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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유시민 "당 대표는 대통령 부하 아니다"
유시민 "민주당, 공무원 조직 아냐"
유시민 "그 점을 대통령이 인정하면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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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점점 등판 간격이 짧아지는 것 같은 유시민 작가가 어제도 작심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00:08이번에는 대통령이 특정 개파의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다,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00:46네, 유이재명의 수장이라는 발언에 대해서 질문을 좀 더 디테일하게 했더니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0:52대통령이 개파의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0:56박창환 교수님, 대통령 오늘 순방 떠났는데 이 얘기 듣고 가셨을 테고요.
01:02개파의 수장처럼 행동한다, 어떤 의미로 이 얘기를 하는 걸까요?
01:06이재명 대통령이 당내 어떤 행사들, 예를 들어 공천이라든지 아니면 어떤 방향 이런 거에 대해서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몇 번 했어요.
01:18이 부분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여당, 여당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좀 갔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로 한 건데,
01:28또 이런 인물이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굉장히 좋겠다, 이런 취지로 한 건데,
01:33이걸 가지고 개파 수장처럼 했다, 이렇게 표현을 한 거거든요.
01:37이게 굉장히 논란이 될 수 있는 게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의 대통령을 계속 이야기해 왔습니다.
01:43계속 지금도 그 얘기를 하시잖아요.
01:45그리고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의 지지율이 높았던 이유도 어떤 진영이나 개파, 여기보다는 국익,
01:54그다음에 어떻게 보면 합리적 실용주의, 실용주의에 의거해서 여러 가지 정책들을 추진해 왔거든요.
02:01그게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던 알파자 오메가였는데 이 부분들은 싹 사라지고 특정 몇몇의 논란이 있었던 부분만 싹
02:13끄집어내가지고 개파 수장 아니냐, 이렇게 비판을 한 거예요.
02:17그러면 우리가 흔히 그런 얘기하잖아요.
02:20목욕물 버리려다가 애를 버린다.
02:22그런데 이거는 목욕물은 안 버리고 야만 버려버렸어요.
02:25그런 점에서 이게 과연 맞는 비유냐, 어떤 구체적인 정책을 가지고 비판을, 표현은 부드럽지만 정책 비판은 날카로워야 되는데
02:36표현은 엄청 선을 넘고 내용은 굉장히 추상적이에요.
02:41느낌을 가지고 비판을 한 거거든요.
02:42과연 이게 지금 이제까지 유시민 작가의 거의 비판의 논조가 정책이나 방향에 대한 이야기들은 구체적이지 않고 느낌은 굉장히 세게 얘기하는 흐름들을
02:55계속 이어져오고 있는데
02:56이걸 갖다가 과연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적극 당원들, 지지층들, 국민들, 이분들에게 과연 공감대를 얼마나 얻을 수 있을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03:07좀 회의적이네요.
03:07네, 그리고 또 이 얘기를 했는데요.
03:11누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그 사람은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다.
03:15말만 들어보면 맞는 얘기가 같기는 한데요.
03:18김성태 의원님, 전당대회를 비롯해서 그동안의 당무에 좀 개입해왔다, 이렇게 좀 해석을 하는 것 같아요.
03:26그렇죠.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심지어 국회의장 선출까지도 픽을 해가지고
03:31지금 조성식 국회의장 같은 경우도 정무특보를 시켜가지고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이 낙점한 국회의장 후보다.
03:40이게 이제 그런 인식이 민항 당원들이나 민항 의원들에게 현실적으로 전달됐다고 해도 가은이 아니죠.
03:47그것뿐만 아니라 지난번 6.3 선거에서도 정원호 서울시장을 또 픽해가지고
03:52실질적으로 무명의 성동구총장 체번한 그 사람이 그냥 일약 서울시장이 됐단 말이에요.
03:59당시 박주민 의원을 비롯한 많은 서윤기 의원을 비롯한 쟁쟁한 유당의 그런 선수들 다 물리치고
04:06정원호 구총장이 후보가 된 거 아니겠습니까?
04:11그러니까 당뿐만 아니라 6.3 선거까지 전반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그런 영향력이 끼치지 않은 곳이 없다.
04:19그렇기 때문에 이제 류 이재명 세력의 독주 내지는 또 내부 경고를 갖다 지금 유시민 작가가 날리고 있는 거예요.
