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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연이틀 '블랙데이'…사상 첫 양 시장 서킷 브레이커
롤러코스터 장세에 개미 투자자 '비명' 
코스피 급락에… 개미들 '국장 탈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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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한 달 새 반토막 비명 패닉증 시에 기름을 부은 정책
00:09지난달 9천을 넘겼던 코스피 지수가 폭락을 거듭하면서 한 달 만에 5천 P로 되돌아갔습니다.
00:17코스피 이틀 동안 보시죠.
00:191000포인트 넘게 극락을 하면서 어제 종가 기준 볼까요?
00:235,663.24 기록했습니다.
00:27조금 전에 주식장, 오늘 장도 개장을 했겠군요.
00:31주식 어플 한 번만 보시고 돌직구쇼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0:37와르르 무너졌다라는 표현들 쓰고 있습니다.
00:40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또 폭락했다.
00:436천 P는 붕괴됐고 코스닥 700선도 붕괴됐다.
00:48연이틀 동반 서킷 브레이커.
00:50이건 정말 증시 역사상 처음이다.
00:53이런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00:55안영환 의원님, 저 하나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00:587월 이달에만 아까 본 것처럼 코스피 지수가 33%가 폭락을 했다는 겁니다.
01:04이런 말이 나와요.
01:05IMF 외환위기 때보다도 지금이 더 어려운 것 아니냐.
01:09증시 시장만 보면.
01:10서킷 브레이커가 저는 한 몇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01:16솔직히 저도 투자 안 한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01:20보면 이런 적 없었던 것 같은데 이게 이틀 연속 나왔다는 건 이거 어떻게 저희가 읽어야 되는 거예요?
01:25지금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경제 위기는 IMF 때입니다.
01:30IMF 때의 그러니까 97년 10월 역사상 가장 큰 주가 폭락이 있었어요.
01:36그때 27.24%였습니다.
01:39그런데 지금 정상적인 경제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어제 그리고 지난 한 달 동안 주식이 33%가 빠졌습니다.
01:48그러니까 IMF 때보다 더 빠진 상상할 수 없는 폭락 장사가 이어진 겁니다.
01:53방금 앵커께서 서킷 브레이크 말씀하셨는데 서킷 브레이크가 98년도에 처음 도입이 됐거든요.
01:59작년까지 6차례 발동됐습니다.
02:0298년부터 2025년까지.
02:04그런데 올해만 9차례.
02:06올해만 9차례.
02:08그러니까 결국 올해 롤러코스트.
02:11그러니까 외신에서 대한민국 주식장을 카지노판이다.
02:14도박장이다.
02:15할 정도로 듬락을 거듭했는데.
02:18그럼 이유는 뭐냐.
02:19여러 가지 이유가 우리 앞으로 계속 이야기하겠지만.
02:23일단 주가 심리가 폭락을 했는데 주가 심리 폭락이 가장 큰 문제겠죠.
02:28그렇지만 국내 정치적, 경제적 정책의 문제 또 우리가.
02:33지금 개미들은 이생 망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02:38젊은 친구들이, 젊은 분들이 정말 주식이 오르니까 나도 한번 경제적 소외에서 벗어나보겠다고 투자했던 분들이.
02:48지금 늦게 들어오신 분들이 지금 아주 폭망하는 그런 사태를 보고 있는데.
02:54저는 지금 정책당국이, 이 이야기는 앞으로도 하겠지만.
02:58그동안 주가 부양을 해왔던 정책당국자.
03:01작년에 금융위 부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이런 이야기했어요.
03:05그동안 비투를 나쁘게만 봤는데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니더라.
03:08그게 무슨 이야기입니까?
03:09결국 그런 조장을, 주가 부양을 앞장섰고 그런 조장을 했던 사람들은 이제 어디가 있어요?
03:14무슨 말이에요?
03:15다 감춰져 있고 숨어져 있단 말입니다.
03:17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책임 문제를 명확히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20어제는 SK하이닉스 2분기 역대급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주가 방어 못했습니다.
03:30조금 전에 말씀 주신 것처럼 유례가 없다.
03:34유례 없는 이 주식 증시 급락에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고 있습니다.
03:39개인 투자자들 투심, 공포심이 커지고 있는데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어요.
03:44주식 퇴학 선언한다.
03:46나 이제 주식에서 손 떼야겠다.
