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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앵커]
한 유명 신발업체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태극기 문양의 티셔츠를 내놓았는데요. 

곧바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태극기가 거꾸로 그려져 있었습니다.

송채은 기자입니다.

[기자]
뉴발란스 코리아가 태극기 문양을 활용해 출시한 '건곤감리' 티셔츠입니다.

중앙의 태극 문양의 빨간색이 실제 태극기와 달리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불매 움직임이 번지는 등 논란이 커지자 뉴발란스는 티셔츠 판매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뉴발란스 매장 직원]
" 아 지금 문제가 있어서. 디자인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다 지금 아웃처리 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신나리 / 서울 관악구]
"중간에 컨펌하는 많은 단계 속에서 이 부분을 주목을 안 했다는 건데 사실 좀 이해가 안 갑니다."

[이동섭 / 경기 수원시]
"디자인으로 표현을 한 거니까 크게 문제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뉴발란스 코리아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정치적·이념적 메시지를 담으려는 의도는 없었지만 국가를 상징하는 문양을 세심하게 다루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환불해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송채은입니다.

영상취재 : 이승훈
영상편집 : 장세례


송채은 기자 chaechae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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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 유명 신발 업체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태극기 문양의 티셔츠를 내놓았는데요.
00:06곧바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태극기가 거꾸로 그려져 있었습니다.
00:11송채은 기자입니다.
00:14뉴발란스 코리아가 태극기 문양을 활용해 출시한 건곤감리 티셔츠입니다.
00:20중앙에 태극 문양의 빨간색이 실제 태극기와 달리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00:25불매 움직임이 번지는 등 논란이 커지자 뉴발란스는 티셔츠 판매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00:42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00:55뉴발란스 코리아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정치적 이념적 메시지를 담으려는 의도는 없었지만
01:02국가를 상징하는 문양을 세심하게 다루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01:07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환불해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01:12채널A 뉴스 송채은입니다.
01:25랜아대요.
01:26랜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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