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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장동’ 항소 포기…외압 논란까지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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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동아 檢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논란까지 번져
동아 檢 총장대행 "법무부 의견 등 참고 중앙지검장과 협의 거친 뒤 결정"
동아 사표 낸 중앙지검장 "의견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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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수사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검찰 수뇌부가 항소하지 마라라고 항소를 포기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1
대장동 범죄 수익과 관련돼서도 7800억 그럼 이 범죄 수익은 어떻게 되느냐
00:19
검찰이 죄를 따지는 걸 멈추게 되면 범죄 수익은 범죄자들에게 돌아간다라는 걸
00:26
명백히 보여주고 있는 사례라는 얘기가 법조계에서 지적되고 있는 그런 장면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00:32
마감 7분 전에 검찰 수뇌부에서 무슨 일 있었던 걸까요?
00:37
야, 항소하지 마! 항소스림 불어!
00:42
수사팀은 만장일치로 항소를 결정했습니다
00:44
원래 수사를 하던 선수들 입장에서는 검사들 입장에서는 1심 판결이 많이 아쉬웠을 겁니다
00:51
범죄 수익도 측정되지 않았을 뿐더러 범죄자들에게 물어야 하는 추징금, 환수 금액도 터무니없이 적게 측정됐다라는 게 검사 측 입장입니다
01:02
중앙지검장이 지난 7일 오후 2시 18분에 항소 결재됐어요
01:07
야, 그럼 이례적인데?
01:10
지검장, 중앙지검장 결재 떨어졌으면 보통 뒤집히지는 않는데
01:14
그런데 대검 반부패부장 재검토 지식, 중앙지검 4차장과 지검장 통화
01:21
그러더니 갑자기 결재까지 난 게 불어로 뒤바뀌었다라는 겁니다
01:25
그럼 상부에서는 왜 항소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01:36
당연히 수사검사들은 반발하죠
01:38
아니, 이걸 왜 허가를 안 해줍니까?
01:41
중앙지검장 결재도 났는데요
01:43
그러자 서울중앙지검 4차장 검사
01:46
대검 검사장 불어 배임 혐의 유죄 나지 않았냐
01:52
유동규는 구형보다 높은 형량 선고되지 않았냐라며
01:57
일종의 달래기, 항소에 실익이 없지 않느냐라는 얘기를 한 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2:04
그러자 수사검사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02:08
대장동 수사 공판 검사들 입장 냈어요
02:14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지휘부가 부당한 지시를 통해서 항소장을 막았다라고 반박했고요
02:21
강백신 검사는 이프로스 검찰 내부망에 검찰과가 법무부 장관에게 항소 필요성을 보고했지만
02:29
법무부 장관 차관이 불어했다라는 주장도 하고 있습니다
02:33
그래서 단순히 검찰의 항소 포기가 어디 윗선까지 올라가느냐의 논란으로도 번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44
검사 출신의 또 법사위 위원인 주진우 의원님
02:48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02:51
정말로 충격적입니다
02:52
제가 25년 법조 생활을 하는 중에 이런 사건에서 이런 상황에서 항소를 포기하는 걸 단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03:01
그 정도로 이례적이고요
03:03
수사팀 검사와 공판팀 검사하면 수십 명이거든요
03:06
수십 명의 검사와 중앙지검 차장검사, 검사장까지 전부 다 항소를 승인하고
03:12
또 대검에서 법무부에 보고할 때도 이것을 전부 다 항소를 해야 된다는 취지로 보고를 했거든요
03:19
지금 이 사태 때문에 중앙지검장 사표냈어요?
03:21
네, 그게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죠
03:23
중앙지검장이 바로 사표를 던질 수밖에 없을 정도로 이례적이고 일선의 반발이 강한 상황이고요
03:29
그러면 주진우 의원님께서 보시기에는 검사 대선배시니까
03:33
이게 그냥 비단 검찰 수뇌부와 의혹이 많은 수사팀 간의 의견 차이인 겁니까?
