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김어준 "대통령 순방기간 국무회의 없어"
총리실 "중동 상황 직후 매일 관계장관회의 개최"
김어준-총리실 또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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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핫피플 두 번째 주인공은 김민석 총리와 방송인 유튜버 김호준 씨가 또 신경전을 벌였다라는 보도가 많습니다.
00:11포문은 김호준 씨가 열었는데요.
00:13김호준 씨가 김민석 총리를 저격했다라는 평이 나옵니다.
00:18대통령 순방 중에 국무회의도 제대로 안 한다라며 일하고 있는 거 맞냐라는 취지로 비난을 한 겁니다.
00:27들어보시죠.
00:30지금 장은 대통령이 만들어가던 주식시장, 부동산 시장.
00:34그 분위기 하에서 대통령이 공급하던 신뢰 자산에 의해 올라간 면이 있는데 대통령이 순방 중이에요.
00:41이런 상황에서 김민석에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없어요.
00:44그래서 그 회의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기회도 없다 보니까 그런 리더의 부재가 불안감을 더 증폭시켰을 거라고.
00:52아빠 없는 자식 같은 느낌이잖아요.
00:56그러자 총리실이 발끈했습니다.
01:03우리 관계장관 회의하고 바쁘다.
01:05대국민 브리핑도 진행했다.
01:07사실에 기반한 보도해주길 당부.
01:10그러니까 김은주 씨 말 거짓말이라는 거죠.
01:12대통령 안기신 동안 중동상환 챙기는 긴장은 만만치 않았다.
01:16총리는 또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01:18양태정 변호사님.
01:22재명인의 마을에서 정치원의 대표 또 최민희 과방위원장도 재명시켰잖아요.
01:31그래서 김어준 씨의 딴지 게시판하고 재명인의 마을이 굉장히 지금 으르렁대고 있는 상황에
01:36딴지 총수.
01:38김은주 씨가 이번에는 김수석 총리에 대해서 비판을 한 건데 대통령 나가 있는 동안 국무위도 안 한다.
01:44총리실은 아니라고 하고.
01:45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01:46그러니까 이제 좀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낸 것 같습니다.
01:50왜냐하면 어쨌든 이제 이란 전쟁으로 인해서 이제 거의 한 코스피가 엄청나게 폭락했다가
01:56다행히 이제 어제 또 많이 반등을 해서 좀 많이 국민들이 안심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2:01뭐 그런 상황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낸 거죠.
02:04그런데 이제 다만 조금 더 취재나 조사를 하고 말씀하셨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2:10왜냐하면 김수석 총리께서도 굉장히 거의 국정을 챙기느라고 살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02:15사실 뭐 아빠 없는 자식이라고 하시지만 대신 큰아들이 잘 이제 동생들을 챙기고 있는 그런 상황이니까
02:21그런 점을 했으면 좋겠고요.
02:23그런데 뭐 계속해서 좀 김민석 총리에 대한 견제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02:28그 견제가 뭐 비난이나 비방의 수준이라기보다는 조금 대한민국이 더 그리고 이재명 정부가
02:34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같으니까 그런 전제하에서 애정 섞인 비판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2:41저기 애정이 섞여 있다고요?
02:42애정이죠.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는 굉장한 애정을 갖고 있는 건 사실이니까요.
02:46그렇군요. 이게 김민석 총리가 차기 당대표로 나오는 건 아니냐.
02:50그래서 정천혜 대표의 당권을 뺏어가려는 건 아니냐라는 신경전 속에서
02:56이 재명이나 마을 딴지 게시판 김민석 총리 김호준 씨의 충돌도 지금 보도가 되고 있는 건데
03:01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거죠? 지난번도 충돌이 있었어요? 들어보시죠.
03:09서울시장에 나갈 의사가 없어서 여론조사 같은데 참여 포함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얘기는
03:16노차했던 이야기인데 더 이상 안 했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이야기한 거고요.
03:21그거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 빼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자유고 늦는 것도 이쪽이 결정할 일이에요.
