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전쟁의 또 다른 특징을 살펴보면 드론이 투입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00:05특히 미국이 이란의 저가 드론을 역설계해서 만든 자폭 드론까지 실전에 투입했다고 하는데 이건 어떤 드론입니까?
00:14그렇습니다. 이번 전쟁에서 중요한 무기체계는 드론입니다.
00:19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드론 무기체계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00:25이번에도 역시 그런데요.
00:26루카스 드론이라고 하는 것은 이란제 샤웨드 136이라고 하는 게 있는데
00:33이게 세계에서 거의 최초의 자폭 드론이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00:40그러니까 자폭 드론이라고 하는 것은 돌아오지 않는 드론입니다.
00:45그러니까 일방향 공격 드론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
00:47이 드론이 엄청난 유력을 이번에 보여주고 있는데 미국이 이것을 역설계한 겁니다.
00:55다시 말씀드리면 샤웨드 136을 분해해서 역설계해서
01:01최근에 루카스 드론을 만들었고 실제 상용 무기체계로 도입한 것도 최근입니다.
01:09그만큼 미국이 다급하게 자폭 드론을 미국도 생산을 하게 됐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
01:17미국에 지금 자폭 드론 부대가 있는데 테스크포스 스콜피언이라고 하는 자폭 드론 부대가 있는데
01:26이번에 최초로 작재는 투입됐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01:31알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드론과 AI 활용이 현대전의 하나의 특성으로
01:37자리매김을 하는 듯한 분위기가 있는데요.
01:40지금 미국이 골칫거리가 되는 게 바로 이런 드론 부분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01:453천만 원짜리 드론을 막는데 60억 원짜리 미사일을 쓰고 있다.
01:48이건 무슨 말입니까?
01:50그렇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은 정확한 표현입니다.
01:53지금 이란이 갖고 있는 사이드 136 드론의 생산 비용이 약 3천만 원 정도이고요.
02:01그다음에 이것을 막아야 되는 방공 요격 체계의 대표적인 주자가 페이트리어 미사일 시스템인데
02:08이 페이트리어 한 발당 약 60억 정도 들어가는 비용입니다.
02:13그러니까 이건 가성비 싸움에서 사실상 지금 이란이 미국을 붙잡고 늘어지는 이유가 되는 겁니다.
02:24다시 말씀드리면 3천만 원짜리와 60억짜리 이렇게 보면 사실상 비용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고
02:32이란 입장에서는 가성비가 아주 좋은 그런 무기 체계를 갖고 미국과 상대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02:40그만큼 샤예드 136이 갖고 있는 경제성이라고 하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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