03:48잘 있어라. 간다.
03:50나 모르는 사이에 혹시 대한민국 망했냐?
03:53징역 10년인가?
03:54이번만 살려주시면 주식 안 할게요.
03:57아파트 중도금 투자했다가 절반 날렸어요.
03:59사무실 전체가 우울해요.
04:01주식 얘기했다가는 분위기가 안 좋아져요.
04:04IMF 때보다 더 심각한 것 같아요.
04:07김강산 변호사님.
04:10자주 섞인 손실, 인증, 댓글들이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04:16투자 심리가 너무 악화되다 보니까 자기를 비하하는 지경까지 왔는데 어떻게 봐야 될까요?
04:25어제 SK하이닉스 2분기 최대 실적 나왔습니다.
04:28그런데도 안 된다.
04:29이건 뭔가 주식 판에, 주식 장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04:33지금 주식이 공포, 해닉의 장이에요.
04:36왜냐하면 지금 IMF가 일어난 것도 아니고 그다음에 금융위기가 온 것도 아니잖아요.
04:42그럼 대한민국의 전쟁이 일어난 것도 아니에요.
04:46그런데 그저께도 10% 이상 떨어졌고 어제도 11% 떨어졌다가 마지막에 약간 회복해서 5, 6%예요.
04:55그런데 주식장에서 2, 3%만 떨어져도 우리가 폭락이라는 얘기를 합니다.
05:00그런데 지금 주식이 9,300포인트 갔다가 지금 5,000포인트 쪽으로 내려왔거든요.
05:04그러면 이 시작에 있어서 사실은 여러 가지로 제가 볼 때는 너무나 반도체에 취해서 정부에서 특히 샴페인을 먼저 터뜨렸다 이런 생각을
05:17해요.
05:18그러면 우리가 포모라고 하잖아요.
05:209,000포인트 가구, 삼성전지 하이닉스에 있는데 매일 오른단 말이에요.
05:26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돈을 버는데 나는 못 보네?
05:29그러다가 마지막에 뛰어든 사람들이 있어요.
05:31그 사람들 사실은 꼭대기를 잡았는데 꼭대기를 잡은 순간 결과적으로 따지면 한 40%에서 50% 떨어진 거죠.
05:40거기에 또 레버리지라는 ETF가 있는데 그것도 단일정보 레버리지 ETF 아니에요?
05:46그걸 마지막에 탄 사람들은 지금 아마 1억을 투자했다고 하면 지금 한 1,500 정도 남아 있을 겁니다.
05:53그러면 사실은 8,500이 어디론가 안개처럼 날아가버린 거죠.
05:58그래서 이게 여러 가지가 있어요.
06:00일단 주식시장은 수급이 있어야 하고 재료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재료는 엄청 좋잖아요.
06:06에스카이 하이닉스,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역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얻고 있단 말이에요.
06:1275% 영업이익이면 이건 산 세계지에 거의 1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06:17이런 거 발표해도 어제 10% 이상 떨어있다가 5, 6% 떨어졌단 말이에요.
06:23그러면 이걸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06:25일단 과도하게 올랐다는 것도 있지만 여러 가지 요인 중에 하나가 레버리지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나 싶어요.
06:32레버리지 ETF.
06:33그렇죠. 레버리지 ETF는 그날 장에 따라서 개별 종무인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떨어지면 팔아야 하고 오르면 사야 하는데 이게 두 배단 말이에요.
06:45그러니까 이 변동성이 엄청난 거예요.
06:48그래서 전체 주식판을 흔들고 있다.
06:50그렇죠. 그런데 이 레버리지를 도입한 시점이 언제였냐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와 꼭대기를 찍을 때 이걸 도입했거든요.
06:58그러니까 이 레버리지 ETF 가격이 엄청 높을 때 도입이 된 겁니다.
07:04그러다가 저렇게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 30% 떨어지면 ETF는 60% 떨어지는 거거든요.
07:10뭐 정확하게 얘기할 수는 없지만.
07:12그러다 보니까 개미들의 지금 곡소리가 나오고 있고 이게 만약 삼성전자 하이닉스 올라간다고 해서 개미들이 원금을 회복할 수 있느냐.
07:21원금에서 회복할 수 없죠.
07:23특히 레버리지 ETF의 특성이라는 게 있거든요.
