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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후보자 해당행위 시 즉시 교체"
장동혁 "기강 무너진 군대, 전투 이길 수 없어"
장동혁 "싸울 상대 제대로 식별하고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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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2지방선거가 41일 남았습니다.
00:05장동영 국민의힘 대표는 면전에서 사실상 사퇴를 의미하는 결자해지 요구를 받은 다음 날인 오늘,
00:12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후보자라도 즉시 교체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0:30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는 선거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00:37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습니다.
00:41이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하고 제대로 싸워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00:48대표님께 비판한 부분에 대해서 해당 행위라고 판단한 적이 없는데
00:53저희가 모든 것을 예단에서 예측해서 이미 발생하지 않은 일을 말씀드린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01:03장동영 대표가 작심한 듯이 앞으로 해당 행위를 할 경우에 후보자라도 참지 않겠다, 교체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10이현종 의원님, 장 대표가 말하는 해당 행위란 어떤 행위를 말하는 건가요?
01:16우리가 상식적으로 보는 해당 행위는 당의 해를 끼치는 행위, 그래서 당의 지지율이 떨어진다든지
01:22당의 어떤 위태롭다든지 이런 것들은 우리가 해당 행위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01:27그런데 지금 장동영 대표가 이야기하는 해당 행위는
01:29대표를 비판하는 걸 아마 본인은 해당 행위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01:34어제 김진태 강원지사가 면전에서 결자 해지를 요구했지 않습니까?
01:41예전에 장동영으로 돌아오라, 이런 이야기를 했잖아요.
01:44그 이야기는 결국은 대표직을 내려놓으라라는 뜻으로 이제 아마 해석을 하는 것 같습니다.
01:49그래서 그런 것들이 해당 행위다.
01:51내 앞에서 내가 결자 해제해라, 대표 내려오라, 뭐 이런 것들,
01:56그다음에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다, 뭐 이런 것들은 다 해당 행위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02:01그런데 지금 장동영 대표가 취임한 이후,
02:05그다음에 국민의힘이라는 당이 생긴 지가 2020년도에 이름을 바꿔서 생겼습니다.
02:10당명을 바꿔서 생긴 게 2020년.
02:12김종인 위원장이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바꿨어요.
02:15그런데 제가 조금 이따 이제 이 지지율을 보여드리겠습니다마는
02:19정말 국민의힘이 생긴 이래로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을 했습니다.
02:25그러면 그 가장 낮은 지지율을 한 것에 대한 총체인 책임은 누가 져야 될까요?
02:31저 밑에 있는 당원이 있을까요?
02:33우리가 여기 나오는 우리 대변인이 있을까요?
02:36당의 대표가 책임을 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02:38그래서 당대표 뽑은 거 아니에요.
02:39즉 당의 대표가 권한을 주지만 그러나 당에 있는 여러 가지 어떤 문제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한 결정적 책임은 당대표가 지는
02:48거잖아요.
02:49그럼 보통 이 정도 되면 당대표가 사퇴를 한다든지 국민들의 비대위를 구성한다든지
02:55정치적으로 뭔가 당의 어떤 새로운 걸 하기 위해서 뭔가 변화를 합니다.
02:59왜?
03:00선거에 패배를 하게 되면 당이라는 것은 존재가 어렵습니다.
03:03선거 패배가 목전에 있는 상황에서 당의 지지율이 지금 바닥을 최하를 기록하고 있고
03:10그런 상황에 당대표가 다른 사람 보고 해당 행위하면 가만두지 않겠어요?
03:15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다시 묻겠습니다.
03:18그럼 본인은요?
03:19본인은 이렇게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이 생긴 정당이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는데
03:24당대표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고 아무 책임이 없습니까?
03:28그러면 이건 당원들이 책임져야 돼요?
03:29그럼 본인의 책임에 대해서는 한마디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잘하는 거
03:33딴 사람 제명하고 징계하고 해당 행위하는 사람에게 가만두지 않겠다?
03:38글쎄요.
03:39저는 거울을 좀 보시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03:43거울을 보셔라.
03:44지지율 얘기는 잠시 뒤에 저희가 좀 해볼까 합니다.
03:47그런데 장도영 대표가 얼마 전에는 윤리위에 징계가 요청된 사안에 대해서는
03:52좀 논의를 중단하라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03:55권지웅 위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3:56얼마 전까지는 이렇게 당내 분란을 좀 잠재울 것처럼 하다가
04:01이번에는 해당 행위라는 말을 꺼내면서 강력히 경고를 한 거거든요.
04:05선거와 관련돼서는 해당 행위는 예외로 하겠다.
04:08당장 징계하겠다.
04:09이런 얘기인 걸까요?
04:11당대표께서 이렇게까지 이야기하시는 걸 보면 뭔가 되게 큰 위협을 느낀 게 아닌가 싶습니다.