04:29그러니까 이 부분은 또 미당 진정 내에서도 노선 투쟁이죠.
04:33이건 권력 투쟁하고 또 차원이 다른 부분이에요.
04:36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 진보 지정의 정통성 그러니까 적통이 아니다.
04:42그런 측면에서 그런 사람이 단 대통령이 된 것까지는 좋은데
04:48중도실령주의 정부 주창하면서 뉴 이재명 프로다임 가지고 결론은 정치 지정 바꾸려고 하는 거 아니냐.
04:55그런 측면에서 그럼 이재명 대통령 방식의 예언 확장이 맞는 거냐.
05:00안 그러면 민주 진보 지정의 결집을 통한 어떤 그런 앞으로 정권 재창출이 맞는 거냐.
05:07그런 측면에서 지금 충돌이 이어지는 거예요.
05:09그렇기 때문에 이 투쟁의 결과는 결론은 8.17 전당대회의 결과물로 만들어질 겁니다.
05:178.17 전당대회의 결과로 만들어질 것이다.
05:21개파 수장처럼 행동한다면서 그 예시도 좀 들었는데요.
05:25SNS를 이용해서 일명 샤라웃이라고 하는데 특정 인물을 좀 이렇게 띄웠다.
05:30정원호 후보를 픽했다 이런 얘기를 했고 저런 식의 멸칭도 좀 친명 진영에서 컨트롤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고
05:39특정 후보가 되길 원하는 것 같다.
05:41여러 가지 예시들을 들었습니다.
05:43여선홍 부대변인님.
05:44지금 유시민 작가가 이렇게 가장 강력하게 나서는 이유는 외연 확장을 하겠다고 하면서
05:49뉴 이재명으로 대표되는 자기 사람들만 좀 챙긴다.
05:53여기에 대한 불만 같기도 하고요.
05:55그런데 그게 저는 공감이 안 되는 게 대통령이 외연 확장한다고 이른바 통합 인사, 보수 인사들 많이 기용했습니다.
06:02그런데 그렇다고 하면 대통령이 지금 유시민 작가가 비판하는 것처럼
06:06개파적으로 행동했냐.
06:08그렇지는 않은 거죠.
06:09오히려 보수 인사를 기용했기 때문에.
06:11결국은 유시민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 대통령이 전체 국민을 상대로 외연 확장하는 것은 맞지만
06:19본인이 원하는 세력, 본인이 원하는 사람들은 잘 쓰지 않는다.
06:25이런 얘기처럼 들려요.
06:26결국에는 전당대회가 만약에 없다고 하면 사실은 유시민 장관이 뭘 가지고 비판하는지
06:31저는 이해는 안 되지만 몇몇 인사들 가지고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06:36이런 생각은 할 수는 있지만 전대왕대회가 있기 때문에
06:39지금 전당대회에서 개파처럼 활동하지 말아라.
06:43그리고 대통령의 지배를 당이 대통령의 지배를 받으면 당이 해체된다.
06:47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면 지금 유시민 작가가 원하는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가 있는 것으로 보여요.
06:55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06:56실제로 지금 많은 당대표 후보들이 유시민 작가의 대통령의 직격, 썩은내가 난다, 개파의 수장 같다.
07:05이러한 발언에 대해서 많은 후보들이 비판을 하고 있지만 노코멘트하고 있는 후보가 있습니다.
07:10그런 것을 보면 유시민 작가와 저 특정 후보는 같은 팀이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07:17지금 유시민 작가의 저런 대통령을 향한 공격이 전당대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행동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07:27지금 여선웅 부대변이 말씀 주신 것처럼 유시민 작가는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는데요.
07:34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08:01이재명 정부의 주요 인사들은 그런 사람이라도 괜찮은가?
08:05그리고 소위 유이재명이라고 해서 민주당의 원래의 그런 기본 가치나 이런 것들을 공격해야 되는 사람들을 왜 가까이 두는 거지 대통령은?
08:15어떤 생각일까?
08:17네, 어제 인터뷰 그리고 얼마 전에 유튜브 방송을 좀 조합을 해보면 유시민 작가가 지적하는 인사가 이 3명 정도로 좀 압축이
08:25됩니다.
08:26낙마를 하긴 했지만 이해운 전 후보자, 최종석 인사혁신처장, 또 물러났던 이병태 전 부위원장인데요.
