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제 우리도 7대 우주 강국에 당당하게 진입했습니다.
00:04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새벽 4차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00:08가슴 벅찼던 성공의 순간 함께 보시겠습니다. 김태우 기자입니다.
00:20새벽 1시 13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하늘을 향해 힘차게 날아갑니다.
00:26관계자들이 있는 관제센터와 시민들이 모인 전망대에서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00:49센서 문제로 발사 시각이 당초 계획보다 18분 늦어졌지만 이후 임무는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00:571, 2단 분리와 페어링 분리를 성공적으로 마친 누리호는 고도 600km 궤도에 안착해 주 탑재 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3호에 분리를 시작했습니다.
01:08무사히 궤도에 올라 교신까지 성공하며 누리호 4차 발사는 공식 성공했습니다.
01:13큐브 위성 12기도 모두 목표 궤도에 안착했고 오늘 정오까지 총 5기가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01:23각 위성들은 우주 쓰레기 자율 폐기와 정밀 우주 위성항법 실험, 우주 재향 연구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01:30이번 임무에는 제작과 발사를 총괄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와 주탑재 위성을 개발한 카이,
01:38발사대 시스템을 구축한 HD 현대중공업 등 총 300여 개 국내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01:43독자 기술로 위성을 자력 발사할 수 있는 7대 우주 강국의 지위를 민간 주도로 다시 확고히 한 겁니다.
01:52누리호의 신뢰성을 높인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자주적인 국가 우주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02:02우주청은 2027년까지 5, 6차 발사를 마친 후,
02:062028년부터는 누리호를 최소 1년에 한 번씩은 쏘아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02:10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2:1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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