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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징계효력정지
재판부 "국힘 윤리위, 재량권 남용한 중대한 하자"
배현진 '가처분 인용'에 국힘, 공식 입장 없어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징계효력정지
재판부 "국힘 윤리위, 재량권 남용한 중대한 하자"
배현진 '가처분 인용'에 국힘, 공식 입장 없어

해당 김진의 돌직구쇼 토크 중
출연자가 여론조사 수치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관련된 최근 여론조사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단위 : %

*국민의힘 지지층
공감한다 71
공감하지 않음 25
모름·무응답 5

1. 조사의뢰자: MBC
2. 조사기관·단체명: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3. 조사일시: 2026년 2월 11~13일
4. 조사방법: 무선전화면접 100%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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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핫피플 3인방인데요. 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배현진 의원입니다.
00:04국민의힘이 내린 징계에 대해서 법원이 배현진 의원이 청구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했습니다.
00:11쉽게 말해서 배현진 의원이 돌아온 겁니다. 이렇게 되면 장동혁 지도부에게는 타격이 됩니다.
00:18배현진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00:43정당이 건강하게 돌아가지 않다고 있다는 표본이 아마 저의 징계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00:48중앙윤리위가 이제는 정상적으로 원래 당에 해오던 그런 건전한 모습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00:59배현진 의원 얘기 들어봤습니다. 법원이 배현진 의원의 손을 들어준 겁니다.
01:04이렇게 되면 국민의힘 윤리위가 내린 징계는 효력이 정지됩니다.
01:10당원권 정지 1년이었어요. 그래서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지휘가 정지됐었는데
01:15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준 겁니다.
01:19그래서 바로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01:22재판부 윤리위가 재량권을 남용한 중대한 하자를 보였다.
01:26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발생 우려가 크므로 효력정지를 인용한다라고 밝혔습니다.
01:31그러니까 당에서 내린 징계가 중대한 하자가 있다라고 법원은 이야기를 한 겁니다.
01:38그러자 한동훈 전 대표 입장도 나왔는데요. 함께 보시죠.
01:43상식의 승리다라고 밝혔습니다.
01:45사법부는 웬만하면 정당일에 관여하지 않는다.
01:48누가 봐도 비정상적인 윤 어게인이 보수를 망쳤다.
01:51상식 있는 다수가 정상을 시켜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01:55김우식 교수님,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01:57당이 굉장히 뭐랄까 호기롭게 징계에 나선 건데 굉장히 빨리 법원이 효력정지를 시켰어요.
02:05그렇죠.
02:06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러면?
02:07변진 의원이 당원권정지 1년을 막고 나서 통상적으로는 당내 재심 절차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02:13변진 의원은 그건 포기하고 어차피 윤리가 정치적으로 표장돼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2:18재심 절차를 포기하고 바로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한 거거든요.
02:22그리고 가처분 신청이라는 것은 신속하게 굉장히 위급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청구를 하는 거기 때문에
02:29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판단을 내려줍니다.
02:32그래서 지금 일찍 효과적으로 상당히 일찍 나왔던 것 같은데
02:35대부분의 경우는 가처분 신청 같은 경우는 절차상의 결정적 하자가 없으면
02:41징계 내용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게 일반적 관측이었어요.
02:45그런데 어제 나온 건 다들 깜짝 놀란 게 징계 내용이 너무 재량권을 벗어났다는 걸로
02:50사실 가처분을 인용했기 때문에 제가 저도 그 판결문을 한번 봤거든요.
02:55봤더니 그런 내용이 있어요.
02:57정당의 자유는 중요하다.
02:58그리고 정당의 자유에 대해서 법원이 개입할 이유는 별로 없다.
03:02그러나 정당의 자유조차도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 안에 있어야 된다는 거거든요.
03:08저는 이 부분이 상당히 지금 진행되고 있는 우리 당의 윤리를 통한 이른바 징계 정치, 숙청 정치
03:14이런 것에 대한 사법부에 저는 나름대로의 판단을 한번 내려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19말씀하셨다 보니까 징계 사유가 많았으면 뭐 때문에 징계됐던 거죠?