08:34이현정 의원님, 왜 이렇게 문재인 정부에게도 날선 비판을 했던 그런 사람을 굳이 외원학장 명목으로 쓰느냐?
08:42뭐 이런 얘기잖아요.
08:42우선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이 개파의 수장에 대한 이야기 했잖아요.
08:49솔직하게 얘기해서 언제 대통령들이 개파의 수장 아닌 적이 있었습니까?
08:53친노, 친문, 친박, 친위, 친륜 이어서 친명까지 다 보면 그 이름이 붙어 있잖아요.
09:00그 이유는 결국은 대통령이 특정 세력을 사실상 대표하고 있는 거고 그러다가 이제 그런 걸 기반으로 해서 뭐 외연 확장 좀
09:08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10그런데 왜 그러면 유시민 작가는 다른 대통령은 다 놔두면서 왜 굳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저렇게 어떤 개파의 수장으로 비판할까?
09:19일단 거기에 저는 의무 있는 것이고.
09:21뭐 맞는 말이죠. 사실은 대통령 개파의 수장이면 안 되죠.
09:25모두의 대통령이 돼야 되고.
09:26그러니까 지금 유시민 작가가 하는 이야기는 상당히 공자 말씀이에요.
09:30맞는 말씀이에요.
09:31말은 다 맞는 말이에요.
09:32네, 말은 다 맞는데 이제 문제는 그 화자가 이제 유시민 작가이기 때문에 이게 이제 논란이 되는 거거든요.
09:37그럼 당신은 그럼 예전에 다른 대통령 똑같이 비판했나?
09:40그러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는 정치적 경호실장이나 그러면서 그렇게 감싸면서
09:45왜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비판하지? 라는 비판이 있는 것이고.
09:48또 하나는 지금 이제 최동석 인사혁진처장 이야기를 했는데 솔직히 저도 이 인사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요.
09:55아직까지도 저는 이 의욕을 풀지를 못했어요.
09:57그런데 아직 뭐 지금 잘 일하고 계시잖아요.
09:59그렇죠.
10:00더군다나 이 인사 문제를 총괄하는 사람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10:04이분이 정말 능력이 탁월해서 한다면 또 모르겠는데 제가 볼 때는 그렇지도 않고.
10:08그리고 이분의 말이 보면 그동안 했는 말이 보면 굉장히 거칠고.
10:12그리고 특히 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 정말 우리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10:19그것을 짚어보면서 비난을 했던 분이거든요.
10:21그래서 처음에 저희가 아마 탑10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최동석 처장을 기용할 때
10:26좀 이해할 수 없는 인사였다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문재인 이분이 지금 계속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10:32여전히 대통령 뭐 인사 줄 때 옆에 있는 분이잖아요.
10:37그러니까 이제 이게 이해할 수 없는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10:40그러니까 이해운 장관 후보자나 이병태 같은 경우는 이분들은 이제 선거 때 사실은 국민의힘에 있다가 온 분들이기 때문에
10:47제가 볼 때는 이거는 대통령이 좀 보여주기 식으로 뭔가 이제 확장하기 위한 거라고 하지만
10:53그러나 이제 그런 것들이 충분히 진문 진영에서는 굉장히 아마 대신해서 이 문재인 대통령을 사실은 쫙에는 있지 않습니까?
11:03이 문재인 대통령과 이 대북 문제, 송금 문제 사실 그 문제가 비롯된 게 결국은 문재인 대통령이 방북하면서
11:09이재명 당시 경기도 지사를 빼고 갔기 때문에 그 문제가 비롯된 거거든요.
11:14네, 그런 얘기 뭐 많이 했었죠.
11:15그렇죠. 그런 것들을 때문에 아마 최동석 처장에 대해서는 특히 아마 이 유시민 작가는 상당히 반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11:22네, 그리고 나머지 두 사람은 뭐 지금 다 사퇴를 했습니다만
11:26여전히 직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더 콕채워서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11:30유시민 작가가 인터뷰에 나설 때마다 적극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분이
11:34DJ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 박지원 의원인데요.
11:39유시민 작가도 박지원 의원을 언급했습니다.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11:44유시민 작가가 그런 의도는 아니겠지만
11:47결과론적으로 보면은 내란 세력을 득되게 하고 있다.