03:29그때도 어? 이쪽? 이쪽이 알아서 할게? 뭐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03:34김표 의원이 어떻게 된 겁니까?
03:36저는 저게 너무 확산돼서 확대돼서 해석하는 것은 조금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요.
03:43아까 국무회의도 열리지 않고 이렇듯한 얘기는 실제로 지금 김민석 총리가 국무회를 열었어야 되는데 안 열었다.
03:50이런 것에 방점이 있기보다 지금 주가가 이렇게 많이 오르고 우리나라가 살기 좋아진 게 누구 덕분이냐.
03:58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잘해서 그런 것 아니냐.
04:00그래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외국에 계셔서 안에 계실 때의 어떤 그런 국무회도 활발하게 하고 이런 장면이 없었다.
04:09그런 것을 얘기한 것이지 국무총리가 국무회를 열지 않았다.
04:14이런 것에 방점을 찍힌 얘기는 아니었다고 저는 보고요.
04:16실제로 국무총리는 매일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브리핑까지 다 하고 했었습니다.
04:21그런데 또 국무총리 입장에서는 대통령이 해외에 가셔서 순방을 하고 그 성과를 내고 있는데
04:27자기가 막 이렇게 빛날 일을 이렇게 발표하고 이런 것도 사실은 하지 않아야 될 거라고 생각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04:34그리고 이제 서울시장 여론조사 빼달라고 하는 것은 김민석 총리 입장에서는 당연한 서울시장 나갈 생각이 없는데 굳이 뭘 넣느냐.
04:41그리고 실제 여론조사의 어떤 정확성을 위해서도 나가지 않겠다고 확실하게 얘기하는 사람은 빼는 게 또 맞는데
04:46또 여론조사하는 입장에서는 넣어서 보면 넣어서 보면 어떻게 나오는지를 또 궁금해했을 거고
04:51각자 그런 것인데 언론이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갈등의 고리 깊은 것처럼 그렇게 얘기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4:59아직은 경계할 만한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05:02네 그렇습니다. 서로 각자의 일을 하는 것이고 그런 상황에서 호사가들이 하는 얘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05:08네. 청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가 차기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두고 개파를 대표해서 한 판 승부를 벌이는 건 아니냐라는
05:20어떤 상호 감시와 견제 속에 재명의 마을과 딴지 게시판에 충돌 사태도 있었잖아요.
05:25누구누구 재명되고 막 그러잖아요.
05:28김호준 씨의 두 번의 이른바 충돌, 도발 어떻게 보십니까?
05:33흔히들 김호준 씨가 이재명 정부도 지금 여권의 7세 마쿠 디자이너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05:41그러니까 큰 그림을 김호준이 그린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05:44그 와중에 김민석 총리와 김호준 씨와의 대결이 명청대전의 대리전 양상으로 우리가 제3자들이나 국민들이 판단하게 된 가장 결정적 계기는 잘 아시는
05:57것처럼
05:57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논란 무산이잖아요.
06:01그러니까 어느 날 갑자기 정청래 대표가 합당을 전격 제의한다.
06:05그리고 조국 대표랑 그전에 갑자기 만나서 합당을 마치 기정사실화하면서 당원들을 입구고 가려다가 사실상 이게 되치게 당하면서 합당이 완전히 물거품이 되지
06:17않았습니까?
06:17그런데 그 합당 추진의 가장 큰 동력이 됐던 게 바로 김호준 씨하고 김호준 씨 프로에 나왔던 유시민 전 장관이었습니다.
06:25그러니까 이들 멤버들이 아 맞아 친문, 친노를 뿌리로 하는 과거의 민주당의 구주류이자 586 중심의 이 사람들이 기득권화되면서
06:37이른바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하는 새로운 친명계 그룹에 대해서 차기 당대표를 놓고 자기만의 그림을 가지고 간 게 아니냐.
06:44이렇게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거든요.