04:16사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렸던 건 아주 오래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04:23그런데 최근에 미국에 갔다 오시면서 당내에서도 설 자리가 없어진 것 같아요.
04:30그래서 본인을 공격하는 어떤 공격에 대해서 아주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04:35이 또 징계 이야기를 꺼내신 것 같은데요.
04:39저는 앞서 이제 논설위원께서도 이야기해 주셨지만
04:42이게 이제 해당 행위가 아니라 자신을 공격하는 행위
04:46그러니까 해장 행위를 하면 다 징계를 하겠다.
04:49이런 국면까지 가고 있어서
04:50사실 타당이지만 되게 안타까운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4:55장동혁 대표 때리기에 집중하는 지방선거 후보들이 많기는 했습니다.
05:01그 목소리를 한번 모아봤는데요.
05:02듣고 오시죠.
05:04중앙당 생각하면 열불이 나서 투표 안 한다.
05:08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05:11후보 입장에선 속이 탑니다.
05:15옛날에 그 멋진 장동혁으로 돌아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5:20결자 해지가 필요합니다.
05:23대표를 부르실 건지 안 부르실 건지
05:31장동혁 대표가 들어갈 룸은 없다라는 거죠.
05:36그렇습니다.
05:39면전에서 김진태 후보는 결자 해지
05:42사실상의 사퇴로 해석되는 결자 해지 얘기를 했고
05:44오세훈 후보는 후보들의 짐이 되고 있다.
05:48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5:48문종영 대변인님
05:49아까 최보윤 대변인 같은 경우는 기자들이
05:52대표에 대해서 비판한 것을 해당 행위라고 하냐
05:55하는 질문에 답은 못하시던데
05:56문 대변인이 보시기에는 뭔가요?
05:59저도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06:01김진태 지사님의 결자 해지 해라는 발언이 해당 행위인가
06:07제가 들은 답변은 아니라고 합니다.
06:09이건 아니에요?
06:10왜 그러냐면 정치적인 해석은 각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06:14저것은 비판이죠.
06:16어찌 됐든 간에.
06:17결자 해지가 어떤 사람들한테는 당립표 사퇴해라라는 의미로 들릴 수도 있고
06:21어떤 사람들한테는 떨어진 지지율을 다시 잘 복구해봐라.
06:26또는 좀 더 많은 국민들한테 사랑을 받아봐라.
06:29초심으로 돌아가라.
06:30그렇죠. 여러 가지 이런 충언으로 들릴 수 있기 때문에
06:32저는 그건 해석의 영향이라고 보는 것이고
06:35지금 말씀을 하신 해당 행위는
06:39제가 확인한 바로는
06:40특정 지역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무공천을 주장하고
06:44그리고 또 셀프 단일화를 후보들끼리 시도를 하고
06:47그리고 무소속 인원에 대해서 당내 인사가 선거 지원을 하고
06:52이런 것들. 정말로 기본적인 우리 당의 원칙들을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06:58해당 행위라고 규정을 한다.
07:00라는 그런 입장인 것이기 때문에
07:02사실 장도영 대표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07:05수개월 동안 비판을 많이 해왔지 않습니까?
07:08이제 와서 그런 비판 더 받는다고 해서
07:11갑자기 당이나 장도영 대표 입장에서
07:14그런 분들한테 징계를 한다든지
07:16윤리위에 넘긴다든지
07:17이런 모습은 저는 제가 봤을 때
07:20전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07:22기본적인 원칙과 우리 당의 룰에 대해서
07:25흔들리는 행위에 대해서 발언한 것이다.
07:27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7:29제가 궁금해서 그런데
07:30어디다 물어봐야 돼요?
07:32문종영 대변인이 취재하신 곳에 물어보면
07:35답이 나오는 모양인데요.
07:36나중에 가르쳐 주십시오.
07:37최진봉 교수님께 이어서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40지금 문종영 대변인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07:42제 생각에는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한다는
07:46부산 북갑에 무공천을 주장하거나
07:48단일화를 얘기하거나 연대를 한다거나
07:52아니면 지역 내려가서 돕겠다는 사람들
07:53이게 다 해당 행위자 같거든요.
07:55그렇죠.
07:56그게 목표인 거죠.
07:57사실은.
07:57그러니까 해당 행위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07:59물론 뭐 다른 무소속에 있는 사람을 지원하면 안 되는 거 맞아요.
08:03국민의힘의 의원이 무소속을 지원하면 안 되는 거 맞죠.
08:06그걸 징계 대상으로 삼을 거냐는 이제 논의가 돼야 될 것 같은데
08:09그 부분을 얘기했다고 저는 봅니다.
08:11그러니까 해당 행위라고 얘기하는 것이 단순히 그냥
08:14비판하는 거 이것까지는 아니라 할지라도
08:16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되는 것만은 막아야겠다라는
08:20그런 생각이 아니면 저런 발상을 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08:24그리고 다른 징계는 다 멈추자는 거잖아요.