11:54박지원 어르신의 말씀은 구이 논박 안 하겠습니다.
11:57그분 입장에서는 그런 말씀을 하실 수도 있겠다.
12:00그냥 그렇게 생각하죠.
12:01김대중 대통령 후보되는 필패론을 그러면서 보수의 조순 후보를 지지하실 뿐이에요.
12:10당석이 되니까 실패 그리고 하야.
12:14종국적으로는 정신이사설까지 얘기해가지고 얼마나 흔들었냐고.
12:19그런 사실관계를 다투지 않겠습니다.
12:22이 정도는 별 싸움 아니에요.
12:24예컨대 박지원 의원님이 문모닝 하시는 시절에 문재인 당대표 시절에 그때 어땠는데요.
12:31그때는 지금하고 게임도 안 돼요.
12:34처음에는 어르신 말씀에 논박하지 않겠다라고 했었는데
12:38나중에 이게 잘 봉합이 될 수 있을까 이렇게 물었더니
12:42문모닝 시절을 언급을 하면서 그때는 그 정도 싸움도 있었는데
12:46지금 이건 별것도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2:48김성태 의원님 문모닝 시절에 의원하셨잖아요.
12:52네 그렇습니다.
12:52그런데 논박 안 하겠다고 하면서 문모닝 언급한 거 보면
12:55이거 저격했다고 봐야 되는 거 아닐까요?
12:57그렇습니다.
12:58유시민 작가 같은 경우는 자신이 그래도 민주진보 진영의 가장 빅스피커로서
13:04지금 이재명 대통령 중심의 독자적인 어떤 정치 판짜기
13:09그러니까 재군축의 어떤 이런 세력 개편을 시도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13:14이 사람은 대단히 못마땅한 거예요.
13:16그러니까 자신이 민주진보 진영의 정통성을 지금 지켜나가고자 하는
13:21그런 전사가 되어 있는 겁니다.
13:23지금 이 사람은.
13:24그런 측면에서 박지원 선배 같은 경우는
13:26사실상 유시민 작가가 많이 DJ 대통령 저격도 했죠.
13:34김대중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상당히 고령의 대통령이 됐잖아요.
13:39그렇기 때문에 늘 건강설하고 또 심지어 정신이상설까지도
13:45이거는 야당에서도 어느 누구도 제기한 적이 없어요.
13:48환불을 해서는 안 된 적이 있는데.
13:50그렇지만은 이제 그런 부분까지 살상 유추하게 만든 사람이 바로 유시민 작가거든요.
13:56그런 측면에서 이제 박지원 선배께서 저런 지적을 해내는 것은
14:00당신이 옛날에 이렇게 한 적도 있는데 지금 이게 뭐 하는 짓이냐.
14:04그렇다고 해서 이제 박지원 선배 같은 경우는 역대 그러니까 민주당 정권이 설 때마다
14:09그 정권의 항상 우호적인 주류의 입장을 대변한 분은 사실이에요.
14:15그러니까 뭐 그게 계속 끝까지 또 지속되려는지 그건 의문입니다만
14:19지금 박지원 선배께서 보는 그런 지금 유시민 작가의 저 발언 행태는
14:25대단히 민주당의 지금 항우 이제 미래가 위험한 상황으로 갈 수 있다는
14:30그런 측면에서 높아심에서 던지는 이야기예요.
14:33어쨌든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다투지
14:38않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4:40박채원 교수님 어느 정도 비판을 인정한다 이런 의미로 해석을 해야 될까요?
14:46사실 민주당의 주류는 크게 두 번 교체가 됐습니다.
14:50노무현 대통령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민주당은 호남의 민주당이었어요.
14:54그래서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소위 말해서 86세대가 대거 들어왔고
15:00또 부산을 중심으로 한 신흥 세력이 주류로 들어서게 됩니다.
15:06그때 구주류와 비주류 사이에 엄청난 갈등이 있었어요.
15:10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겠지만 난림국 백바지 사건이라고 그때 새로운 주류로
15:16등장한 사람이 유시민이었습니다.
15:18결국은 구주류로 쫓겨났잖아요.
15:21쫓겨나서 어떻게 했습니까?
15:22노무현 탄핵에 동참했습니다.
15:24그걸 통해서 민주당의 주류가 소위 오늘날의 친노 친문으로 주류가 바뀌게 됩니다.
