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전
통일교 천정궁 압수수색… 한학자 금고·고가 시계 빠져
경찰, 압수수색 대상 아니라고 판단
경찰, '통일교 초청장' 확보… 고가 시계는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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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여전히 식지 않고 있는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입니다.
00:06이 통일교 의혹의 시작은 바로 김건희 특검의 편파수사 논란이었습니다.
00:13어제 또 경찰은 특검 말고도 경찰도 2시간이 넘어서야 압수색을 진행해서 뒷말도 나왔는데요.
00:19일단 화면부터 만나보고 새로 나온 내용을 하나하나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30경찰 국수본의 압수수색을 잘 받았습니다.
00:37보통 왜 정치인들이 그러지 않습니까? 나는 절대 받은 적 없다.
00:41보통들 그렇게 말씀들 하시는데 그러나 저는 다릅니다.
00:46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통일교로부터 그 어떠한 금품수수 절대 없었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분명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00종합이 되고 난 뒤에 제가 별도로 기자간담회를 하던 제가 한번 정리를 해서 발표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01:09다시 한번 제가 말씀드리지만 통일교로부터 그 어떠한 불법적인 금품수수라든지 그런 행위가 전혀 없었다라는 말씀을 제가 다녔고 다시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23통일교 관계자한테 출연, 역할을 하고 행사 나와달라는지.
01:27얼마나 통일교와 만났고 접촉이 있었고 실제로 돈을 받았는지 여부가 전재수 의원 등 나머지 여야 정치인들의 화두 앞으로 수사 핵심일 텐데요.
01:40잠시만요. 여전히 통일교 의혹 관련해서 재판을 받고 있는 통일교의 2인자 윤영호 전 본부장이 오늘도 재판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이런 얘기 했어요.
01:53그러니까 지지난 대선, 20대 대선 전에 당시 윤석열 캠프, 이재명 캠프 모두 펜스 전 부통령 대담에 재환이 왔다.
02:03이런 얘기를 했어요.
02:052022년 2월 이재명 캠프에서도 참석 연락이 왔다.
02:09그리고 제 기억에는 윤 전 대통령은 차로 올라오면서 연락이 왔다.
02:13실제로 윤 전 대통령은 펜스 전 부통령과 만났는데 이재명 당시 후보는 민주당의 대선 후보는 비대면으로 하면 좋겠다고 했다.
02:21그러니까 이게 지난 저희가 금요일에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와의 대담, 영상 대담도 통일교가 중간에서 만들어준 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는데
02:33저 때 보면 지금 통일교의 여러 의혹들이 여야 가릴 것 없이, 특히 지지난 번에 대선 때는 이재명 캠프도 뭔가 펜스 전 부통령과 만나고 싶다는 연락을 통일교 쪽에 했다.
02:45이게 윤영호 전 본부장의 주장이에요.
02:47그러니까 이게 통일교를 매교를 해서 사실 통일교가 미국의 정치권에 꽤 영향력이 있습니다.
02:54그래서 이 정치적 거물들을 국내에 많이 초청을 해요.
02:57짐 로저스와 이재명 당시 대표 후보와의 만남은 그 모든 어떤 준비를 다 통일교가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05제가 가진 앤만 그거예요.
03:06그렇다면 그 비용, 과연 그러면 이게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
03:11과연 그게 그러면 모든 비용과 모든 준비를 통일교가 다 해줬다고 그러면
03:15이거는 예를 들어서 이재명 당시 후보 측이 뭔가 어떤 혜택을 받는 거 아닌가?
03:21이런 의문이 하나 있는 것이고요.
03:23또 하나는 지금 펜스 부통령과의 만남, 전부터 만남도 마찬가지입니다.
03:27그러니까 뭔가 통일교가 대선의 양쪽에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서 이런 이벤트를 계획한 거 아니에요?
03:33자신들의 어떤 행사에 펜스 부통령을 오게 해서 면담을 해주게 했던 것들.
03:38이것 또한 저는 여러 가지 어떤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법적으로 보면.
