06군 자체는 이 사안 어떻게 지켜보고 있는지 저희가 계속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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