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재는 만 12세로 묶여있는 체크카드 발급 연령 제한이 내년부터 폐지됩니다.
00:07현금 대신 카드 결제가 일상화되다 보니까 미성년자들도 부모 동의하에 체크카드를 쓸 수 있게 하겠다는 건데요.
00:14정작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00:19장호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3카드 결제가 일상화되면서 어린이들이 부모 카드를 갖고 다니며 쓰는 일도 흔한 풍경이 됐습니다.
00:30제 명의나 아니면 저희 와이프 명의로 해서 가끔 빌려주는 것도 있었는데
00:35어쩔 수 없는 탈법 행위가 이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정부가 체크카드 발급에 연령 제한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00:44그동안 미성년자 체크카드 발급은 부모 동의하에 만 12세 이상만 가능했는데요.
00:50만 12세 미만 어린이들도 본인 명의로 발급이 가능하도록 관련 내규 계정에 나서는 겁니다.
00:56체크카드는 통장 잔고 내에서 사용하는 만큼 미성년자 사용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겁니다.
01:12무분별한 사용이나 금융범죄 피해 우려는 해결할 과제입니다.
01:16무분별하게 이렇게 돈을 사용하는 거에 대해서 조금 저는 반대 입장입니다.
01:23카드를 쓰게 되면 얼마 있는지 제대로 그게 잘 안 되기 때문에
01:26금융위는 부모가 하루 사용 한도를 설정할 수 있게 하는 등 세부 지침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01:33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01:46카드 로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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