03:42왜냐하면 펜스 전 부통령을 초청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03:47그런데 그런 것들이 하나의 어떤 로비를 위해서 쓰여졌다고 그러면
03:50이것 또한 이제 문제가 될 수 있는 거고
03:52당시에 실질적으로 윤 전 대통령과는 직접 만났고
03:55그다음에 이제 당시에 이재명 후보 측에서는 위성락, 지금 현재 안보실장,
04:00그다음에 김현종 1차장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04:03그런데 이제 그 이후로 사실은 이제 이 한학자 총재가
04:07이번에는 윤으로 간다, Y로 간다.
04:09이런 이야기를 해서 이제 완전히 그쪽에 지지를 표명했다는 것인데
04:13그전까지만 하더라도 사실상 양쪽에 다 이런 방식의 어떤 로비를 했다라는 것을
04:18아마 윤영호 전 본부장이 시인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4:21김준욱 대변인님, 펜스야, 비대면으로 해서 뭔가 통일교를 중간에 매개체로 각 캠프마 다 했다.
04:31그런데 저는 아직도 선뜻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지난번에 저희 금요일 뉴스타프트에서 짚어봤던 것처럼
04:37짐 로저스와 당시 이재명 대선 후보 간의 화상 대담이 강선호 의원도 본인이 사회문 봤다고 했잖아요.
04:45그런데 실제로 그 연결했던 그런 민주당 관계자가 있다면
04:49그 부분이 통일교 사람들과 어떻게 연결이 됐는지
04:52만약에 돈이 들었다면 장소 소별은 어떻게 됐는지
04:55이런 부분들도 꼭 국민의힘의 무슨 정규 유첩뿐만 아니라
04:59민주당도 일부분 밝혀낼 건 밝혀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5:02글쎄요.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당시에 그 업무를 주관했던 사람들
05:07이 부분이 누군지는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어서
05:11어떤 상황이었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05:14지금 이재명 대통령 당시 후보가
05:18미 측의 인사들과 어떤 온라인 간의 접촉
05:23이런 부분들이 있었는데
05:25이 부분이 어떻게 연결된 것인가
05:26과연 거기에 비용이 수반된 것이 있는가
05:29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지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05:33그런 상황 속에서 마치 이것이 불법적인 무엇인가
05:36통일교회와의 유착관계가 있었던 것처럼
05:39얘기하는 것은 옳지 않고요.
05:41지금 펜스 부통령이 당시에 방문했을 때
05:45결정적으로 만나서 그 자리에서 대담을 이어간 사람은
05:50윤석열 전 대통령 후보였고
05:52그분이 결국 통일교회의 어떤 지지의 지원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면
05:58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고
06:00직접적인 수혜도 윤석열 전 대통령 후보가 받았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06:05지금 이 자료 화면에 나오는 것처럼
06:08이 부분에 대해서 먼저 우선적으로 확인관계를
06:12사실관계를 확인해 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15윤석열 전 법무장 통일교회 인재의 말을 다 고지곳대로 믿을 수는 없겠지만
06:21오늘 재판이 다른 누구도 아닌 한학자 총재 재판에서 저런 법정 증언을 했기 때문에
06:27이재명 캠프, 윤석열 캠프 두 쪽 다 펜스와의 면담을 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06:35법정 증언이 있었어요.
06:36원래 저희가 준비했던 얘기로 다시 한번 돌아가 볼까요?
06:39사실 어제 경찰이
06:41가평에 있는 통일교회 본산 천정공을 강제 수사하면서
06:46여기서 각계각층 유령인사들이 다 다녀갔다는 의혹의 진원지이기 때문에
06:50강제 수사에 꽤 공을 들였었는데
06:52좀 의문점이 나와요.
06:54정혁진 변호사님
06:55한학자 총재가 갖고 있다는 의문의 280억 돈 뭉치라든지
07:01그 각종 시계는 강제 수사 명단에서 빠졌어요?
07:06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07:07글쎄요. 그것까지는 경찰이 왜 그랬는지 명확하지는 않은데
07:11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요.
07:13이 280억이라고 하는 돈이 굉장히 의미가 있는 거거든요.
