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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두 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에본인이 직접 관여하고 싶다고 하면서 베네수엘라 모델을 얘기드리기도 했는데요. 이란에서는 어디까지나 차기 지도자 선출은 국내 일이기 때문에 어떤 누구도 간섭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어떤 식으로 여기에 관여하고 싶다는 걸까요?

[성일광]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알리 하메네이 지금은 폭사했죠. 최고지도자와 핵협상을 계속했었는데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너무 강경한 자세를 보였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좀 더 온건한 핵협상에 있어서 미국의 조건을 들어줄 수 있는 그런 새로운 지도부를 원하고 있는데. 언론에서 여러 차례 밝혔지만 비밀리에 대화도 하고 있었지만 그런 인물들이 다 사망했다. 그런데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될지 모른다, 거의 선출됐다는 보도가 나오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아들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자기 생각에는 여전히 아버지처럼 강경한 입장을 보여줄 것으로 그렇게 예상되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아들 모즈타바는 안 된다. 다른 새로운 인물이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하여튼 모즈타바는 안 된다고 이야기하는데 구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내부 정치에 어떻게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최고지도자로 앉힐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란 쪽에서는 모즈타바가 선출된 것 같고 여러 가지 공격의 위험성 때문에 공식적으로 발표는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데 만약에 다른 인물을 내세우려고 하더라도 트럼프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다른 국가잖아요. 독립된 국가 일에 간섭한다는 것도 비난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접근할까요?

[신종우]
지금 트럼프가 또 다른 참수작전을 경고하고 있잖아요.


만약에 모즈타바가 된다면 공격을 또 할 것이다.

[신종...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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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계속해서 중동 상황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3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그리고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두 분 모셨습니다.
00:10안녕하십니까?
00:12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 과정에 본인이 직접 관여하고 싶다라고 하면서
00:21베네수엘라 모델을 얘기를 드리기도 하고 했는데요.
00:24이란 측에서는 어디까지나 차기 지도자 선출은 국내 일이기 때문에 어떤 누구도 관섭할 수가 없다라는 입장, 강력하게 입장을 발표를 했는데요.
00:34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어떤 식으로 여기에 관여를 하고 싶다는 걸까요?
00:38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알리 하미네이, 지금은 복사했죠.
00:43최고 지도자, 해겹상을 계속 했었는데.
00:46그렇죠.
00:47알리 하미네이 최고 지도자가 너무 강경한 자세를 보였단 말이죠.
00:50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좀 더 온건한, 해겹상에 있어서 자신의, 지금 미국의 조건을 들어줄 수 있는 그런 새로운 지도부를
01:01지금 원하고 있는데
01:01언론에서 여러 차례 밝혔지만 비밀의 대화도 하고 있었지만 그런 인물들이 다 사망했다, 전쟁 중에.
01:08그런데 지금 아들 모자따마 하미네이가 선출될지도 모른다, 거의 선출됐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니까
01:16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 아들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자기 생각에는 또 여전히 아버지처럼 강경한 입장을 보여줄 것으로 그렇게 예상이 되기
01:27때문에
01:27선제적으로 지금 아들 모자따마는 안 된다.
01:31그럼 다른 새로운 인물이 내가 원하는 인물이다, 그건 누군지 모르겠어요.
01:36하여튼 모자따마는 안 된다고 얘기를 하는데, 구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이란 내부 정치에 다른 사람을,
01:43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최고 지도자로 안 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1:47이란 쪽에서는 이제 모지타바가 거의 선출이 된 것 같고,
01:52여러 가지 공격의 위험성 때문에 공식적으로 아직 발표는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데,
02:00만약에 다른 인물을 내세우려고 하더라도, 트럼프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다른 국가잖아요.
02:07독립된 국가의 일에 간섭한다는 것도 비난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할까요?
02:15지금 트럼프가 또 다른 참수 작전을 경고하고 있잖아요.
02:20만약에 모지타바가 된다면 또 공격을 할 것이다.
02:23그러니까 모지타바가 될 가능성도 아주 높은 거죠.
02:27모지타바에는 경고도 될 수 있어요, 따지보면.
02:29그런데 지금 이란이 지난번에 48명이 기습적으로 해서 주요 수뇌부가 전혀 몰살 수준으로 암살당한 상태에서
02:40미국과 당장 협상을 할 수 있을까는 좀 어려울 것 보이고요.
