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완벽한 성공을 거뒀습니다.
00:06탑재된 위성 모두 목표 궤도에 안착시켰습니다.
00:12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00:16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8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20김태우 기자, 발사가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됐네요.
00:25네, 누리호는 오늘 오전 1시 13분 발사돼 모든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00:32당초 오전 12시 55분에 발사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단순 센서 신호 이상으로 예정보다 18분 늦게 우주로 발사됐습니다.
00:41발사 이후 1, 2, 3단 엔진 연소와 페어링 분리 등의 과정은 모두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00:47발전된 엔진 성능 덕에 예상된 시간보다 더 빠르게 목표 고도에 오른 누리호는 총 18분 25초 동안 비행했습니다.
00:564세대 중형위성 3호와 12기의 큐브위성을 목표 궤도인 600km에 분리 안착시키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01:05오전 1시 55분쯤엔 4세대 중형위성 3호가 남극 세종기상국과 척 교신에도 성공했습니다.
01:11위성은 이후 대전지상국, 해외지상국 등과도 추가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01:17위성과의 첫 교신 결과는 조금 후에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01:23김 기자, 이번 발사 성공에는 여러 가지 큰 의미가 있죠?
01:27네, 이번 발사는 민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조립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했는데요.
01:34이번 발사가 성공하면서 민간이 주도하는 우주시대로의 전환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01:40우주청은 5, 6차 누리호 발사를 잘 마친 후, 2028년 7차 발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01:47이 과정에서 민간 참여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01:50정부가 최종 목표로 삼고 있는 발사체 기술의 민간 이전도 한층 가까워질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01:57지금까지 경제산업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9강제산업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0강제산업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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