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추미애 법사위원장입니다.
00:04추미애 위원장이요.
00:05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권을 제안하면서 고성희 의관 끝에 법사위가 또 파행됐습니다.
00:13야당에서는 강하게 반발하면서 존엄 미예냐 라는 표현까지 나왔는데요.
00:19당시 모습 먼저 보시죠.
00:23다음 순서는 곽규택 의원님 순서입니다만 지속적으로 의사진행을 방해해온
00:29관계로 태도를 봐가면서 제가 바른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34마지막 순서로 돌리겠습니다.
00:36지뢰해 주십시오.
00:37추미애 위원장님.
00:39이게 뭐 하는 겁니까?
00:41차익진 의원님 진행해 주십시오.
00:434분입니다.
00:44위원장한테 당신이라니.
00:46그리고 우리 이재명 정부에서.
00:47위원장을 모욕합니다.
00:49잠시만.
00:49바른 제안을 합니다.
00:50잠시만 멈춰주십시오.
00:51오늘 바른 건을 제안합니다.
00:53시간 멈춰주세요.
00:54맘대로 중단하고 맘대로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거예요.
00:57어디서 폭언을 해요.
01:01폭언이라뇨.
01:03더 이상 국정감사가 진행될 수가 없습니다.
01:07감사 중지를 선포하겠습니다.
01:14화제의 국감 법사위인데요.
01:17발언 순서를 주면 되지 국민인 곽규택 의원의 발언 순서를 건너뛰어서
01:21조효토미 히데요신가의 사진을 들고 나왔던 최혁진 무소속 의원한테 발언기를 줘버렸어요.
01:27국정감사에서 발언의 순서는 이미 다 정해져 있고
01:29그 전에 상임 순서까지 다 쭉 이어져 있는 거기 때문에
01:32최혁진 의원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그 다음 순번이 정해져 있을 겁니다.
01:37문제는 뭐냐면 이게 중간중간 이렇게 끊어서 보면
01:40저거 좀 너무한 거 아니야? 그렇게 오해하실 수도 있습니다.
01:43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법사위 상태를 쭉 계속해서 보면
01:46정말로 사실 양당 모두 다 국민께서 송관만큼 가관입니다.
01:51하지만 그 가관인 상황에서도 어쨌든
01:53위원장이 제재를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01:57그래서 저는 양당 모두 조금 자제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합니다.
02:00당연히 국민의힘에서는 발언 순서를 건너뛰니까
02:03법사위원장이 사유물이냐 존엄미이냐
02:08하루 종일 해도 해도 해도 너무한다.
02:11그랬더니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02:12왜냐하면 태도를 봐가면서 태도가 좋아야지 발언 기회 주겠다고 하니까
02:16이런 경황된 반응이 나왔는데요.
02:19여기에 대해서 민주당 반응이 나왔습니다.
02:21들어보시죠.
02:29보셨다시피 대단히 참담한 상황입니다.
02:32오늘 이 회의의 방해는 사실 저에게는 매우 공포스러웠습니다.
02:42저는 공포나 이런 것들을 감정마저도 표현하기 어려운 자리에 있는 것인데요.
02:49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들이 추미애 위원장에게 인신공격석 발언을 쏟아내며
02:56국감에서 밝혀진 진실과 문제점을 감추기 위해 시끄러운 상임위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언론의 관심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03:07이준수 대변인 공포스러웠다.
03:12법사위원장의 발언이었고
03:13민주당에서는 일부러 국민의힘이 저렇게 법사위를 파행시킬 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저러는 거다라고 주장합니다.
03:21원인이 추미애 위원장이 있죠.
03:23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지리수수는 다 정해져 있습니다.
03:27지리수수 정해져 있고 지리에 제재는 할 수 있는데
03:29지리수를 아예 통으로 건너뛰는 경우는 아마 제가 국회에서 본 것 중에 처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03:35굉장히 비정상적인 국회 운영을 하고 있는 거고요.
03:38저는 추미애 위원장이 국회 운영을 거의 폭력에 가까울 정도로 편파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03:44국민의힘 의원들의 저항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말씀드리고
03:47추미애 위원장이 보수의 어머니라는 평을 많이 받지 않습니까?
03:50이번에 보수가 지금 바람에 나붙이는 촛불처럼 위기에 빠지니까
03:55보수를 구해주기 위해서 추미애 위원장이 나선 게 아니겠는가 싶을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04:01장희민님, 어제 정당 지지율만 보면 민주당 39, 25, 지방선거 결과 기대는 39 대 36 이렇게 나오고 있어요.
04:10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인기와 상관없이 민주당은 그 인기를 그대로 가져가고 있지 못하다.
04:16그러니까 추미애 법사위원장이나 또 정청래 당대표의 강경한 개혁 드라이브가
04:21오히려 민심의 역작용을 내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이 있던데 동의하십니까?
04:26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 측면이 있고
04:28그래서 정청래 대표도 이런 어떤 비판을 새겨서 국감에서 절대로 소란 피우지 말고
04:34이 부분과 관련해서 온건하게 갈 것을 주문하기도 했고요.
04:37아마 이 지지율에 반영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대단히 강성으로 가는 부분에 대한
04:42제지 성격도 저는 있다고 봅니다.
04:45그 부분까지 다 헤아려서 지금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힘, 야당에게 힘을 줘서
04:49여당을 견제해야 된다라는 의견을 주시는 유권자분들도 상당히 계시기 때문에
04:54이런 문제의식을 다 녹여서 지방선거 체비를 할 겁니다.
04:57송영훈 대변인 30초 드릴게요.
04:59야당 후보가 당선되길 기대한다는 응답자는 36%나 되는데
05:03왜 정당 지지율은 아직도 25%에 머물러 있는가?
05:06이걸 지금 국민의힘에서 매우 냉철하게 돌아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05:10정치는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아니고 해야 하는 걸 하는 게 우선입니다.
05:14지금 해야 하는 것은 2천 명이 넘는 시장군수 구청장, 기초 의원까지 선출하는
05:19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혼신의 힘을 다해서 뛰고 있는 우리 국민의힘,
05:23공기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겁니다.
05:26지금 윤 대통령 면회 갈 데가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5:29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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