02:43그리고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라니자니가, 고난되어 있는 라니자니가
02:47지금 병원 같은 데서 자기의 건자물을 좀 공개한 사진들이 일부 공개된 적이 있어요.
02:53미국 같은 경우는 그런 민간 시설에서 다시 라니자니 주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 공격을 하게 되면
03:00또 병원과 민간 피해보잖아요.
03:03지금 미국 내에서도 이란 초등학교 5폭에 대해서 비난 여론이 상당히 높습니다.
03:08그럼 결국 트럼프는 미국 내 반전 여론도 신경 써야 되는 겁니다.
03:13제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03:14지금 이렇게 호원 상담은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다.
03:20이런 두 분의 전망을 들어볼 수 있는데
03:22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모스타바크 둘째 아들이 공식적으로 선출이 된 것 같은데
03:30타겟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공격의 타겟이 될 수 있기 때문에
03:33아직까지 전면에 나서지는 않고 있단 말이죠.
03:36그런데 이걸 언제까지 계속 이렇게 미룰 수 있을 것인지
03:39영상을 통해서라도 만약에 목표물에 타겟이 되는 것이 두렵다면
03:44영상을 통해서라도 어쨌든 우리가 지금 내부 상황을 정리를 하고 있다.
03:49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3:52그렇죠. 좋은 해법이 될 수 있는데
03:55지금 설왕설례하고 있기 때문에
03:58뭐가 설왕설례하냐면
03:59모자따바 카멘에이가 며칠, 하루, 이틀 전에는 선출이 됐다.
04:05그래서 암살당할 위협 때문에 발표를 못하고 있는 것뿐이지
04:10선출된 건 맞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04:12그 이후에 또 나온 보도를 보시면 아직 선출된 게 아니다.
04:16아직 마지막 선출 작업이 남아있는데
04:19거기에 도장인을 못 찍었다, 기다리고 있다.
04:21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어요.
04:23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란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보도들이
04:27속보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04:28일본은 오보도 있고요.
04:30며칠 지나면 또 사실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04:32그래서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04:34모자따바의 선출을 기다려 보셔야 되는
04:36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4:37이란 내부 상황이 아직까지 뭔가 좀 흘란스럽기 때문에
04:41정확한 소식들이 전해지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04:45이렇게 봐야 될 것 같은데요.
04:46그래서 그런지 지금 미국에서는
04:49일부 보도에서는 미국의 이란이 물 밑으로 협상을 제안했다라는
04:54얘기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04:55이란 외부 장관은 공식적으로 우리는 그런 적이 없다라고
04:58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4:59이것도 역시 어떻게 보면 공식적으로는 밝히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05:04그냥 입장 발표를 하는 걸까요?
05:05아니면 실제로 없었던 걸까요?
05:07어떻게 보세요?
05:08관련 소식 때 미국의 어떤 증시라든지 반등했죠.
05:11그렇죠.
05:11제가 보면 호주로 작용했는데
05:13오늘 뭐 떨어지긴 했지만
05:15지금 호미니와 주요 수뇌부가
05:18암살을 당한 상태에서
05:21CIA와 협상을 하고 있다.
05:23이런 보도가 내부로 나올 경우에는
05:25지금 정권 유지가 안 돼요.
05:28그러니까 결국은 이란도
05:29물론 협상을 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05:32그리고 이란도 이걸 밝힐 수는 없을 겁니다.
05:36그런데 제 생각에는
05:38이란과 미국이 지금 한참 치열하게 전쟁을 하고 있지만
05:43물 밑에서는 항상 대화 채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5:46그러니까 그것이 이제 여러 가지 핫라인 같은 걸 유지하면서
05:50필요없이 대화를 하고 있단 말이죠.
05:52다만 이제 아직 협상에 대한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05:55이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협상에 대한 물건을 틀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요.
06:01그래서 대화는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06:04어쨌든 지금 이 상황이 장기전으로 가는 게
06:06양쪽 모두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06:07어쨌든 이제 물 밑 대화는 좀 있을 수 있다라고 보시는 건데요.
06:11그런데 지금 전면전 상황이 될 수도 있다라고 보는 것이
06:14쿠르드족이 진입을 했다.