03:40
아니면 외압인 겁니까? 쉽게 말해
03:43
저는 외압이라고 확신하고요
03:44
제가 11월 8일에 이게 자정에 일어났던 일이거든요
03:48
11월 8일 대장동 계엄이라고까지 저는 표현을 했습니다
03:52
왜 그러냐면 자정 무렵에 항소 기간을 불과 7분 정도 남겨놓고
03:58
전격적으로 항소 불허를 해서 언론에 알린다든지 뭔가 대응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주지 않고 전격적으로 이행이 됐고요
04:06
마감 7분 전에 항소를 불허한 거예요?
04:08
네 그리고 그때까지는 수사팀도 설마설마 하면서 기다렸던 겁니다
04:12
그래서 전격적으로 시행을 했고
04:14
두 번째는 절차적인 위반도 많았습니다
04:17
일단 법무부 장관이 이 부분과 관련해서 지금 지시를 했다는 폭로가 나왔는데
04:21
법무부 장관은 서면으로만 지휘할 수 있습니다
04:24
그런데 지금은 서면 지휘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지휘를 마치 안 한 것처럼 발을 빼는 상황이고요
04:29
그리고 항소를 하기로 결정했다가 포기를 할 때는 공소심의위원회라는 것을 해야 됩니다
04:36
마치 비상계엄을 발동할 때 국무회의를 하는 거랑 똑같은 거거든요
04:40
그런 식의 내부 절차도 다 위반했고요
04:43
이게 실질적으로 항소를 하지 않아서 이득을 보는 사람은 오히려 김만배 씨 일당밖에 없습니다
04:50
그리고 지금 재판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수혜를 보는 거고요
04:54
피해는 국민한테 돌아가거든요
04:56
이게 어느 정도 피해인지가 실감되려면
04:58
지금 7,700억 원의 배임 피해가 발생해서 이걸 추징하게 되면
05:02
최대 7,700억까지 추징할 수 있는 거거든요
05:05
국고로요?
05:05
네, 그리고 실질적으로 김만배 씨 재산이 2,000억 가까이가 국가가 동결하고 있습니다
05:12
그런데 지금 저 결정으로 인해서 428억 원 이상은 절대 추징할 수 없게 됐거든요
05:19
그러면 2,000억 빼기 400억 쉽게 계산하면 하면 한 1,600억 정도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05:25
1,600억은 이제는 국가가 동결하고 있어서 법적 근거가 아무것도 없어진 겁니다
05:30
김만배 씨 돈 되는 거예요?
05:31
김만배 씨한테 돌려줘야 되는 거예요, 지금 당장
05:33
1,600억 가까운 돈을요?
05:34
네, 지금은 김만배 씨에 2,000억 정도 되는 부동산과 예금이 다 묶여 있거든요
05:39
항소를 포기했다는 게 그런 의미군요
05:41
네, 그게 직관적으로 보여지는 장면이고
05:43
사실상 그 항소 포기 결정으로 인해서 김만배 씨는 1,600억 원의 현금과 부동산을
05:51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긴 것이고
05:53
아니, 대장동 일당이 처음에 5천만 원인가?
05:55
그걸로 시작한 분들 아니에요?
05:57
맞습니다, 실제로 1,000배 수익을 얻었어요
06:00
어느 부동산이 1,000배 수익을 얻을 수가 있습니까?
06:02
7억 원 투자한 사람들이 7,000억을 가져간 것이면요
06:06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사람별로 따지면
06:09
2,000만 원, 3,000만 원 투자한 사람들이 전부 2,300억씩 가져갔습니다
06:13
이게 지금 정상적인 사업입니까?