07:26내려갈 때는 엄청 내려가지만 올라갈 때는 낮은 가격에서 올라가기 때문에 회복하는데 이전에 비해서 적어도 3배에서 4배의 시간이 걸린다.
07:36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계속 올라가는 걸 전제로 해서.
07:40그래서 사실 정말로 좀 늦게 투자했던 분들은 정말 밤잠을 자지 못하고 있을 겁니다.
07:49이 레버리지 상품들이 꼬리가 되고 있는 레버리지 상품이 몸통을 흔들고 있다.
07:56이런 지적, 비판들 많이 나오는 거 알고 계실 겁니다.
07:59급기야 이 레버리지 상품 폐지해야 한다.
08:02그런 걸 촉구하는 근조화안이 등장했습니다.
08:05국회 정문 앞인데요.
08:09레버리지 상품 이거 진짜 없애버려라.
08:14손질, 손 댈 게 아니라 수정할 게 아니라 그냥 아예 폐지가 정답이다.
08:19이렇게 주장하는 근조화안들이 등장했을 정도입니다.
08:23일부 해외 투자 은행에 따르면 레버리지 상품 투자로 개미들이 본 손실이 최대 56조 원에 달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8:36이러다 보니까 투자를 안 해서 오히려 다행이다.
08:40조금 전에 포모 말씀해 주셨는데 오히려 다행이다라고 해서 조모 심리라는 말까지 등장을 했을 정도입니다.
08:48자, 경제 컨트롤 타워는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08:53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이 브라질 순방 브리핑에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8:58최근 코스피 급락 원인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변동의 중심부에서 10 정도의 변화가 생기면 우리나라에선 20에서 30 정도로 나타난다.
09:11그러면서 하는 말이 개인 투자자들이 역동적으로 투자하는 시장 특성과 맞물려 있다.
09:20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09:22그러자 야당에서는 이렇게 얘기했죠.
09:24아니 주식시장 폭락이 국민 탓이라는 거냐?
09:27자성은커녕 몰상식한 발언이다.
09:30이런 반응을 내놨습니다.
09:31김밀정 우리 의원님.
09:33어떻게 보십니까?
09:35이런 일각의 주장도 있는 거예요.
09:37아니 그렇게 주식시장 좋다고 투자하라고 할 때는 언제고?
09:40이렇게 폭락장이 오니까 개인 투자자들의 어떤 역동성 때문이다?
09:45이거는 어떤 주식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역동성 투자하는 사람들의 문제다?
09:50이렇게 읽힐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지적이 있는 건데.
09:53한마디로 개인 투자자 탓이다로 들릴 수 있는 거죠.
09:58그런 점에서 저는 청와대 정책실장이나 또 정부 당국자들이 상당히 발언에 좀 신중해야 된다.
10:06그런 생각을 하게 되고요.
10:07지금 브라질에서 저렇게 얘기한 거 아닙니까?
10:10지금 얼마나 패닉 상태인지 현실감을 갖고 얘기하는 것인지 비판을 안 할 수가 없는데요.
10:17하루 떨어지면 그다음 날은 조금 만회가 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연이 이틀 지금 폭락 장세였기 때문에
10:23투자자들의 패닉 상태가 더 심화되고 있고 다들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고
10:29일도 손에 안 잡히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런 양상으로 번져가고 있는 거잖아요.
10:34그런 측면에서 김현무 실장이 물론 구조적인 문제도 얘기를 했어요.
10:41이를테면 중국의 창심 메모리가 또 상장이 흥행하고 이런 문제도 얘기를 했고
10:48또 빅테크 기업이 AI에 투자하는 게 사실상 미래의 어떤 실질적인 이익으로 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10:55의구심 때문에 또 이런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라는 설명을 했습니다만
10:58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소로 얘기하는 것은
11:02단일정목 레버리지 ETF가 이 증시 그렇지 않아도 변동성이 좀 심한 편인데
11:08증폭시켰다라는 판단들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11:13그래서 지금 김현무 실장의 이런 발언들이 좀 비판을 받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11:18사실상 어제 정부에서 그래서 여야 할 것 없이 질타를 한 거 아닙니까.
11:23그래서 조금 더 신중해야 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하게 됩니다.
11:27청와대와 정부가 사실상 주가 하락의 책임을 개인들에게 돌리고 있는 것 아니냐 하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1:35그간 김용범 실장 주식장에 대해서 어떤 발언들을 해왔을까요.
