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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조선 '2차 특검 추천' 놓고 또 터진 명·청 갈등
동아 與 '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 보고 받고…李, 강한 불쾌감 표시
동아 李정부 8개월 만에 당청 이상기류 鄭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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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이번엔 김성태의 변호인 당첨 갈등의 임계점
00:04대통령도 불쾌해했더라라는 얘기가 보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00:13민주당에서 당 지도부가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했는데
00:21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전 회장의 변호인 출신입니다
00:26그러자 대통령은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00:31당 지도부의 추천 카드를 선택하지 않고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특검을 임명한 겁니다
00:38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동아일보 보도입니다
00:41이 대통령 당이 어떻게 이런 사람을 추천하느냐라는 취지로 말했다
00:45강한 불쾌감을 대통령이 나타냈다라고 밝혔습니다
00:49이번 명청 갈등 국면은 대통령의 직접적인 불쾌감까지 나왔다는 측면에서
00:55지금까지의 명청 갈등 의혹들과는 사뭇 온도가 다릅니다
01:01더 심각한 수준이다라고 볼 수 있는 거죠
01:04특히나 친명계 의원들이 당 지도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01:09대통령에 대한 배신이다 당내 엑스맨이다 사퇴하라
01:14이런 얘기까지 나왔다는 겁니다
01:16들어보시죠
01:16이성윤 최고위원과 정청렬 대표 지도부는
01:25전줄철 변호사가 김성태의 변호인이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추천했습니까
01:31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배신이며 민주당 당론에 대한 명백한 반역입니다
01:38이런 결정을 밀어붙인 자가 있다면
01:41그는 당내 엑스맨이라 불려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01:46정청렬 대표는 이번 사안을 철저히 감찰하고
01:50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해야 합니다
01:53이성윤 최고위원은 본인이 추천한 사실을 인정한 이상
01:57책임을 지고 최고위원에서 사퇴하십시오
02:01들으셨듯이 대통령에 대한 배신이다 당내 엑스맨이다
02:07최고위원에서 사퇴하라 제정신이야 이런 말까지 나왔습니다
02:11황명선 최고 중대사안을 최고위 상의 없이 패싱했다
02:18합당도 그러더니 이것도 그런다
02:21최고위 패싱 강득구 최고 친명계죠 다 친명계예요
02:27최소한의 검증 안 되는 일이 반복된다
02:30이현주 최고 대통령에 대한 제2의 체포동의안 가결수도
02:34와 굉장히 센 말 나왔어요
02:36대통령에 대한 제2의 체포동의안 가결수도
02:40지난번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 때 체포동의안 통과됐었잖아요
02:45당내가 찬성한 의원들이 나왔잖아요
02:48그거에 빗대수입니다
02:50박홍근 의원 전 원내대표죠
02:53이재명 죽이기 검찰 출신 법조인 제정신이냐
02:57이건 뭐 심상치 않습니다 굉장히 심상치 않고
03:04정영진 변호사님 대통령도 불쾌했다는 거잖아요
03:07아시다시피 김성태 전 회장과 반대 대척점에 있는 사람이 쌍방울 이화영 부회장이고
03:14그쵸? 특히나 대북송금은 이재명 대통령과 이화영 전 부지사가 같이 엮여있다는 게 검찰의 시각이었는데
03:22고 김성태 전 회장의 편에서 변호했던 사람을 정청내 대표 지도부가 알고서 추천했냐라는 게 지금 친명계의 불만인데
03:31이거 지도부가 알고서 추천했을까요?