06:15
그 자체로 보더라도 정상적인 사업이 아닌데
06:18
저 많은 쟁점들에 대해서 무죄가 선고됐고
06:21
1심 판결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검찰하고도 갭이 엄청나게 큽니다
06:25
그런 상황에서 항소를 일방적으로 포기했다는 것은 사실상 일방적인 봐주기 판결이기 때문에
06:30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법무부 뿐만 아니라 그 윗단의 대통령실에서도 책임 소재가 규명이 돼야 되고
06:37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형사처벌도 가능할 정도로 강한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43
잠시 후에 의견 또 여쭤보고요
06:45
야당과 법조계 일각에서는 말씀하셨던 것처럼
06:48
법무부 그 이상의 외압이 있었던 거 아니냐라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06:52
당사자들은 반박합니다
06:54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아는 바 없다라고 부인했습니다
06:57
그 중간에 껴있는 검찰총장 대행은 법무부 의견을 참고해서 중앙지검장과 합의했다라는 입장문을 냈어요
07:06
애매하게 법무부 의견을 참고했다
07:08
그런데 법무부 장관은 나 모르는데? 라고 부인했고
07:12
총장 대행은 법무부 의견 참고했는데 내가 결정했다라는 취지로 얘기했어요
07:17
그리고 중앙지검장은 결재했다가 뒤집었잖아요
07:21
대검과 의견이 달라서 내가 책임질을 사이한다
07:24
사표냈어요
07:25
어허 이거 항소하지 말라고 누가 결정한 거냐라는 책임 소재를 두고도 논란이 있는 대목입니다
07:34
조기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7:36
지금 야당과 검찰 일각에서는 법무부 장착원이 대통령의 방탄을 위해서 항소하지 말라고 한 거 아니냐라는 의혹이 나왔는데요
07:47
지금 저 투표에서 보는 것처럼 법무부 의견을 들었다는 건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고요
07:54
그런데 최종 결정은 노만석 대행이 한 겁니다
07:57
검찰의 결정인 겁니다
07:59
검찰의 결정이다
08:00
안에서 내부에서 이 결재 지휘보고 과정에서의 이견이 있었다는 사실은
08:05
검찰 내부의 사정인 거고요
08:07
최종적으로 대검이 그렇게 지휘해서 결정을 했다면
08:11
그걸로 끝난 문제죠
08:12
그리고 이 사건은 수사팀이 집단적 항명을 하지 않았다면 더 이상 논쟁이 진행될 사안이 아닙니다
08:19
최근에 검찰의 무분별한 항소 제기 관행을 자제해야 된다는 여론이 있었고요
08:26
1심 판결의 내용상 항소해야 실익이 높지 않다는 판단을 대검이 한 걸로 보면 됩니다
08:31
법무부가 그중에 의견이 있다고 해서 이걸 정성호 장관의 압박
08:35
더 나아가서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묵시적 아니면 압박이라고 얘기하는데
08:41
적어도 그 조건이 맞춰지려면 정성호 장관이 서면으로 지휘를 했다고 하면
08:48
그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08:49
왜냐하면 직접 관해서 결론을 낸 거기 때문에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08:53
그리고 수사팀은 그냥 이 사건을 최근에 맡아서 수사와 공소 유지를 하고 있는 수사팀이 아닙니다
09:00
이 사건을 최초 2차 수사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 때 말고
09:03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 수사를 한 수사팀이고
09:07
그 수사는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와 대장동 사건을 묻기 위해서
09:13
김용 정진상을 기소했고 그 내용은 뇌물이었습니다
09:17
그 사건 관련해서 지금 핵심 증언을 한 남욱 변호사의 진술이 바뀌고 있고요
09:22
그 수사 과정에서 배를 가르겠다는 압박과 협박이 있었다는 진술을 정진상 재판에서 했습니다
09:29
그 수사팀의 반발이 정당한 검찰권 행사에 대한 보장에 대한 요구로 보이겠습니까
09:35
본인들이 자칫하면 모해위증교사로 처벌받을 수 있는 상황이 돼가고 있는 겁니다
09:40
남욱 변호사의 진술 번복을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09:43
검찰 정진상 재판에서 그런 내용이 있었다는 걸 부인하지 못했습니다
09:47
그 수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된 겁니까