06:46왜냐하면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이라는 게 8월달 전당대를 앞두고 정책위 대표한테 유리한 우호적 지불을 늘리는 효과가 있거든요.
06:53당원들 들어오죠. 대의원 들어오죠. 당무위원 들어오죠. 중앙의원 들어오죠.
06:58이렇게 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사실상 무상이 되면서 친명계 또 이재명 대통령의 영향력이 더 크다는 걸 입증을 한 상태예요.
07:06그 와중에서 아까 말했던 김호준과 김윤수 총리의 신경제 있었던 거 아닙니까?
07:10그러니까 우리 김김표 분 말씀대로 있는 그대로 보면 호사가들이 좀 말을 많이 하는 것 같긴 하지만
07:17그 이면에서 우리가 정치인은 다 이면에 또 맥락이라는 게 있잖아요.
07:21이 면을 보면 또 친명 칭청의 명청 대전 2라운드를 또 김호준이 한 번 건든 게 아니냐.
07:28이런 생각을 저로서는 충분히 할 수밖에 없고 저는 이 대목에서 또 우리 국민의힘이 반성해야 될 게
07:35저분들이 저렇게 자기들끼리 권력 갈등하고 당파 싸움하는데
07:39우리 야당의 그걸 그대로 지지로 받아 먹지도 못하는 이런 참 참담한 상황에서 다시 한 번 또 우리 야당으로서 반성을 하고
07:46있습니다.
07:47그 가운데 재보궐 출마 예정자인 송영길 전 대표가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해서 김부겸 전 의원을 저격했습니다.
07:58우유부단한 사람이라고.
07:59들어보시죠.
08:01저는 대구에 가서 그랬어요. 김부겸 총리한테 의존하지 말아라.
08:06본인이 싫다는데 왜 그렇게 추대하자 그러냐.
08:08그렇게 우유부단한 사람한테 왜 이렇게 의존하느냐.
08:11나는 절대 결단 못할 거라고 봅니다.
08:13워낙 성품이 온화하시고 뭔가 이렇게 도전해서 돌파하는 이게 부족하고
08:18이미 사모님이 절대 반대한대요.
08:21나이도 굳이 이게 승리의 전망이 없는데 여기다가 노후를 이렇게 투자할 만큼의 투지가 있겠습니까.
08:26그러니까 저는 승리의 확실성이 없는데 그 연세에 노후를 관리하셔야 될 분을 억지로 끌어다가
08:33그렇게 희망고문하지 마라 이거죠 저는.
08:38우리 송영길 대표 말씀을 들어보면 주진우 의원님 이게 애정이 있어요.
08:42여기야말로 애정이 있어요.
08:43김부겸 의원에 대해서 애정이 있어서 칭찬해 주는 것 같다가도
08:46저격하는 것 같다가도 나오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헷갈리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8:51네 아니 승리의 대표가 사실은 불미스러운 일로 재판을 받고 사실 2심에서
08:58무죄를 받았지만 상당히 법리적인 논쟁이 있는 무죄입니다.
09:02그래서 대법원에서 충분히 어떤 최종 결론을 받아야 되는데
09:06저는 인위적으로 상고를 포기한 상태에서 당으로 복귀한 것에 대해서 일단 좀 굉장히 비판적이고요.
09:13그런 만큼 좀 자중하는 모습이 보여져야 되는데 바로 출마한다.
09:20또 출마하는 곳에 넘어서서 다른 당이긴 하지만 민주당의 어떤 후보군에 대해서
09:27일일이 논평한다는 게 국민 입장에서 그렇게 좋아 보일 것 같지는 않고요.
09:31정치적인 어떤 자유로운 결정이지 않습니까.
09:35그런데 그 결정이 있기 전에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이 아마 당내 갈등을 좀 더 부추기는 측면이 될 수 있을 것
09:41같고
09:41저는 아까 김어준 씨 얘기가 잠깐 나왔지만 저희 대한민국 국민이 절대 용납하지 않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09:48비선실세 이거는 절대 용납하지 않거든요.