03:23갑자기 가물가물한데.
03:24그 징계, 윤리에 재소했던 사람의 입장은 여러 가지 사유가 있는데
03:28그중에 하나가 시당 위원장으로서 시당의 입장을 발표하는 것을
03:32마치 전체 시당 전체 입장인 것처럼 과대에서 표명을 했다는 게 하나 있고요.
03:38두 번째로는 문제가 됐던 자기 SNS에 배현진 의원을 반박했던 사람의 프로필에 들어가서
03:46프로필에 올라와 있는 아이 사진을 올렸다라는 걸로
03:49아동학대 이런 걸로 해서 징계가 되어졌는데
03:52그거에 대해서도 어제 법원에서는 그 사진은 이미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던
03:58그 분의 프로필에 올라와 있는 사진이기 때문에 공개가 이미 된 것이어서
04:04절차상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따지지 않고 징계가 남용됐다고 지금 이야기를 보는 거예요.
04:09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예상 밖으로 절차상의 결정적 하자에도 불구하고
04:14이 내용에 대해서 따지지 않는 게 관리했음에도 불구하고
04:18이 부분이 헌법과 법률의 태도를 심각히 벗어나서 남용됐다는 면에서 지금 인용을 한 것 같고요.
04:24저는 이 대목에서 어떤 생각을 했냐면 과거에 윤석열 정부 때 이준석 파동이 있었잖아요.
04:30그때 똑같이 징계를 했었습니다.
04:32이준석 당시 당대표를 윤리위가 징계를 해서 당원권 정지를 하니까
04:36그때도 이준석 대표가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해서 처음에는 인용이 됐어요.
04:41인용한 다음에 어떻게 됐습니까?
04:42인용한 다음에 당시 이준석 대표 당원권 정지 이후에 등장했던 주호영 비대위 체제가 무너집니다.
04:49그래서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사퇴를 해요.
04:51그리고 새로운 비대위로 가거든요.
04:53저는 만약에 어제 배현진 의원의 가처분 인용이라는 게
04:57저는 장동혁 지도부한테는 그 정도의 상당한 충격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05:01그러니까 장동혁 지도부가 사퇴할지 안 할지는 본인이 판단하는 문제지만
05:05윤석열 정부 때 이준석 대표가 가처분 인용됐을 때 주호영 비대위가 사퇴항을 보면
05:10그 정도의 상당한 패닉 상태가 오지 않을까.
05:14그리고 법원의 판단이라는 게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 안에서 정당이 활동해야 된다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05:20저는 상당히 큰 파장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5:23당의 징계라는 것은 그만큼 엄중한 사안이다라는 비판으로 들리는데요.
05:27당 지도부 관계자의 반응은 뭘까요?
05:32지도부 관계자, 법원이 정당 사무에 개입 강력히 규탄한다.
05:36관계자 B, 법원의 결정문 살핀 뒤 대응 여부 살필 것이다.
05:40당 차원의 공식 입장은 없습니다.
05:42지금 주진호 의원님, 한동훈 전 대표랑 같이 대구 서문시장을 갔던 의원들,
05:48부산에 같이 동행할 의원들도 윤리위에 재소하겠다.
05:53재소했나요?
05:55대구 서부시장 간 분들은 재소가 되네요.
05:57재소됐죠.
05:58그러면 윤리위가 또 징계를 내리기에, 섣불리 내리기에는 주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6:04어떻게 보세요?
06:06일단 그때 저희가 돌직고시에서 여러 번 논의가 나왔지만 결과적으로 정치적으로 푸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죠.
06:14주진호 의원께서 그때 주식시장처럼 징계 사이드카라도 정당에서 발효해야 된다.
06:19이런 말 하셨잖아요.
06:20그런데 당의 기강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선거를 앞두고 나서 통합하자는 메시지보다 더 큰 메시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6:30그래서 양쪽 다 좀 자제하면서 당을 분열하지 않고 가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06:36사실 정치적 상황을 빼고 얘기한다 그러면 법원이 정당에 관여하는 것은 사실 바람직하지도 않고 잘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06:47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집행정지 결정이 있었지 않습니까?
