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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결혼식 참석자들에 '과자 제공'…쟁취하려 '몸싸움'
과자 들고 도망치다 '충돌'…음료 화상 사고 발생
공짜 과자에 눈멀어 밀치고 던지며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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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유럽이 신부님의 흥으로 달아올랐다면 이번에는 신부, 그러니까 저 신부님 아니고요.
00:08신랑 신부할 때 그 신부, 이 결혼식 때문에 뒤집어진 데가 있어요?
00:12바로 인도입니다. 지금 보이는 장면을 보시면 저게 어디야? 라고 하는 결혼식장입니다.
00:17결혼식장이요?
00:17인도에서 생활 형편이 좀 어려워서 결혼식을 올리기 어려운 383쌍에 대해서 정부에서 합동 결혼식을 열어줬어요.
00:26문제는 뭐냐? 참석자들에게 과자를 제공을 했는데 저렇게 서로 가져가겠다고, 서로 먹겠다고 난리가 난 겁니다.
00:35사실 383쌍이면 부부만 해도 800명이 참석했을 거죠.
00:40800명 이상인데 관중들이 모이면 일단 소란스러워밖에 없죠.
00:45그런데 불구하고 먹는 것 때문에 저렇게 난장판이 벌어졌다?
00:48그것도 결혼식장에서 여러 가지 전에 봤던 영상과는 대조되게 눈살을 찌푸리고 걱정이 되는 모습입니다.
00:55영상만 봐도 너무 아찔해요, 전협 선언과.
00:58그렇습니다.
00:58그리고 어떤 일이 있었냐면 한 남성이 과자를 들고 도망가다가 어린아이하고 부딪혔는데요.
01:04뜨거운 커피가 쏟아져서 그 어린이가 화상을 입는 사고로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
01:09이게 도대체 좋은 취지로 한 행사를 저렇게 망가뜨려야 되느냐.
01:13너무 개념 없다, 이런 비판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01:16일각에서는 이런 말이 나온다고 합니다.
01:17인도가 지금 일본을 제치고 GDP 4위에 오르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데
01:23너무 나라방신 아니냐, 이런 의견도 있지만
01:25일각에서는 무슨 말이냐.
01:281인당 국민소득은 100일 거름도 못 들고 있고
01:30청년들이 얼마나 먹을 게 없으면 저런 모습을 보이겠느냐.
01:34이렇게 감론을박이 또 SNS를 통해서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01:37오늘 여기에 또 이렇게 핵심만 한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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