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반발했던 검사장들을 강등시키는 방안 정부가 검토 중이었죠.
00:07대통령실과 정부가 조치를 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00:11이유가 뭘까요? 홍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정부가 항소 포기에 반대한 검사장들에 대해 인사 조치를 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은 이유 중 핵심은 조직 안정화입니다.
00:24여당에서는 기강 차원에서 강등을 주장해 왔습니다.
00:30하지만 정부 관계자는 어떻게 전체 검사장을 다 평검사로 만드냐고 반문했습니다.
00:48검찰청이 공소청 출범까지 남은 9개월 동안은 일을 해야 하는 만큼 더 이상 조직을 흔들지 말자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7강훈식 비서실장, 봉욱 민정수석, 우상호 정무수석 등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도 징계 반대쪽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8굳이 항소 포기 이슈를 키울 필요 없다는 판단도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01:13여권 관계자는 불이 붙었으면 불을 꺼야지 불쏘시개로 뗄감을 주면 되겠냐며 항명 사태는 일단락된 걸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01:21후임 검사장 인력풀이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8하지만 법사위원들은 검사장 18명 고발은 철회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01:34채널A 뉴스 홍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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