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누리호가 또 하늘을 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0:03이번에 달면 우주 환경 관측뿐 아니라 바이오 실험까지 하게 됩니다.
00:08오늘 발사대로 옮겨졌고 기립을 마쳤습니다.
00:11모레 새벽 4차 발사가 유력합니다. 김태우 기자입니다.
00:17거대한 덩치의 발사체가 천천히 일어서더니 수직으로 우뚝 섭니다.
00:23모레 새벽 4차 발사를 앞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입니다.
00:26어제 조립동에서 조립을 마친 누리호는 오늘 오전 9시쯤 무진동 특수 이동장치에 실려 발사대에 도착했습니다.
00:35이어 기립장치를 이용해 수직으로 세워진 뒤 발사대에 고정됐습니다.
00:403단으로 구성된 누리호는 길이가 아파트 15층 높이인 47m에 이릅니다.
00:46무게는 200톤 규모입니다.
00:48제작부터 운영 준비까지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총괄해 처음으로 민간이 주도하는 발사가 됐습니다.
00:54낮이나 저녁 때 진행됐던 이전 발사와 달리 발사 시간대가 야간으로 바뀌었습니다.
01:01누리호에 실린 차세대 중형위성 3호가 오로라와 대기광을 관측하려면 야간 발사가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01:08부탑재 위성인 큐브위성도 총 12기로 역대 누리호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01:14위성들은 우주 쓰레기 자율 폐기와 정밀 우주 위성항법, 우주 재향 연구 등 다양한 실증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01:22뉴스페이스 시대에 우리 우주 기업이 기술력과 산업 영향이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자
01:30우주항공청은 기상 상황과 준비 상황 등을 검토해 내일 오후 발사 시각을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01:38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52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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