03:34일단은 지도부까지는 저는 모르겠는데 알았던 사람은 분명히 있습니다
03:39그건 누구냐면 이성윤 의원은 100% 알았어요
03:42왜냐하면 저희 전준철 변호사를 이성윤 키즈라고 했거든요
03:47이성윤 검사장이 그 검사장을 이성윤 검사장은요
03:52검찰총장 빼고는 다 했던 사람이에요
03:54그러니까 대검에서 반부패부장, 옛날로 치면 중수부장할 때
03:59그때 데리고 있었던 사람이 대검에서 같이 있었던 사람이 전준철 부장 검사고
04:06그다음에 이성윤 검사장이 그다음에 중앙지검장이 됐거든요
04:12중앙지검장 됐을 때 옛날로 치면 특수부장, 지금으로 치면 반부패부장으로
04:17발탁해서 데려갔던 사람도 이성윤이었단 말이죠
04:21그러니까 이성윤 의원은 전준철 부장검사의 이력을 다 알고 있고
04:27그리고 난 다음에 옷 벗고 대형 로펌에 가서 어떤 일을 했는지 모를 수가 없는 그런 분이거든요
04:33그런데 물론 특수부 검사로서 굉장히 일은 잘한다고 저도 알고는 있었는데
04:38어쨌든 그러한 경력만 받기 때문에 발탁을 추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04:43커리어 특히 대북송금 관련해서 어떤 일을 했는지 잘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4:49추천한 것은 이성윤 의원이고 그것을 정청래 대표가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04:55분명히 그 지도부에서는 알았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04:59아니 뭐 예를 들어 이성윤 최고가 이런 사람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정청래 지도부에게 얘기하면
05:04정청래 대표 등이 어떤 사람이냐 양력을 물어봤을 거 아닙니까
05:07그러면 저희들이 보기에도 김성태 전 쌍방울 변호인 이 양력이 좀 눈에 튀는데
05:14정청래 대표가 몰랐을 리 있을까요?
05:16그러니까 몰랐거나 아니면 무심했거나 좀 무성의했거나
05:19아니면 알고도?
05:20알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거죠
05:23설마?
05:23왜 그러냐면
05:24일부러?
05:25예컨대 전준철 변호사를 특검 후보로 추천하지 않았습니까
05:31이 특검은요 종합특검이에요
05:32그러니까 지금 돌아가고 있었던 세 가지 특검을 다 종합해가지고
05:37더 철저하게 수사를 하도록 하는 그런 특검이기 때문에
05:40이전에 내란 특검도 힘이 셌고 민중기 특검도 힘이 셌지만
05:44종합특검은 더 힘이 셀 거라고 예상되지 않겠습니까
05:47그럼 도대체 이성윤 최고위원이 어떤 사람이길래
05:51이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을 했는가
05:53그 구글에다가 전준철 이름 세 개만 딱 치면 쌍방울이 나온단 말이죠
05:58지금도 그래요
05:59그런데 그거를 안 했다는 이야기인가
06:01그러면 민주당 여당 대표인데 여당 대표의 그 많은 스태프들이
06:04이것을 그냥 간과하고 넘어갔다는 이야기인가
06:07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06:08더군다나 이재명 대통령은 사법 리스크가 당대표 시절부터 굉장히 많지 않았습니까
06:14그중에 제일 사이즈가 컸던 거는 대장동이었지만
06:17가장 심각했던 문제는 대북송금 아니었겠습니까
06:20왜냐하면 대북송금이라고 하는 거는
06:22단순히 우리나라를 넘어서 북한과도 관련이 있는 거기 때문에
06:25민감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민감할 수밖에 없었던
06:29김성태 회장이 뭐라고 그랬냐면
06:30대북송금 관련해가지고 검찰에서 뭐라고 진술을 했냐면
06:34당시 이재명 지사가 모든 정황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06:38그 다음에 김성태 회장이 본인이 직접 이재명 지사를 만났었는지
06:43뭐 그랬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06:44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앞으로는 쌍방무리
06:47북한 관련 일을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니까
06:50당시 이재명 지사가 열심히 하시라고 했다
06:53이런 기사가 쫙 떠있단 말이죠
06:55그거를 담당했던 사람이 누구냐
06:58그 사람이 바로 옛날로 치면 서울지검 특수부장 출신의 전준철 변호사였는데
07:03그 변호사를 이번에 특검 후보로 내세우겠다고 하니까
07:07제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굉장히 불쾌하지 않았을까
