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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결정 전부터 '삐걱'
국민의힘 윤리위는 내전 중?…내부 정보 유출 논란
정경욱 "단체방 내용 일부가 유출…저의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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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이런 상황 속에서요. 국민의힘 상황으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00:04선관위에 대해서 연예 공세를 퍼붓고 있는 장동혁 지도부가 윤리위도 다음 주에는 제대로 가동을 시킬 것 같습니다.
00:12국민의힘 윤리위원이 한 유튜브에 출연해서 진행 상황을 설명을 했는데요.
00:16회의 파행에 관여한 위원들이 친한계와 연루되어 있다는 취지로 말을 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00:24갑자기 못 간다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사실 회의를 방해하려는 거 아닌가라는 저는 의구심도 참 들었어요.
00:31다들 바쁜 사람 아닙니까? 회의에 나온 사람은 안 바쁩니까? 당원분들이 그러실 거예요.
00:35지금 친한계 분 사람들이 괜히 이렇게 위원들한테 회의를 진행 못하게 하고 있는 거 아니야?
00:41그런 오해를 사실 얼마나 억울합니까? 저도 억울하거든요.
00:44단톡방에서 있었던 몇 가지 것들을 이게 지금 유출이 된 거죠 사실.
00:48어떤 특정 매체에서만 기사가 두 번이 나간 것은 저는 좀 저희가 있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00:58윤리위원이 저렇게 공개 인터뷰를 한 것도 좀 이례적인 것 같은데 이런 얘기를 했네요.
01:03친한계에서 의도적으로 흔들기 위한 것이 아니냐.
01:06일부 윤리위원이 회의 앞두고 갑자기 불참을 하거나 이런 식으로 제대로 의결 정족수를 못 맞추는 일이 있었다라는 얘기입니다.
01:14박창환 교수님. 본인이 겪은 일이니까 저렇게 주장은 할 수 있는데 저게 좀 파장이 일고 있더라고요.
01:20사실은 이제 윤리위의 국민의힘의 윤리위가 주목받는 시점이 있잖아요.
01:26과거에 징계 정치라고 하는 걸 통해서 국민의힘이 총선 전에 사실상 두동강 나다시피 했었고
01:34위기가 지금 또다시 2차 징계 정치가 시작되는 상황에서 무슨 일인지 윤리위가 계속 연기가 되고 있어요.
01:41사실상.
01:42그래서 뭔 일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정족수 미달이었다.
01:47그런데 이 정족수 미달이 왜 발생했는가.
01:50그러면 일종의 보이콧이 있다는 거예요.
01:52내부적으로.
01:53왜 보이콧이 있느냐.
01:54지금 이거 뭔가 잘못되고 있다.
01:56윤리위 방향이.
01:58그래서 윤리위원들이 윤리위원장의 독단적 행태에 대해서 이렇게 윤리위 가서는 안 된다라고
02:05지금 사실상 윤리위가 두 쪽 난 거거든요.
02:08윤리위가 두 쪽 났는데 한쪽에서는 나와라 그런 거고
02:12한쪽에서는 지금 이대로 가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02:16이 부분은 저는 지금 국민의힘의 상태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02:21왜냐하면 지난번에는 안 그랬잖아요.
02:23지난번에 소위 말해서 한동훈 제명할 때는 그때는 윤리위가 일사천리로 가동이 됐었습니다.
02:29그런데 왜 이번에는 보이콧 당하고 있을까.
02:32왜 이번에는 정족수 미달일까.
02:34결국은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서 장동혁의 리더십,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이
02:40사실상 붕괴가 되고 어떤 힘의 공백 상태가 있다 보니
02:45윤리위도 장동혁 대표 마음대로 굴러가지 않는 거 아니냐.
02:49그동안에 장동혁 대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02:51당대표가 윤리위에 간나라 배나라 못한다고 그랬어요.
02:54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의 힘이 빠지고 리더십의 공백 상태가 생기니까
02:59결국은 윤리위가 그 공백 상태를 고스란히 지금 보여주고 있는 거 아니냐.