06:52그러면 이걸 또 법적으로 다투고 이의제기하고 한다고 하더라도 법원의 속성상 결과가 뒤바뀐다든지 하기가 쉽지가 않은 상황이거든요.
07:01그렇다면 더 이상 어떤 정치의 영역을 법의 영역으로 끌어들이지 말자.
07:06이런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저는 공감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07:10이게 무슨 승부가 아니지 않습니까?
07:12그래서 양쪽에서 저도 메시지를 보긴 했는데 뭔가 승패를 나누듯이 할 문제는 아니고 어떤 분열과 갈등을 최대한 자제할 수 있는 방향으로
07:24가야 된다.
07:25그게 필수입니다.
07:26지금 전체적인 당의 어떤 분열 상황 때문에 실질적으로 전국적으로 우리 당이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지 않습니까?
07:36그런 면에서 다 한 발 물러서서 자제할 때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7:43이렇게 되면 검사 출신 김기표 의원께서 보시기에도 장동혁 지도부의 리더십에 또 하나의 어떤 생책이 내지는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라는 분석이
07:53많은데
07:53국내힘 얘기긴 합니다만 계속해서 징계 국면이 반복됐고 급기야 법원이 징계의 효력을 중단시켰잖아요.
08:01부당한 징계라고.
08:03그런데 또 징계가 예고돼 있고 그런데 그 징계들은 이제 특정 계파를 향해 있고 이 문제 어떻게 보십니까?
08:10타당 일이라서 제가 말씀드리기는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만 언론을 통해서 들어봤을 때
08:17저것이 당원권 1년 정지를 할 만한 사안인가 SNS에 자기한테 조금 안 좋은 댓글을 썼던 사람의 자녀의 사진을 공개된 사진을 올린
08:27것으로
08:28당원권 정지 1년은 조금 과하지 않은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08:33그것을 법원에서 아마 그 내용을 봤을 때 저와 비슷하게 그렇게 생각을 했던 것으로 보이고
08:39그렇게 되면 계속해서 약간은 저는 무리하게 봤는데 24명의 지역위원장들 당대표한테 반기를 들었던 지역위원장들도 징계로 해결하고
08:50그래서 여러 가지 징계 국면으로 하는 것이 굉장히 무리하다는 인상을 지금 법원이 결정을 한 것이라고 보거든요.
08:59그러면 그런 징계로 인한 어떤 당권을 장악하는 과정이 이제는 좀 무리가 생겼고 그렇게 계속 나가기 어려운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09:07듭니다.
09:08그러면 지금 저것이 굉장히 상징적인 것으로써 그동안 해왔던 장동혁 대표가 해왔던 징계로 인한 어떤 당의 장악 이것이 무리하다는 것을 온
09:18국민한테 보여준 것이 됐기 때문에
09:19계속해서 저런 강성구조로 가기는 좀 어려운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09:23아마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새로운 돌파구를 좀 마련하려고 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이 되네요.
09:28한 보도에 따르면 당내의 소장파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를 면담했는데 그 가운데서 장대표가 노선을 바꾸지 못하는 이유를 언급했다라는 보도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09:39뭔 내용일까요?
09:44대안과 미래 당내 소장파 의원들의 비공개 면담 내용이에요.
09:49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대표가 이렇게 얘기했다는 겁니다.
09:52윤호게인 세력 강성 지지층을 무시할 수 없다. 달래고 가야 한다.
09:58비상계엄을 사과했더니 지지율이 중도층에서는 오르고 지지층에서는 빠졌다.
10:07노선 바꾸면 온라인 파급력 있는 10, 20세대가 떨어져 나간다라고 얘기했다는 겁니다.
10:20양태정 변호사님, 장대표의 인식, 이 보도가 맞다면 왜 이렇게 하냐?
10:26왜 강성 지지자들과 손을 잡고 가냐? 왜 절연을 못하냐라는 소장파의 요구에 다시 한번 띄우실까요?