07:11그런 생각이 들고요
07:12그러니까 반란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게 조금 과장된 측면은 있지만
07:16그렇게 이상할 것도 아니다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07:18대통령 입장에서는 어쨌든 기분 나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거군요
07:22그렇죠
07:22정청의 대표가 설마 알고서 일부러 그랬을까라는 궁금증은 좀 있어요
07:27설마 근데 이걸 모를 수가 있나라는 또 의혹도 있거든요
07:31친명계 일부에서는 알고도 그랬던 거 아니냐라고 의심하고 있어서
07:35배신이다 반역이다 막 뭐 이런 얘기 나오는데
07:38대통령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 것 같기도 합니다
07:42당연히 그럴 것 같습니다
07:44저도 이 쌍방울 사건 같은 경우에는
07:47이제 그 당시 시점을 2023년으로 돌아가서 보면
07:52김성태 씨가 해외의 도피 중에 관련된 어떤 발언이나 인터뷰를 한 적이 있죠
07:58그때는 이재명 대통령은 무관하다 모른다 이렇게 분명히 발언을 하고 있었습니다
08:04그런데 2023년 1월 달에 체포돼서 압송돼서 국내에 왔고
08:11그 즈음 법무법인이 전준철 변호사가 소속돼 있는 법무법인이 김성태 사건을 맞습니다
08:18그 뒤에 이제 진술이 번복됐죠
08:21그래서 이화영 부지사와 계속적으로 협의를 했고
08:25이재명 대통령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하면서
08:30사건이 지금까지 온 겁니다
08:31그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가지 문제 중에는 진술 세미나
08:35뭐 연어회 술파티 등 문제제가 있었고요
08:38결국에 이 사건은 물증이 없기 때문에 김성태나 쌍방울 관계자들의 진술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건인데
08:46진술이 되게 중요한 사건이죠
08:47그 과정에서 진술을 최초에서 번복하는 과정에서 변호를 맡았던 변호인 중에 한 명이었다
08:53이 자체로 당연히 불편할 수밖에 없죠
08:57그런데 왜 이런 부분에 대한 왜 사전 스크린이 안 됐느냐 문제 제기할 수는 있고요
09:02정책례 대표 박수현 대변인 통해서 사과한 얘기 들어보니 명확한 입장은 안 나왔는데
09:08검증의 문제다라고 한 거 보니까
09:10우리 사실 몰랐다 정책례 대표는 지금 이런 입장인 것 같아요
09:13그렇습니다
09:13그런데 모를 수가 있나요? 최근 변호 아닙니까? 이 정도면?
09:17그런데 중요한 것은 실제 종합특검의 수사를 잘할 특검 후보자를 찾는 데만 봤지
09:25검증에는 부족했던 건 분명해 보입니다
09:28그러니까 전주철 변호사가
09:30정책례 대표는 몰랐을 거다?
09:31윤석열 정부 시절에 사실 윤 정부와 관련된 수사를 하면서 미운털이 박혀서
09:37여러 가지 고추호를 겪은 바도 있고
09:40또 소위 말하는 이성윤 사단이라고 해서 오랫동안 수사를 지켜본 이성윤 의원이
09:46이 특검 임무를 잘 수행할 만한 사람이라고 평가를 했던 것 같아요
09:51그런데 2021년에 검사직을 그만두고 나와서 있었던 그 이후의 변호사로서의 행보라든가
09:59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검증되지는 않았던 거죠
10:02그런데 그런 것까지 알면서 과연 당이 또 정책례 대표가 의도적으로 어떤 다른 의도를 갖고 했을 것이냐
10:10그럼 그 의도가 뭐겠습니까?
10:12특검을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곤란하게 할 그런 문제가 있겠습니까?
10:16저는 알고도 어떤 의도가 있었다 그렇게 보지는 않고요
10:21검증 과정에서 실수였다는 정책례 대표나 박수현 대변인의 설명은 맞다고 봅니다
10:27그런데 당연히 이 중요한 특검을 추천함에 있어서 검증이 부족했던 거 문제죠
10:33대통령에게 사과할 문제이기도 하고
10:37여러 부분에 있어서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에 대한 점검을 해볼 필요도 있고요
10:43그 부분에 대한 심각성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는 충분히 뜻을 당이 대통령에게도 청와대에게도 전달하고 있다고 보고요
10:51그렇군요
10:52그런데 제2의 체포동의안 사태 얘기까지 나왔어요
10:56이게 그냥 진짜 모르고 단순 실수라고 친명계가 생각한다면
11:00배신, 뭐요? 반역, 제2의 체포동의안
11:04대통령을 정적에게 넘겨줬다라는 얘기를 한 겁니다
11:08친명계는 안 믿는 눈치입니다
11:10그럼 정책례 대표 입장은 뭘까요?