11:40저희가 한번 모아봤습니다. 보시죠.
11:43단일 상품 때문이라 그렇게만 보기는 어렵고
11:47그렇지만 변동성에 이 레버리지 상품도 일부 또 영향을 준 것도 사실이고요.
11:53추가 방언도 필요하면 또 그때 가서 또 해야 되겠죠.
11:56개인들은 형격하게 해외로 자금 유출하는 게 순유출이 줄었습니다.
12:01이런 효과들도 일부 작용했다고 봅니다.
12:04미국, 중국, 일본.
12:06그다음에는 이제 앞에 있고 우리랑 영국이랑 왔다 갔다 그러는데
12:10저는 오히려 사이 될 걸로 보고 앞에는 세 나라밖에 안 남을 텐데
12:132년, 3년 뒤에는 저는 삼강된다고 봅니다.
12:16시청기준으로.
12:17그럼 얘기하시죠.
12:22김용범 실장의 저 발언들 어떻게 저희가 읽어야 될까요.
12:29보도에 따르면 이런 얘기 나오고 있습니다.
12:31청와대의 저 발언, 김용범 실장의 저 발언을 두고
12:34유체 이탈 화법 같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12:38지난 2, 3개월과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 건 우리만 그런 게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2:46오늘 아침 조간 보도에 따르면 김 실장의 이 발언 제대로 팩트체크하지 않은 것 아니냐 이런 지적이 나왔습니다.
12:54미국이랑 일본 등 다른 주요국 증시와 비교를 해도 김 실장의 저 발언은 맞지 않다는 겁니다.
13:03소원사님.
13:04유체 이탈 화법.
13:06그러니까 정책 효과는 정부 성과로 평가하면서 부작용은 외부 요인에 있다.
13:12그 외부 요인, 개인 투자자들의 역동성에 있다.
13:15그리고 그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건 우리만 그런 건 아니다.
13:19우리 책임은 뭔가 아니다라고 들릴 수도 있는.
13:22저는 정책 실장이 상당히 비겁하다는 생각을 해요.
13:26비겁하다?
13:26왜냐하면 지금 변명하고 있는 거 두 가지만 지적을 하면
13:30실제 한국 시장이 너무 변동성과 역동성이 크다.
13:34그건 맞는 이야기죠.
13:36특히 삼성전자와 하이니스가 엄청나게 폭등하면서 그 변동성이 커졌거든요.
13:41왜냐하면 시총이 50%를 넘어간 적이 있으니까 넘어가니까
13:45그러면 정책 실제하는 자리는 이 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리스크를 의미하는 겁니다.
13:51그렇죠.
13:51그러면 개미들이랄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를 안겨줄 수 있기 때문에
13:55이 변동성을 줄이는 정책을 해야 하는 거예요.
13:59이건 어떻게 시총이, 두 가지 주식이 시총이 50%를 넘는다는 것은
14:05사실은 이건 참 일반 자본구조가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14:10그러면 이 50%도 넘는데 이거에 어떻게 변동성이 휘둘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14:14변동성과 역동성을 잠재우는 정책을 해야 하는데
14:18그게 아니고 이 변동성, 역동성을 두 배를 키우는 레버리지라는 걸
14:23한 몇 개월 만에 만들어서 내버린 거예요.
14:26그게 첫째, 지금 변명하는 게 잘못됐다는 거고
14:29두 번째는 다른 나라로 비교하잖아요.
14:32선진국은 미국, 일본 비교해 볼까요?
14:34우리나라에서는 5%, 8% 올라갔다 내려갔다는 나라가 없어요.
14:39그만큼 역동성이 심하다는 건데
14:41우리나라가 이렇게 되는 것은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니까
14:44우리도 그렇게 되는 것이다.
14:46그래서 별 문제없다는 취지의 저 발언 자체는 정말 잘못된 거고요.
14:51그다음에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개미들이랄지 국민들이 분통을 터뜨린 건 뭐냐면
14:55이재명 대통령이 뭐라고 얘기했죠?
14:59주가 5천 가는 것 자체는, 아니면 부동산은 계곡 정비보다 더 쉽다고 했어요.
15:05부동산 정책은.
15:07그러면서 부동산 자금 자체를 주식으로 가야 한다는 식으로 계속 얘기를 해왔잖아요.