07:17왜냐하면 뇌물죄나 정치자금법 위반죄, 이러한 불법 금품에 있어서는
07:22사실은 그런 거 줄 때 계좌이체에서 줍니까? 수표로 줍니까?
07:27거의 다 대부분 현금으로 주잖아요.
07:29그런데 그 현금을 내가 안 받았다라고 막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07:32그러면 그 돈이 어떻게 조달됐는지
07:35그거를 밝히는 게 중요해질 수 있단 말이죠.
07:38예컨대 계좌에서 1억 원을 뺐는데
07:40그리고 나서 얼마 뒤에 1억 원을 수수했다.
07:43이렇게 된다고 하면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까?
07:46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07:47한학자 씨의 개인 금고에 280억이라고 한 돈이
07:52원화, 앤화 그리고 달러까지 있었다라고 하는 거는
07:54거기서 예컨대 권성동 의원 지금 혐의가
07:571억 원 받았다는 거 아니었겠습니까?
07:59그러면 어떻게 추측할 수 있냐면
08:01280억이 넘게 있었는데
08:03그중에서 현금으로 1억 빼서 줬다라고 볼 수 있겠구나.
08:07이런 식으로 충분히 추단이 될 수 있다는 말이죠.
08:09그렇기 때문에 280억, 그다음에 시계 이런 것들이
08:12굉장히 중요한데
08:14여기에 대해서 경찰이 어떤 생각 가지고 수사를 하고 있는지
08:17좀 지켜봐야 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요.
08:20중요한 건 뭐냐면 이제 검찰이 없어지지 않았습니까?
08:24이제 한 10개월 정도 뒤면 검찰이 없어질 텐데
08:27그러면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 기관은
08:30경찰밖에 없어요.
08:31공수처가 제대로 수사를 하겠습니까?
08:34그러니까 경찰이 이번 기회에
08:37제대로 수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08:39그러면 아마 문제가 또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08:42공수처 너무 무시하는 거 아니에요?
08:43공수처도 수사 당국으로서 할 일을 하겠죠.
08:45제가 한 번 높아심에서 말씀을 드렸어요.
08:50사실은 김건희 특검의 편파수사 논란으로
08:54통일교 금품 의혹이 뒤늦게 꽤 불거졌는데
08:59아까 정영진 변호사의 논평처럼 좀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09:04왜 그 경찰의 강제 수사의 대상에
09:08280억 돈 뭉치와 고가의 시계들이 빠졌는지
09:11좀 더 두겨보고 지켜볼 일입니다.
09:15그런데 표면적으로 드러난 경찰의 문제점 하나가 있었습니다.
09:18최진봉 교수님.
09:20경찰이 전재수 의원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는데
09:25이미 변호 인력은 도착했고 기달렸고
09:28실제로 여러 중앙을 보든 더 팩트든 보도를 보니까
09:31파쇄기 소리가 들렸다.
09:34경찰이 뒤늦게 140분 늦게
09:37압수수색을 시작하는 바람에
09:39증거 인멸 정황도 있다.
09:40이런 보도.
09:42통일교 의혹에 대해서는
09:45여약 가릴 것 없이 뭔가
09:46속시연이 수사가 돼야 되는데
09:48김건희 특검도 그렇고
09:50경찰도 그렇고
09:50뭔가 제대로 수사하지 못한 듯한 거 아니냐
09:53비판도 있어요.
09:54그러니까 언론에 보도가 이렇게 나왔으니까
09:56사실관계를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아요.
09:58그러니까 왜 2시간 20분
09:59예를 들어서
10:00전재수 의원이 도착하고
10:022시간 후에 지금 압수수색이 이루어졌다는 거잖아요.
10:04그건 잘 모르겠어요.
10:05왜 경찰에서 무슨 발표를 하겠죠.
10:08왜 그랬는지는.
10:10예를 들면 변호사가 언제 도착했는지
10:11왜냐하면 또 그럴 수는 있잖아요.
10:13변호사가 도착할 때 기다려달라고 요청할 수는 있으니까
10:15그럼 제가 사실관계를 알 수 없으니까
10:17뭐라고 얘기할 수는 없을 것 같고
10:19압수수색이 왜 늦어졌는지는 이해는 안 돼요.