10:35장대표가 이렇게 답변했다라고 보도는 얘기하고 있는 거잖아요.
10:39물론 보도 진위 여부도 확인해봐야겠지만 이 대법은 어떻게 보십니까?
10:43지지율이 비상계엄을 사과했더니 지지층에서 빠졌다.
10:49윤호게인 노선에서 다른 노선으로 바꾸면 10대, 20대가 떨어져 나간다라고 장대표는 인식하고 있다는 건데 동의하십니까?
10:57기본적으로 강성 지지층, 저분들은 아무래도 정치 고관유층이고
11:02여론조사라든가 정치적인 의사 표명이라든가 온라인 커뮤니티라든가
11:06이런 걸 굉장히 활성화하게 시간을 많이 투여하신 분들이 많거든요.
11:10그러니까 그런 분들의 의견이 아무래도 좀 과대표되고 과표집되는 경향이 있는데
11:16그거를 좀 강구하신 의견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11:19사실 저 말씀의 속내에는 어쨌든 당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11:24저런 강성 지지층이 주도하는 여론이나 당내 여론을 어쨌든 본인이 잡고 가야지
11:30계속 당대표로서의 권한이라든가 차기 당권에서도 계속 힘을 유지할 수 있다는
11:35그런 복선이 깔려있는 걸 생각을 해요.
11:36그러니까 장 대표께서는 이 선거에서 이기는 거는 관심이 없고
11:40민심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당심, 당권에만 너무 이렇게 마음이 가신 게 아닌가
11:45저는 그런 우려가 됩니다.
11:47그 가운데 김용태 의원이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11:50들어보시죠.
11:53장동혁 지도부는 유너게인 몸통이다.
11:57이 몸통에 대놓고 우리가 저런하라고 하니 이게 저런이 되겠냐.
12:01민주당이 사법장악 3법이 굉장히 위험한 헌법을 변형시킬 수 있는 법안들을 통과시켰는데
12:09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민주당 심판보다 국민의힘 심판을 하겠다는 거예요.
12:15당장 내일 총선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국민의힘이 과반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12:20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12:24비상계엠에 대해서 사과했더니 중도층이 오르고 전통적인 지지율이 빠졌다.
12:32노선을 지금 노선에서 바꾸면 10대, 20대가 이탈한다.
12:35장 대표의 말씀에 부합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저희가 찾아보려고 제작진이
12:41상당 시간 오늘 아침 뒤져봤지만 그 자료를 저희가 찾지는 못했습니다.
12:45그래서 정확한 어떤 여론조사에 기반한 건지는 아직은 알 수 없는데
12:50김구식 교수님, 어쨌든 이 보도대로라면 장 대표의 인식이라는 건데 동의하십니까?
12:56그래서 어제 장 대표를 비공개 면담한 대안과 미래에 소속 조은희 의원하고 이성근 의원이 입장을 밝혔죠.
13:06이제 더 이상 절연을 요구하지 않겠다.
13:08왜냐하면 장 대표 대표 입장이 워낙 확고하다는 게 누차 반복이 되고 확인이 됐기 때문에
13:13지금 지방선거는 코앞에 다가가고 있는데 그거 가지고 내부에서 또 요구하고 싸우고 갈등하는 것들이
13:19이제는 백약이 무효라고 판단한 것 같아요.
13:21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요구하지 않겠고 각자의 위치에서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하면서
13:27어제 했던 이야기 중에 눈길을 끄는 것은 그러나 지방선거의 결계에 대한 정치적 책임은 논의를 했다 이거거든요.
13:33그러니까 저는 대안과 미래라는 이 개혁파 입장에서 보면 장 대표 대표 사퇴까지를 직접 요구한 건 아니지만
13:41절연에 대해서 가장 일관되게 줄기차게 요구했던 당내의 가장 개혁적인 그룹인데
13:46이분들조차도 더 이상 장 대표 대표 설득하거나 요구할 수 있는 동력이 빠졌다고 판단한 거예요.
13:53노선 변화 설득 포기한 거예요?
13:54그렇죠. 포기한 겁니다.
