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6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귀농 6년째인 청년농구 광재씨가 아버지와 함께 콩밭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00:36폭염과 폭우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병해충은 없는지 또 잡초는 어떤 상황인지 수시로 점검하는 겁니다.
00:45배초작업은 필수적으로 해야 되는 거고요. 콩의 생육을 돕기 위해서는요.
00:51아버지는 농진청에서 인정받은 장단콩 재배 명인.
00:55아들은 ROTC로 군복무를 마치고 곧바로 귀농해서 아버지에게 콩과 팥 재배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01:04내가 파주 장단콩을 키운다는 그런 자부심도 가지고 있고
01:09저로 인해서 파주 장단콩이 좀 더 알려졌으면 하는 그런 희망도 가지고 같이 일을 하고 있어요.
01:15주로 키우는 콩은 장을 담고 두벌을 만드는 대원콩과 서리태 품종.
01:23청년농부는 단순한 콩 재배를 넘어서 콩을 가공해서 식품을 만드는 가공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습니다.
01:31주로 콩 원물만 판매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난 건데 빵이나 크래크에 발라먹는 콩과 팥 스프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01:40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안에 있는 식품 공방을 이용하고 있는데 콩 스낵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01:49농진청은 단순한 농산물 생산에서벗어나 콩 스프레드와 같은 가공품을 개발해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01:59광재 씨는 앞으로 가공식품 개발에 더 주력해서 파주 장단콩의 가치가 더 널리 알려지도록 한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02:08YTN 오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