11:13박수현 대변인을 통해서 대리사과를 했다라는 보도가 많은데요
11:17들어보시죠
11:17정책례 대표는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행사된 대통령님의 인사꾼에 대하여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하여 당의 인사검증 실패로 대통령님께 누를 끼쳐드린 데 대하여 죄송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11:37당에서 추천된 후보자가 비록 윤석열 검찰의 잘못된 점에 저항하고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한 점과 윤석열 검찰총장으로부터 빕박을 받았던 검사였다 하더라도 더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것은 검증 실패입니다
11:57전재회 의원님 이건 뭐 굉장히 궁금한 게 많은데
12:03첫 번째는 아까 정혁진 변호사 얘기나 우리 조기현 변호사 얘기
12:07네이버에만 쳐도 나오는 이력을 어떻게 당이 이건 검증이라고 표현하기도 되게 뭐랄까
12:13간단한 문제잖아요 네이버에만 쳐도 나온다
12:17이거는 검증 거창한 단어를 쓸 수 있는 상황인가
12:21그러니까 친명계에서 알고도 이런 거 아니냐라는 의심이 나오는 것 같은데
12:25그럼 정반대로 아니 뭐 실수할 수도 있지 무슨 제2의 체포동의안 사태냐 반역이냐 배신이냐 알고 그런 거 아니냐라고 친명계는 또 이렇게 의심하는 걸까
12:36어떻게 보십니까 진실은 뭘까요
12:38저도요 진실을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만
12:44이제 앵커께서 이야기하신 것처럼 지금 친명과 친청에 이런 신뢰관계가 없는 게 가장 큰 문제겠죠
12:52그러니까 1월 22일에 있었던 합당 제안에 대해서도 지금 최고위원들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13:01그러면서 지금 친명계가 굉장히 반발하고 있지 않습니까
13:05지금 여기에 기름을 좀 부은 게 아닌가 싶어요
13:09합당도 친명계 지도부에게 말 안 해주더니
13:12그러니까 신뢰관계가 점점 불신의 늪이 깊어지고 있는데
13:16지금 이리 전준철 전 부장검사를 특검으로 추천을 했다는 거를 듣고는 결국 임계치를 넘어선 이런 상황이 아닌가
13:28그래서 그런 면에서 이게 비단 물론 여러 가지 사례들이 있었습니다만
13:35쌓이고 쌓이고 쌓이다가 결정적으로 이 전준철 추천에서 그냥 완전히 이제 거의 활화산이 폭파하는 것 같은 그런 상황이 된 거 아닌가 싶습니다
13:47합당도 그러더니 특검도 이렇게 추천하냐 뭐 이런 거군요
13:51그러니까 보다 보다 이제 어떻게 이런 일까지 있냐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대장동 사건이랄지 아니면 특히 김성태 회장 관련한 쌍방울 사건뿐만 아니라
14:06대북선금 사건에서 이화영 지사가 실형이 선고되고 유죄가 확정되지 않았습니까
14:11같은 범죄 사실로 지금 기소가 돼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도 재판은 중지되어 있습니다만
14:18그래서 이 김성태 이름만 들어도 아마 굉장히 불쾌감도 많이 들고 이러실 텐데
14:25어떻게 그런 사람의 변호를 했던 사람을 특검 후보로 그것도 민주당 후보로 버젓이 추천을 시키느냐
14:34사실 그것은 저는 대통령으로서는 굉장히 불쾌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4:39웃긴만 스치는 것도 굉장히 큰 인연이라 그러는데
14:44이거는 이제 그 상대편의 본인의 적대적 관계에 있는 사람의 변호를 맡았던 사람을 어떻게 버젓이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을 시키느냐
14:57사실 이제 그런 면에서 가벼운 건 아니고 거기에 대해서 정청례 대표의 책임이 가볍지 않죠
15:04왜냐하면 몰랐는지 알았는지는 알 수는 없습니다만
15:08사실 저도 이제 의원생활 하다 보면 굉장히 중요한 그런 추천에 대해서는 당내 두루두루 세평을 듣거든요
15:17그러니까 이성윤 최고의 말만 듣고 아 믿을만하다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15:23지금 민주당에도 이권태 최고도 지금 검찰 출신이고 박균택 의원도 있고 여러 사람이 있거든요
15:32세평을 좀 들어보고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다면 이렇게
15:37김성태 전 회장의 쌍방울 사건 변호를 했다는 것을 모를 리는 없죠
15:45또 두 번째 추측권태는 아마 혹시 들었을 수도 있지만
15:49지금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준철 변호사가 했던 것은 대북선금 부분은 아니고
15:55김성태 전 회장의 배임이나 횡령
15:59이런 부분을 했다고 하니까 그것을 가볍게 이건 무시해도 되겠지 이렇게 넘긴 거 아닌가 하는 추측도 드는데요
16:07또 이것이 저는 그동안에 쌓이고 쌓인 정청래 대표에 대한 불만이 지금 폭발하는 그런 단초가 된 거 아닌가 싶습니다
16:16확실히 이번 사안만 떼놓고 보면 이렇게 제2의 체포동의안이다 배신이다 반역이다 이런 얘기가 나올 만한 사안인가에 좀 의문이 갸우뚱하는 지점도 좀 있거든요