03:03그런 점에 있어서 지금 당의 리더십의 공백 상태가 윤리위에서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는
03:09단면이 그 갈등으로 표출되고 있는 거 아니냐.
03:13이렇게 볼 수밖에 없죠.
03:15내부의 정보가 좀 유출돼서 윤리위 내부에 있었던 일들이 보도가 되고 있다.
03:20특히 또 특정 언론으로 새어나가고 있다.
03:22이런 주장을 했는데요.
03:23이현종 의원님, 이 얘기는 좀 어떻게 들으셨나요?
03:26그러면 자꾸 친한계 연루 의혹, 이런 것들을 같이 얘기를 하잖아요.
03:30저는 우선 윤리위원 처음 봅니다.
03:33저분이 윤리위원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윤리위원장 얼굴도 한 번도 보지를 못했어요.
03:39한 번도 언론에 나온 적이 없고 한 번도 회의하는 장면이 나온 적도 없고
03:42윤리위원은 누군지도 모르니까 이거는 비공개다라고 해서 당에서 안 하나 느껴졌어요.
03:47그런데 본인이 윤리위원이라고 저렇게 나오는데 저분이 지금 미디어 대변인입니다.
03:52다 겸직하고 있어요.
03:54그런데 보통 당의 윤리위원 같은 경우는 물론 외부 인사들 주로 어떤 중립적인 인사들 중심으로 구성되는 거 아닌가요?
04:02그런데 당의 미디어 대변인이 윤리위원도 해요.
04:06그리고 저는 유튜브에 나가서 아니 탑10에 나오지 왜 유튜브에 나갑니까?
04:09저희도 한번 모려볼게요.
04:11저렇게 나오시면 탑10 나와서 자신 있게 이야기하면 될 거 아니에요?
04:14그리고 지금에 있는 윤리위원들은 한동훈 의원을 제명했던 사람들이에요.
04:19그리고 지금 김종혁, 배현진 징계했던 사람들입니다.
04:22그런데 이분들이 친한계라고요?
04:25아니 친한계인데 한동훈 의원을 제명을 해요?
04:27앞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
04:29그리고 저렇게 나와서 자꾸 자기들 지금 조직을 비판하고 있는데
04:33글쎄 저게 지금 정당한...
04:35저는 이분이 과연 윤리위원을 할 자격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4:40언론이 취재하는 건 언론이 취재력이 좋으니까 취재하는 것이고
04:43더군다나 오죽했으면 6명 중에서 3명밖에 안 와서 아예 의사 종독수도 안 되는 그런 상황까지 만든 것.
04:52그리고 더군다나 또 부위원장이 아주 공개적으로 나서서 이런 것들도 비판하는 상황.
04:57그거야말로 지금의 윤리위 자체가 이미 비윤리적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05:02국민의힘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도 이례적으로 언론의 입장문을 냈는데요.
05:08이런 내용입니다.
05:08지금 이현정 의원 말씀 주신 거랑 비슷한데
05:10한동훈 배현진, 김종혁을 징계한 우리가 친한계랑 연결이 되겠다는 게 말이 되는 주장이냐.
05:16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5:18그리고 기준을 하나 마련을 했잖아요.
05:20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당대표에 대해서 비판한 것.
05:24이걸 징계하는 것은 너무 주관적이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5:27최진봉 교수님, 윤리위 내부의 이견이 오늘 우종환 부위원장의 입장문을 내면서
05:33거의 공개적으로 드러난 그런 상황이거든요.
05:35그런 상황이죠.
05:367명 중에 3명만 참석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5:38그것도 논란이 되고.
05:39저는 이제 제일 이해 안 되는 부분은 그 부분이에요.
05:43그러니까 다른 부분은 충분히 징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05:46예를 들면 다른 후보를, 예를 들면 정당에 후보가 있는데 본인이 소속된 정당에 다른 후보를 지지하고 이런 부분은 징계할 수 있다고
05:52봐요.
05:53그런데 대표를 지속적으로 비판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한다.
05:57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05:58대표를 하더라도 당원들이나 의원들이 비판할 수 있죠.