09:49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과 자꾸 연결시키는데요
09:52
그 매개가 정진상 실장과 김용 부원장입니다
09:56
그 둘에 대한 재판에서 뇌물의 뇌물이 넘어갔다는 게 인정이 되지 않고 진술이 바뀌고 있고요
10:04
이 사건 대장동 일당 재판에서도 그 뇌물은 최종적으로 유동교죄에 갖고
10:10
유동교가 소비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돼 있는 것이고요
10:14
그리고 핵심적으로 428억
10:16
천화동인 1호의 최종 귀속지도 유동교로 어느 정도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10:21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과 지금 무슨 관계가 있죠
10:24
이 사건 항소 포기한다고 해서 이재명 대통령 재판의 어떤 유불리가 바뀝니까
10:31
그 재판은 관련 재판 지금 정진상 실장 재판도 진행이 되고 있고요
10:34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도 기소돼서 지금 정지돼 있지만 재판이 남아 있습니다
10:39
그 사건에서 다투십시오
10:40
이 사건은 이 사건대로 1심에서 충분히 판단을 했고
10:43
유문혜 판단이 갈렸고 유동교에 대해서는 구형량보다 높게 선고됐고
10:48
유동교가 전체 배임 사건의 핵심적인 범인임이 확인된 사건입니다
10:53
추가해서 뭘 하겠다는 겁니까?
10:55
구형보다 높게 선고한 걸 깎아주려고 했는데
10:57
그게 무산돼서 지금 검찰이 집단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겁니까?
11:01
저는 이례적이다
11:03
그러니까 지금 주진우 의원님 말씀대로
11:05
검찰의 지금까지의 항소 관행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은 할 수 있습니다
11:10
그런데 이 사건은 그 문제를 지적하는 수사팀이
11:15
대장동 수사를 왜곡, 남용, 조작, 기소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수사팀이라는 점에서
11:21
그 집단적 문제제기는 관행에 벗어난 항소폭에 대한 문제제기가 아니라
11:26
본인들의 잘못된 수사를 덮기 위한 집단 항명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11:30
네, 검찰 내부에서는 법무부 장관이 이거 항소를 막았다라고 주장하고 있고
11:36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아는 바 없다라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11:40
조금 전 그 중간에 껴있는 검찰총장 대행이 출근을 했는데
11:44
출근길에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들어보십시오
11:46
조금 전입니다
11:47
묵묵부답, 총장 대행은 말이 없습니다
12:01
검사 출신에, 법무장관 출신에 한동훈 전 대표는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12:05
들어보시죠
12:06
검찰은 배임액 7886억 원을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환수하겠다고 했었는데
12:16
법원은 473억만 인정했거든요
12:18
그러니까 검찰은 이번 항소포기로 대장동 일당이 7413억 원의 혈세를 가져가는 것을 그냥 수용한 겁니다
12:27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민은 검찰이 아니라 권력의 개가 된 겁니다
12:32
이 사건은 정확하게 이재명 대통령의 공범인 사건이잖아요
12:36
공범들의 눈치 안 볼 수 있겠어요 공범들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사유국 우리는 다 죽으란 말이냐 당연히 이러고 있을 겁니다
12:43
공범들의 편의를 봐주는 것이고 이 재판에 대해서 직접적인 개입을 한 것이죠 또 저는 이걸 신호탄이라고 봐요
12:49
정성호 법무부 장관 통해 가지고 공소 취소시키는 거
12:52
나머지 재판들 싹 갈아엎는 거예요 앞으로도 똑같은 방식으로 노만석 박철호 눌러가지고 똑같은 방식으로 이건 공소 취소 명령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눈 딱 감으면 되는 거고요 저는 이게 지금 이게 독재로 가는 중요한 시발점이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13:07
김태 ».
13:11
김태욘
13:13
김태운잖
13:16
김태운잖
13:21
김태운잖
13:26
김태운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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