10:22만약에 늦게 했다고 하면
10:23그러니까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10:25그러나 그것이 경찰에서 어떤 이유를 밝힐 수 있기 때문에
10:28지금으로서는 단정적으로 경찰이 잘못했다고
10:30얘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10:32어쨌든 여러 가지 수사 과정에서는
10:35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하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10:37뭐든지.
10:38그래야 나중에 또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10:40이런 행동을
10:41뭐 이런 게 오해가 되는 수 있는 행동들이 나오게 되면
10:44그런 문제 때문에 논란이 될 수 있으니까
10:46그런 부분들을 주의해서 수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48글쎄요.
10:49뭐 제가 중간자적 입장에서 보고 여러 지금 통일교
10:52통일교 여야 할 것 없는 금품수수 의혹을 바라보는데
10:56이 진위 여부가 밝혀지려면 김건희 특검이 일단 경찰에 수사를 넘겼고
11:02경찰도 얼마 시간 안 남았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수사를 해야 되는데
11:06이런 해프닝 혹은 야당의 비판 얘기까지 있는데
11:10그런데 이현정 의원님
11:11일단 여당은
11:14특검은 거부하고 있어요.
11:18그러니까 특검은 안 된다.
11:19통일교 특검은 안 된다.
11:21특검이 만능은 아니다.
11:22이런 취지의 얘기를 여당에서 하고 있거든요.
11:24만능이 아닌데 자기들은 왜 특검을 세겠느냐 했죠.
11:27지금 바로 이것 때문에 특검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11:31즉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 수사기관들이
11:34머뭇머뭇거리고 수사를 제대로 할 수 없으니까
11:37특검이라는 형식을 통해서 수사를 하는 거예요.
11:40좀 전에 이제 왜 그러면 전제수호연방에 못 들어가느냐.
11:43이게 국회에 관례가 있다고 합니다.
11:45그러니까 국회에 압수색할 때는
11:47국회의장의 어떤 허락하에
11:49입회하여 들어가게 하는 관례가 있는데
11:51문제는 관례보다 더 앞서는 게 법 아닙니까.
11:54우리 형사소송법에는 들어가서 해야 돼요.
11:56더군다나 이 압수색을 실제로 실행하는 것은
11:59변호인이 와서 지켜봐야 하지만
12:01문제는 거기에 들어가야 됩니다.
12:03현장에.
12:04그래서 이런 파쇄 행위라든지
12:05증거인명의를 못하도록 감시를 해야 돼요.
12:08그런데 지금 문제는 문을 딱 닫아놓고
12:10안에서는 파쇄기 돌리고
12:11밖에서만 2시간 넘게 기다린 거 아닙니까.
12:14이러니까 특검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12:16지금 여당이 3가지 특검을 하고
12:18또 지금 제2특검도 한다는 거 아니겠어요.
12:20바로 이렇게 정치권과
12:21더군다나 정치권도 딴 정치권이 아니라
12:24여당과 야당 그리고 지금 핵심적인 인사들
12:27모두가 연루되어 있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12:29알겠습니다.
12:30그리고 지금 검찰이 수사할 수도 없어요.
12:32이렇기 때문에 오히려 이 사건이
12:34특검을 해야 되는 전형적인 사건이라고 저는 봅니다.
12:36알겠습니다.
12:372차 특검, 그러니까 통일 특검은 아니고
12:412차 특검이라는 건 내란 특검 등등
12:44김건희 특검 등등
12:45이미 3대 특검 돌아간 이후에
12:48좀 더 보강 수사를 특검해야 된다는 취지 얘기니까
12:51아마 저희가 이어지는 준비, 이어지는 주제에서
12:542차 특검 얘기는 또 짚어볼 기회가 있어서
12:57다른 분들에게도 또 다른 발노래 목소리를
13:00그때 당시, 그때 다시 듣도록 하겠습니다.
13:034위였습니다.
13:04통일교 의혹 쉽게 식지를 않고 있네요.
13:073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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