06:02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아니면 당의 사실도 아닌 얘기를 가지고 얘기했다면 논란이 될 수 있지만 하는 정책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문제가 있다면
06:11저는 비판할 수 있다고 봅니다.
06:13그게 반복적으로 한다고 해서 문제라고 보지 않고요.
06:16그래서 그거를 징계 대상으로 삼는다는 건 저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06:19그건 대단히 주관적이죠, 그거는.
06:21누가 어떻게 판단할 겁니까?
06:22이게 지속적인 건지 반복적인 건지 이게 비판이 정말 괜찮은 건지 안 괜찮은 건지 어떻게 판단을 하죠, 그거를?
06:28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06:29그래서 이런 것들을 빼야 된다고 생각하고 징계를 하려면 명확하게 정말 당원과 또는 당원 당규의 문제가 되거나 위반됐을 경우에 한해서 징계를
06:40해야 되는 것이지
06:41자유롭게 의원들이 대표나 아니면 당 지도부에 대해서 비판의 입장을 내는 거 가지고 그것 때문에 문제가 돼서 그걸 징계를 한다?
06:48이거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6:51지금 윤리위원 한 명이 사퇴를 해서 6인 체제가 된 것 같은데 오늘 저렇게 유튜브에 출연한 미디어 대변인 같은 경우는 다음
06:59달에는 징계의 결론이 좀 나올 것 같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7:02강전환 대변인님, 의결정속수 어떻게든 만들어서 윤민우 위원장이 결론을 좀 낼까요?
07:09저는 윤리위원이 아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음 달 안에 윤리위의 결정이 나올 수 있을지는 좀 의문입니다.
07:17지금 어쨌든 윤리위원 중에서 일부 같은 경우에는 불참을 했고 그리고 정경호 대변인 입장에서는 일부러 불참한 것 아니냐, 이것은 방해하려는 의도
07:27아니냐라고 이야기를 하는 만큼
07:28그렇다면 일부가 사퇴를 하고 또 새로운 위원을 선임하고 이런 과정들도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을 하는데요.
07:34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지금으로서는 조금 아까 우리가 다뤘었던 어제 합수본에서 드러난 데이터 조작 사건, 선관위 데이터 조작 사건이라든지
07:44그리고 민주당에서 오늘 보안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해서 당론으로 의결을 한 부분들, 이런 것에 대해서 저희 국민의힘이 국민과 함께 싸워야 되는
07:53시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7:54지난 지방선거 이전에도 어쨌든 하나 되기 위해서 징계 같은 것들은 지금 하지 않겠다라고 장동현 대표가 이야기를 한 바가 있습니다.
08:03지금도 바로 그런 순간이라고 생각을 하고 일부의 윤리위원들의 문제가 아니라 당이 하나가 먼저가 되는 것이 저는 먼저라고 생각을 해요.
08:11그 과정에서 장동현 대표가 중심을 먼저 잡아줘야 된다.
08:15그 다음이 윤리위원들의 선임 문제 그리고 윤리위에서 결정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8:21네, 국민의힘 윤리위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08:24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8:29검사받고 예방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08:32네, 개그맨 이경규 씨가 받았다는 치매검사에 대한 댓글을 주신 것 같아요.
08:379년 만에 결론이 나왔는데 액수도 어마어마하네.
08:41재벌가의 이혼 소송이다 보니까 액수가 거의 1조 원에 달하는 상황입니다.
08:47쓴소리도 한두 번이지 이 정도면 그만해도 된다.
08:50유시민 작가에 대해서는 좀 여러 가지 우려들이 많이 나오는 상황이네요.
08:55국회에서 멱살잡이라니 너무나 어른답지 못하다.
08:59요즘에 어른이들 이런 표현도 하던데
09:01아이만 탓할 게 아니고 어른도 어른답게 행동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09:08징계 접수만 쌓여가네.
09:10결론을 내고 징계하지 않겠다라는 결론이 나든
09:13어쨌든 결론을 빨리 내려야 될 것 같습니다.
09:15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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