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아버지, 장단콩 명인…ROTC 마친 아들 6년 전 귀농
콩·팥 스프레드와 콩스낵 가공 판매 병행


우리 농촌을 지키고 있는 젊은 일꾼들을 만나보는 기획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경기도에서 장단콩 농사를 지어 직접 가공 제품까지 만들고 있는 청년 농부를 만나봅니다.

오점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장단콩으로 유명한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귀농 6년째인 청년농부 광재 씨가 아버지와 함께 콩밭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폭염과 폭우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병해충은 없는지, 또 잡초는 어떤 상황인지 수시로 점검하는 겁니다.

[이광재 / 장단콩 재배·가공 청년 농부 : 제초 작업은 필수적으로 해야 되는 거고요. 콩의 생육을 돕기 위해서는요.]

아버지는 농진청에서 인정받은 장단콩 재배 명인.

아들은 ROTC로 군 복무를 마치고 곧바로 귀농해 아버지에게 콩과 팥 재배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광재 / 장단콩 재배·가공 청년 농부 : 내가 파주 장단콩을 키운다는 자부심도 갖고 있고 저로 인해서 파주 장단콩이 좀 더 알려졌으면 하는 그런 희망도 갖고 일하고 있어요.]

주로 키우는 콩은 장을 담고, 두부를 만드는 대원콩과 서리태 품종.

청년농부는 단순한 콩 재배를 넘어서 콩을 가공해서 식품을 만드는 가공 영역으로까지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로 콩 원물만 판매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난 건데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먹는 콩과 팥 스프레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안에 있는 식품 공방을 이용하고 있는데 콩스낵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김쌍수 / 농촌진흥청 농촌지도관 : 농진청은 단순 농산물 생산에서 벗어나 콩 스프레드와 같은 가공품을 개발해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재 씨는 앞으로 가공식품 개발에 더 주력해 파주 장단콩의 가치가 더 널리 알려지도록 한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YTN 오점곤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25054811464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26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귀농 6년째인 청년농구 광재씨가 아버지와 함께 콩밭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00:36폭염과 폭우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병해충은 없는지 또 잡초는 어떤 상황인지 수시로 점검하는 겁니다.
00:45배초작업은 필수적으로 해야 되는 거고요. 콩의 생육을 돕기 위해서는요.
00:51아버지는 농진청에서 인정받은 장단콩 재배 명인.
00:55아들은 ROTC로 군복무를 마치고 곧바로 귀농해서 아버지에게 콩과 팥 재배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01:04내가 파주 장단콩을 키운다는 그런 자부심도 가지고 있고
01:09저로 인해서 파주 장단콩이 좀 더 알려졌으면 하는 그런 희망도 가지고 같이 일을 하고 있어요.
01:15주로 키우는 콩은 장을 담고 두벌을 만드는 대원콩과 서리태 품종.
01:23청년농부는 단순한 콩 재배를 넘어서 콩을 가공해서 식품을 만드는 가공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습니다.
01:31주로 콩 원물만 판매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난 건데 빵이나 크래크에 발라먹는 콩과 팥 스프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01:40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안에 있는 식품 공방을 이용하고 있는데 콩 스낵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01:49농진청은 단순한 농산물 생산에서벗어나 콩 스프레드와 같은 가공품을 개발해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01:59광재 씨는 앞으로 가공식품 개발에 더 주력해서 파주 장단콩의 가치가 더 널리 알려지도록 한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02:08YTN 오정권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