15:30그런데 이 주류가 또 한 번 바뀌게 되는데 그게 바로 지난 총선과 이번
15:34지방선거예요.
15:35그 주류는, 이번 주류는 친명과 소위 말하면 뉴 이재명입니다.
15:40이렇게 세력의 주류가 교체되는 과정에서 그럼 기존의 기득권 세력, 기존의
15:46주류가 가만히 있었느냐.
15:47앞서 말씀드렸지만 과거에 민주당의 주류가 교체될 때는 호남민주당 세력이
15:53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동참했어요.
15:57하지만 이번 같은 경우에 그럼 친노 친문은 지금 이재명 대통령 들이받고 있는
16:02거예요.
16:02본인이 앞장서서.
16:04그럼 왜 과거에 김대중 대통령 세력과 싸웠던 것에 대해서 말하지 않느냐.
16:09그 당시에는 그 주류 교체에 가장 선봉에 섰던 사람이 자신이거든요.
16:13그런데 이제는 자신이 주류 교체의 대상이 된 겁니다.
16:16그러다 보니까 과거의 역할에 대해서 굳이 언급하지 않는 거 아니냐.
16:22그리고 앞서서도 왜 문재인 전 대통령 공격했던 사람들을 지금 기용하느냐
16:27그랬는데 그거 절반만 얘기한 겁니다.
16:30이재명 정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과거에 공격했던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16:35쓰고 있어요.
16:35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이번 재보관에 나왔던 김용란 후보입니다.
16:39김용란 후보 저 방송하면서 이재명 전 대통령 과거에 얼마나 많이 비판을
16:45냈는데요.
16:46그런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에요.
16:48이렇게 유시민 작가의 지금의 논란의 본질은 주류 교체에 따른 불만
16:54제기고요.
16:55그 주류 교체했다는 불만 제기가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감정적이다.
17:00그래서 왜 날카롭게 비판하냐.
17:03정책의 구체성을 가지고 비판하는 게 아니라 감정적이고 뭉뚱그린
17:07비판이 나오는지는 저는 거기에 본질이 있다고 봐요.
17:09이게 또 전당대회와 맞물리면서 주류를 둘러싼 주도권 논쟁이 더 격화되는 상황
17:15인 것 같습니다.
17:17유시민 작가가 쓴 5년 전에 사과문을 파묘했던 또 다른 분이 있는데요.
17:21그런데 사실 저격의 시작점은 유시민 작가였습니다.
17:24차례대로 목소리 들어보시죠.
17:27지금 뭐 어떤 분은 무죄받고 지금 정치로 복귀했는데 막 조중동을 포함해서 재래언론에서 막 단독인 택배율을 어마어마하게 띄우고 있어요.
17:35조심해야 됩니다.
17:36그 사람들이 간별을 엄청 잘해요.
17:39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해될 사람들을 띄우고 계속 몇 년 전부터.
17:44이게 한동훈에 대한 사과문입니다.
17:46나 읽어보겠습니다.
17:48단편적인 정보와 불투명한 상황을 오직 한 방향으로만 해석해 입증 가능성을 신중하게 검토하지 않고
17:55아 이게 한동훈에서 된 거구나.
17:57네 맞아요.
17:57정치 현안에 대한 비평은 앞으로도 일절하지 않겠습니다.
18:02그 자세히 들어보면 서로가 서로를 향해서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에게 도움이 안 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18:22여성농 부대변인님 유시민 작가와 송영길 의원은 또 어떤 구원이 있어도 저렇게 좀 싸우시는 건가요?
18:29글쎄요.
18:30저는 지금 어쨌든 아까 유시민 작가가 이야기했던 문모닝이 있잖아요.
18:33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면 문모닝 그때도 했었는데 별거 아니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문모닝하고 나서 탈당하고 분당됐습니다.
18:42국민의당으로 다 나가시지 않았나요?
18:43그렇습니다.
18:44굉장히 심각한 사건이고 그 당시에는 어쨌든 야당 대표에 대한 공격이었는데 야당 집안 싸움이었는데 지금은 야당 아니죠.
18:51집권 여당입니다.
18:52집권 여당이 이렇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면 지금 많은 당원들이 총선 아니면 그 다음에 있는 대선까지 재직권 가능하겠냐.