08:26징계위원회 올라온 거 다 멈추고
08:27이것만, 이거는 하겠다.
08:29이거는 이제 선거 과정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일은
08:32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
08:34그건 내가 그냥 두고 보지 않겠다.
08:35어떻게 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되는 것만은 내가 막아야겠다.
08:39이런 의지의 표현이 저런 발언으로 발현된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08:44사실 박형준 후보 같은 경우에는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대라든지
08:48무공천 이런 얘기 한 적이 없기는 합니다.
08:51그런데 두 사람이 어쨌든 부산 지역에서 함께 선거를 뛰어야 되다 보니까
08:55연대설이 조금 나오긴 했었거든요.
08:57이현종 의원님, 장도열 대표가 직접 누군가를 겨냥은 하긴 한 것 같은데
09:03박형준 시장도 좀 그 대상에 포함된다고 보이시나요?
09:06뭐 아까 제가 도대체 그 해석을 어디서 하는지 제가 물어본 이유도 보면
09:11그거 어디서 하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어요.
09:14도대체 누가 저런 해당 얘기를 결정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인지
09:17최고위원회가 있는 것인지 장도열 대표가 결정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09:22그러니까 결국은 정당이 왜 있습니까?
09:25결국은 선거에 이기고 선거에 승리하고 또 그 당이 대표하는 진영의 승리를 가져와야 되는 게
09:32정당의 목표 아닌가요?
09:34선거에 져도 기강만 세우면 된다라는 게 과연 정당인가요?
09:39정당은 현실입니다.
09:41현실에 뿌리 박혀 있는 게 정당이고 정당은 정치를 하는 곳이에요.
09:45그렇다면 정당이라는 게 그렇지 않습니까?
09:47상대방에 있는 후보들 또 빼내와서 영입한다든지 뭔가 이 선거 때가 되면
09:52온갖 방법들을 다 써서 뭔가 선거 승리를 위해서 주목하는 거
09:58그리고 또 상대방에 대해서 분열을 유도하고
10:00또 스스로의 어떤 이 세를 확장하는 거
10:02그거야말로 고도의 정치 행위 아닌가요?
10:06그러면 지금 한동훈 전 대표 출마를 했습니다만
10:09지금 일단 부산 북갑에 있어서 가장 당선 가능성이 높고
10:13또 여러 가지 지금 선거 분위기를 띄울 수 있고
10:16또 이것이 어떤 진영의 승리에 뒷받침될 수 있다라면
10:19그렇다면 당연히 당 대표 입장에서는 정책 판단을 내려야겠죠.
10:24그런데 그거 무시하고 나는 한동훈 싫기 때문에
10:27내가 한동훈 제명했기 때문에 무조건 이 사람 당선시키면
10:30이건 해당 행위야라고 하는 것은 당을 자기의 당으로 착각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0:36당대표라는 건 장동혁 당이 아닙니다.
10:38국민의힘이잖아요.
10:40그러면 자기는 당대표 끝나면 그만이에요.
10:42그러나 당이라는 존재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저는 정치를 하시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10:48그런데 아주 짧게 문종용 대변인께 여쭤보고 싶은데요.
10:51후보 교체가 가능하긴 한 건가요?
10:52이미 다 확정을 받은 후보들을 일방적으로 교체를 할 수 있어요?
10:58아니 그 후보 교체에 관련돼서는 그냥 기본적인 원칙을 따르는 것이죠.
11:03그러니까 예를 들면 지금 해당 행위나 지금 박형주 시장 같은 경우는
11:07사실 특정한 해당 행위를 했다고 볼 수 없죠.
11:10저렇게 어떤 정치적인 의사의 표현을 간접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11:15그냥 그분의 어떤 정치적인 메시지이기 때문에
11:17뭐라 뭐라 이렇게 할 수 없는 부분이고
11:20사실 우리 이현정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을 듣다 보면
11:24저도 헷갈리는 게 뭐냐면
11:26지금 이제 제가 실명을 고런하면 진종호 의원 같은 경우는
11:30그냥 대놓고 이제 방송 나와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선거 지원하러 갑니다.
11:36라고 얘기하는 수준에 다 달았어요.
11:38이 부분에 대해서 그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정치적인 어떤 정견을 떠나서
11:43어쨌든 제명당한 무소속 인원인데
11:45이분 도우로 내가 부산 갑니다.
11:48그리고 그분은 국민의힘에서 비례대표 공천을 받으신 분이에요.
11:52이게 맞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되게 저는 명백하다고 보거든요.
11:58이 부분에 대해서 당의 지도부 또는 당대표가 입장을 표명한 것이기 때문에
12:01그 외에 어떤 다른 정치적인 해석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12:05저는 그 정치인 만큼 폭넓게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2:08부산 얘기는 저희가 계속 해볼 예정이어서 여기서 마무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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