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지정하고 수용자평 교통 공공플랫폼도 신속히 구축하겠습니다.
00:54여러분께서는 매달 교통카드 얼마나 쓰십니까?
00:58저도 출퇴근할 때 교통카드를 주로 쓰는데요.
01:01정부가 귀가 솔깃할 만한 아주 기가 막힌 교통카드를 출시했습니다.
01:08이름은 모두의 카드입니다.
01:11원래 기존에 K-PASS라고 카드가 있긴 했는데요.
01:13이 아랫부분이 기존에 있던 PASS 카드 요금 방식입니다.
01:1815회 이상 사용했을 때 이 카드 사용액 빨간색이 전체 금액인데요.
01:26거기서 20에서 최고는 53%까지 환급을 해주는 카드였습니다.
01:32이것도 굉장히 유용했죠.
01:34그런데 이번에 새로 출시한다는 카드가 바로 이 모두의 카드입니다.
01:38이거는 이 빨간 부분 6만 2천 원까지만 내가 돈을 내고 쓰고
01:44그 이상으로 쓰는 이 파란색 구간은 전액 다 돈으로 돌려준다는 겁니다.
01:51그러니까 6만 2천 원까지만 내돈.
01:54그 다음부터는 아무리 타도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돈을 돌려받는 겁니다.
01:59꽁짱 거죠.
02:01물론 지역별로 6만 2천 원이냐 5만 5천 원이냐 5만 8천 원이냐
02:06기준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만
02:08결론은 이겁니다.
02:10혜택이 엄청나게 커졌다는 거죠.
02:13이거 말고도 또 다른 혜택이 있다고요?
02:16네.
02:17그러니까 기본적인 구조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환급 혜택을 확대한 게
02:22기본적인 특징입니다.
02:24그래서 K-패스의 경우에는 월 15회 이상 사용하고 그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
02:3020%예요, 보통.
02:3120%를 돌려받는 방식이고 새 제도는 일정 기준 금액 이상 사용한 초과분에 대해서는 전액 환급.
02:39그러니까 많이 이용할수록 돌려받는 금액이 더 많겠죠.
02:44그런데 그런 카드가 있어요.
02:45기후동행 카드라고 저희 고3 딸도 그거를 쓰거든요.
02:495만 5천 원인가 내는데.
02:51그건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건데.
02:53돌려받는다는 환급 개념으로는 이게 더 혜택이 큰 거죠.
02:56그렇군요.
02:57그래서 세 가지 기준을 결합을 시켜야 됩니다.
02:59일단은 내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는지가 중요해요.
03:03시내에 지하철이나 버스를 주로 이용하신다면 1회 사용 금액이 아마 3천 원 미만일 겁니다.
03:09그렇죠.
03:09이런 경우에는 일반이 적용이 되고요.
03:12광역버스라든지 GTX같이 상대적으로 요금이 비싼 3천 원 이상 사용하시는 그런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03:20플러스형이 적용이 됩니다.
03:21그렇게 돼서 최소 사용 금액 기준이 여기에 달라지게 되는 거고요.
03:26두 번째 기준은 거주 지역이 어디인지가 중요해요.
03:29그래서 수도권에 사시는지 아니면 일반 지방권에 사시는지 아니면 상대적으로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일반 우대 지원 지역이라든지 특별 지원 지역에 사시는지.
03:41이거는 교통 소외 지역일수록 최소 사용 기준을 낮춰서 환급 혜택을 더 키운 특징이 있고요.
03:47마지막 하나는 내가 일반인지 청년인지 다자녀인지 어르신인지.
03:52그러면 혜택이 또 더 있나요?
03:54상대적으로 환급 혜택을 더 키우는 구조로 가져가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03:58그러면 어떤 게 더 이득인지 좀 비교를 해 주시겠어요?
04:04전문가시니까 유동행 카드랑.
04:06네.
04:07제 경우를 딱 설명해 드릴까요?
04:08교수님이 쓰신다고 그러면.
04:08저는 K-패스를 쓰거든요.
04:11제가 월 평균 한 10만 원 정도를 씁니다.
04:13저는 이제 수도권에 사는 일반이기 때문에 10만 원에 20% 2만 원 남짓을 제가 돌려받고요.
04:222만 원 남짓한 건 쿠폰 형태로 받기 때문에 보통은 다시 교통카드에 충전을 시켜서 씁니다.
04:27이렇게 되는데 이제 제가 모드 카드로 받게 되면 달라지죠.
04:32저는 수도권에 사는 일반형이고 죄송합니다.
04:35제가 두 자녀가 있거든요.
04:37두 자녀 혜택을 받게 됩니다.
04:38그러면 최소 사용 기준이 5만 5천 원이죠.
04:41그러면 10만 원을 사용하니까 5만 5천 원 최소 사용 기준 뺀 나머지.
04:454만 5천 원을 돌려받네요.
04:47저는 모드 카드 혜택이 훨씬 더 큰 겁니다.
04:50저 진짜 궁금한데.
04:52우린 좋습니다만.
04:54안 그래도 지하철 버스 운영 적자인데.
04:58이건 그럼 어떻게 하는 겁니까?
05:00그 나머지는 어떻게 감당해요?
05:01그건 이제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정산을 하게 됩니다.
05:06보조금 형태로 지급을 해주게 되고요.
05:10중요한 건 이번에 그동안 해당되지 않았던 일부 소외 지역들까지 다 상당 부분 포함이 되거든요.
05:17조금 있으면 아마 전국이 K패스와 모두의 카드 단일망으로 재편될 날도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05:23그렇군요.
05:27근데 그렇게 되면 보조금으로 만약에 주게 되면 그 보조금은 또 세금에서 나가는 거 아닌가요?
05:32네 근데 이제 뭐 상대적으로 다자녀나 어르신들이나 저소속층의 혜택폭이 크다는 점도 감안을 해야 되겠죠.
05:40알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