06:16이란에 들어갔다라는 얘기들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6:19그런데 이건 역시도 이제 아직까지 여러 가지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06:23확인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6:26현재 상황에서는.
06:27그런데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06:29미국 입장에서 지원을 해주고 공식적으로는 지원을 해준다라고 얘기는 할 수 없겠지만
06:34어쨌든 뒤에서는 내심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
06:37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06:39쿠르드족이 어느 정도까지 지금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세요?
06:42쿠르드족은 기본적으로 겔라 수준입니다.
06:44상당히 무작위 빈약한 겔라 수준의 민병대 수준인데
06:49오늘도 아침 보도가 잠깐 나왔죠.
06:52외신의 일부 보도는 쿠르드족은 아직 우리 이란 국회가 안 넘어갔다.
06:55그러니까요.
06:56그런 보도도 있었거든요.
06:58그리고 그런데 어제 이란이 또 쿠르드를 공격을 했어요.
07:01탄도미사일로.
07:02그러니까 그런 보도가 나오니까
07:03미국의 대리전에 너희 참전하면 우리는 널리 맹립 공격할 것이라는 경고를 한 건데
07:10대리전도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07:12그러니까 아프가니스탄 전에서도 북극 동맹이 대리전을 수행했는데
07:18그것도 수개월의 작전이 좀 소요됐어요.
07:21무기를 또 지원해야죠.
07:23그리고 미군과 어떤 연합 전술 교류도 마쳐야 되잖아요.
07:26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어요.
07:28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거는
07:29겔라 수준의 쿠르드 군에게 일부 소총이라든지 그런 걸 지원할 수준이지
07:34대전차 미사일이나 좀 중화기 위주로는 지원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07:39저희가 이제 그 옆에 그래픽을 통해서도 보여드리고 있는데
07:43쿠르드족이 상당히 분포가 확산되어 있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07:49세계에서 나라가 없는 그런 단계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7:52민족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7:54이렇게 트리키의 시리아 이라크 이란
07:56이렇게 네 나라에 분포가 돼 있는 그런 상황인데
08:00이 쿠르드족이 어느 정도까지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어떻게 보세요?
08:04쿠르드족이 아까 네 국가에 이렇게 흩어져 있는데 한 3천만이 넘습니다.
08:09그래서 어마어마한 숫자가 많은 거죠.
08:12그래서 파리사인 사람들은 전체 숫자보다 많은데
08:14아직도 국가를 세우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민족인데
08:18어제 그제 계속 보도가 나온 것은
08:211,500 아니면 몇 천명을 지금 이란 쪽에 투입을 해서
08:25어떻게 군사 작전하겠다는 보도가 났지 않았습니까?
08:29났는데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아직 들어간 것 같지는 않아요.
08:32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는 계속 나오고 있지만
08:34교전이 벌어지고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08:36이란 쪽에서도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08:38다만 어떤 큰 영향을 줄 것인가
08:42아직 투입이 안 됐습니다만
08:44그런데 쿠르드족은 과거에도 미국과 함께 군사 작전을 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08:491991년에도 했고요.
08:51그다음에 2003년 이라크 전쟁에서도 했고요.
08:53그다음에 2014년, 15년에는 시리아이나 이라크에 있는
08:56아이시스 즉 이슬람 국가를 퇴치하는 데
08:59쿠르드 세력들이 쿠르드 군인들이 엄청난 좋은 역할을 했단 말이죠.
09:04그래서 저는 지금 몇 천명의 쿠르드 병력을 투입하는 게 아니라
09:11이란의 서쪽의 쿠르드인이 많이 사는 지역이 있어요.
09:15특히 반이란 정서가 강한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병참 지원을 위해서
09:20일부 소수 지금 쿠르드 특수부대를 안쪽으로 투입하려는 그런 의도가 아닌가
09:27병력을 몇 천명을 넣어서 교전을 벌이기보다는
09:31안에 있는 사람들이 무기를 받아서
09:34본기를 좀 혼란을 일으키는 그런 작전이 지금 계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39전면적으로 투입된 게 아니라 약간의 혼란을 야기시키기 위해서
09:43일부가 투입됐을 수 있다는 말씀이신데
09:45그런데 앞서서 말씀하신 것처럼
09:47쿠르드족이 그 전에 미국과 함께 여러 작전들을 수행하지 않았습니까?