19:03이거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많다 이 말씀을 드리고요.
19:07저는 지금 유시민 작가, 송영길 의원, 후보 이렇게 다시 한 번 또 옛날 이야기 끄집어내면서 서로 이렇게 싸우고 있는데 그게
19:16진짜 이번 집안전당대회에 하등 도움이 안 된다 이 말씀을 드리고요.
19:21계속해서 과거 파멸하는데 제가 금방 문모닝 이야기했던 것처럼 파멸하면 할수록 서로에 대한 부담이 됩니다.
19:29이게 정말 생산적인 논쟁이 안 되기 때문에 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19:33네. 여권 일각에서는 차라리 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대화해보는 게 어떻겠냐 이런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19:41어제도 관련 질문이 있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딱 두 마디로 선을 그었습니다.
19:48대통령님한테 섭섭한 거 있으시면 전화하세요. 만나시면 되잖아요. 당연히 대통령이나 아니면 대통령 주변 아니면 본인께서 친하신 이런 대통령 주변의 분들 만나셔서
19:59전달하고 피드백이 안 됐을 때는
20:02저는 그런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4저는 만날 생각이 없습니다. 공적인 관계로 충분하다고 봐요.
20:09만날 생각이 없다. 그리고 관계 설정을 딱 하네요. 공적인 관계로 충분하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20:15이현정 의원님. 내가 하는 건 평론이니까 들을 게 있으면 들어라. 사적으로 조언해 줄 생각은 없다. 이런 의미인가요?
20:23사실 유시민 작가가 이런 발언을 하기 이전에 제가 알기로는 아마 취재하기로는 청와대 측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의 만남을 몇 차례
20:35추진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36취재하신 내용이군요.
20:38유시민 작가가 그걸 거듭 아마 거절했다고 그래요.
20:43아마 그때부터 상당히 본인이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그만뒀잖아요.
20:48그만두면서 뭔가 본격적인 뭔가 말을 할 듯이 참전할 듯이 본인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20:56그러면서 바로 이 본격적이라는 게 바로 지금 나타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어떤 직접적인 비판을 하기 결심을 한 것 같아요.
21:04그래서 아마 곽상원 당시 의원이 노무현재단 이사장 하면서 너무 개인적으로 다 하는 거 아니냐 하니까 바로 내려놓고
21:11그리고 지금부터 내가 이제 평론을 하겠다라고 시작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21:16아마 그런 거는 이제 좀 작정을 한 것 같아요. 작정을 하고.
21:20특히 지금 이제 민주당 전당대회 국면에서 뭔가 했던 이 세력의 어떤 변화를 줘야 되겠다.
21:27그래야지만이 향후의 친노 친문 세력들. 사실은 이게 굉장히 쌓여왔습니다.
21:32지금 솔직히 지난번 총선 때 비명행사 할 때 그때 이 문재인 대통령 측근 그룹들, 당시 친문 그룹들이 많이 공천 탈락됐잖아요.
21:43그들이 지금 다 낭인이 됐어요.
21:46이제 그러다 더군다나 김동연 전 경기도지사가 이제 낙선하면서 거기 또 일하던 분들도 다 나와버렸어요.
21:53그러면 사실은 거기다 실업자 신세가 됐습니다.
21:56그러니까 그 세력이 꽤 있어요.
21:57그런 불만들이 쌓여 있는 거거든요.
22:00그런 응축된 에너지가 사실은 이번에 유시민 작가의 입을 통해서 표출을 시킨 것이고
22:05만약에 이번에도 김민석 전 총리나 이런 사람들이 당대표가 될 경우에는
22:11기존의 친문들은 다시 복귀할 기회가 없다라는 걸로 아마 판단하고 있는 것 같아요.
22:17그래서 뭔가 판을 흔들어야 되겠다라고 아마 작정을 하고
22:20그래서 이제 이재명 대통령도 만나지 않고 저는 칼을 갈아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22:26아마 이재명 대통령 측에서는 여러 경로를 통해서
22:30사실은 유시민 작가에게 뭔가 본인의 어떤 오해나 이런 부분들을 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22:35이미 유 작가는 상당히 좀 거리를 두는 그런 형태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22:40네.
22:41여권에 여러 가지 논란들을 좀 일으키고 있는 유시민 작가 얘기까지 만나봤습니다.
22:45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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