15:13아까 김영문 실장님이 뭐라고 얘기했죠?
15:152, 3년 뒤에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2, 3위의 시총을 가진 나라가 될 것이다.
15:22그 말은 뭔 말이죠?
15:232, 3년 뒤에는 우리나라 주식이 엄청나게 폭등해서
15:26세계에서 2등 아니면 3위 된다는 얘기예요.
15:29그러면 청와대 정착 실제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하는 얘기인데
15:33제가 개미라고 한다면, 제가 투자자라고 한다면
15:36어? 2등, 3등 돼? 그럼 주가 폭등하겠네?
15:40아, 나 여기 있으면 안 되겠어.
15:42다 투자할 거 아닙니까?
15:43그래서 투자를 부추긴 그런 경향이 있었죠.
15:47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반성을 해야지
15:49이걸 다른 나라 핑계대고 한국의 역동성 이런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봐요.
15:54그래서 레버리지 자체를 사실은 폐지하면
15:58이거 엄청난 후폭풍이 있기 때문에 이걸 폐지할 수는 없습니다.
16:02그러면 어떻게 보면 주식시장을 더 붕괴시킬 거예요.
16:05그렇지만 레버리지 자체에 어떤 제한을 두는 것이 있는데
16:085천만 원, 3천만 원 하향하자고 하는데
16:10이건 별 효과가 없어요.
16:12단지 레버리지가 아니고 2배가 아니고 1배, 1.2배 그런 식으로
16:18그 레버리지 좀 낮추는 그런 걸 겸비하면서 가야지
16:22지금 한국 주식시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16:24이 역동성과 변동성을 얼마나 좀 낮추느냐
16:29그게 지금 한국 주식시장의 숙제다고 그렇게 봅니다.
16:32그렇군요.
16:33대통령과 정부가 기존에 얘기했던 거
16:36주식시장을 좀 키워야 된다, 붐업시켜야 된다라는 어떤 선이었겠죠.
16:39왜냐하면 우리나라 경제 규모에 비해서 눌려 있었던 건 맞기 때문에
16:43키워야 된다, 이거에는 동의를 하지만
16:46성치은 후대위님, 이런 거잖아요.
16:49우리나라 국민들 역동적인 거 모르는 나라 있습니까?
16:52다 역동적이죠.
16:54투자 열심히 하고 싶죠.
16:55거기다가 정부에서 저렇게 밑받침하는 분위기도 만들었었고
16:59실제 기업들이 커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17:02자, 투자를 한다. 선택을 했을 텐데
17:06그렇다면 이런 사실들을 알고 있습니다.
17:08아까 말씀 주셨던 것처럼 리스크 관리
17:09아, 이런 상황에 이런 안 좋은 폐해가 생길 수도 있겠구나.
17:14주식시장, 지금 밖에 저렇게 돌아다니시는 분들
17:17다 저렇게 열심히 일해가지고
17:19그 돈으로 우리 가족들 먹여 살리겠다고
17:22조금 더 잘 살아보겠다고 주식 투자하는 건데
17:24그런 거 하나 생각 제대로 못 해놨다는 지적이 나오는 거예요.
17:28그래놓고선 외부 요인으로 모든 폐해, 부작용을 설명하는 것 같은 저 태도
17:33그런 건 이해가 안 되지 않느냐, 이런 비판이거든요.
17:37공감이 안 되기도 하고 또 약간의 기시간마저 듭니다.
17:41저는 문재인 정부 초기에 부동산이 막 오를 때
17:45그 당시 문재인 정부 정책실장께서
17:48지금 다른 나라도 다 오르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던
17:52외부 다른 나라도 오르는데 우리나라가 오르는 거는 문제가 아니다라는 식으로 해서
17:56좀 반발을 샀던 그게 떠올라요.
17:59그렇기 때문에 지금 많은 국민들
18:01사실 주식 투자를 오래 했던 분들한테
18:03지금 상황이 막 큰 타격은 아닐 겁니다.
18:06왜냐하면 작년에 비해서 워낙 많이 올랐기 때문에
18:07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정부에서도 투자를 계속 장려하고
18:11해도 된다, 해야 된다라고 얘기하다 보니까
18:14예를 들면 코스피 6천, 7천 대 올라탄 분들
18:168천 대 올라탄 분들은 지금 단기간에 엄청난 손해를 보고
18:20충격이 크시겠죠.
