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세훈 서울시장이 극적으로 살아들어오면서 보수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00:06오 시장 중도 확장성을 강조하면서 역할을 예고했습니다.
00:10정성원 기자입니다.
00:14어쩌면 좋아?
00:16이렇게 되면 보수 진영에는 대선 후보가 두 명이나 살아들어오는 셈인데 한동훈과 오세훈.
00:26그리고 이 진영에서는 김경수와 조국이라는 대선 후보급이 낙선하게 되는 것이고.
00:35오세훈 서울시장이 극적으로 돌아오면서 보수의 구심점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00:41낮은 국민의힘 지지율 속에서도 자력으로 돌아온 만큼 당내 기대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00:47국민의힘 한충진 의원은 강성층이 주도하던 국민의힘의 영역을 중도까지 넓히는 숨통을 틔였다는 점에서 당의 기여한 점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00:58중도 확장성이 있는 후보들이 다 생존했지 않습니까?
01:03그러한 장 대표의 노선이 과연 또 다음 총선에는 도움이 될 것이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기를 바랍니다.
01:10다른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선거기간 2030 연령대에서 오 시장의 경쟁력을 보여준 점도 고무적이라고 말했습니다.
01:19지상파 출구조사에 따르면 20대와 30대에서 오 후보가 앞섰습니다.
01:25감사의 정원으로 보수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정통 보수층의 반감도 많이 누그러뜨렸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32참 전국 용사들이 수호하려던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는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가장 중요한 정체성입니다.
01:41오 시장 측 관계자는 서울시장인 만큼 정치적인 행보를 하긴 어렵겠지만
01:46장기적으로 중도 보수를 이끄는 구심점을 하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01:52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2:03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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