09:51많은 공을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결국은 미국한테 배신을 당했기 때문에
09:56이번에도 과연 그렇게 미국의 속내를 알고 있을 텐데도
10:02미국의 요구대로 아니면 미국의 예상대로 움직여줄지 어떻게 보세요?
10:07그거는 미국과 쿠르드 지도자들 간의 어떤 딜이 있어야 되겠죠.
10:12대화를 해야 되겠죠.
10:12그런데 쿠르드 사람들 입장에서는 다른 대안이 없잖아요.
10:16지금까지 속아왔지만
10:18그래도 이란이 또 혹시 무너지면
10:21그 안에서 또 자기 자치국을 세울 수도 있는 것이고
10:24또 미국이 어떤 약속을 했을 수도 있거든요.
10:26그래도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10:28계속해서 강대국과 함께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10:31그렇군요.
10:31그런데 지금 쿠르드족뿐만 아니라
10:33이 쿠르드족의 움직임이 영향을 미쳐서
10:35다른 소수민족들도 이번 기회에 우리가 같이 동참을 해서
10:39뭔가 좀 독립된 그런 국가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닌가라는
10:43기대감을 가지고
10:45여기저기서 분쟁이 일어날 수 있다.
10:47이런 전망도 있거든요.
10:47어떻게 보세요?
10:49지금 그런 움직임은 없습니다.
10:51아직은 없죠?
10:52없습니다.
10:53없고요.
10:53지금 이란이 이번에 쿠르드족을 공격한 것처럼
10:58소수민족이 그런 말을 꺼내거나
11:01그런 보도가 나오는 순간
11:02엄청나게 경고 공격을 받을 겁니다.
11:05결국 지금 당장은
11:07일부 쿠르드족 위주로
11:08미국이 원하는 것은 대리점이지 않습니까?
11:11미국의 지원이 필요해요.
11:13미국이 다른 소수민족을 선택해서 지원한다는
11:16그런 정황도 없기 때문에
11:18지금 당장 소수민족이 봉기를 한다.
11:21그런 거는 앞으로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24그런데 지금 소수민족들의 봉기는 아직까지
11:26시간이 이른 전망이 될 수도 있는데
11:29실제로 이란이 주변국들에 대한 공격은 하고 있거든요.
11:33이게 의도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11:35어쨌든 아제르바이잔에도 드론 공격을 했고
11:39아제르바이잔에서는 또 우리도 보복을 하겠다
11:41이런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
11:42이란은 우리가 공격을 하진 않았다라고
11:46또 공식적으로 얘기를 하긴 하지 않았습니까?
11:48이게 자꾸 이런 식으로 주변 국가들에게
11:50뭔가 피해를 주다 보면
11:51또 이 주변 국가들을 지원하겠다라고
11:54유럽이 또 나서기도 하고
11:55이러다 보면 또 좀 더 이게 전면전으로
11:58확산할 수 있지 않겠느냐라는 우려도 있거든요.
12:01방어적인 차원의 확정 가능성은
12:02좀 배제할 수 없습니다.
12:05비공식 기록이긴 하지만
12:07지금 이란의 탄돈 미사일과
12:09도론 공격이 가장 집중된 곳이
12:11아랍 에미레이터입니다.
12:13그 다음에 두 번째가 쿠웨이트고요.
12:17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나 오만, 사이프러스는
12:20아주 지금 공격률이 거의 공격을 안 하고 있어요.
12:23집중된 국가가 유해, 쿠웨이트인데
12:25일단 미군과 침입 성향이 강하고
12:28미군 부대들이 많이 주둔해 있는 곳
12:30위조 지금 공격을 하고 있는데
12:32유해 같은 경우도 지금
12:34내에서는 못 버틸 거예요.
12:35이렇게 공격받으면.
12:37어제도 유해가 탄도미사일 3기 정도
12:40또 공격을 받았거든요.
12:42유해이도 참전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12:47유해이 국가가, 유해이가.
12:48제일 공격을 많이 받고 있으니까요.
12:51아, 그러니까 이게 참을 만큼 참다가
12:52결국은 또 터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시는 건데
12:55그런데 이게 지금 주변 국가들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12:59우리가 공격을 받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 것도 억울하고
13:03그런데 또 이게 만약에 참전을 해서
13:06이게 확산이 되면 또 그 피해가 얼마나 될지
13:09그리고 또 이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에 대한
13:12우려도 있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13:14어떤 결정을 해야 될까요?