18:21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 많기 때문에
18:23그런데 그런 거에 대해서 정책 당국에서
18:26이거에 대한 책임감 있는 자세를 발언을 해야 되는데
18:31너무 가벼운 발언을 한 게 아닌가
18:33저는 아까 김영분 실장의 발언을 쭉 봤을 때
18:36마지막에 유튜브에 나와서 마지막 발언이 딱 내기하실까요?
18:40그 발언은 정말 부적절한 발언이었다.
18:43너무 가벼워요.
18:44그러니까 저는 일단 지금 이 정도 상황이 안 좋을 때는
18:47정책실장은 방송에 안 나오셔야 됩니다.
18:49방송에 나오시고 특히나 이런 레거시 미디어를
18:53요즘은 대안 언론이 워낙 많기 때문에
18:55유튜브에 나가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18:57너무 약간 유튜브 중심으로 나가셨던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19:01레거시 미디어에 자주 나왔던 건 저는 기억이 안 나거든요.
19:04그렇기 때문에 좀 가벼운 방송에 나와서
19:06좀 가볍게 발언하시는 게 과연 괜찮은가.
19:08오히려 이렇게 안 좋을 때는 방송 같은 건 자제하시고
19:11이렇게 뭔가 정부 정책, 자 국민 여러분들 너무 불안에 떨지 마십시오.
19:15정부가 이런 브레이크를 걸겠습니다.
19:17이런 정책들을 내놓겠습니다.
19:19그럴 때만 정책실장의 얼굴이 좀 보여야 되는데
19:21지금은 너무 자주 보이고 자주 나와서 하는 발언들도
19:26국민들의 공감을 못 사고 있다.
19:28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저는 분명 좀 챙감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19:33그런데 대신에 구독 국민 여러분들도
19:35지금 어제 하이닉스의 발표, 실적 발표 이후에
19:38와, 발표가 이렇게 나도 떨어지는구나라고 해서
19:41지금 다 또 패닉셀링을 하고 있는데
19:43너무 또 사실 패닉에 빠진 분들한테 패닉에 너무 빠지지 말라고 해도
19:48말이 안 먹히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19:49어제 SK 하이닉스의 실적 발표하는 도중에는 6%까지 올랐거든요.
19:56그러니까 원래 컨퍼런스 콜까지 실적을 발표할 때
19:59지금까지 우리가 이렇게 돈을 벌었고
20:01앞으로 이렇게 벌 계획입니다.
20:03그러니까 뒤쪽 얘기할 때 갑자기 확 빠졌어요.
20:05그러니까 사실 지금 이제 주주들이 원하는 건
20:07이렇게 벌었는데 그럼 우리들한테는 어떻게 돌려줄래?
20:10이 얘기를 듣고 싶은데
20:11어제 SK 하이닉스는 주주 환원과 관련해서는
20:14상당히 그냥 두루뭉술한 원론적 답변만 했단 말이죠.
20:17그러다 보니까 지금 안 그래도 SK 하이닉스는
20:19지금 ADR로 미국에도 진출을 해 있는데
20:22미국 주주들이나 많은 주주들이 엄청난 실망을 한 거죠.
20:25그러면서 확 그것 때문에 빠진 거기 때문에
20:27뭔가 지금 너무 공포심 때문에 다 던질 필요는 없다라는
20:31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 단 이런 공포심 때문에 던질 필요 없다라는 말을 뒷받침하려면
20:36정부가 정책적으로 또 보완을 해줘야죠.
20:38이런 정책이 있으니 너무 공포에 떨지 마시라는 그런 시그널을 줘야 되는데
20:42그런 게 아닌 외부 탓, 국민 탓 이런 걸 하는 거는
20:46좀 책임감 있는 모습이 아니기 때문에
20:48빨리 돌아오셔서 책임감 있는 정책 대안을 내놓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붙입니다.
20:53그러니까요.
20:54아까 신문 브리핑 할 때도 제가 그렇게 했잖아요.
20:56투자자들이 공포에 휩싸여서 한꺼번에 주식을 내답하는 패닉셀
21:01그 현상 알겠습니다.
21:02있는데 그 현상을 막아줄 금융당국의 조치나 대응책이 지금 안 보인다는 겁니다.
21:09국회 정무위가 있었거든요.
21:11금융당국을 향한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21:14들어보시죠.