09:51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과 책임이 동일해야 되는데
09:56권한 대비로 책임을 지지 않으면서 권한은 많이 행사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국민들이 좀 불편해할 수가 있고요.
10:06민주당이 좀 힘을 좀 실어준 측면이 있어요.
10:09실질적으로 김어준 유튜브 쇼에 민주당 의원들이 100명 이상 넘게 출연을 하고
10:16또 부처의 주요 장관과 총리가 거기 가서 국정 상황을 브리핑하는
10:21그런 모습은 지금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10:25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본인이 국민에 대해서 어떤 책임을 지는 건 없잖아요.
10:30하지만 누가 보더라도 실질적인 정치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권한과 책임의 일치는 있어야 되고
10:38송영길 대표도 마찬가지로 지금 본인의 어떤 재판 상황과 연계되는 부분에 있어서
10:44지금 좀 자중이 필요한 시점이다.
10:46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0:47아마 이제 송영길 대표 말은 김부겸 의원에 대한 워낙 개인적인 친분도에 가깝고 하니까
10:54김부겸을 정치 때마다 허령하지 마라라는 어떤 애정어린 뜻으로 정치 전망을 한 걸 텐데
11:01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 시장이 묘해져요.
11:05여러 가지가 결러 있어요.
11:06여야 모두.
11:06만약에 장동혁 대표 지도부가 양태민 변호사님
11:11누구를 대구 시장 후보로 공천하느냐에 따라서
11:15그 대구 지역에 한동훈 전 대표가 재보고를 나갈 수 있는 자리가 생기느냐 안 생기느냐가 중요하고
11:22거기가 누구를 공천하느냐에 따라서
11:25민주당이 김부겸 전 의원을 대구 시장 후보로 차출하느냐 안 하냐가
11:29또 대구 시장 선거의 어떤 열기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이잖아요.
11:34굉장히 많은 것들이 여야 모두 다 변수가 지금 달려있어요.
11:38어떻게 보십니까?
11:39그 가운데 이제 전망을 묻는 어떤 진행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일 텐데
11:43제 개인적인 의견을 전제로 해서
11:45장동혁 대표께서는 지금 16개죠.
11:5016개 광역단체장 다 저도 한동훈 전 대표만 국회로 원내로 안 들어오시면
11:55저는 승리했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11:58그래서 더더욱이나 대구의 재보궐, 보궐선거 자리를 안 만들기 위해서
12:02저는 원회인사를 어떻게든 추천을 해서 공천을 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봐요.
12:07그렇기 때문에 몇 명 있죠.
12:09원회로 지금 이름 거론되시는 분들.
12:12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고요.
12:14사실 그렇게 되면 한동훈 전 대표께서 가실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제한이 되죠.
12:18사실 대구가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곳이고
12:21그런 곳에서 본인이 안 된다고 하면 결국 수도권이나 아니면 부산 이런 데서 다퉈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12:28아마 대구나 그렇다고 또 경북으로 가자니 사실 약간 본인이야말로 명분이 없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12:36저는 그래서 한동훈 대표께서도 지금 고민하지 마시고
12:39차라리 정말 대권을 생각하고 차기 대통령 후보로서 발돋움 하시려면
12:44수도권에서 경쟁하는 게 맞다고 보이고요.
12:46그거는 저는 한동훈 전 대표에서 마찬가지고 조국 전 대표에서 마찬가지고
12:49대권을 노리는 그런 양당 아닌 제3당이나 다른 당 후보들은
12:54그런 면에서는 저는 수도권을 위해서 공략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있고
12:57자꾸 본인 있는 계양을로 오라고 이렇게 초창장을 날립니다.
13:00저는 계양에서 한동훈 전 대표나 다른 분들도
13:04계양이 사실 대통령을 태어나게 한 정치일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3:08계양에 도전해서 훌륭한 영향력이나 본인의 역량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13:15계양을 홍보대사 거의 양태정 이야기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