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휴가철이 끝나면 추석 황금 연휴가 다가오죠.
00:04여행 계획이 있다면 이 소식 눈여겨보셔야겠습니다.
00:08해외에서 사용하는 일종의 체크카드, 트래블카드를 잘 활용하면
00:13아까운 수수료 아낄 수 있다는데요.
00:16여인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조성미 씨는 전체 경비의 20%만 N화로 환전했습니다.
00:26나머지는 트래블카드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00:30트래블카드란 해외에서 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체크카드입니다.
00:44환전수수료는 물론 해외결제수수료와 ATM인출수수료도 없어
00:48해외여행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습니다.
00:51공항 환전소에서 만엔을 환전하니 우리 돈 9만 8천 원이 들었습니다.
01:01하지만 해외에서 트래블카드를 사용하면 환전수수료가 없어
01:05오늘 기준 9만 4천 원 정도만 계좌에서 빠져나갑니다.
01:08연간 해외카드 이용액이 2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01:14카드사들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경쟁적으로 트래블카드를 내놓고 있습니다.
01:20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해외 현지 업체와 제휴해 할인을 해주거나
01:24공항 라운지 이용권 제공, 여행자 보험 등 다양한 추가 혜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01:30카드 업계는 여름휴가 성수기에 이어 10월 황금 연휴까지 있는 만큼
01:36트래블카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01:40채널A 뉴스 여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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