13:14이제 고민이 깊어지는 거죠.
13:16예를 들어서 아라배미네이트나 사우디아라비아
13:19다른 카타르 이런 국가들이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13:24미국과 함께 어떤 공군 전투기를 보내서
13:27이란을 공습을 한다면
13:29이란 쪽에서는 더 화력이 세져서
13:32사우디의 아람코르 공격한다든지
13:34카타르의 에너지 시설을 더 공격 세게 하면
13:37더 많은 지역에 공격을 한다면
13:39사우디와 카타르 같은 국가들의 피해가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13:43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고민하는 것이고
13:45아라배미네이트나 같은 경우는 원래 이란하고 사이가 안 좋아요.
13:49아라배미네이트나 이스라엘하고 되게 친하고요.
13:51미국하고도 친하고
13:52그래서 이스라엘이나 미국이 이란을 정찰하거나 공격할 때
13:56꼭 아라배미네이트나에서 드론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14:00그렇기 때문에 이란은 이번에 꼭 손을 봐주겠다.
14:03이런 생각으로 아라배미네이트나 공격한 거죠.
14:06거기다가 지금 이란은 어쨌든 미국을 공격을 해야 되는데
14:09미국 본토는 공격을 할 수 없으니 주변 국가에 있는 미국 시설들을 공략을 하지 않습니까?
14:16이런 공격을 하는데
14:17여기서 다른 목표물이 잘못돼서 민간인 피해도 나오기도 하고
14:22이러다 보니까 주변 국가들의 불만이 점점 더 커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14:25미국에 뭔가 피해를 입히긴 해야 되는데
14:28이란 입장에서도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 걸까요?
14:31이번에 개전 초기에 미군 사망자가 발생한 곳이
14:35쿠웨이트에 있는 미군의 군수기지입니다.
14:37타격이 있거든요.
14:38지금 미국 내에서도 사망자에 대한 신원이 나오고 있고
14:42사진이 올라오고 추모의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고
14:46어제 트럼프의 아들이 너는 왜 군대 안 가냐고 민까지 돌았잖아요.
14:51지금 사망자가 발생할수록 미국 내부의 반전율은 높아집니다.
14:56어떻게든 미국, 이란이 위에 있는 대사관도 지금 드론을 공격했지 않습니까?
15:04계속 끊임없이 미국을 피해주면서 미국 내 반전율을 높이려는 시도를 할 건데
15:09아무래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15:10지금 정보를 파악할 수 없으니까 미군이 어디에 배치되어 있는지
15:14끊임없이 그런 시도를 할 거고
15:16지금도 대량인 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가지고 유해를 공격하잖아요.
15:22가장 미군 기지가 많은 곳으로
15:24결국은 또 다른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15:27미국 내 반전율이 좀 높아지기 때문에
15:29계속 끊임없이 미군에게 피해를 줄 거고 시도를 할 겁니다.
15:32어쨌든 미군과 관련된 시설들 공격은 계속 이뤄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요.
15:38지금 미국이 미국 내부의 반전 여론이 높아진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15:43실제로 미국이 이번 전쟁에 쏟아부은 돈들이, 무기들이 어마어마한 금액 아니겠습니까?
15:48이미 닷새 동안 7조를 썼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15:52그리고 73조를 추가 예산을 신청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15:57이렇게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 게 미국으로서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을 것 같거든요.
16:01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작전을 전개하는 비용도 한 9,600억,
16:07그 일주일 것 같게 들었다고 해요.
16:09정말 전쟁이 나면 어마어마하게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16:13결국은 이제 트럼프가 관세를 통해서 벌인 돈을
16:17이번에 전쟁에 다 쏟아부는 게 아니냐라는 그런 비판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요.
16:22그리고 결국 트럼프 입장에서는 이 전쟁을 계속 끌면 것으로 막대한 자원 예산이 돼가기 때문에
16:28빨리 종결을 해야 되는데 작전은 많이 꼬이고 있죠.