13:56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저렇게 저는 답변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데
13:59지난번에 의원총회에서도 비공개로 이야기한 걸로 나옵니다만
14:03MBC인가 어디 여론조사의 한 부분을 들어서 우리 국민의힘 지지층한테 물어보니까
14:10윤어게인 세력,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을 포함해서 같이 가야 되느냐는 질문 하나가 있었어요.
14:17거기 70% 넘게 그렇게 가야 된다고 답변했다는 이야기를 콕 뽑아서 의원총회에서 이야기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14:23그러니까 장도혁 대표는 윤어게인 세력과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들, 당원들의 도움을 받아서 당대표가 된 건 분명한 사실이잖아요.
14:34그러다 보니까 그분들을 섣불리 절연하기가 쉽지 않은 데다가 그분들이 장도혁 대표에 대한 또 일정한 요구가 계속 있는 것 같아요.
14:41우리를 끊어내면 당신은 우리의 지지를 처리할 것이다라는 그런 압박도 있을 것이고
14:47또 실제로 그에 합당하는 몇 가지의 편파적인 여론조사에 상당히 귀를 기울이는 것 같고
14:52저는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14:54전국 단위 선거에는 정치학적으로 국민들이 투표를 할 때 회고적 투표가 있고 전망적 투표라는 게 있어요.
15:02회고적 투표는 이 정당이 잘했는지 못했는지 판단하고 심판하는 겁니다.
15:06전망적 투표는 이 정당이 일을 잘할 건지 못할 건지를 전망하는 거예요.
15:12그런데 대개 정권 초반에는 전망적 투표를 여당에 많이 합니다.
15:15임기 1년 차니까 일을 더 잘할 거라고 생각할지 못할 거라고 생각할지 판단한다는 거거든요.
15:20그리고 임기 후반에 가면 회고적 투표를 정권에 대한 심판을 하는 건데
15:23지금 우리 당은 야당임에도 불구하고
15:26야당임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의 바다를 건너지 못하고 있고
15:31윤석열 대통령 윤어게인 세력하고 확실하게 끊어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15:34정권에 대한 비판과 심판보다 야당에 대한 심판이 더 강력한 거예요.
15:40이 야당은 완전히 끝내야 된다.
15:42이 야당은 완전히 손절해야 된다는 요구가 더 많기 때문에
15:45아까 김용태 의원도 국민들이 야당 심판이 더 크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5:51그런 걸 보면 장도혁 대표를 뽑아줬던 소수 극렬 지지층들의 눈치만 봐서는
15:57야당 심판에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중도층과 유권자들한테 우리는 버림받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16:03이건 선거가 정해져 있는 거예요.
16:04그런 측면에서 보면 저도 그렇고 많은 분의 우리 당내 인사들이
16:09윤어게인과 저련하라고 그렇게 요구를 함에도 불구하고
16:12장도혁 대표가 스스로 저런 판단을 내리고 있으니
16:15대안감이라도 포기를 한 것 같고
16:17저희들도 이제 포기를 해야 되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16:20이번에 저는 배현진 의원의 가처분 인용 사태 이후에
16:24당내 어떤 파장이 있을지는 조금 지켜볼 대목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6:28네. 그런가 하면 전한길 씨는 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6:35대통령님의 메시지입니다.
16:38전한길 선생님의 편지 무척 반갑고 감사합니다.
16:42너무나 성공적이고 대단한 토론이었고
16:45국민을 일깨우는 전한길 선생님의 용기와 헌신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6:51끝까지 윤어게인 외칠 겁니다.
16:53끝까지 부정성의 측결을 외칠 겁니다.
16:56대통령님은 부디 건강하셔야 됩니다.
16:59신윤을 참칭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단물 다 빨아먹고
17:03그렇게 이용하더니만 윤석열 대통령 구치수에다 편지를 보냈대요.
17:08결자 해지하라고.
17:09신윤 좋아하고 있네.
17:13다시는 면상 보기 싫다고 윤석열 전화기 다 삭제할 겁니다.
17:17당신 이름 자체를 삭제할 거라고요.