21:166월부터 이 레버리지 ETF 손봐야 된다는 목소리가 있었는데
21:19결과적으로 지금 대책 발표 시점이 7월 중순이에요.
21:23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이 대책 자체가 좀 늦었다고 얘기들 많이 하신데요.
21:28이거 지금 금융위비보다 더 심각한 사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1:31이 정도 상황이면요.
21:33금융위원장님, 금융감독위원장님 사퇴하겠습니다.
21:36라는 것이 저는 국민들에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21:39여기저기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21:42여야 구분 없이요.
21:43금융당국 수장들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21:46보시죠.
21:47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폭락 사태.
21:52이거는 금융위와 금강원발 인재다.
21:55이렇게 진단을 합니다.
21:57혹시 동의하십니까?
21:58시장의 변동성 이렇게 크게 확대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매우 무겁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2:04아니 인재라고 얘기를 제가 진단을 했는데 그 진단에 동의하시냐고요.
22:08시장이 변동성이 많다 보면 거리 내려갔네.
22:11아주 남 얘기하듯이 하시네요.
22:12이 부분에 대해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고요.
22:15무겁게 받는다는 건 책임을 동감한다는 뜻입니까?
22:18사안이 무겁다는 것입니까?
22:19책임이 무겁다는 것입니까?
22:21시장과 관련된 이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22:27최대한 노력은 하겠다 이렇게 얘기는 하고 있는데 야권에서는 당장 그렇다면 금융당국이 책임지는 사람들 정말 책임져라 물러나라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22:40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22:42그러니까 정무위에서 지금 야당만 질타하는 게 아니고 여야 할 것 없이 질타를 하고 있었잖아요.
22:49어제 저 모습에서.
22:50그러니까 5월에 도입한 ETF 관련해서 왜 대책이 이렇게 늦었느냐.
22:55이게 이제 지난번에 내놓은 대책이 아마 내일부터인가?
22:58이번 주말부턴가 이게 시행이 되는 거잖아요.
23:01그런데 과연 그게 실효성이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 제기도 되는 것이고 대책이 너무 미온적이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것이고.
23:08그다음에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거 너무 졸속으로 도입한 거 아니냐.
23:13이제 그런 취지의 질타인 거죠.
23:15그리고 변동성을 더 강화시키고 더 증폭시켜서 문제를 야기한 데 상당한 원인 제공한 거 아니냐라는 그런 질타였는데 일리 있는 얘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23:26그리고 내가 들어놓아서라도 말렸어야 되는데 라는 이찬진 금감원장의 자주 섞인 이야기도 저희가 얘기를 나눈 바가 있었는데.
23:38예탁금을 천만 원에서 삼천만 원으로 올린다 한들 이게 정말 실효성이 있을 것인가.
23:422억 원쯤 해야 되는 거 아닌가.
23:45금융위원장 이름 따서.
23:482억 원 정도로 올려야지 이게 속 효과가 있는 거 아니냐.
23:50그러니까 이게 나오고 있는 마당이니까 정말 죄송하다고 사죄해도.
23:56뭐 충분한 그런 자리였다고 생각하고요.
23:59그런데 돌이켜보면 이제 코스피 5천 시대에 열겠다는 게 대통령의 공약이었는데.
24:06그게 올 1월 22일 날 그게 달성이 됐잖아요.
24:09너무 조기 달성된 것이 오히려 독이 된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24:13곧 9천 3백, 4백 가다가 만피 시대에 이렇게까지 예측을 했었는데.
24:19이렇게 급락하고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24:24롤러코스피라는 자조 섞인 얘기도 나오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서.
24:27지금 김용범 정책실장이나 지금 어제 정무에 출석했던 저 금융위원장, 금감위원장 포함해서 정말 대책을 내놓고 물러날 때 물러나더라도 그런 자세로 보완책을
24:40반드시 마련해야 된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24:44정치권은 저도 이제 뭐 요즘 출입하고 있으니까.
24:46민주당 코스피 5천 특이 그 공약에 맞춰서 다시 5천으로 회귀하는 거 아니냐.
24:51뭐 이런 우스갯소리까지 나오고 있는데.
24:53민주당은 그리고 여권, 정부, 청와대는 이 상황 정말 심도 있게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4:59오늘 그리고 내일 주식시장 어떻게 반응하는지 계속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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