16:32초반에 미군 전투기 세대가 추락하기도 하고 사망자 발생, 이란 초등학교 오포 해가지고 그런 면들이 보면
16:40그리고 갑자기 대리전을 시키겠다고 구두를 꺼내고 보면
16:43최초 생활에도 작전이 진행은 되지 않는 걸로 보입니다.
16:48트럼프가 예상한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지 않다 보니까
16:51트럼프도 좀 약간 말이 오락가락하는 경우도 있고 이렇게 되는 것 같은데
16:55지금 미국 내 여론은 확실히 이제 좀 안 좋은 반대 쪽으로 좀 가고 있다고 봐야 될까요?
17:01그렇죠. 전쟁 초기부터 사실 미국 국민들이 미국에 이란 전쟁 과연 이게 정당한가
17:09그리고 대부분의 한 80% 정도는 전쟁에 반대하는 그런 목소리를 냈기 때문에
17:14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론조사에 따른다면 전쟁을 하지 말았어야죠.
17:20그거는 상관없이 지금 전쟁을 하고 있고
17:22그렇다면 계속해서 전쟁이 이어지면 여론이 반전이 나올 수 있을까요?
17:28반전이 나오기 어렵죠.
17:29계속해서 여론은 안 좋아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17:31시간이 갈수록 여론은 더 안 좋아질 수밖에 없다.
17:34그런데 미국이 이제 뭐 여러 가지 선택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일 텐데
17:40일단 우크라이나가 개발한 저가 요격 드론까지 투입을 하겠다라고 하는데
17:45이게 어떤 드론인 건가요?
17:47비버 드론이라고 가격대는 1억 정도 하는 드론입니다.
17:511000km 이상 날아가서
17:52가격대가 1억이에요?
17:53이란의 드론보다는 훨씬 가격대가 있군요.
17:56파괴력이 좀 셉니다.
17:57이걸 좀 만드는데 좀 복잡한 구조를 가질 거겠다라고 했는데
18:00이게 장거리 이제 자폭 들어있는데
18:02비버 드론을 이제 우크라이나 하고 있거든요.
18:06그런데 이게 또 과연 현실이 가능할까?
18:08우크라이나는 지금 러시아와 전쟁 중이잖아요.
18:11그렇죠.
18:12우크라이나에 다녀온 분의 어떤 말씀에 따르면
18:15제 아는 좀 친한 지인분이 최근에 우크라이나에 다녀왔는데
18:19드론 공장까지 방문을 했습니다.
18:21어제 좀 얘기를 좀 들었어요.
18:24드론을 만들자마자 전선으로 보낸대요.
18:26트럭 실어가지고.
18:26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18:28네.
18:29우크라이나에서 비밀량으로 드론을 만들면
18:30드론이 만들어지지 않습니까?
18:32그럼 대충 검사를 해요.
18:34그 다음에 바로 트럭 실어 전선으로 보냅니다.
18:37그러면 또 다 소진되는 거죠.
18:39과연 가능할까?
18:40과연 우크라이나가 여력이 된다면
18:43아마 이거는 트럼프가 장기전을 준비하기 위해서
18:45일단 비축을 하기 위해서 하는 얘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18:49실제로 아직 투입되기보다는
18:51이제 어떻게 보면 앞으로 활용할 수 있다
18:54이런 정도의 언급이라고 보면 될까요?
18:57네. 그렇죠. 당장 우크라이나 줄 수는 없죠.
18:59우크란도 전쟁 중이지 않습니까?
19:01기술 지원 같은 걸 할 수 있죠.
19:03기술 지원?
19:03네. 그러니까 드론으로 잡을 수 있는
19:07이란의 드론을 잡을 수 있는
19:08저걸 만들 수 있는 기술 지원 같은 걸 할 수 있죠.
19:10물건을 바로 줄 수는 없지만
19:12이렇게 우리는 이렇게 만들어왔다.
19:14이렇게 만들어야 된다라는
19:15그런 내용은 도와줄 수가 있죠.
19:17그렇군요.
19:18지금 어쨌든 걸프국도 반국 미사일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고 하는데
19:22이 반국 미사일이라는 게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9:25지금 중동에서 있는 반국 미사일들은
19:28기본적으로 패트레트
19:29MS이라고 탄도탄 요금 미사일뿐만 아니라
19:32탄도탄 요금 못하더라도
19:35드론을 요기할 수 있는 패트레트 미사일들이 있습니다.