16:28그런데 쌓이고 쌓인 감정들이 폭발한 것이다라는 게 지금 전주의 의원님의 의견이에요
16:34그런데 굉장히 흡의로운 건 친명계, 친천계 지도부가 잘 상의를 안 합니까? 박최고
16:39최고 할 때 그랬어요? 박성민 최고가 최고위원잖아요
16:43합당도 그렇고 특검 추천하는 것도 그렇고 이른바 이현주 최고 등 최고위원들에게 사전에 충만한 상의가 없었다는 거잖아요
16:51사실 최고위에서 모든 것이 다 공유된다 이렇게 보기는 어려운 순간들도 있긴 했지만
16:57합당도요? 그래도 합당이나 특검이나 중요한 내용들은 사실은 당연히 상의를 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7:05왜냐하면 최고위원들 입장에서는 당의 최고 의결기구인데 보통 최고위라고 하는 것이 하나하나를 다 결정해줄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17:13들어오는 내용들이 전부 다 당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대부분은 다 포괄하고 있다고 봐야 되는 게 맞거든요
17:19그렇기 때문에 최고 의결기구로서의 어떤 지위나 위상 자체가 지금 상황에서 많이 좀 흐려졌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고
17:27최고위원 내에서 사실은 합당이라든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미리 충분한 공유가 없었다고 하는 것은
17:34당연히 비판을 하고 화를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17:37이 외에도 지금 특검 후보에 대해서 후보 민주당 목소리에 추천을 하는 것이고
17:43청와대에 전달이 되는 내용인데 여기에 대해서 제대로 된 어떤 필터링이 존재하지 않았다라는 점은
17:49최고위원들 입장에서 사전 공유에 대한 문제의식을 충분히 가질 수밖에 없게 하는 대목이고
17:54좀 낙득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긴 합니다
17:57그럼 왜 그렇다고 보세요? 왜 납득하기 어려운 서로 상의를 안 하는 지경까지 왔다고 보세요?
18:02글쎄요 저는 여기에 대해서 이성윤 의원께서 추천을 하셨다고 하잖아요
18:07그분에 대한 신뢰가 지나치게 컸다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하고
18:12그러니까 이원주 최고나 이런 다른 친명계 최고한테 상의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18:17괜찮겠지? 이렇게
18:18독자적으로 할 수 있다 이 정도로 판단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18:22합당도?
18:23합당은 제가 봤을 때 좀 결이 다릅니다
18:24합당은 이제 정청래 대표의 결단이었잖아요
18:27패싱입니까 그건?
18:28그건 패싱이라기보다 이제 본인이 좀 결단을 했다 이렇게 보이는 말씀을 하실 것 같아요
18:33근데 결과적으로 보면 최고위원들께는 저는 공유를 하는 것이 맞았다
18:37그리고 좀 더 사전에 충분히 논의라는 것이 맞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18:40최고위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패싱을 당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고
18:44그걸 알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께서도 사과를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18:48친명계 최고위원들 입장에서는 패싱을 당했다?
18:50당연히 그렇게 볼 수밖에 없죠
18:52최고위원들 입장에서는 몇십 분 전에 그것을 공유받는다라고 하는 것은
18:55사실은 의사 결정하는 과정 가운데 최고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19:03당대표 입장에서는 이게 사전에 충분히 공유했다가 말이 새 나가거나
19:08여러 가지 더 부딪혀야 될 장벽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조심했어야 된다라는 고민 때문에
19:13그런 결정을 하셨을지는 몰라도 이 정도 큰일이었으면 공유를 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
19:18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표께서도 충분히 이제는 인지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19:21근데 그게 한 번도 아니고 중요한 일에 대해서 계속해서 반복이 되고 있다면
19:26친명, 친척 의원들 내지 당 지도부와 청와대는 서로를 신뢰하고 있는 사이일까요?
19:32아니면 부신하고 있는 사이일까요?
19:34라는 질문이 오늘 조간신문에 많습니다
19:37감사합니다
19:38감사합니다
19: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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