17:26주진우 의원님.
17:28부산시장 후보군의 이름이 오르던데
17:32선거를 앞두고 정말 괜찮아요?
17:34장동영 대표 지도부가 전한길 씨와 강성 지지층의 주장 노선
17:40그걸로 선거 치를 수 있습니까?
17:42지금 고유가, 고음을가 이런 문제를 얘기하는 것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17:48그러니까 대안과 미래도 고민을 좀 한 것 같습니다.
17:51나름 생각이 서로 다를 수가 있는데 계속해서 생각이 다른 메시지만 계속 발신하다 보면
17:58결과적으로 국민들이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18:02지금은 이제 저는 노선 투쟁을 할 시점은 지났다고 보고요.
18:06빨리 민생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18:10저도 이준석 대표와 전한길 씨 관련된 토론 관련해서 저는 그렇게 관심이 많은 것에는 사실 좀 놀랐습니다.
18:20그러니까 저도 선관위 관련해서 법사위에서도 관할이 있거든요.
18:24그러면 여러 가지 부실한 점들이 굉장히 많아요.
18:27그리고 지금 선관위에서 어떤 국민들이 문제점을 지적했을 때 계속해서 무조건 괜찮다, 괜찮다 하다 보니까 사태를 더 키운 측면이 있고요.
18:39이게 선거 제도를 보완하고 선거 제도에 대해서 개편하고 개혁하는 것은 선진국에서 최근까지도 계속 해오고 있는 겁니다.
18:48그래서 뭔가 기계에 맡긴다기보다 실제 수개표도 강화하고 국민들이 더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을 설계해야 되는 의무가 선관위에 있는 것인데
18:57저는 저번에도 지적했다시피 저 관련된 문제점들에 대해서 무조건 일방적으로 몰아갈 것이 아니라
19:06선관위 차원에서는 본인도 더 제도 개편을 해야 된다.
19:10그리고 좀 더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을 더 해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이 국가의 녹을 먹고 있는 선관위 직원들로서는
19:19좀 부족하지 않느냐.
19:20그런 점은 꼭 제가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19:22관심이 많다는 얘기는 그만큼 문제점에 대해서 인식이 국민들 사이에 많이 퍼져 있다는 것이거든요.
19:28그것에 대한 책임도 역시 선관위에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어떤 개혁 이런 부분들은 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9:35김기표 의원님, 전한길 씨가 윤상현 의원에 대한 맹결한 비난까지 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9:43우선 지방선거라고 하는 것이 특히 여당도 아니고 야당의 경우에는 당대표 얼굴로 치르는 선거이지 않습니까?
19:52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상황을 보면 당대표의 리더십이 완전히 무너져 있는 상태 같고
19:57대안과 미래에서도 포기하고 다른 길을 각자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20:03그리고 아까 배현진 의원도 지금 가치분으로 복귀하는데 그게 시당위원장이잖아요.
20:10그러면 각자 다른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당으로서 선거를 하게 되는데
20:16그것이 지방선거에 있어서는 굉장히 좀 불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20:22지금 전한길 같은 사람이 계속해서 저렇게 윤석열과 연결이 돼서 편지도 전달하고
20:28국민의당, 국민의힘 당원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면 국민의힘 의원들과 다른 사람들이 다른 선택을 할 여지가 굉장히 좀 좁아지는 면이 있어서
20:40그것이 국민의힘에게는 조금 안 좋은 일을 갖고 적어도 저는 절연, 그러니까 윤석열과의 절연이 되어야 국민의힘도 건강한 당으로 태어난다.
20:51그래서 진정한 보수 경쟁을 민주당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20:56전한길 같은 사람들이 이렇게 저렇게 시체말로 설치되는 그런 당이 아니고
21:02윤석열과 절연하고 이제 내란 세력에 대해서는 단호히 부정하는 그런 정당으로 태어나야
21:08국민의힘이 앞으로도 희망이 있는 것이다.
21:11지금 저래가지고는 지방선거에서도 매우 어렵지 않겠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죠.
21:15김기표 의원님의 의견까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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