19:38그리고 사드가 있겠죠.
19:40고도는 다 다릅니다.
19:41그리고 이번에 우리나라
19:42에라진 엑소의 천공투가 처음으로
19:45실천에 투입됐죠.
19:46그렇죠. 요격률도 상당히 높았다고 하고요.
19:48그렇죠. 그리고 에로우가까지 있고
19:50고도는 각각 차이 나는데
19:52사드가 고도가 40에서 150km까지 올라가고요.
19:56패트레트 3MSE가 40km에서
19:59탄도탄 요격할 수 있는
20:01대공방어 체계입니다.
20:02그러니까 천공투도 지금 만드는 대로 지원을 해달라는
20:08그런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는 얘기도 있는데
20:10지금 무기들이
20:13이란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20:15무기들이 얼마나 재고가 있느냐에 따라서
20:17이번 전쟁의 승리가 판가름 날 것이다
20:19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보니까
20:21우리 주한미군이 가지고 있는
20:23보유하고 있는 이런 무기들도
20:25뭔가 좀 이동이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거든요.
20:27실제로 어느 수준까지 됐다고 보세요?
20:30이미 작년 6월에 미드나잇 해머 작전 전에
20:33주한미군의 상계포도가 중동으로 수산 배치가 됐습니다.
20:37이게 돌아왔는지 안 돌아왔는지는
20:38언론 보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20:40이미 사례가 있습니다.
20:42그리고 지금 오늘도 이제
20:42언론 보도에 따르면
20:45페이브웨이라고 해서
20:47레이저 유도폭탄의 날개 키트가
20:50천여 개가 작년 12월에 반출이 됐습니다.
20:55이번에 보면 미군이 공습작전 유지를 하고 있잖아요.
20:59이런 폭탄의 부품들이 많이 필요한 거죠.
21:02결국 미군도 지금 트럼프도
21:03우리 무지장 전쟁할 수 있다고 하지만
21:05결국은 동맹국에 있는 창고에서
21:08계속 꺼내오는 거예요.
21:10좀 어려운 상황이죠.
21:11지금 저희가 화면에 중동 차출에 거론되고 있는
21:14주한미군 자산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21:18합동정밀 직격탄도 있고요.
21:20이게 유도키트라고 하고
21:21그리고 사드, 패트리어트, 그리고 단거리 탄도미사일도 있고
21:25간접 화력 방어 능력 체계도 있고
21:27어쨌든 이런 무기들이 총동원된다고 봐야 되겠군요.
21:31네, 그렇죠.
21:32그래픽 하나는 좀 잘못된 거죠.
21:33천국인데, 이건 아닌 거예요.
21:35에이테컴스는 아닌데,
21:37일단 우리나라 현무발사대, 이건 좀 차이가 있는데요.
21:43어찌든 간에 주한미가 가지고 패트리어트, 에이테컴스, 그리고
21:46제이담, 사드까지 하는데
21:49사드 같은 경우는 레이담 못 옮겨요.
21:51발사대만 갈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1:54그렇군요.
21:55그런가 하면 이제 어제 오전에
21:57이란과 이스라엘이 국내에서 나란히 기자회견을 열고
22:01한국도 빨리 입장을 내놔라.
22:03이런 압박을, 압박 아닌 압박을 보였거든요.
22:07우리도 곤란한 입장이긴 할 것 같아요.
22:09어떻게 좀 스탠스를 취해야 될까요?
22:11우리는 뭐 양쪽 중에 누구 한쪽 편을 들면 안 되죠.
22:15그렇죠.
22:16우리는 당연히 이 전쟁에 반대한다.
22:19그리고 이 전쟁이 최대한 빨리 끝나길 바라고.
22:21그렇게 해서 양쪽을 다 다독이는 그런 외교적 행보를 보여야 되고요.
22:27다만 이제 뭐 국제사회에서 계속 노력을 하고
22:30전쟁 중단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22:32우리도 그런 다른 해법을 통해서
22:35이 전쟁이 빨리 끝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22:36일조하는 그런 방안을 찾아서
22:38외교적인 노력을 또 해야 된다.
22:40이렇게 봅니다.
22:41알겠습니다.
22:42지금까지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22:46그리고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과 함께
22:49중동 상황 짚어봤습니다.
22:50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22:52감사합니다.
22:5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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